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피부👶처럼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의 나무가 있다?! 바로 욕탕 목재로 안성맞춤인 편.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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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윤주-x3g
    @윤주-x3g 3 года назад

    편백나무 넘넘 좋아요 😀 향도좋아요
    정말 내구성도 좋고 피톤치드도 많이 나오고 집을 편백으로 꾸미고싶네요

    • @woodslab7369
      @woodslab7369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김미정-n7k
    @김미정-n7k 3 года назад

    오늘은 나무잇슈~ 코너네요.
    일본에서는 편백나무를 많이 활용하는군요
    역쉬~~
    편백나무는 활용도가 많네요
    가구,인테리어
    화장수,톱밥등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기소 히노끼(편백나무) 나무결이
    "나무인가 살결인가"
    그만큼 매끄럽고 부드럽겠지요?
    침대프레임으로 편백나무로 만드면 좋을듯 합니다.잠자는 동안 피톤치드가 몸에 스며들 듯 합니다. 강원도 인제에 자작나무 숲에 가보았는데 참 좋더라구요~~

    • @woodslab7369
      @woodslab7369  3 года назад

      오 저도 자작나무 숲 너무 좋아하는데요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곰돌이푸우-v2i
    @곰돌이푸우-v2i 3 года назад

    피톤치드는 살아있는 나무에서 만 나오는거 아닌가요? 죽은나무에서 나오는건 허브향이겠죠 항이좋은 나무겠죠

    • @woodslab7369
      @woodslab7369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 피톤치드 관련해서 상당히 이슈가 많았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측정 실험을 통해
      건조한 목재를 가지고 진행한 휘발성 물질 측정 실험에서 모노테르펜과 세스퀴테르펜 등 테르펜류 성분이 전체 휘발성 물질의 85%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테르펜은 바로 피톤치드를 형성하는 주요 성분 입니다.
      또 편백나무 원목을 가공해 저온 건조한 뒤 가로 세로 16cm 크기의 조각으로 잘라 휘발성 물질을 측정한 결과
      1리터 당 5330 편백 목재에서 2680 나노그램의 피톤치드 물질이 발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컨텐츠 제작 전 산림 과학원에 확인 결과 제재후 건조한 나무에서도 피톤치드가 발생이 된다는 사실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장에 가공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양은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푸우님 께서 말씀하신 살아있는 나무에서만 나오는게 아닌 죽어있는 나무 에서도 목재 안에 셀에 피톤치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피톤치드가 발생이 되는게 아닌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발생이 되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면 생성이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