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i Rachmaninoff (1873-1943) 피아노 협주곡 3번, OP.30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 한동일 (1966년) / 원경수 / 서울시립교향악단 > 백건우 (1997년) / Vladimir Fedoseyev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 조재혁 (2020년) / Hans Graf /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선우예권 (2017년) / 김광현 / 원주시립교향악단 2악장 Intermezzo; Adagio > 서혜경 (2010년) / Alexander Dmitriev /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 > 김선욱 (2019년) / Yoel Levi / KBS 교향악단 3악장 Finale; Alla Breve > 임윤찬 (2022년) / Marin Alsop /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 조성진 (2018년) / Aziz Shokhakimov / RAI National Symphony Orchestra
월광 이야기는 캐스터 이야기가 좀 그렇네요. 베토벤의 의도는 전혀 달과 상관없었던 곡인데. 굳이 나중 평론가의 평이 주요 메인인 것 같이 되었네요. 여러 정설을 보면 당시 베토벤의 사랑이 비도적인 일방적 사랑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만든 사랑에 대한 고통, 열정, 불안감 등을 표현했던 곡이었다는 것이죠. 즉 평화나 사색적인 곡으로 들리는 건 작곡자의 의도와 맞지 않다는 것이죠. 대중이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손열음씨, 그 수많은 좋은 연주중에 옛날 차이코프스키 2악장 조금, 그것하나, 조금이라도 내보낼거면 더 좋은 것들 많은데, 무슨 들러리 서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른 연주자들은 최소 2번이상 등장하는데, 열음씨의 그 수많은 연주중에 좀 좋은걸 해주시지, KBS 에서는 열음씨 녹음파일이 그것밖에 없었나보군요, 왜 넣으셨나요, 차라리 넣지를 말지,
아침에는 떨리고 황홀해서 숨도 못쉬고 집중했어요..다시 듣기는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듣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유튜브로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듣기 가능해서 행복해요!!
출근때문에 다 못들었는데 다시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디오로도 실시간으로 들었지만 유투브에도! 감사합니다.
이번 6부작 기획 너무 좋고 감사감동합니다. 클래식FM의 기획방송들은 늘 너무 좋아요! 많은 기획 부탁드려요!❤❤❤❤❤❤❤❤❤
덕분에 1일 1감상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귀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듣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피아노 소나타 14번 , OP.47
1악장 Adagio Sostenuto
> 김선욱 / 손민수
2악장 Allegretto
> 손민수 / 임동민
3악장 Presto Agitato
> 임동민 / 백건우 / 임윤찬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이어폰 끼고 출근 준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듣기로 여유있게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매번 여유를 선물받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또 들어도 좋습니다~
유튜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이른.점심먹고
커피 한잔 내려 마시며
다시듣기중이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KBS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한국피아노계의 레전드, 한동일님으로부터
샛별 임윤찬님까지..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귀한 특별 편성인데 다시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다시듣기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뭉클합니다~~~
아침에 콩으로 본방과 점심에 유튜브로 다시듣기 하고 있습니다!
3월 1일, 4월 26일에 이어 오늘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못들어서 다시 들어요 ㅎㅎ
다시 듣기...
깊은 강사를 드립니다
세번째시간.. 감동입니다
유튭에서 다시듣기 할 수 있어서 계속 반복듣고있어요
행복한 시간 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회까지 기대하고 듣겠습니다~
다시듣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 듣기 감사합니다! 이번 기획 정말 감동적일 정도로 좋아요.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라보 👏 👏 👏
K클래식 감개무량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이어붙일 수 있을까요. 놀랍습니다. 편집도 판타스틱!
5월의 마지막 날을 최애곡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듣기 서비스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감탄하고 감사하는 기획입니다 절받으세요
아침 본방도 너무 행복한 2시간이었는데 저녁에도 듣고 있어요. 내일 또 들어야지
출근길 운전하며 울컥했어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기획입니다!!
아~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라피협3번 잘들어요 ❤
너무 좋은 기획입니다
어제 본방듣고 다시듣기하고 있어요
이재후 아나운서의 자세하고도 곡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설명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피아니스트들의 한음한음을 같이 전달하시려는 것처럼요
KBS 클래식 FM ❤❤❤
13:22 1악장 연주 시작
53:35 2악장 연주 시작
1:14:40 3악장 연주 시작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Py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피아노 협주곡 1번, OP.2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정명훈 (1979년) / Charles Dutoit /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 백혜선 (1991년) / Ronald Zollman / 벨기에 국립관현악단
> 서혜경 (1994년) / 곽승 / 더 스테이트 심포니 카펠레
2악장 Andantino Semplice
> 최희연 (2010년) / 첸 주오황 / 인천시립교향악단
> 손열음 (2002년) / Vakhtang Jordania / 서울시립교향악단
3악장 Allegro Con Fuoco
> 김정원 (2002년) / Mark Ermler / 서울시립교향악단
> 조성진 (2012년) / 정명훈 /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
❤
좋아요 10개 누르고싶다
* 6부작 대기획 제3편 -한국의 피아니스트 2부-
1. Franz Liszt (1811-1886)
슈만의 ‘헌정’, S.566
> 백혜선 (Pf.)
3:28
2. Py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피아노 협주곡 1번, OP.23
1악장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정명훈 (1979년) / Charles Dutoit /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 백혜선 (1991년) / Ronald Zollman / 벨기에 국립관현악단
> 서혜경 (1994년) / 곽승 / 더 스테이트 심포니 카펠레
2악장 Andantino Semplice
> 최희연 (2010년) / 첸 주오황 / 인천시립교향악단
> 손열음 (2002년) / Vakhtang Jordania / 서울시립교향악단
3악장 Allegro Con Fuoco
> 김정원 (2002년) / Mark Ermler / 서울시립교향악단
> 조성진 (2012년) / 정명훈 /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
3.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피아노 소나타 14번 , OP.47
1악장 Adagio Sostenuto
> 김선욱 / 손민수
2악장 Allegretto
> 손민수 / 임동민
3악장 Presto Agitato
> 임동민 / 백건우 / 임윤찬
4. Sergei Rachmaninoff (1873-1943)
피아노 협주곡 3번, OP.30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 한동일 (1966년) / 원경수 / 서울시립교향악단
> 백건우 (1997년) / Vladimir Fedoseyev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 조재혁 (2020년) / Hans Graf /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선우예권 (2017년) / 김광현 / 원주시립교향악단
2악장 Intermezzo; Adagio
> 서혜경 (2010년) / Alexander Dmitriev /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
> 김선욱 (2019년) / Yoel Levi / KBS 교향악단
3악장 Finale; Alla Breve
> 임윤찬 (2022년) / Marin Alsop /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 조성진 (2018년) / Aziz Shokhakimov / RAI National Symphony Orchestra
2020년,
Kbs fm 레이블에서
베토벤 월광소나타를 녹음한
임윤찬님의 그때 나이는 16세입니다
18세가 아니고요
한국의 젊은 음악가 시리즈 녹음의
최연소 기록이라고 들었습니다
Sergei Rachmaninoff (1873-1943)
피아노 협주곡 3번, OP.30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 한동일 (1966년) / 원경수 / 서울시립교향악단
> 백건우 (1997년) / Vladimir Fedoseyev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 조재혁 (2020년) / Hans Graf /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선우예권 (2017년) / 김광현 / 원주시립교향악단
2악장 Intermezzo; Adagio
> 서혜경 (2010년) / Alexander Dmitriev /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
> 김선욱 (2019년) / Yoel Levi / KBS 교향악단
3악장 Finale; Alla Breve
> 임윤찬 (2022년) / Marin Alsop /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 조성진 (2018년) / Aziz Shokhakimov / RAI National Symphony Orchestra
매일 아침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5월 29일 방송은 업로드 안해주실까요?
52:58 베토벤 "쒸샵" 단조...실수인가 했는데 두번이나
지금 실시간으로 나오는 곡이 뭘까요?
월광 이야기는 캐스터 이야기가 좀 그렇네요. 베토벤의 의도는 전혀 달과 상관없었던 곡인데. 굳이 나중 평론가의 평이 주요 메인인 것 같이 되었네요. 여러 정설을 보면 당시 베토벤의 사랑이 비도적인 일방적 사랑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만든 사랑에 대한 고통, 열정, 불안감 등을 표현했던 곡이었다는 것이죠. 즉 평화나 사색적인 곡으로 들리는 건 작곡자의 의도와 맞지 않다는 것이죠. 대중이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본방은 몇시에요 ???
오전 7-9시 입니다 93.1
손열음씨, 그 수많은 좋은 연주중에 옛날 차이코프스키 2악장 조금, 그것하나, 조금이라도 내보낼거면 더 좋은 것들 많은데, 무슨 들러리 서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른 연주자들은 최소 2번이상 등장하는데, 열음씨의 그 수많은 연주중에 좀 좋은걸 해주시지, KBS 에서는 열음씨 녹음파일이 그것밖에 없었나보군요, 왜 넣으셨나요, 차라리 넣지를 말지,
손열은씨는 그래도 여기 넣어 주기라도 했죠 문지영씨는 부조니 콩쿨 우승자인데도 언급도 안 되는데요 제가 막귀인지 문지영씨 연주 너무 좋던데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