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잘산다고(경제적)으로 못 산다고 낙심할것도 아닙니다잘 실천은 저도 어렵습니다만 지나가시는 분 길을 물어도 친절 하게 잘가르처주고 교만 하지않고 겸손하게 아이들에게(너보다 형편이 못하면 밥한그릇이라도 너가 더사주고 형편이 나은 사람은 또캍이쓰라)부자도 아꼐서됬고 자기돈은 다아깝다 그리고 형편따라 해라 나에게 폐가되는 행동은 하지마라고 했는대 사회 생활은 잘 하는것 같은데요 은혜를 입은것은 돌에새기고 배푼것은모래에 새겨라
저는 부모님도 친척분들도 인정해주시는게 있는데 인복이 정말 좋다는겁니다.아무리 안좋고 힘든 상황이 와도 저를 도와주고 인성이 선한 사람이 무조건 있었습니다.덕분에 지금까지 왔었던 심적이나 경제적으로 위기였던 순간들을 무사히 잘 넘길수 있게 되었어요.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신기합니다.
고등학생때 호수에 빠져 죽을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숨도 안쉬어지고 아무것도 볼 수없었는데 어느 순간 분명 물속이라 숨이 안쉬어 지는데 숨이 쉬어지는거 처럼 숨이 안차고 시야가 갑자기 보이면서 수심이 낮은곳까지 빠져나와서 살수있었죠. 스무살때는 위험한 수술 받다가 심정지 와서 실제로 심정지가 꽤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고 병원에서 들었는데 깨어났고 스물 두살때는 오중 추돌 사고에서 다치지 않았고 스물 다섯살때는 동해안 바다 한가운데 빠져서 죽는구나 싶었는데 어찌 어찌 바닥을 기어 그리고 바위에 낀 이끼들을 간신히 붙들고 올라서 살아났네요. 그후 십년넘게 별다른 사고 없이 잘살고 있는데 정말 이십대엔 많은 도움을 받아서 살았나보네요.
진짜 끝이구나 가망이 없구나 했던 순간에 거짓말처럼 짠하고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세번 정도 저를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인지 또 다른 신인지 우연인지 한낱 인간인 저는 영원히 알 수가 없겠지요. 애기선녀님 말씀 들으면 작은 틈으로 다른 세상을 엿보는 느낌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다 살아나길 세번. 인생 우여곡절 많고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고비를 넘길 때마다 죽음에 초연해지고,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소중한 게 무엇인지를 깨달았어요. 이제는 나 자신에 집중하고 현재를 살아갈 줄 압니다.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많은 성과가 따라오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또한 그런 고비를 넘겨보신 분이니 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게 쉽게 가는 방법이더라고요. 모든 건 마음가짐에 달렸다♡
저는 부모복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인복은 있어서 정말 죽겠다 싶을 때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한분씩은 꼭 계셨습니다.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 세상 이치라는 걸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여유가 될 때는 항상 제가 받은 복을 누군가에게 전해주려고 합니다.
우연히 들어와 보게된 영상.. 저는 죽기직전까지의…. 일들을 참~~ 많이 겪어서 의미를 알 것 같네요~ 계속 죽기 직전까지갔다가 살아나거나 피하거나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도.. 하늘과 조상님들의 도움없이는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것 같습니다. 그게 건강이 되었든.. 재물이 되었든.. 그분들이 살려주셔서 덤으로 세상을 살고있는걸 알기에 타인을 도우며 착하게 살 수 밖에 없네요. 대가없이 타인을 도와주고 존중하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계신다는걸 매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물에빠져 죽을뻔했을때 숨넘어가기 직전 누군가 구해줬고, 범죄에 노출될 뻔 했을때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 간발의 차로 위기를 모면 했어요.. 신기하당... 늘 위기의 순간에 옆에 누군가가 있었네요.. 저 뿐 아니라 엄마랑 아빠도 한번씩 죽음의 문턱을 겪으셨는데 두분 다 간발의 차로 피해가셨어요.. 정말 곁에서 도와주시는 신이 계신거라면 늘 감사합니다♡
- 고비를 피해서 사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겪는다. 다만, 삶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쉬워보이고 현명하게 이겨내는 것 뿐이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올해 7월부터 개인적인 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저에게 닥친일이라 주변사람들의 조언은 안들리고 늘 "힘들다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다" 생각만 했습니다,, 한발자국 떨어져서 좀 더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바라보고 다독이며 현명하게 잘 이겨내기위해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디서나 인복이 없다 합니다. 인복의 기준을 여쭤보니 진실된 친구 그런게 아니라 친구가 없다가 아니라 자신의 팔자와 어느부분이든 긍정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의미더라구요. 헌제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상대방에게 인복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이더군요. 이번생은 그런가봐요. 그사람에게 "인복 도와주는 사람" 인것이죠 전 전 이미 제스스로가 인복이 넘치다 생각해요. 그런데 항상 도움을 받았다는걸 느끼는게 학교 친구관계로인해 너무 힘들어서 생각하다 자기전에 엉엉 울면서 왜이렇게 까지 이러냐 운 다음날부터 신기롭게도 너무 나아졌고 가장 행복한 한해를 지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 저도 딱히 내 사람. 인복이 없는 사주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딱 혼자 알아서 하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여유가 있는 시기라고 딱히 남의 사랑을 넉넉히 받고 응석부리고 기대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베풀어주고 이런적도 없고, 힘든 일이 생기면 기댈 사람 없지만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의 고비를 겪은 적은 없고, 그럴때 도움주는 사람이 생겨도 딱 제가 평소 많이 공들여서 챙기던 사람한테 한숟갈씩 도움받게 되는 식이었어요. 누가 도와주고 떠먹여주는 인복이 없는 사람들은 반대로 혼자서 해낼수 있는 복이 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냥 저 스스로 받은 복이랄게 나름 있어서,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는 인연이 있기보단 제가 가진게 많아지면 남들한테 조금씩 베푸는 사주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려고 해요.
저희 아빠도 성수대교 붕괴 5분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단 문자 받으며 급히 건넜다가 사시고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돌아가실 뻔 했는데 7시간의 대수술 끝의 겨우 사셨어요 저도 계곡에서 깊은 곳에 빠졌는데 몇 번 가라앉고 물도 먹고 숨이 차서 죽을뻔 했는데 갑자기 구명튜브가 떠내려와서 살았어요 놀이공원에 갔는데 안전바가 덜컥 풀려서 죽을 뻔 했지만 다헹히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도착지점까지 온 기억도 있네요 생각해보면 죽다산적이 되게 많았던 거 같아요
제가 지금 긍정적으로 살수있는게 신님이랑 하늘이 도와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수호신도 존재하겠죠 제가 항상 잘못된길로 빠지려고 하거나 진짜 죽으려고 생각할정도로 안좋은일이 생기다 시간이 좀 흐르다보면 금방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몇번이나 교통사고 당할뻔 했는데도 간발의 차이로 무사했던적도 많고요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살게되는거 같아요
찰나에 각성을 하라 그러면 살것이다 하나만을 고집하지 말고 둘 셋도 다시 쳐다보라 그럼 길이 보이니라 삶도 죽음도 외길이나 그 외길속에 소로길이 얼마나 많더냐 그 작은 소로길도 잘 걸으면 대로가 될것이다. 나를 가두지 말거라 힘들게 이 세상에 왔으니 함부로 삶을 놓지 말라 그 목숨은 본인 것 만이 아닌거이기에 최선을 다해 살지어다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는데란 최선을 다하지 안았기에 안되는 것이다)
저도 몇번의 교통사고로 차는 폐차됐지만 골절하나 없이 살았고 강도가 목에 칼을 들여됐는데도 강도보다 한발 빨리 도망가서 살았고 등산갔다가 돌산이 무너지는데 딱 내발앞까지 돌이 밀려와서 살았네요 납치도 당할뻔했는데 우째그리 용케 수명을 이어왔네요 누군가 저를 도와주는 느낌 아직 갈때가 아닌가봐요 그래서 봉사많이 하고 삽니다요~
제가 죽을뻔한적이 몇번정도 있는데. 어릴때 빌라 옥상에서 놀다가 바로 옆빌라 옥상하고 넘어갈수있을정도로 가까웠어요. 거기를 놀다가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 옆 빌라옥상과 살았던 빌라옥상 사이로 떨어진적이 있었어요. 매달려서 뒤로 떨어졌었는데, 떨어진 곳에 화분이 있었어요. 그 화분이 넓었어요. 거기에 화분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없었으면 큰일날수도있었을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살을 빼려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나서 환각증상이 나타났어요. 알수없는 무언가와 소통을 하고 갑자기 생년월일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막 계산을 했고. 거기서 내 행운의 숫자를 맞춘것처럼 신기해했고, 그래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그랬고, 숫자들을 보면서 제 앞날을 예상하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심장이 쪼이도록 안좋고, 오한도 느끼고, 구토도 하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약도 먹고 그랬었어요. 그때 막 속으로 돌아가신 친가 할머니 할아버지 외갓집 할아버지 할머니 부르면서 도와달라고 외치고 기도했고. 과거 옛생각들이 막 나기도 했구요. 정말 죽을뻔했어요. 죽기싫어서 구토하는데, 다 토해버리고 싶었어요. 몸안에 있는 안좋은 것들을 빼게할려구 토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해서 다행히 살아서 다행이였고 무서웠어요ㅜ
오늘 과목하나 종강했습니다!~ 끝나고 빨리 들어오니 기분이 좋네요!! 성장형 답도 기대되고 같은 답이라도 정답이나 그에 가까운 답을 미리(?) 찾은거니 답이 같더라도 변해야한다는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드셨으면합니다. 오늘 자격증 시험날이라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애기선녀님 생각하며 차분히 해볼게엽...😢 오늘 하루 긴 글 읽으신 여러분께 좋은 일이 있었으면합니다!😆🤣💕
엄청 큰 고비까지는 겪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참 많이 힘들다 싶을때마다 내 의지와는 별개로 상황이 조금씩이라도 풀려가는걸 느낄때 그래도 나 살라고 도와주시나보다 하고 감사할때가 많더라구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ㅎ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잘산다고(경제적)으로 못 산다고 낙심할것도 아닙니다잘 실천은 저도 어렵습니다만 지나가시는 분 길을 물어도 친절 하게 잘가르처주고 교만 하지않고 겸손하게 아이들에게(너보다 형편이 못하면 밥한그릇이라도 너가 더사주고 형편이 나은 사람은 또캍이쓰라)부자도 아꼐서됬고 자기돈은 다아깝다 그리고 형편따라 해라 나에게 폐가되는 행동은 하지마라고 했는대 사회 생활은 잘 하는것 같은데요 은혜를 입은것은 돌에새기고 배푼것은모래에 새겨라
애기씨 조리있게 설명 참 잘 설명 해주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
좋은말씀 자주 부탁드립니다
가족과도 친구와도 거의 인연을 끊고 제 발로 걸어들어온 고시원에서 사람들과 갈등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이명까지와서 괴로워하던 찰나에 다른 곳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져 겨우 숨통이 트였습니다.. 도와주시는거다 생각하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babygoddess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 때 죽으려고 하거나 사고가 나면 간발의 차이로 괜찮거나 생각치도 못했던 사람들이 도와주더라구요. 수호신이 있는건가 생각을 해왔습니다 . 어쨌든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부모님도 친척분들도 인정해주시는게 있는데 인복이 정말 좋다는겁니다.아무리 안좋고 힘든 상황이 와도 저를 도와주고 인성이 선한 사람이 무조건 있었습니다.덕분에 지금까지 왔었던 심적이나 경제적으로 위기였던 순간들을 무사히 잘 넘길수 있게 되었어요.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신기합니다.
와 비결이 무엇인가요?
@@Franz_Liszt_Korean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할수 있는 한 도전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그러니 인복과 같은 기회가 왔을때 지나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던거겟죠.
@@그래그래서-f6r 감사합니다
복받으신거에요 조상께감사하시길요
은혜 입은거 잊지 말고 갚으며 사세요~
진짜 힘들때 마다 더 좋은방향으로 어떻게든 살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위에서 누가 절 돌봐주신다는 기분이 많이들고 늘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선녀님 말씀듣고나니까 더 확신이 생기네요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 ... 이젠 제발 하늘이 도와주길 ... 제발....
어떻게 살려드릴까요..답이 있어요 인생은
보살님은. 많이아시네요. 예언도. 잘하시고요. 다른. 보살님. 못하는. 보살님은.못혀요. 예언을요. 들어보면. 알아요
저도 40중반까지 무난하게 잘 지내오다가 삶의 나락으로 떨어졌었죠 돈 한푼없어 3일도 굶어보고 생고생 그런데 삶을 포기한다 생각은 안해봤죠 시간이 지나고 보니 별일 아닌 인생사 지금은 반려견 3마리와 잘 지내며 직장생활하고있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
고등학생때 호수에 빠져 죽을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숨도 안쉬어지고 아무것도 볼 수없었는데 어느 순간 분명 물속이라 숨이 안쉬어 지는데 숨이 쉬어지는거 처럼 숨이 안차고 시야가 갑자기 보이면서 수심이 낮은곳까지 빠져나와서 살수있었죠.
스무살때는 위험한 수술 받다가 심정지 와서 실제로 심정지가 꽤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고 병원에서 들었는데 깨어났고
스물 두살때는 오중 추돌 사고에서 다치지 않았고
스물 다섯살때는 동해안 바다 한가운데 빠져서 죽는구나 싶었는데 어찌 어찌 바닥을 기어 그리고 바위에 낀 이끼들을 간신히 붙들고 올라서 살아났네요.
그후 십년넘게 별다른 사고 없이 잘살고 있는데 정말 이십대엔 많은 도움을 받아서 살았나보네요.
저도 남편도 그런 듯.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으로 살자"
"뭐든 꾸준히 열심히 해라"
앞으로도 선녀님보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짜 끝이구나 가망이 없구나 했던 순간에
거짓말처럼 짠하고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세번 정도 저를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인지
또 다른 신인지 우연인지 한낱 인간인 저는 영원히 알 수가 없겠지요.
애기선녀님 말씀 들으면 작은 틈으로 다른 세상을 엿보는 느낌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다 살아나길 세번. 인생 우여곡절 많고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고비를 넘길 때마다 죽음에 초연해지고,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소중한 게 무엇인지를 깨달았어요. 이제는 나 자신에 집중하고 현재를 살아갈 줄 압니다.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많은 성과가 따라오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또한 그런 고비를 넘겨보신 분이니 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게 쉽게 가는 방법이더라고요. 모든 건 마음가짐에 달렸다♡
정말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ㅔㅔㅔㅔ
진짜 기회는 와요. 어찌어찌살아가기는 살아가요. 어릴때부터 좀 가난한 환경이였고 커서 가장이되고 정말 힘들었는데.. 기회가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 맞아요 좀.. 오래걸리긴하지만요 좋은날이옵니다.
2022년에는 더욱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babygoddess 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는 정말정말 버티다 못버틸순간, 항상 숨통이 트일수있게 해주시더라구요 하늘이, 신이, 조상님이 도와주신다 생각하며 감사한마음으로 삽니다. 작년 건강검진으로 우연히 몸이 좋지 않다는걸 알게되었고 대학병원 재검까지 3일을 잠못자고 밥못먹으며지냈어요 그리고 재검결과까지 일주일을 하루는자고 하루는 못자고 반복하며 안좋은생각을하기도 했다가 울기도했다가 마음을 놓기도하며 10일 마음조려 살았네요 ㅠㅠ 저한테는 1년같은 10일이였습니다. 결과당일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경우의수와 다른 결과를 듣고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숨쉬는게 감사했구요. 그이후 다른사람들이 건강하고행복을 빌수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깨달음을 주시기위해 힘든상황을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선녀님 이번편보고 한번더 돌아보며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졸이며 지내셨을 10일이 정말 길게 느껴지셨을것같아요..그래도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부모복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인복은 있어서 정말 죽겠다 싶을 때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한분씩은 꼭 계셨습니다.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 세상 이치라는 걸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여유가 될 때는 항상 제가 받은 복을 누군가에게 전해주려고 합니다.
사주에 협록이나 암록이 있으신가보군요
우연히 들어와 보게된 영상..
저는 죽기직전까지의…. 일들을 참~~ 많이 겪어서 의미를 알 것 같네요~
계속 죽기 직전까지갔다가 살아나거나 피하거나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도..
하늘과 조상님들의 도움없이는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것 같습니다. 그게 건강이 되었든.. 재물이 되었든..
그분들이 살려주셔서 덤으로 세상을 살고있는걸 알기에 타인을 도우며 착하게 살 수 밖에 없네요.
대가없이 타인을 도와주고 존중하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계신다는걸 매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전 진짜 신과 하늘이 작전하구 살려주는 케이스 인가봐유😆✌️
죽고싶을 때 마다 천만다행이도 구사일생으루 맨날 잘 삶😎
제가 사고로 숨이 끊어졌다가 살아났는데
저도 조상님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하고 살아가요.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살다보니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다들 힘내세요!
조상님 부모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마음이 힘들때 선녀님 영상을 찾아보게 됩니다.이렇게라도 위로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난게 아니니 포기하지말자...🙋♀️🥰
화이팅!!
말하는게 참 철학적이네요
한80년산사람이 터득할수있는 철학
위기를 모면했을때
나도모르게 누군가에게
감사합니다 말하는데
저도 물에빠져 죽을뻔했을때 숨넘어가기 직전 누군가 구해줬고, 범죄에 노출될 뻔 했을때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 간발의 차로 위기를 모면 했어요.. 신기하당... 늘 위기의 순간에 옆에 누군가가 있었네요.. 저 뿐 아니라 엄마랑 아빠도 한번씩 죽음의 문턱을 겪으셨는데 두분 다 간발의 차로 피해가셨어요.. 정말 곁에서 도와주시는 신이 계신거라면 늘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받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자주봐는데요 볼때마다 이쁘시고 귀여으세요
많이 공감합니다 선녀님의 말씀이 살아가는데 힘 이되네요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 고비를 피해서 사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겪는다.
다만, 삶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쉬워보이고 현명하게 이겨내는 것 뿐이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올해 7월부터 개인적인 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저에게 닥친일이라 주변사람들의 조언은 안들리고 늘 "힘들다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다" 생각만 했습니다,, 한발자국 떨어져서 좀 더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바라보고 다독이며 현명하게 잘 이겨내기위해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조상님께서
도와준다는걸 느끼고살아요
전3번죽을고비 넘겼어요
그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깨워주셔서 이나이까지
잘살고 있어요
착하게살자가 가훈입니다
착하게 살다보면 반드시 복이 올거에요^^ 화이팅!
댓글들을 보니 과히 맘고생 몸고생하며 인내하며 살아오신 분들이 있으시네요
저두 생각해보니 쓰러질듯 하면서 끈끈히 살아온것 같으니 어른들의 공덕이 저에게 온듯하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어디서나 인복이 없다 합니다.
인복의 기준을 여쭤보니
진실된 친구 그런게 아니라 친구가 없다가 아니라 자신의 팔자와 어느부분이든 긍정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의미더라구요.
헌제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상대방에게 인복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이더군요.
이번생은 그런가봐요.
그사람에게 "인복 도와주는 사람"
인것이죠 전
전 이미 제스스로가 인복이 넘치다 생각해요.
그런데 항상 도움을 받았다는걸 느끼는게
학교 친구관계로인해 너무 힘들어서
생각하다 자기전에 엉엉 울면서 왜이렇게 까지 이러냐 운 다음날부터 신기롭게도
너무 나아졌고 가장 행복한 한해를 지냈었어요..
감사합니다🙏
2022년도 행복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저도 딱히 내 사람. 인복이 없는 사주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딱 혼자 알아서 하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여유가 있는 시기라고 딱히 남의 사랑을 넉넉히 받고 응석부리고 기대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베풀어주고 이런적도 없고, 힘든 일이 생기면 기댈 사람 없지만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의 고비를 겪은 적은 없고,
그럴때 도움주는 사람이 생겨도 딱 제가 평소 많이 공들여서 챙기던 사람한테 한숟갈씩 도움받게 되는 식이었어요.
누가 도와주고 떠먹여주는 인복이 없는 사람들은 반대로 혼자서 해낼수 있는 복이 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냥 저 스스로 받은 복이랄게 나름 있어서,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는 인연이 있기보단 제가 가진게 많아지면 남들한테 조금씩 베푸는 사주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려고 해요.
@@babygoddess 감사합니당!! 애기선녀님두요!!!!!☺
@@iliilllliIilllliii 헙 저와 비슷하시군요.
아델리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고가요.
멋진 인생 살아나가보아요☺
2022년 파이팅입니다!!!!
이번생에 베푼만큼 다음생엔 베풀기도 베풀겠지만 모든복 타고 태어나용 \\●◇●//
#하늘이돕는사람🌬 애기선녀님 좋은공부 👩🏫잘하고 갑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멋짐....
진짜 큰 고비가 몇번 있었는데
진짜 별 상관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훅 도와주고는 다시 숨통이 트일때 쯤 돼서 홀연히 사라지는 매직을 몇번 경험했어요
사주에 천을귀인이 있다는 사람들이 그런다는데 조상신이 도왔을 수도 있겠네요🙏😍
보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는 날만 매일매일 이어저 나가시길 바랍니다 관영
와 내가 이러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설마 이번에도? 했는데 그냥 슥 풀림 이상하게 이게 반복됨 이게 반복되면 삶이 긍정적이게 되더라
너무 희망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삶에서, 또 신의 세계등 많이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와~~저네요^^ㅎ
돈많이 벌고 성공해야 신이 도와주는 사람이라 일반적으로 생각했는데 어려울때 도와주는게 신이고 조상이군요. 하나 또 깨닫게 됩니다.
희안하게 애기씨 눈매가 처음 초반보다 선하고 사랑스럽게 바뀐것 같아요~ 얼굴에도 빛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옛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어찌 노력하지않고 좋은결과가 있을수있을까요 사람의힘으로되는거도아니고 하늘에서도와주지못하면별의미가 없던데요 신께서 인간들에서 다른 운명을주시면서 개척히라고 고난을주시는거같아요❤❤❤
저는 신의도움을받았어요ㅜ첨엔 너무 힘들었는데 다 신의뜻이었고 저를 사랑하시는걸 깨달았습니다. ^^ 전 선택받은 사람이고 운이좋은사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귀여워요.
대한민국 이로다.귀엽고 이쁨니다
저희 아빠도 성수대교 붕괴 5분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단 문자 받으며 급히 건넜다가 사시고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돌아가실 뻔 했는데 7시간의 대수술 끝의 겨우 사셨어요 저도 계곡에서 깊은 곳에 빠졌는데 몇 번 가라앉고 물도 먹고 숨이 차서 죽을뻔 했는데 갑자기 구명튜브가 떠내려와서 살았어요 놀이공원에 갔는데 안전바가 덜컥 풀려서 죽을 뻔 했지만 다헹히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도착지점까지 온 기억도 있네요 생각해보면 죽다산적이 되게 많았던 거 같아요
죽다가 살아났어요 국가가 도와주고 다 도움을 주네요 목숨 구명할 정도 살짝 살짝 들어오는것 보고 살아라 하는것 같아 살고있습니다
울 애기선녀님 외모는 20대..말씀은 60대의 연륜이 느껴지셔서ㅜ참 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당🎵
맞아요 하늘에서 도와주는 사람 있어요 잘 맞추네요 많이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끝인줄 알고 포기하려했는데 포기하는 것도 방해 받더라구요. 새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박~제가그런경우가.고비라고해야죠
막판에.뒤집어져서.살아나긴하들아고요
진짜끝자락까지갔는데.일어서게되들아고요...
살면서.두번정도그랬어요~
신기하다고.느끼긴했었지만.놀랍네요~
작년11월1일집에불이나서.홀라당다탓는데...
암튼.살아있습니다.자리잡았고요..,
제가 지금 긍정적으로 살수있는게 신님이랑 하늘이 도와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수호신도 존재하겠죠 제가 항상 잘못된길로 빠지려고 하거나 진짜 죽으려고 생각할정도로 안좋은일이 생기다 시간이 좀 흐르다보면 금방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몇번이나 교통사고 당할뻔 했는데도 간발의 차이로 무사했던적도 많고요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살게되는거 같아요
애기선녀는 일반인이 아니네요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사람 처럼 생각이 깊고 말을 하는
재주가 뛰어났네요 어떤일을 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과 사의 경계를 몇 번 넘고 살아났을 때에
세상에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가 없는 기적 같은 일들이 존재 하구나
그때 처음으로 느껴 봤습죠
지금 좀 어지러워서 눈 감고 영상을 듣고있는데 애기선녀님의 목소리가 새삼 좋으신 게 느껴져요~발음도 되게 명확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구용😘
고맙습니다 😊
버티고 이겨내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맞아요ㅎ
죽을것 같다가도 솥아날 구멍을 주시더라구요
분명신은 있는듯 하는걸 지금까지 느끼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말투가 귀여위서 자꾸 보게되네요 ㅋㅋ
제가지금 뇌경색편마비인데 신은 견딜만큼의고통만준다 라는말에화나있다가맞는말인가? ㅇ사는사람인데 죽기전에는 낳아지겠지하고 웃으면서지내려고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 맞아요 정말 맞아요 할많하않이지만 죽기직전에 살아나요...이거 진짜에요 순간순간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신이 도와주시나봅니다. 죽기직전에 항상 살길이 생겼던 것같습니다😭😭😭
애기씨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거 보면서 생각했는데 제 친구 우리 엄마도 진짜 사람 그냥 죽으란 법 없다 라고 꼭 죽을거 같은데 살아난다고ㅜㅜㅜ 진짜ㅜ 정말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해요
오늘같은 날 도와달라고 간절히 외치면 은근히 일이 잘 풀림
일주일 무탈하게 넘겨서 감사합니다
보살님. 많이. 아시네요. 사실임니다 하늘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지막순간. 살아남니다. 곀는것은. 다겪어요. 다만. 살아 난다는거죠
찰나에 각성을 하라
그러면 살것이다 하나만을 고집하지 말고 둘 셋도 다시 쳐다보라 그럼 길이 보이니라 삶도 죽음도 외길이나 그 외길속에 소로길이 얼마나 많더냐 그 작은 소로길도 잘 걸으면 대로가 될것이다. 나를 가두지 말거라 힘들게 이 세상에 왔으니 함부로 삶을 놓지 말라 그 목숨은 본인 것 만이 아닌거이기에 최선을 다해 살지어다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는데란 최선을 다하지 안았기에 안되는 것이다)
저도 몇번의 교통사고로
차는 폐차됐지만
골절하나 없이 살았고
강도가 목에 칼을 들여됐는데도
강도보다 한발 빨리 도망가서
살았고
등산갔다가 돌산이 무너지는데
딱 내발앞까지 돌이 밀려와서
살았네요
납치도 당할뻔했는데
우째그리 용케
수명을 이어왔네요
누군가 저를 도와주는 느낌
아직 갈때가 아닌가봐요
그래서
봉사많이 하고 삽니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래도 안죽거나 장애를 안 얻은 건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신을 받아야하는 운명이라고 합니다.. 심란하네요 하하.. 운명이라면 받아드려야하는건 맞는데 아직 못해본것들이 너무 많은데..ㅠㅠ
겪어 봤어요.
고비의 낭떠러지 ...
잘 될줄 알았어요.
딱 낭떠러지에 선 순간, 저는 다시 발길을 되돌렸다네요. 그로인해 성장을 하게 되었고, 그 후로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다들 아둥바둥 대는 것이요 ~ 😁
이쁘기도하고진짜기여우셔
오랜만에 왔더니
선녀님 화법이 많이 세련되어 지신듯요 ^^
애기에서 벗어난 화법이십니다...
또 뵐께요~,,
애기씨
오늘도
힐링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죽을뻔한적이 몇번정도 있는데. 어릴때 빌라 옥상에서 놀다가 바로 옆빌라 옥상하고 넘어갈수있을정도로 가까웠어요. 거기를 놀다가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 옆 빌라옥상과 살았던 빌라옥상 사이로 떨어진적이 있었어요. 매달려서 뒤로 떨어졌었는데, 떨어진 곳에 화분이 있었어요. 그 화분이 넓었어요. 거기에 화분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없었으면 큰일날수도있었을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살을 빼려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나서 환각증상이 나타났어요. 알수없는 무언가와 소통을 하고 갑자기 생년월일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막 계산을 했고. 거기서 내 행운의 숫자를 맞춘것처럼 신기해했고, 그래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그랬고, 숫자들을 보면서 제 앞날을 예상하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심장이 쪼이도록 안좋고, 오한도 느끼고, 구토도 하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약도 먹고 그랬었어요. 그때 막 속으로 돌아가신 친가 할머니 할아버지 외갓집 할아버지 할머니 부르면서 도와달라고 외치고 기도했고. 과거 옛생각들이 막 나기도 했구요. 정말 죽을뻔했어요. 죽기싫어서 구토하는데, 다 토해버리고 싶었어요. 몸안에 있는 안좋은 것들을 빼게할려구 토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해서 다행히 살아서 다행이였고 무서웠어요ㅜ
그렇다면 조상님께 감사해야겠습니다. 제가요.
선녀님이 언급한 조상님께 많이 빌어야 할 사람이란 말과도 연결되네요.
열심히 한다고 뜻대로 다 되지 않아요.
요즘은 별거 아닌 인생 즐겁게 살다 가자 합니다.
애기씨,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있을지 경이로워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내가 본 무당중에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퇴근하고와서 업로드 된 선녀님 영상을 보면서 누워있는데 하루의 피곤함이 싹 풀리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도참이쁘게하시는거같아요
보고있으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귀여우십니다ㅎㅎ
오늘 안올리는줄알고 체크중였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성장형이란말 보살에 대한 애기.기도생활오래하면서 느낄거야 참신하게애기하는게참듣기좋네요.고정된세계에갇친기존의 분들보다도 더훌륭한애기가 아닌듯합니다.화이팅요 노력하는분
오랜만에 뵈어요.. 안색도 좋아지고 너무 이쁘십니당 ♡
매번 그러면서 겨우 넘기고 넘겨서 여기까지 왔는데...
다 포기하듯 자포자기한 순간에 너무 좋은 남자분이 나타났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제 얘기 하는거 같네요^^ 밑바닥까지 가는거같아도 어떻게든 끌어올려지고 돌파구를 찾거나 행운이 옵니다.
귀여워ㅜ
ㅎㅎㅎ 진짜 ᆢ 암은암인데 죽지않고 조금더살수 있는 암을 주시는 ᆢ 히안해요 진짜ᆢ
그것말고도 진짜 ᆢ극적으로 살아남 계속살아있어요 신기해요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J
좋은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과목하나 종강했습니다!~ 끝나고 빨리 들어오니 기분이 좋네요!!
성장형 답도 기대되고 같은 답이라도 정답이나 그에 가까운 답을 미리(?) 찾은거니 답이 같더라도 변해야한다는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드셨으면합니다. 오늘 자격증 시험날이라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애기선녀님 생각하며 차분히 해볼게엽...😢
오늘 하루 긴 글 읽으신 여러분께 좋은 일이 있었으면합니다!😆🤣💕
귀엽다 선녀.하하하
에고 오늘 뭔가 마음이 힘들어서 선녀님 영상들으며 힘내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똭 지금 제생황에 너무 위로가 된거있죠 힘받고 가요
선녀님 감사합니다♥
댓글들도 너무나 따뜻해서 힐링가고갑니다ㅠㅠ 같은질문 성장형이후에 한번더해보는것도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헐 애기선녀님 오늘 옷 색동옷?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옷의 디자인마다 분위기가 귀여우셨다가 성숙해보이셨다가 팔색조같으시네요ㅎ
애기선녀님 잘봤습니다 늘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근데 웃기게도 진짜 대학입시보기전에도 혼자 맘고생심했는데 조상님제삿날합격발표나고 이번에도 너무 진짜 눈물나게힘들었는데 일이 한번에 술수리술술 풀려서 너무 신기하네요 ㅠㅠㅠㅠ
비슷한 상황인데 너무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