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노지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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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많이 멀지 않은 노지로 잠시 떠나기. 추석전 보름달도 보고, 노을도 보고, 늘 엄마바라기 모리 하루와 함께 했어요. 얼마 남지 않을지도 모르는 삶에 모리하루와 이런 시간을 많이 갖고 싶은데..그럴수 있을까요? 언제나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을 바보라 말하는 시선에는 상관하고 싶지 않아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ksuny23
    @ksuny23 6 дней назад

    저 툴레의자~ ㅋ 어디서 많이 본듯한뎅.. ㅎㅎ
    조용한 장소에서(새 빼구요~ ㅋ)
    강아지들이랑 피크닉 같은 1~2박 좋은거 같아여
    (2박 하신듯 하고? ㅎㅎ)
    요즘 이상기후 때문에 캠핑하기 힘든데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 @littleforest1004
      @littleforest1004  5 дней назад

      선물 받은 툴레체어라 더 값지게 쓰고 싶은 마음😊 가볍고 편안해서 good예요. 2박하며 오랫만에 꿀잠이였어요. ^^

  • @mastercha707
    @mastercha707 6 дней наза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더보기란 글이...가슴에 뭔가 무겁게 ..들어옵니다!!!

    • @littleforest1004
      @littleforest1004  5 дней назад

      인생..제겐 무겁고 피곤하지만, 많은 분들은 행복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