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 요즘 일이 바빠서 통 영상을 챙겨보지 못했네요. 늦게나마 짧게(정말 짧게!!) 감상을 남기고 갑니다. 😅오늘 나온 유어 스테이지도 자기 전에 보고 뭉클해지는 시간이 되겠네요 🥰 일본 일정! 예고 봤을 때부터 좋은 의미로 옷이 너무 시선을 빼앗아서 두근대며 기대했었는데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벚꽃 댄스 ^^ ... 이게 너무 상큼해서 두 번 돌려봤네요! 사실 해당 방송에서 부르셨던 일본어로 된 '너의 꿈속에서' (앨범에 수록된 것)를 요즘 글을 쓰면서 듣고 있습니다. 여태껏 접했던 수많은 뮤지컬 넘버들 중에 정말 좋아하는 곡으로 꼽을 수 있는 것 중 하나인데, 한국어로 들으면 제가 따라부르거나 공연 당시의 감상에 젖는 경우가 잦아서 집중해야 뜻을 알 수 있는 외국어로 된 버전으로 들으며 글 쓰는 시간을 외롭지 않게 보내고 있답니다. (곡이 옷감이라면 구멍이 뚫릴 정도로 들어서 이제 한국어로 들으나 일본어로 들으나 가사를 알아듣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 매번 배우님의 '너의 꿈속에서'를 들으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부드럽고 단단한 목소리로 부르셔서 격양된 슬픔보다는 감정을 응축시켜 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단단한 껍질에 싸여서 처음 들었을 때는 차분하게 가사를 음미할 수 있지만, 노래가 진행되면서 그 껍질이 녹아 감정이 깊게 듣는 이의 가슴에 녹아든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몰아치는 태풍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힘들어하기도 해서, 천천히 스며들어 오래 풍미가 감도는 것 같은 ... 배우님이 노래하는 뮤지컬 넘버를 더욱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우님의 브이로그는 차분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영상의 말미에 배우님의 경험이나 생각을 곁들여주셔서 뭉클해지거나, 시청자가 자신을 반추하게 되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단순히 좋아하는 배우의 브이로그를 본다! 라는 것보다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추스르고 토닥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답니다. 한 대상에 대한 감정, 혹은 인상이 만들어지는 건 거창한 계기를 꼭 통하지 않기도 하지요. 아주 개인적인 계기로 인해 대상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는 경우가 사실 대다수일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그 대상이 좋아!'로 머물지 않고,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배우님처럼 어떤 곳의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은 적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지금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으며, 제가 받았던 것들을 남들에게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 일에 임하고 있는지라 영상을 보면서 그 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났답니다. 정말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나라였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어서 종종 그리워지는 곳이랍니다. 그 때 저를 만나고 손을 잡아주었던 많은 사람들은 지금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제가 이 길의 중간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그 때 참 고마웠다고 하며 제가 받았던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웃긴 얘기인데 당시에 꿈을 찾으면서 했던 것 중에 뮤지컬도 있었네요 ㅎㅎ... 아마 이 때문에 제가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뮤지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겠죠...) 배우님을 보면서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배우님은 자신이 받은 온기를 잊지 않고 그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일이 원인과 결과의 일대일 대응으로 연쇄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님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스스로도 아름답게 빛나고 계신 것은 배우님의 마음이 날카롭지 않고 상냥하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사람의 바람과 마음가짐에는 인력(引力)이라는 것이 있다지 않습니까 ^-^ 그것이 매번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서서히 이끌리기 마련이지요. 다음 편 예고를 보고 조금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저는 배우님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아쉽지만 보지 못하게 된 지라, 다음 영상이 매우 소중할 것 같아요. (이순재 선생님께서 쾌차하셔야 할 텐데... 선생님과 함께 하셨던 배우님도 그분이 많이 걱정되시고 속상하실 것 같아 덩달아 더욱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배우님과 채널과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영상을 나중에 보러오시는 팬분들도요. 😍 (짧게 쓴다고 했는데 또 길게 써버렸네요 ^-ㅠ ... 항상 여러 생각을 하게 되어 길어집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배우님☺️현재 미술 전공하고 있는 예중생인데 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되어 미술관 다니면서 미술전시 보는걸 좋아하시는 배우님을 제 전시회에 초대해 작품까지 선물해드리는게 제 꿈이자 목표해요,,,항상 좋은 음악 감사하고 단콘때 만나요!!🤍🐈⬛
많이 지치고 힘든 일 많은 하루였는데 집 와서 카이님 영상 보니 시끄럽던 맘도 평온해지구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들때 세상은 차갑고 외로운 곳이라고 냉소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따뜻한 마음이 있고 아름다운 예술이 있고 사랑할 만한 것들이 있다는 걸 또 새삼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요❤️ 헤헤 넘 멋진 우리 배우님에게도 평온하고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이어지길😇
일본 느낌 낭낭한 결님!!! 완전완전 이쁘세요ㅠㅠ제 심장이 뿌셔뿌셔처럼 가루가 되어버린ㅋㅋㅠㅠ진짜 깜짝 선물 받은 느낌!!🥺 반깐머리 배우님 너무 아름다우신거 아닌가요??저 진짜 안 우는데 배우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올것 같아요ㅜㅜ진짜 모든게 완벽한것 같아요!!너꿈속 일어버전 너무 좋아요ㅠㅠ음원도 있길래 열심히 듣는중!! 일본어 발음 너무 좋으신거 아닌가요??결님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오늘도 보배로운 카이님의 영상! 운동하면서 봤더니 더 평소보다 더 힘이 나는 것 같은건 착각이 아닌듯 합니다. 오늘 카이님 콘서트 티켓팅도 완전 대성공이라 더욱 행복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촬영 초반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많이 비는게 아쉽지만 카이님의 일정을 함께한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일본에 한번도 안가봤는디 추천하신 식당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카이님은 언제나 사랑을 많이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받은 이상으로 돌려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팬으로 그 마음을 본받아 그런 멋진 사람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늘 공연도, 앞으로의 연극무대도 화이팅이에요!!❤
마지막 천개의 바람 영상 넘 감동이에요😊 항상 웃으며 재밌게보다 끝은 뭉클하는 이런 브이로그가 또 오딨을까요❤ 어제 메세나 콘서트에 이어 예술가를 후원하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됩니다. 분명 배우님을 후원하셨던 분도 항상 흐뭇하게 지켜보실거에요. 반드시 이 영상이 그분께 닿기를 바라며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날 그날 분위기 맞춰서 드레스 코드 정하는 배우님..너무 귀여워요>< 3:43 밴님 목푸는거 너무 귀여워요😆😆 너꿈속 일어버전 오랜만이네요!! 생각난김에 들으러가야겠어요😁마지막 감동 머에요ㅜㅜㅠ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결밴..이번에 또 한번 반해버렸어요😍🥰 다음은 고기기라니..!!! 너무 기대되요!!
그 분이 주셨던 친절을 잊지 않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시는 카이님 너무 멋져요ㅠㅠ❤ 이미 그렇게 되셨구요 🥲 이번 편도 넘 재밌게 봤고 다음 고기기 편도 기대합니다 🥔👞 그리고 피코 팀장님 별명 '피코'가 무슨 뜻인지 넘 궁금한데 🤣 기회 되신다면 다른 영상에서 살짝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용👉👈
연신 여운이 남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카이님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멋지고 존경할수있는 사람이란점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그릴수있게 계기를 만들고 동기를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브이로그 영상도 너무 재밌고 따뜻하게 시청하고갑니다:)
… and today you also gave someone hopes and beautiful dreams through your beautiful songs and performances, at least for me, honestly you inspired me a lot but I cannot fully tell you in this comment. Now, I’m also around your age in 2002, so I really understand how meaningful when meeting someone like that in life, that’s a real special gift from God. And, I really love the song you sing at the ending of vlog, this song makes me miss my puppy so much, she is my best friend and now she’s an angel in the heaven. As the lyrics, I always believe that she’s beside me in many forms of beauty, she can be a fresh breeze touch my skin, she can be a beautiful flower in my dad’s garden, she can be a cute bird singing at my bedroom window. Sounds quite unrealistic but it makes me feel more comfortable when missing her. Hearing your stories through each vlog episode makes me feel so happy, 정말 감사합니다 카이 배우님🌻
도움주신 그분이 항상 눈여겨 지켜보고 계실것 같아요..^^ 언젠가 꼭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마지막 말씀처럼 배우님의 음악에선 배우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요. 그래서 항상 위로가 되나봐요.. 정말로 감사해요ㅠㅠ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일본 거리와 일본식당, 음식들 담으신것도 왠지 모르게 힐링되네요 ㅎ 차분하고 고즈넉한 일본분위기를 같이 느끼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 감성전문 여행유튜버같은 카이의 브이로그 너무 조타아~!! 앞으로도 브이로그 계속 찍어주실거죠?❤️😋
맛집 공유까지 해주시다니... 이제 저 곳은 결무리들이 접수 합니다😂❤ 어렸을 때 미술관은 저에게 지루한 곳이였는데, 배우님이 좋아하신다고 하니 요즘 다시 가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미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마음은 받고 있어서 제가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나 싶은데... 저도 사랑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Your vlog really took me on a journey! I hope every person meets someone in life, who gives him dreams and hope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아넹하세요 from 🇧🇪
카이님, 4월 도쿄 ver.의 V-log, 감사합니다🎶 올해 4월 초순의 도쿄는 추웠기 때문에 4/10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었어요. 3 월에 🌸 벚꽃이 흩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카이님에게 올해의 벚꽃을 보고 싶어서 피어 있었던 것일까. 나도 🌸 벚꽃을 사랑 해요. 요시오의 뮤, 4월에 일본에 왔으니까 🌸벚꽃의 의상이었지요. 요시오의 뮤의 방송은 5월이었기 때문에, 독창적인 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 콘서트 정보는 컷이었습니다. 테나 짱, 수줍고 귀여운 💕 「너의 꿈 속에서」의 일본어 가창, 일본어가 깨끗하고, 노래가 최고입니다 💕이니까, 프랑켄슈타인을 보러 한국에 가, 즐거운 추억입니다. 실은 카이님의 방송회의 시작 부분에 나는 요시오씨로부터 장미를 받았습니다(같은 방송회에 출연?) 츠바메 그릴을 사랑 해요! 토마토 샐러드, 먹은 적이 없습니다. 요즘 가지 않아서 가고 싶다. 카이님의 학생 시절에, 멋진 서포트를 한 일본인이 있었군요. 카이님의 재능을 찾아서, 원조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분과 빨리 연락이 붙도록(듯이) ✨(일본에 있었으니까 카이님은 일본어를 알 수 있는 거야?) 그 분에게는 지는지도 모르지만, 카이닌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11월의 도쿄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CD4집, 도쿄 공연에서 살 수 있습니까? (일본의 뮤지컬 콘서트는 한국과 같은 hyu~의 환성은 그다지 없을지도. 실망하지 마세요. 박수나 미소로 응합니다 🥰)
Without any disrespect, I would like to express my concerns. On second thought, I think I should. At 8:52 and at the end (preview for next episode, 14:33), I was surprised to see what you were displayed (and you drank), Starbucks, one of the products boycotted because it is believed to support the crime of genocide. I don't mind what you drink or eat, I just feel uncomfortable and disappointed when a product affiliated with genocide support is blatantly displayed here. I just want to remind and encouraging you to raise awareness, and not do "soft selling" of certain products that lead to sensitive issues. If I could ask, in the next episode, please remove that part, don't show it. My utmost respect to you if you can cut that part out. Thank you if you are reading this, and I really hope you understand what I mean. I also apologise if what I said bothered you and criticise, I didn't mean to be hateful or anything.
![[클래식드라이브] 카이가 추천하는 클래식 명장들의 앨범은? 한여름밤의 드라이브 함께가요! ㅣ 프리츠 분덜리히,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http://i.ytimg.com/vi/Y7HAACBi5pU/mqdefault.jpg)
![[클래식드라이브] 카이가 추천하는 클래식 명장들의 앨범은? 한여름밤의 드라이브 함께가요! ㅣ 프리츠 분덜리히,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img/tr.png)
![[심층토크 유어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린아 1편 [Deep Talk] KAI Feat. Lina Ep. 1](http://i.ytimg.com/vi/aMT2nI7djvo/mqdefault.jpg)
정말이지 카이로그는 한 편 한 편 진심을 다해 꾹꾹 눌러쓴 손편지 같아요. 그 다정한 진심 고맙고 사랑해요💗 도쿄에서 보내신 영상 보니 도쿄 리사이틀이 더욱 기대되는^^ 반갑게 만나요 우리🙏💛
저런 수트 입은 사람 진짜 처음 봤어요
늘 새로운 카이 패션 .. ㉻㉻㉻
그 때의 따뜻했던 온기 덕분에 나비효과처럼 후배, 동료, 제자 주변 모두에게 행복한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계신걸꺼에요! 🥹 순간 순간 힘들 일이 다가올때도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꼭 기억하겠습니다🩵 카이 배우님 곁엔 결무리가🌼
아이고 ... 요즘 일이 바빠서 통 영상을 챙겨보지 못했네요. 늦게나마 짧게(정말 짧게!!) 감상을 남기고 갑니다. 😅오늘 나온 유어 스테이지도 자기 전에 보고 뭉클해지는 시간이 되겠네요 🥰
일본 일정! 예고 봤을 때부터 좋은 의미로 옷이 너무 시선을 빼앗아서 두근대며 기대했었는데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벚꽃 댄스 ^^ ... 이게 너무 상큼해서 두 번 돌려봤네요!
사실 해당 방송에서 부르셨던 일본어로 된 '너의 꿈속에서' (앨범에 수록된 것)를 요즘 글을 쓰면서 듣고 있습니다. 여태껏 접했던 수많은 뮤지컬 넘버들 중에 정말 좋아하는 곡으로 꼽을 수 있는 것 중 하나인데, 한국어로 들으면 제가 따라부르거나 공연 당시의 감상에 젖는 경우가 잦아서 집중해야 뜻을 알 수 있는 외국어로 된 버전으로 들으며 글 쓰는 시간을 외롭지 않게 보내고 있답니다. (곡이 옷감이라면 구멍이 뚫릴 정도로 들어서 이제 한국어로 들으나 일본어로 들으나 가사를 알아듣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 매번 배우님의 '너의 꿈속에서'를 들으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부드럽고 단단한 목소리로 부르셔서 격양된 슬픔보다는 감정을 응축시켜 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단단한 껍질에 싸여서 처음 들었을 때는 차분하게 가사를 음미할 수 있지만, 노래가 진행되면서 그 껍질이 녹아 감정이 깊게 듣는 이의 가슴에 녹아든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몰아치는 태풍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힘들어하기도 해서, 천천히 스며들어 오래 풍미가 감도는 것 같은 ... 배우님이 노래하는 뮤지컬 넘버를 더욱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우님의 브이로그는 차분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영상의 말미에 배우님의 경험이나 생각을 곁들여주셔서 뭉클해지거나, 시청자가 자신을 반추하게 되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단순히 좋아하는 배우의 브이로그를 본다! 라는 것보다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추스르고 토닥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답니다.
한 대상에 대한 감정, 혹은 인상이 만들어지는 건 거창한 계기를 꼭 통하지 않기도 하지요. 아주 개인적인 계기로 인해 대상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는 경우가 사실 대다수일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그 대상이 좋아!'로 머물지 않고,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배우님처럼 어떤 곳의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은 적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지금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으며, 제가 받았던 것들을 남들에게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 일에 임하고 있는지라 영상을 보면서 그 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났답니다. 정말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나라였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어서 종종 그리워지는 곳이랍니다. 그 때 저를 만나고 손을 잡아주었던 많은 사람들은 지금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제가 이 길의 중간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그 때 참 고마웠다고 하며 제가 받았던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웃긴 얘기인데 당시에 꿈을 찾으면서 했던 것 중에 뮤지컬도 있었네요 ㅎㅎ... 아마 이 때문에 제가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뮤지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겠죠...)
배우님을 보면서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배우님은 자신이 받은 온기를 잊지 않고 그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일이 원인과 결과의 일대일 대응으로 연쇄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님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스스로도 아름답게 빛나고 계신 것은 배우님의 마음이 날카롭지 않고 상냥하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사람의 바람과 마음가짐에는 인력(引力)이라는 것이 있다지 않습니까 ^-^ 그것이 매번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서서히 이끌리기 마련이지요.
다음 편 예고를 보고 조금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저는 배우님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아쉽지만 보지 못하게 된 지라, 다음 영상이 매우 소중할 것 같아요. (이순재 선생님께서 쾌차하셔야 할 텐데... 선생님과 함께 하셨던 배우님도 그분이 많이 걱정되시고 속상하실 것 같아 덩달아 더욱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배우님과 채널과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영상을 나중에 보러오시는 팬분들도요. 😍
(짧게 쓴다고 했는데 또 길게 써버렸네요 ^-ㅠ ... 항상 여러 생각을 하게 되어 길어집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배우님☺️현재 미술 전공하고 있는 예중생인데 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되어 미술관 다니면서 미술전시 보는걸 좋아하시는 배우님을 제 전시회에 초대해 작품까지 선물해드리는게 제 꿈이자 목표해요,,,항상 좋은 음악 감사하고 단콘때 만나요!!🤍🐈⬛
힐링하고가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네요 카이배우님에게도 그렇지만 그 덕에 저 또한 지금의 배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니 저도 감사인사를 드려야겠어요
배우님은 그때 받은 사랑을 잘이어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배우님🫶🏻 처음부터 얼굴공격 너무 심해요 앞으로도 얼굴공격 적극 부탁드립니다☺️❤️
배우님의 브이로그는 항상 무언가 울림이 있어요❤ 대구에서의 공연의 여운이 사라지기도 전에 또 마음의 울림을 주시네요
많이 지치고 힘든 일 많은 하루였는데 집 와서 카이님 영상 보니 시끄럽던 맘도 평온해지구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들때 세상은 차갑고 외로운 곳이라고 냉소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따뜻한 마음이 있고 아름다운 예술이 있고 사랑할 만한 것들이 있다는 걸 또 새삼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요❤️ 헤헤 넘 멋진 우리 배우님에게도 평온하고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이어지길😇
노래로 들을때마다 늘 느끼지만 놀라울 정도로 일본어 발음이 좋다고 생각해요. 🌸🎶👍
아끼고 아끼다가 오늘 드디어 브이로그 영상 봤어요☺️ 일본 프로그램 출연 비하인드(?)도 흥미로웠고 도쿄 추천지도 제가 함께 동행한듯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엔 감동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멋진 음악 항상 들려주세요
배우님을 보며,,참 어른일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오늘도 제 생각이 맞았어요!!! 되돌려주는 내리사랑!! 정말 대단하세요👍👍👍
단콘 티켓팅 끝나자마자 올라온 영상 은혜롭다
폭우와표매진 와우ㅋㅋㅋ
벚꽃에 맞춘 의상입고 리허설 나오는 모습이 넘 멋있잖아요
정말 아름드리 벛꽃을 보는듯 이쁘다요
진한 여운까지 남는 오늘 브이로그
감사해요❤❤
일본 느낌 낭낭한 결님!!! 완전완전 이쁘세요ㅠㅠ제 심장이 뿌셔뿌셔처럼 가루가 되어버린ㅋㅋㅠㅠ진짜 깜짝 선물 받은 느낌!!🥺 반깐머리 배우님 너무 아름다우신거 아닌가요??저 진짜 안 우는데 배우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올것 같아요ㅜㅜ진짜 모든게 완벽한것 같아요!!너꿈속 일어버전 너무 좋아요ㅠㅠ음원도 있길래 열심히 듣는중!! 일본어 발음 너무 좋으신거 아닌가요??결님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아껴뒀다가 잠자기전에 볼게요😊
보고 또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배우님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역쉬 오늘도감동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일상을
함께하는것도좋지만
늘 생각할수있는
여백을 주셔서
힝 멋지다
울카이님🎉
배우님이 도움받은경험을 다른 사람에도...흐읍ㅜㅜ 역시 배우님ㅜㅜ 저도 배우님의 마음가짐을 마음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그분과 카이배우님 같은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다음에 일본에 왔을때는 제가 츠바메그릴 한턱 내겠습니다ㅎㅎㅎ
마지막 문구들이 너무 와닿네요
이번 영상은 카이배우님의 지난날을 되돌아 볼수 있어 더 뜻깊은거 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진짜 마지막 너무 감동적이었우요ㅠㅠㅠㅠ 내가 도움 받았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니… 정말 존경하는 저의 배우님 이십니다 ㅠㅠㅠ ❤❤❤
단콘 팃팅 망해서 슬퍼하던 저를 달래주는 영상😢❤
아름다운 마음이 노래에 전해져서 배우님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그 일본 키다리 아저씨 언급 하신걸 들었는데 꼬옥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행복하네요. 콘서트 티켓팅도 성공했고 브이로그 영상도 볼 수 있어서요😊😊😊❤❤❤
진짜 매회 울리기 있기 없기😢
타국의 방송국에서 고생하신듯 하여 저까지 긴장하며 봤는데..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있으셨군요.
대구에서 보는 카클~ 공연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해요😆🫶🏻
카이배우님 일상을 볼 수 있어서 항상 기다려지는 브이로그❤❤ 평화롭고 수수한 분위기의 영상 너무 좋아요❤
완벽한 금요일의 마무리는 역시 카이 클래식😻❤️
오늘도 보배로운 카이님의 영상! 운동하면서 봤더니 더 평소보다 더 힘이 나는 것 같은건 착각이 아닌듯 합니다. 오늘 카이님 콘서트 티켓팅도 완전 대성공이라 더욱 행복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촬영 초반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많이 비는게 아쉽지만 카이님의 일정을 함께한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일본에 한번도 안가봤는디 추천하신 식당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카이님은 언제나 사랑을 많이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받은 이상으로 돌려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팬으로 그 마음을 본받아 그런 멋진 사람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늘 공연도, 앞으로의 연극무대도 화이팅이에요!!❤
마지막 천개의 바람 영상 넘 감동이에요😊 항상 웃으며 재밌게보다 끝은 뭉클하는 이런 브이로그가 또 오딨을까요❤ 어제 메세나 콘서트에 이어 예술가를 후원하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됩니다. 분명 배우님을 후원하셨던 분도 항상 흐뭇하게 지켜보실거에요. 반드시 이 영상이 그분께 닿기를 바라며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분께서 멋지게 성장한 카이님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시길 저도 바랄게요:)
콧대봐ㅜㅜ 베이겠어요
마지막 멘트 심금을 울리네요
바로달려와씀돠😍 행복하다카이❤
배우님 멋진 브이로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9 표정막쓰는거 좋아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그날 그날 분위기 맞춰서 드레스 코드 정하는 배우님..너무 귀여워요>< 3:43 밴님 목푸는거 너무 귀여워요😆😆 너꿈속 일어버전 오랜만이네요!! 생각난김에 들으러가야겠어요😁마지막 감동 머에요ㅜㅜㅠ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결밴..이번에 또 한번 반해버렸어요😍🥰 다음은 고기기라니..!!! 너무 기대되요!!
기다렸어요!!!❤❤❤❤❤❤❤❤
이번에 도쿄 리사이틀 가는데 카이배우님의 루트로 놀러다녀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뭉클….😢😢
그 분이 주셨던 친절을 잊지 않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시는 카이님 너무 멋져요ㅠㅠ❤ 이미 그렇게 되셨구요 🥲 이번 편도 넘 재밌게 봤고 다음 고기기 편도 기대합니다 🥔👞
그리고 피코 팀장님 별명 '피코'가 무슨 뜻인지 넘 궁금한데 🤣 기회 되신다면 다른 영상에서 살짝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용👉👈
어제도 보고 오늘 또본당ㅋㅋ
지금 대구 기프트콘에 왔는데..영상보니 뭉클하네요! 꼭 그런사람이 되실거구! 어쩜 이미 그런사람일껄요 😊👍🙌🙌🙌👏👏👏👏🫶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담 고기기 블로그 넘기대돼요!!!!
연신 여운이 남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카이님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멋지고 존경할수있는 사람이란점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그릴수있게 계기를 만들고 동기를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브이로그 영상도 너무 재밌고 따뜻하게 시청하고갑니다:)
배우님 캐리어에 붙어있는 스티커 소개 컨텐츠 해주세요 ㅋㅋㅋㅋ 🧳
당시 요시뮤 시청해서 즐겁게 봤었습니다. 언젠가 카이님이 요시오상과 뮤지컬 콘서트에서라도 같이 노래하시게 되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카이의 진심은 늘 진실돼서 좋아요
🌼🌼🌼🩷🩷🩷
멋있다고 헤실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 글에 감동의 눈물 찔끔 났네요. 역시 겉도 속도 멋짐만 가득한 카이님❤❤
다음달 톳판홀에 가려구요! 카이배우님을 따라, 도쿄에서 좋은 기억만 만들고 오고 싶네요😊 카이배우님의 공연도 응원합니다!!
우주대배우정카이기열 얼굴도 잘생겼고 마음은 넘나고와요.... 역시 나의 최애다운 고품격이 느껴집니다... 😊😊😊😊😊😊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your one day concert in Tokyo
대구 메세나콘 보고 그 즐거움을 배로 상승 시켜주는 카블로그 보기!
벚꽃을 형상화한 배우님의 슈트 무척 흥미롭습니다- 지난 추억 이쁘게 엮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열 중 최고 기열은 코트 기열 ......
마지막 영상 너무 감동이에요🥲 선생님께 꼭 이 영상이 닿기를🥹
이번 영상 보고나니 현재의 카이님이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게 더 잘 이해되고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답단 생각이듭니다 ❤일본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이해되고요😊
재밌게보겠습니다❤
보고 또 보고🫶🏻💗
늘 멋진 너.🖤
❤
… and today you also gave someone hopes and beautiful dreams through your beautiful songs and performances, at least for me, honestly you inspired me a lot but I cannot fully tell you in this comment. Now, I’m also around your age in 2002, so I really understand how meaningful when meeting someone like that in life, that’s a real special gift from God. And, I really love the song you sing at the ending of vlog, this song makes me miss my puppy so much, she is my best friend and now she’s an angel in the heaven. As the lyrics, I always believe that she’s beside me in many forms of beauty, she can be a fresh breeze touch my skin, she can be a beautiful flower in my dad’s garden, she can be a cute bird singing at my bedroom window. Sounds quite unrealistic but it makes me feel more comfortable when missing her. Hearing your stories through each vlog episode makes me feel so happy, 정말 감사합니다 카이 배우님🌻
도움주신 그분이 항상 눈여겨 지켜보고 계실것 같아요..^^ 언젠가 꼭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마지막 말씀처럼 배우님의 음악에선 배우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요. 그래서 항상 위로가 되나봐요.. 정말로 감사해요ㅠㅠ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일본 거리와 일본식당, 음식들 담으신것도 왠지 모르게 힐링되네요 ㅎ 차분하고 고즈넉한 일본분위기를 같이 느끼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
감성전문 여행유튜버같은 카이의 브이로그 너무 조타아~!! 앞으로도 브이로그 계속 찍어주실거죠?❤️😋
역시 남자는 삥꾸옷이지❤
자랑스러운 카이배우님♥️ 의상 진짜 예쁩니당👍🏻
이번달 말에 원래 도쿄 여행 예정이었는데 난카이트로프가 한동안 난리였어서 취소했는데 배우님 브이로그로 대리만족합니당😊
안전운전~🚗
한국도 저한테 의미있는 나라이에요~ 한국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받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카이 배우님 뮤지컬도 보게 되고요 ㅎㅎ ❤❤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도쿄 간다면 하루정도는 카이가 다녀온 코스로 투어 가야겠어요 !! 맛집 공유 앞으로 더 해주기로 약속해요🤙‼️
언제나 사랑을 나누고 감사를 전하는 배우님을 본받고 싶어요! 마지막 들려주신 이야기에 마음이 찡해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식당 꼭 가보고 싶어요 맛있겠다ㅠㅠ
사랑해요🎉❤❤
항상 진심이 담긴 영상들이 너무 좋아요 도쿄에서의 일정들 같이 체험한 듯 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카이배우님이 걷는 길 항상 응원할게요 ❤
감성이
너모
조와요
헤ㅔ
배우님 오늘두 재밌게 보구가요 ❤❤
이번편도 잘 봤어요~~🥹 오래전에 받으신 호의를 잊지 않으시고 내리사랑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배우님의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이 힘을 얻고 있으니 오래오래 그 아름다운 마음과 목소리로 노래해주세요~🙏
맛집 공유까지 해주시다니... 이제 저 곳은 결무리들이 접수 합니다😂❤ 어렸을 때 미술관은 저에게 지루한 곳이였는데, 배우님이 좋아하신다고 하니 요즘 다시 가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미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마음은 받고 있어서 제가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나 싶은데... 저도 사랑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표정을 지어도 귀여운사람? 정기열.
🥰💗
see you in the recital next month ❤
배우님 브이로그 넘 재밌게 봤어요❤ 11월2일 일본 리사이틀을 응원하러가는데 일본 여행 스케줄도 큰 고민중예요. 배우님 브이로그 봐서 저 함박 맛집도 먹으러갈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see you soon in Tokyo
일본 여행 가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차분하고 힐링되는 느낌.. 재밌게 봤어요!
아! 저 내일 도쿄 여행가는데 쯔바메그릴 가볼게요 헤헤🫶
Your vlog really took me on a journey! I hope every person meets someone in life, who gives him dreams and hope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아넹하세요 from 🇧🇪
어디서나 음악의 천사는 존재하는 것 같네요~^^
(20살의 꽃청년 카이에게 호의를 베푼 분)
항상 멋진 마인드로 공연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응원하구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멋있고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서 얼마나 기쁜줄 몰라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오랜 시간동안 가지고 계시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데 항상 그 마음을 나누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받은만큼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전시 보러다니시는 거 보고 저도 이곳 저곳 찾아다니게 되었어요 ㅎㅎ 취미메이커 카이에게 감사하며❤
풀이 아니라 함박도 먹다니 🫢 먹는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테너영상도 보고싶어요 😊
와 진짜 재밌다 (아직 안 봄)
카이님, 4월 도쿄 ver.의 V-log, 감사합니다🎶
올해 4월 초순의 도쿄는 추웠기 때문에 4/10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었어요. 3 월에 🌸 벚꽃이 흩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카이님에게 올해의 벚꽃을 보고 싶어서 피어 있었던 것일까. 나도 🌸 벚꽃을 사랑 해요.
요시오의 뮤, 4월에 일본에 왔으니까 🌸벚꽃의 의상이었지요. 요시오의 뮤의 방송은 5월이었기 때문에, 독창적인 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 콘서트 정보는 컷이었습니다. 테나 짱, 수줍고 귀여운 💕
「너의 꿈 속에서」의 일본어 가창, 일본어가 깨끗하고, 노래가 최고입니다 💕이니까, 프랑켄슈타인을 보러 한국에 가, 즐거운 추억입니다.
실은 카이님의 방송회의 시작 부분에 나는 요시오씨로부터 장미를 받았습니다(같은 방송회에 출연?)
츠바메 그릴을 사랑 해요! 토마토 샐러드, 먹은 적이 없습니다. 요즘 가지 않아서 가고 싶다.
카이님의 학생 시절에, 멋진 서포트를 한 일본인이 있었군요. 카이님의 재능을 찾아서, 원조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분과 빨리 연락이 붙도록(듯이) ✨(일본에 있었으니까 카이님은 일본어를 알 수 있는 거야?)
그 분에게는 지는지도 모르지만, 카이닌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11월의 도쿄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CD4집, 도쿄 공연에서 살 수 있습니까? (일본의 뮤지컬 콘서트는 한국과 같은 hyu~의 환성은 그다지 없을지도. 실망하지 마세요. 박수나 미소로 응합니다 🥰)
이틀이나 계셨나요,,,🥰
엥 저기 호텔 제가 도쿄 출장 갔을 때 묵었던 곳이랑 너무 똑같은데... 혹시 호텔 빌라 폰테누.....긴자랑 가까.......운...?
영상 마지막 천개의 바람이되어 (센노 카제니 낫테) 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곡....! 근데 단콘 피켓팅 진심 머선일...
뭔가를 깨닫도 나누는 일이란 건 깨닫지 않으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저 회사원인 저도 배우님처럼 뭔가를 나눌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지만, 쉽지 않겠죠😢 배우님, 응원합니다!
너무 잼나요❤ 그래서 최애 도쿄 음식점 이름이 뭐라고요??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단콘 기다리며!
일본팬까지 많아지면.....
피겟팅 이라 ~~~걱정되지만~~^^
좋은것은 나누라 하시는 말씀따라
받아들이겠습니다.😅❤😊
와 진짜 너무 재밌다 (아직 안 봄2)
말을 해야죠 교수님😂😂😂😂나레이션 해주세용
히이즈백...
수능만 끝난다면,,,, 어떻게든 내가 진짜,, 보고말거야,,,
Without any disrespect, I would like to express my concerns. On second thought, I think I should. At 8:52 and at the end (preview for next episode, 14:33), I was surprised to see what you were displayed (and you drank), Starbucks, one of the products boycotted because it is believed to support the crime of genocide. I don't mind what you drink or eat, I just feel uncomfortable and disappointed when a product affiliated with genocide support is blatantly displayed here. I just want to remind and encouraging you to raise awareness, and not do "soft selling" of certain products that lead to sensitive issues. If I could ask, in the next episode, please remove that part, don't show it. My utmost respect to you if you can cut that part out. Thank you if you are reading this, and I really hope you understand what I mean. I also apologise if what I said bothered you and criticise, I didn't mean to be hateful or 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