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투성이지만 로봇은 멋졌던 슈퍼타이탄15 /다이라가 /고글로보/건담/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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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2

  • @Thehelldiver
    @Thehelldiver 9 часов назад +1

    설날 되면 새뱃돈 받은 거 들고 문방구로 뛰어가던 추억이 많이 나네요..설날에 맞는 영상입니다...^^

  • @taiwonchoi8246
    @taiwonchoi8246 11 часов назад +2

    83년 겨울 방학때 할아버지가 사주신 상성교재 슈퍼타이탄 7 완성품이 기억납니다. 어릴 적 해외 생활을 하다가 한국 들어와서 이미 초합금 버전을 가지고 놀아봤기 때문에 선물받은 제품이 완성도는 좋았지만 무게감이 없어서 의아해 했던 기억입니다 :). 소중한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1

      할아버님 과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부러운 추억 입니다. 저도 외국제품 파는 곳에서 일제 제품과 국산 제품을 비교 하곤 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가주아-e3c
    @가주아-e3c 12 часов назад +2

    추억의 슈퍼타이탄~~! 대부분 장남감들은 극장안에서 팔기도했지요...아버지가 완제품 사주셔서 완전신났던 초딩시절이 기억저편에서 꿈틀거리네요...

    • @rilke1117
      @rilke1117 11 часов назад

      극장안에서 파는게 참 좋았어요 기억납니다
      😊

  • @godman10261
    @godman10261 Час назад

    언제나 봐도 기분좋아진다..ㅜ

  • @choijunglee4320
    @choijunglee4320 11 часов назад +2

    이 장난감 완제품 진짜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부모님께 사달라고 말도 못 꺼내보고 속 앓이만 했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도 이 장난감 볼때 마다 먼가 설레는 느낌이 있어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그때 아이들은 대부분 그랬죠
      저도 용돈 모으고 모아 겨우 조립식 구매하곤 했네요 감사합니다.^^

  • @우연근www_GLG_news
    @우연근www_GLG_news 42 минуты назад +1

    문방구에 8천원짜리 슈퍼타이탄15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8천“만원”처럼 느껴지는 가격이라 감히 사질 못했었죠.
    그나마 문방구 아저씨랑 친해서 몇시간 동안 구경만 한적도 있었어요 ㅋㅋ
    몇십년만에 다시보니 반갑네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1 минут назад

      저도 친근하게 대해 주시던 문방구 아저씨가 계셨네요 하교길에 한번씩은 들리던 추억의 문방구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jingenki1
    @jingenki1 11 часов назад

    슈퍼타이탄 일요일 아침 에 아침8시에 틀어줘서 늦잠자고 있는데 형이 야야 만화영화한다 일어나!
    했는데 계속 자서 일어났는데 끝부분만 봐서 아쉬웠네요!

  • @최민석-t7f
    @최민석-t7f 3 часа назад

    추억의 슈퍼타이탄 15는, 어릴때 극장에서 봤었 습니닺

  • @영미니-e8q
    @영미니-e8q 10 часов назад +1

    정말 완소 로봇이라 조르고 졸라 DX 판 구매 직전까지 갔었는데, 엄마가 15개 싸구려 모아놓은 종합셋트라고 억까당해 못산...개인적으로 15기는 89년도~90년도에 나온 3부작 조립프라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2개씩 사서 1셋은 가지고 놀고 1셋은 장식용으로 놓았던 기억이....덤으로 7도 3부작 조립프라로 나와서 같이 놓고 뿌듯해 한 기억이 납니다.

    • @영미니-e8q
      @영미니-e8q 10 часов назад +1

      그때가 여름방학 쯔음 이었는데, 같이 나온 완구가 에어울프 저가박스 프라인데 엄청난 고퀄이어서 굉장히 혼란스럽고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2

      새로운 로봇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궁금증과 원작을 보고싶은 마음이 일곤 했죠 다이라가와 고글로보 모두 완성도가 상당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hunyu2343
    @hunyu2343 10 часов назад +1

    저도 당시 완제품이 있었는데, 합금이랑 도색이 원작과 비슷한 버전이었습니다. 300원짜리 조립하다가 완전 신세계였죠.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2

      디자인이 정말 멋진 로봇이죠^^
      감사합니다.

  • @시노빅
    @시노빅 12 часов назад

    이걸 극장에서 봤는데 주제가가 지금도 기억나네요

  • @jingenki1
    @jingenki1 11 часов назад +1

    저거말고 슈퍼타이탄 노란색 2호기도 있죠 검사필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믿음이 갔던
    그래서 그 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만 샀어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1

      검필 스티커도 추억 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정섭-x6r
    @이정섭-x6r 11 часов назад

    슈퍼타이탄15 친구 만들어 준다고 꼬셔서 조립완구 구입 했었는데 완전합체 15호까지 있었고 스프링 나사로 조립 했던 기억이 나내요. 비디오를 봤는데 우리 나라 것인지는 몰라도 15호기 합체 연습한다고 했던 장면이 흐릿하게 생각 나내요. 요 때 완전변형 분리 되고 완성도가 있고 비싸지만 만족도가 좋은 조립완구가 많았네요. 다리 잠수함 앞머리 경첩을 합체 하다가 파손 해서 오공본드 사서 했는데 실패 했네요.

  • @0080papa
    @0080papa 11 часов назад +1

    퀄리티 수준 정말 슬픕니다ㅠㅜ 만다라케 가면 옛날 장난감이라도 여전히 멋져 보이던데... 우린 저런 거 가지고 놀면서 자란 탓에 꿈도 빈약하게 큰 거 같아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2

      83년도 일본에 비하면 어린이 완구 산업은 한참 뒤쳐졌죠 표절작이라는 것도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그런 시절 이었네요^^;; 하지만 일본에도 다이라가 짝퉁이 있긴 했지요.

  • @MS-ut4yv
    @MS-ut4yv 12 часов назад +2

    다이라가 + 은하철도999 + 대전대 고글파이브 + 퍼스트 건담 + 우주전함 야마토 + ET의 괴작 ㅋㅋ

  • @yrkim6068
    @yrkim6068 8 часов назад

    프라모델도 보고싶네요

  • @세르게이-n8x
    @세르게이-n8x 11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에 가난해서 완성품은 그림의 떡이었다는...국민학교 하교 길에 문방구 유리창 너머 박스만 침흘리며 구경하던....

  • @ssaksree
    @ssaksree 11 часов назад

    슈퍼타이탄15 명절때 mbc에서 였던가요? 한번 방영을 해 준 뒤로 동네 문방구에 갑자기 관련 제품들이 잔뜩 들어와서 놀랬었죠.
    당시 1500원짜리 타이탄15 제품이 가장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었고 딱 2개만 들어와서 이걸 서로 차지하려고 나름 엄청난 경쟁이 붙엇었죠. 당시 타이탄15 보다는 타이탄7 이 더 맘에 들어서 200원짜리 3개를 낱개로 모아서 어렵게 완성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타이탄15 는 백원대 조립식 으로는 절대 분리합체 가 구현되어 있을 수가 없었고, 디테일도 그냥 그래서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리버스님 설명 처럼 왜 타이탄7 을 구하지 않고 끝났는지 가 참 궁금했었고 조만간 2편이 개봉한다는 루머가 돌았었죠.. ㅋ

  • @jingenki1
    @jingenki1 11 часов назад +1

    저거 어릴적에 교제사 가면 저게 진열되었는데 저걸 언제 가져보나? 상상만 했던..
    매일 100원씩 받아서 20일을 버텨야 했는데..조립식제품 말합니다
    그만한 인내심이 7살짜리에게는 인내부족이었나 봅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2000원은 정말 먼길 이었죠 초코파이 도 맛은 있지만 100원이 너무 금방 없어지는 기분 이었네요^^;; 2000원 아이들에게는 거금이었죠 감사합니다.

  • @빵집아저씨-l5k
    @빵집아저씨-l5k 11 часов назад

    초등학교때 저거 다 모았던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ㅠㅠ

  • @짜가천사
    @짜가천사 11 часов назад +1

    수퍼타이탄을 명절?특선애니영화로 봤는데 당시에 일본애니 복제라는것을 전혀 알수 없었죠 ㅎ
    애니내용도 전체적으로 매끄럽지도 않았고 15개로 분류가 됬지만 그 분류로 그냥 하늘을 날아가는것만 나와서 이게 뭘까 했던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이 수퍼타이탄의 일본 애니의 이름이 뭐죠?
    수퍼타이탄은 프라모델로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1

      다이라가 15 입니다. 은하철도 차장 부터 건담 등장인물 들이 대거 출현 하죠^^;; 그래도 로봇 만큼은 정말 멋졌네요.
      감사합니다.^^

  • @esper.0
    @esper.0 11 часов назад +1

    수퍼타이탄 7호랑 15호가 다른 로보트인가요? 그러면 스토리도 다른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같은 작품인줄 알았는데.....아직까지도 보지는 못했지만!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같은 스토리에 등장 합니다. 슈퍼타이탄7을 구출하러 가는 내용이죠^^ 감사합니다.

  • @rilke1117
    @rilke1117 11 часов назад +1

    극장 포스터 만으로도 쩔었는데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часов назад

      포스터 보고 로봇이 저렇게 복잡하게 생겼다니 하고 생각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하남시거지왕
    @하남시거지왕 12 часов назад

    이런거는 어디서 구해요

    • @jingenki1
      @jingenki1 11 часов назад

      경매사이트에서 겁나 비싸게 프리미엄 주고 사기도 하고 전국 문방구 돌기도 하고 하실겁니다😢

  • @BradLee-y2o
    @BradLee-y2o 42 минуты назад +1

    나 이거 분명히 가지고 있었고 최애장난감이었는데 지금보니 이렇게 조작했던가싶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7 минут назад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흐른것 같습니다. 어린적엔 이런 완성품 비싸서 엄두도 내질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kim63804
    @kim63804 12 часов назад

    저걸 유딩때 만들었는데 그때는 하남시가 광주군이였고 깡깡촌이었어

  • @광2001
    @광2001 9 часов назад

    아직도 슈퍼슈퍼 슈퍼타이탄
    외계인이 평안도 사투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