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교수님 사랑합니다. 맨 마지막 결론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70살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에 얻은 인생결론이 바로 그것립니다. 인간운 지구의 오너가 아니다 식물 동물을 보호하고 지켜주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미생물 세균들하고도 함께 살아가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미시세계부터 거시세계에 이르는 것들을 교수님께 배워나가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장 고도로 발달된 과학이 철학이라서 그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진짜인지 아닌지 프로그램된 세계인지 아닌지 인간은 정말 자유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예정된 사건이 일어나는 결정된 세계인지 판단하는것들과 같은 난제들은 물리학적인 관점과 철학이 맞닿아 있는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불안이 두려워서 타인이 만든 안정적인 길로만 가기에 다들 꼰대가 되는거임.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자는 방황할 수밖에 없음. 김상욱교수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면 지금의 김상욱이 아니라, 흔해빠진 이재용회장의 노예임. 모두가 말리는 불안한 길을 홀로 찾아가서 물리학자 김상욱임. 죽으면 완벽하게 불안에서 해방됨. 삶은 불안임.
Wow! incredible! 김상욱 교수님 강의 정말 충격적이네요 변하지 않을 것에 주목하라! 역시 위대한 통찰입니다. 헌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생관계가 엽록소와 미토콘드리아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공생 이야말로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삶을 가능케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여태껏 보고 듣고 배운 모든 정보들 중에 이보다 더 심오한 통찰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식물 전체를 아우르는 거창하고도 위대하며, 아마도 생명에 관한한 이보다 더 심오한 얘기가 앞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얘기를 생물학자가 아닌 물리학자가 한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소의 공생! 저의 전 생애를 통틀어, 여태까지 들어온 그 어떠한 얘기도 미치지 못하는, 최고의 진리입니다.저는 남산에 오르면서 나무들을 그리고 숲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광합성이라고 하는 거의 무로부터의 창조라고 말 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이 이토록 눈에 보이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경이롭게 생각하면서 봅니다. 이것만 해도 Incredible mystery지요. 오늘 엽록소와 미토콘드리아의 공생이라는 말씀을 듣고 생명의 신비가 거의 풀리는 느낌입니다. 이토록 놀라운 통찰을 생물학자가 아닌 물리학자가 말씀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런 충격과 경이를 또 맛보게 해 주시기를. 말 해 눃고 보니 너무 염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결론은 "공존과 공생"에서!, 인정합니다. 즉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식들의 최종 결론은 다양성을 인정해야만 한다라고 봐도 되겠죠. 다양성, 또는 다름이 배척되지 않아야 세상을 한 단계 더 높은 고차원으로 진화시킬 수도... 언행과 생각을 하나로 모으려고 노력하는 다른 삶들을 지금 순간 이해가 안되서 나와 틀리다라고 쉽게 판단하는 존재는 되지 맙시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이유 없이 행한 그 행위들이 정말 필요한 삶을 망치게 또는 죽게 만들 수도 있으니... 그 결과들이 모이고 모여서 정말 멸의 결과로 갈까 겁나네요.
나이가 50 이 되보니 이제 세상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잼없던 물리 과학같은것이 드뎌 이해가 되고 통찰력이 생기는듯 하다. 그런면에서 김교수님의 강의는 오늘도 나를 교육한다 미래가 고층 건물이란것은 진짜 누가 만든건가 우리의 미래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왜 이제야 생각하게 된걸까 방금 우리의 미래를 산과 작은집을 보여줄때 충격을 먹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오래전 본 프랑스영화가 생각납니다 미래에서 온 사람이 이십세기에 경악하고 미래를 얘기하는데 그가 온 미래에는 자동차 아스팔트 비행기도 전기등등 없지만 비누방울을 타고다니고 눈을감고 이웃과 교감하는 뭐 그런영화였는데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영화의 부분부분이 생각납니다 아마 제가 바라는 미래가 그런모양이길 바라는 제마음인가봅니다
비내린후 상쾌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수요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 들이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현명한 판단을 하는 사람은 어두운 밤에도 눈이 부실 광체가 납니다, 촉촉한 수요일도 싱그러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이제 5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19가 끝이 안보이네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사사로운 생각은 금물 입니다 오늘도 마스크 꼭 챙기시고 내일을 위해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룻길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말한다 마음 가짐에 따라 추구하는 행복도 불행도 만들어 가는 것 불교에서 말하기를 인생은 고해라고 삶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마하는 작업이다 희노애락 그속에 모든 해학이 함축되는 언어이다 감성이란 젊어서 다르고 늙어서 다른것 같다 젊어서는 영화 한편에 울고 웃고 자신이 캐릭터에 몰입되어 눈이 벌개가지고 밖에 나오면 챙피했던 기억이 났다 얼마나 순수한 감정인가 그 영화속 주인공에 매료되어 가슴앓이 했던 기억도 그 나이만이 느낄수 있는 추억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솔직해서 좋다 저런 자신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노년은 가고 젊은이들이 마음껏 기계를 펼치는 행복한 세상이 ~~
인문학자 1만명이 와도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한명을 이기기가 힘들지. 왜냐하면 그들은 과학을 모르기 때문이다. 과학을 왜 모르냐고 묻는다면 어렵거든. 그래서 인문학을 택한거지. 도울도 왜 과학이나 수학을 공부 안하고 철학을 공부한 이유가 어려워서 그랬다고 고백. 현재와 미래의 변화는 과학이 주도.
어느날 만난 상욱님
존경합니다
덕분에 불면증 개선중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1분 1초도 지루한 틈 없이 빠져들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김상욱박사님은 이상하게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짐 ㅋㅋㅋ 목소리가 좋아서그런가 항상 싱글싱글 웃으면서 말해주시니까 좋음
사람이 너무 좋아보여요^^ 이런 얼굴로 물리학자라니^^
잘때 켜놓고 라디오마냥 ㅋ
교수님의 마음상태 즉 에너지파장이 아우라가 차분하고 안정된 상태기 때문아닐까요? 이런학문을 늘 공부하기때문에 오는 결과?
정말이요~ 틀어놓고 잠잡니다 ㅎㅎ
김상욱교수님 사랑합니다.
맨 마지막 결론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70살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에 얻은 인생결론이 바로 그것립니다.
인간운 지구의 오너가 아니다 식물 동물을 보호하고 지켜주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미생물 세균들하고도 함께 살아가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미시세계부터 거시세계에 이르는 것들을 교수님께 배워나가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물리학자이시며 인생의 이치와 지구, 우주, 온세상을 깨우친 부처님 말씀을 인증해주시는 교수님 강연듣고 행복을 느낌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김상욱 선생님 너무 멋져요.
저는 11살인데요, 교수님처런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명강의였습니다. 특히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미래를 만들라는 말이 다가옵니다.
무조건 신뢰하는 분 ᆢ
우찌 이리 잘 배우고 잘 베풀고 사시는지 ᆢ
존경합니다
이분은 그냥 물리학자가 아니다 .
현자인데 전공이 물리학일 뿐이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 ㅋㅋㅋㅋ
가장 고도로 발달된 과학이 철학이라서 그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진짜인지 아닌지 프로그램된 세계인지 아닌지 인간은 정말 자유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예정된 사건이 일어나는 결정된 세계인지 판단하는것들과 같은 난제들은 물리학적인 관점과 철학이 맞닿아 있는부분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강사같은데
이분을 알아보는 님이
현자 이십니다.
대단 하십니다.
김상욱 교수님 덕분에 국민들의 과학지식 수준이 올라가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과학 교양, 인문사회교양 강의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어느 강의를 해도, 명강의......... 강의 하시는 분들중에.... 재미있게 하는 건 아니지만, 이해도 면이나 집중도 면에서는 최고인듯해요. 그래서 이분 강의가 제일 좋네요..^^
감사합니다.
불확실성보다
확실성에 더 집중하면
불안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불안함이 없는 확실성은 결국 자유로움과 독창성을 상실하게 될 겁니다. 불확실과 확실 사이에 초월(transzendẹnz)하여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렇게 불안이 두려워서 타인이 만든 안정적인 길로만 가기에 다들 꼰대가 되는거임.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자는 방황할 수밖에 없음. 김상욱교수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면 지금의 김상욱이 아니라, 흔해빠진 이재용회장의 노예임. 모두가 말리는 불안한 길을 홀로 찾아가서 물리학자 김상욱임. 죽으면 완벽하게 불안에서 해방됨. 삶은 불안임.
집에서 아이키우는 주부인데.. 이분 강의가 너무 재미있네요 군더더기없이 유익하면서 ..
생각의 흐름을 새롭게 해주는 면이 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 바탕 위에 변화에 대처하자
공존공생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겸손한 자세 넘 감동입니다
정말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김상욱교수님 강의,방송 하도 찾아봐서 이젠 걸음걸이만봐도 앎ㅋㅋㅋㅋㅋ
격변하는 세상 속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이 질문이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이다. 교수님 덕분에 조금은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미래를 알려고 하기보다 현재의 변화에 집중하고 그 변화에 대처하면서 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코수님 최강1교시 강의듣고 팬이되었습니다. 어려운 질문과 본질을 듣기 쉽고 듣고싶게 잘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많이듣고 배우겠습니다.
34:50 ㅋㅋㅋㅋㅋ 그안에 사람이 없죠 ㅋㅋㅋㅋ
우연과 불확실성이 만나 미래가 된다는 말씀 강의 내용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참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과학의 메세지에 더욱 귀기울여야 할 때인 것같습니다
우왕 김상욱교수님 나오는 유투브 영상 전부 다 봐서 재탕 삼탕 하고있었는데 새로 볼것이 생겼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헉..핵공감..이거 내얘긴데
나두요ㅠㅠ너무 행복해요
나랑 비슷한 사람 많네 ㅋㅋ
몽키 귀엽네 ㅎㅎ
나두
물리학자의 너무나 철학적인 이야기..감동먹고 갑니다~
요즘 이 분 강의에 뿍 빠짐. 김 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눠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공존과 공생
자연과 공생하는 삶을 강조하신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입니다..공존하는 지구..자연이 신이네요..
Wow! incredible!
김상욱 교수님 강의 정말 충격적이네요
변하지 않을 것에 주목하라! 역시 위대한 통찰입니다. 헌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생관계가 엽록소와
미토콘드리아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공생 이야말로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삶을 가능케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여태껏 보고 듣고 배운 모든 정보들 중에 이보다 더 심오한 통찰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식물 전체를 아우르는
거창하고도 위대하며, 아마도 생명에 관한한 이보다 더 심오한 얘기가 앞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얘기를 생물학자가 아닌 물리학자가 한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소의
공생! 저의 전 생애를 통틀어, 여태까지 들어온 그 어떠한 얘기도 미치지 못하는, 최고의 진리입니다.저는 남산에
오르면서 나무들을 그리고 숲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광합성이라고 하는 거의 무로부터의 창조라고 말 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이 이토록 눈에 보이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경이롭게 생각하면서 봅니다. 이것만 해도
Incredible mystery지요. 오늘 엽록소와 미토콘드리아의 공생이라는
말씀을 듣고 생명의 신비가 거의 풀리는
느낌입니다. 이토록 놀라운 통찰을 생물학자가 아닌 물리학자가 말씀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런 충격과 경이를 또 맛보게 해 주시기를. 말 해 눃고 보니 너무
염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뭐가 그래 불편하십니까..걍 그러려니 하면되는것을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환경이론을 공부해 보는 것이 좋음
그것이야말로 공생 그 자체니까
교수님!~ 너무 좋아요...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극복하고 있어요
박사님 강의들으면 뭔가평온해지고 집중이되요 항상좋은강의 고맙습니다
김상욱 교수님 역시!
유익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겠습니다.
물리학자이면서 정직한 분이네요 정치인같이 생각이 오락가락하는 분이 아니네요
사고의 영역을 확~~~~확장시켜 주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역시나 최고의 강의입니다.
Prof. Kim is a REAL scholar!
So pleased to listen his lecture.
Thank you!
이 짧은 강의 안에 다양한 학문이 섞여있네요! 멋집니다
김상옥 교수님 진짜 눈물이 납니다
당신때문에 무료로 삶에 굉장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해요 감사해요ㅜㅜㅠ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미래를 대비하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조금 감이 오는 명강이었습니다
철학하는 과학자^^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회용 컵을 쓰지 않습니다.
커피전문점에 가면 프라스틱이나 종이컵은 사절합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이상하게 봤는데 지금은 그러려니하더군요~~
인문학자도 보다도 더 인문학에 밝으신 물리학자시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
순간 전화번화가 스쳐가서 되돌려 기록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유용한 강의입니다. 앎을 위한 보고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 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을 다시 새롭게 보게될 것 같아요...
교수님. 팬.입니다.
역시... 결론은 "공존과 공생"에서!, 인정합니다.
즉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식들의 최종 결론은 다양성을 인정해야만 한다라고 봐도 되겠죠.
다양성, 또는 다름이 배척되지 않아야 세상을 한 단계 더 높은 고차원으로 진화시킬 수도...
언행과 생각을 하나로 모으려고 노력하는 다른 삶들을 지금 순간 이해가 안되서 나와 틀리다라고 쉽게 판단하는 존재는 되지 맙시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이유 없이 행한 그 행위들이 정말 필요한 삶을 망치게 또는 죽게 만들 수도 있으니...
그 결과들이 모이고 모여서 정말 멸의 결과로 갈까 겁나네요.
변치 않는 것.변치 말아야 하는 것은
인간은 행복하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물들과 연결되어 있는 인간은 다른 생물들과 함께 공존,공생할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파괴하는 현 물질만능주의 위에 서서 나를 돌아볼 때입니다.
타방송사 강연 방송은, 중간에 자꾸 화면을 관객쪽으로 돌려서 짜증났는데, 이 강연은 강연자만 비춰주고 또 강연내용이 좋아서 그런가 집중도 잘 되고 너무 재미있어요.
이건 코로나 때문에 방청객 없이 진행한거라 그렇죠 .. ㅋㅋ
코미디빅리그처럼 온라인상에 있는 청객들의 모습을 비출 수 있지 않나요?
역시 김상욱 !!!!잘들었습니다
나이가 50 이 되보니 이제 세상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잼없던 물리 과학같은것이 드뎌 이해가 되고 통찰력이 생기는듯 하다. 그런면에서 김교수님의 강의는 오늘도 나를 교육한다
미래가 고층 건물이란것은 진짜 누가 만든건가
우리의 미래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왜 이제야 생각하게 된걸까
방금 우리의 미래를 산과 작은집을 보여줄때 충격을 먹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는척 하는 틀
역시 명강의
현재는 플라스틱기가 맞네요
어딜보나 플라스틱 아닌 것이 없는 세상 ㅠ
설명 진짜 잘하심. 로보트같음..ㅋ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어떻게 살 것인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코로나를 아직도 믿냐
100년 전에 이미 독감은 전염력이 전혀 없다고 실험이 끝났어
그저 흐르는대로 가보아요
@@tangsgoos4455 이건 또 뭔소리야
플라스틱세가 맞죠. 인간의 역사는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플라스틱시대가 거의 확정적임
플라스틱 시대는 아닌게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기위한 인프라는 전부 금속입니다. 제조 유통 등 인프라가 안받쳐주면 플라스틱 제품 자체가 생산이 안되요.
@@vr5809 itb-at80
@@vr5809 그렇게 따지면 청동이나 철을 만드는데 쓰이는 인프라는 돌인데 모든시대가 석기시대라는 말이 될텐데요. 시대구분은 인류가 활용하는 물질의 정점에 어떤 물질이 있는지로 보는게 적합하지 않을까요?
@@MeanValue 오우~ 엄지척!
@@MeanValue
돌을 지구상에서 가장 잘 다루었던 종이 고인돌 민족입니다. 한반도에 있는 고인돌이 인류의 40%입니다. 팬더믹으로 문장한 AI혁명은 결국 고인돌 후손에 의하여 통제됩니다.
누가 그를 물리학자라 했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공존과 공생..가장 중요한 테마인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오래전 본 프랑스영화가 생각납니다
미래에서 온 사람이 이십세기에 경악하고
미래를 얘기하는데 그가 온 미래에는 자동차 아스팔트 비행기도 전기등등 없지만 비누방울을 타고다니고 눈을감고 이웃과 교감하는 뭐 그런영화였는데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영화의 부분부분이 생각납니다 아마 제가 바라는 미래가 그런모양이길
바라는 제마음인가봅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
변하는 것에만 주목할게 아니라 변하지 않을 것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말 새겨 듣고 갑니다
비내린후 상쾌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수요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 들이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현명한 판단을 하는 사람은 어두운
밤에도 눈이 부실 광체가 납니다,
촉촉한 수요일도 싱그러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이제 5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19가 끝이 안보이네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사사로운
생각은 금물 입니다
오늘도 마스크 꼭 챙기시고
내일을 위해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룻길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
행복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말한다 마음 가짐에 따라
추구하는 행복도 불행도
만들어 가는 것 불교에서 말하기를
인생은 고해라고 삶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마하는 작업이다
희노애락 그속에 모든 해학이
함축되는 언어이다
감성이란 젊어서 다르고 늙어서
다른것 같다 젊어서는 영화
한편에 울고 웃고 자신이 캐릭터에 몰입되어 눈이 벌개가지고
밖에 나오면 챙피했던 기억이 났다
얼마나 순수한 감정인가
그 영화속 주인공에 매료되어
가슴앓이 했던 기억도 그 나이만이
느낄수 있는 추억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솔직해서 좋다
저런 자신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노년은 가고 젊은이들이
마음껏 기계를 펼치는
행복한 세상이 ~~
교수님 감동 입니다~~ T.T 짱~~!!
교수님 저는 우리의 미래는 공존이 불가능할 것같아요 우리의 미래는 늘 발전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요 우리는 이제 지금까지 가져온것을 버리고 지워야할 시점인듯 한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싶네요
역시 정확하고 올바른 예시와 증거를 통해 명쾌하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강의하시는 군요! 당신의 명강의에 백만표를 짝짝짝!
Yoon's Aotomic Model 을 한번 찾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ᆢ
이슬... 해가 뜨면 사라지지만
그의 힘은 측정할 수 없습니디.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이슬이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진정한 학자십니다~~
명강의 최고입니다~~~~
잘 들었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학자로 계속 남아주세요.응원합니다.
교수님 너무 멋있어,,,, 내서타일이야,,,,,,😍😍
감사합니다~!
만물의 이치에 불확실성 이란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다ᆢ
공존과 공생. 변치말아야 할 가치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존과공생 .
물리학 교수님께 들으니 더욱 선명한 지식과지혜가 생깁니다. 변하지 않은것에도 명심합니다.
유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
오늘 딸과 한대화와 통하네요.중1부터 생물학을 전공하려했는데 지금 대입원서 쓰면서 심리학전공해서 사람들 도와주고싶대요.사람과 사람사이에 하는일은 ai 가 해줄수 없으니 좋은 선택일수있다고 용기줬어요.
시야각이 특정하게 벌어지면 이를 보는 이는 무리를 당하게 되고 이는 이로 인하여 데미지를 받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마지막 손흔드는거 카와이~
멋진강의!
불확실성이라길래 양자물리학 내용인줄알고 들어왔었네요 ㅠ
물리라는건 단순한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며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든 환경의 총체이자 철학이자 종교를 아우르는 말이죠. 해서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자체만으로 모두가 물리에 목말라하며 인생을 사는게 올바르지 않나 합니다.
내귀에 테리우스 드라마에는 예측했어요 똑같이 코로나 라고 ..소지섭나오는..이건
알고있었다고밖에는 볼수없는 의미심장한 드라마
변하지 않는것이 변하지 않는것은 ? 또한 변하는 것이 변하지 않는것은 ...
이런 인재가 있다니 국뽕오진다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학자시네요. From Network 과거 종사자
인문학자 1만명이 와도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한명을 이기기가 힘들지. 왜냐하면 그들은 과학을 모르기 때문이다. 과학을 왜 모르냐고 묻는다면 어렵거든. 그래서 인문학을 택한거지. 도울도 왜 과학이나 수학을 공부 안하고 철학을 공부한 이유가 어려워서 그랬다고 고백. 현재와 미래의 변화는 과학이 주도.
근데 과학자들이 세상 망치고잇음
그런 물리학자도 미래가 예측하기 어렵다고한 것은 인간이 무엇인지 다 파악 안되서 한 말이기도 하죠. 도올 선생 경우는 그 개인에게 일어난 것이고 자기를 알아 다른 학문을 연구하게된 것이구요.
변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
마이크 품질 문제인지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는 점이 아쉽네요
난 나의 마음을 알 수 없다.내 몸은 끊임없이 변하고 정신도 그에 따르기 때문이다.
이사람이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분인가요?ㅎㅎ
똑똑한 남자 멋있다
수면제용으로자주보는데
너무재밌네요
인플루엔자 다음.... “뉴턴 과학 잡지”에 나왔던 그 다음 역습은 슈퍼박테리아 였다...
학자로써 발언 해야 할 것은 어떨게 하면 이 대처하기 험난한 세상에서 서로 사랑 할 것인가를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식도 필요 하지만요!
대안을 방법을 일러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내용은 다들 알고있으니 그 지식이 적용되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그저 감사하며 나누고 사랑하고 살아보아요
지금 이순간 찰나를 자신에게 부끄럽지않게 살면됩니다
덕분입니다
덕후가 자기가 사랑하는 거 설명해주는 그런 느낌이라 되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