이번 작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풍화설월보다 어렵고, 적군의 ai도 우리 팀의 브레이크를 우선적으로 노릴 정도로 상당히 똑똑하다고 합니다 노인계 루나틱은 처음부터 하기는 엄청 어려울 거 같습니다 아마 초회차는 노말이나 하드로 해서 시스템과 꼼수를 익히고, 노인계 루나틱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전투시스템은 잘 다듬어졌다. 대신 스토리가 문제임. 전투가 진짜 재미있어서 즐기고 있는데, 도중 항마력 딸리는 시나리오 때문에 몰입도 깨지는 때가 빈번함. 뭔가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 진행이 안된다는 게 문제. 스토리야 뭐 계속 스킵 할 수 있는데, 그러면 RPG게임을 산 이유가 못 됨. 그래서 결론은 제블3을 사자.
단점: 전투후 산책과 내정이 전작에 비해 귀찮은 부분이 안줄어들고 여전하며, 스토리텔링만 약해진게 아쉬움. 풍화살월 무쌍정도면 좋았을 것 같다. 또 높은 난이도에선 ai 가 훨씬 똑똑해져서 재미있어진 반면 너무 전술적이라 때론 자살특공대 같이 느껴져서 비인간적이다 라는 느낌도 가끔 들정도? 장점: 전투가 너무 재밌음. 60시간째 했는데도 여전히 어렵고 머리 쓰게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고,리뷰어가 말한것처럼 체스 나보다 잘 두는 사람과 한수 두수 무르며 두는 기분.최근한 srpg중 가장 재미 있었고 다른 게임들도 이정도급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느끼며 하는중.
대충 초반 플레이 봤는데 풍설과 비교해서 스토리 전개가 많이 밋밋한 느낌은 있더군요. 초반이지만 큰 성에 배경용이나 단역 캐릭터들도 거의 안 보여서 좀 당황스럽네요 ㅋ 캐릭터간의 소셜이 줄어든건 호불호의 영역인데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많이 부족하고 등장씬도 좀 쌩뚱맞아서 얘는 뭐지 하는 느낌이 드네요. 배경 그래픽은 월등히 좋아진 편이고 아마 전투에 많이 집중한 게임 같아요. 풍설과 비교해서 스토리나 캐릭터의 매력을 기대하기엔 조금 실망스러운듯. 그래서 메타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결혼 이런게 재밋는데ㅜㅜ그런부분이 줄어들엇다니 아쉽네요...일단 플레이!!
인게이지 한국판이 음성 일본어로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영어 음성을
좋아하지 않아서요...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당
바꿀수있어요
파엠 입문을 풍설로 해서 그런지 에델가르드랑 제국을 이끈건 못 잊을듯....
어차피 한정판 예구한 상태라 나오면 일단 열심히 달려봐야죠 ㅎㅎ
이하동문
그래서 싫어? 안살꺼야?
이미 예약ㅎㅎ
이정도면 우리입장에서 충분히 재밌을듯
DL로 구매해서 다운로드 완료한 상태입니다.ㅎ
차근차근 음미하면서 즐길 예정입니다.
이번에 한정판 예구하셨습니까? 나중에 풍화설월처럼 언박싱 영상 가능하신가요?
초회차는 루나틱으로 라이브 하실거죠?
???
뽜이아 엠블렘😆
뭔가 수호지 같이 등장인물이 엄청 많으면서도 싼티나지 않는 아이피
전 전투만 잼나면 장땡이라 신암흑룡 문장이랑 gba파엠을 풍설보다 더 좋아하는데 인게이지가 저같은 사람한텐 딱이었음
죄송하지만
절대풍설보다 재밓을수는 없습니다^^
주인공 색배합좀 어떻게 해줘..
이게 다회차 시스템도 없고 온라인 강제적으로 해야 전용무기 강화 할수있는 점에서 노가다성 스트레스가 조금있음
Ai도 계속 돌려가며 우려먹다 보니 계속 똑같은 패턴이라 금방 읽히기 쉽고 딱 첫회성 재미, 개선이 많이 필요한듯
풍화설월은 두번 샀는데 학원 파트 때문에 도중에 두번 다 포가했습니다. ㅠㅠ
풍설처럼 다회차시 전회차 능력 인계가능한가요?
이번 작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풍화설월보다 어렵고, 적군의 ai도 우리 팀의 브레이크를 우선적으로 노릴 정도로 상당히 똑똑하다고 합니다
노인계 루나틱은 처음부터 하기는 엄청 어려울 거 같습니다
아마 초회차는 노말이나 하드로 해서 시스템과 꼼수를 익히고, 노인계 루나틱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인계가 없는게 함정이죠
게임 스팟의 평가가 눈에 띄는 군요.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정말 깊이 있고 날카로운 평가로 도움을 주네요.
존잼이 미치겟음 하루종일 밤새함 로해야되는데ㅐ
전투 부분 역대급이라고 하면서 소셜 구리다고 점수 겁나 까던데 이해가 안 감
전투시스템은 잘 다듬어졌다. 대신 스토리가 문제임. 전투가 진짜 재미있어서 즐기고 있는데, 도중 항마력 딸리는 시나리오 때문에 몰입도 깨지는 때가 빈번함. 뭔가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 진행이 안된다는 게 문제. 스토리야 뭐 계속 스킵 할 수 있는데, 그러면 RPG게임을 산 이유가 못 됨. 그래서 결론은 제블3을 사자.
빨리 제노3 깨놔야겠네 ㅋㅋ
풍설이 갠적으로
낮은 그래픽이랑 중복모션, 전투
그리고 별 볼 것도 없는 좁은 학교안을 너무 돌아다니는게 하는게 싫었는데
인게이지는 풍설과는 완전 상반된 게임 같던데 이번엔 나랑 맞으려나 ㅎㅎ
저와 같은생각이군요 저도 제가 알던 파엠이 갑자기 학원물로 전략해서 너무 안맞았거든요 ... 개인적으로 파엠은 성전의계보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제발 졸라 재밌어라....?
단점: 전투후 산책과 내정이 전작에 비해 귀찮은 부분이 안줄어들고 여전하며, 스토리텔링만 약해진게 아쉬움. 풍화살월 무쌍정도면 좋았을 것 같다.
또 높은 난이도에선 ai 가 훨씬 똑똑해져서 재미있어진 반면 너무 전술적이라 때론 자살특공대 같이 느껴져서 비인간적이다 라는 느낌도 가끔 들정도?
장점: 전투가 너무 재밌음. 60시간째 했는데도 여전히 어렵고 머리 쓰게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고,리뷰어가 말한것처럼 체스 나보다 잘 두는 사람과 한수 두수 무르며 두는 기분.최근한 srpg중 가장 재미 있었고 다른 게임들도 이정도급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느끼며 하는중.
급하게 안사고 천천히 리뷰 영상 10개는 뜰때까지 지켜봤다가 할인할때 살지말지 지켜봐야겠네여 이번 파엠은 막 으아!! 꼭사야해! 이런게임은 아닌듯
급한 게 아니라면 천천히 가셔두 되지요
SRPG 취향을 많이타는데
하도 명작명작 다들그러셔서 해보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ㅠ... 삼각전략도 하다가 어려워서 중도하차해버렸는데
전 파엠 시리즈 안해봤는데 이걸로 입문함ㅋㅋ
대충 초반 플레이 봤는데 풍설과 비교해서 스토리 전개가 많이 밋밋한 느낌은 있더군요. 초반이지만 큰 성에 배경용이나 단역 캐릭터들도 거의 안 보여서 좀 당황스럽네요 ㅋ 캐릭터간의 소셜이 줄어든건 호불호의 영역인데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많이 부족하고 등장씬도 좀 쌩뚱맞아서 얘는 뭐지 하는 느낌이 드네요. 배경 그래픽은 월등히 좋아진 편이고 아마 전투에 많이 집중한 게임 같아요. 풍설과 비교해서 스토리나 캐릭터의 매력을 기대하기엔 조금 실망스러운듯. 그래서 메타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양놈들 리뷰는 큰 의미가 없는게.. 자꾸 풍설이야기를 해서 이놈들이 파엠을 풍설로 입문한건가? 싶더군요 풍설이랑 인게이지는 컨셉자체가 다른 겜인데 일단 리뷰에서 풍설이야기 나오면 거르면 된다고봅니다.
소셜이 파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게 양놈들이네요
인게이지가 정답일지 풍설이 정답일지는 결국 판매량으로 결정이 되겠죠
네 풍설이 압도적으로 ㅊ 발랐네요 ㅋㅋ
어제 밤에 다운받아 3시간 정도 하다 잤는데 저는 대만족! 풍화설월에서 처럼 친밀도 올리고 지겨운 대화 반복하는게 없어서 제 취향에는 맞고 무기 내구도 없어진것도 좋네요.
초회차는 산책 소셜부분은 좋지만 다회차로는 지금편이 좋을듯
엔게이지 렛츠기릿
리뷰는 이제 안믿음.
도대체 여성 캐릭터 모델링 감독을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남성들에 비해서 심각하게 로리타 적 성향이 강해서 볼 때마다 거북함. 무슨 애들이 죄다 젖살 안 빠진 초, 중고딩 같아서 솔직히 게임 매력을 심각하게 반감시킴.
캐릭터 모델링을 거스트(아틀리에 시리즈로 유명한 곳)에 외주맡겼다는 루머가 있음
진짜 초반부터 예약 했는데 설날전 까지 안오면 스위치잡고 한강에 다이빙 합니다 진짜
산책 사라진거 너무 좋고
내일 발매라서 설 끝나고 올텐뎅
@@장현수-f2x 그럴줄 알고 방금 취소하고 다운로드 로 샀어 패스도 사고 잘했지 🐷
@@현악 못파노
@@킥킥-h5d 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소셜부분이 약하다 = 갓겜.
풍설 유입 케빨충 다쳐내고, 전투시스템에만 좀 몰빵햇음좋겟다
개인적으로 저는 파엠 성전의계보 리메이크만 죽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풍화설원은 완전 저랑 안맞아서 고통속에 엔딩을 봤지만 이번작은 제발 그놈의 학원물만 아니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