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출신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단독 디자인이 아닌 제작자들과 기획자들이 디자이너의 폭주를 막아가면서 서로 조율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디자이너 단독으로 진행하면 '편견에서 벗어난', '미래지향',' "~ism'같은 것 붙여가면서 괴랄하고 효율성 제로의 디자인들을 내놓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강의 때 교수님이 일부러 학생들이 서로 디자인과 기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지적하게끔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ㅎㅎㅎ
5:17의 카펫도배 욕실 같은 경우는 북미권이라면 '제정신인가?'싶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유별나다' 혹은 '유난을 떤다' 정도?라고 봅니다. 그냥..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했니?' 정도??? 사진 상으로 봤을 때, 욕실 사이즈도 제법 커 보이고, 채광이 충분한 대형창도 있는 듯 한데, 건조한 내륙지역(캔사스나 일리노이, 텍사스 등등)이라면 물이 튀어서 조금 젖는다고 해도 순식간에 마르고, 애초에 북미지역은 샤워를 하는 샤워공간과 입욕용 욕조를 별도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다, 욕조에서 샤워를 한다해도 대부분 샤워커튼을 쓰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욕조 밖으로 물이 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실제로 저기 살아 보면 축축한 화장실...같은 느낌이 전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오히려 포근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시각을 조금 달리하면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일 수도 있습니다.
소파 부엌은 아주 특수한 상황을 가정하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바로 아이들이 있다거나, 아내분이 심하게 덜렁대서 문에 자주 부딪혀 다치는 사람이라서 커스텀을 의뢰한 경우죠. 다만 저 인조가죽이며 안에 들어 있을 솜이 방염처리가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니 위험한 디자인이긴 하네요.
소방함 디자인은 탈착식 손잡이 같네요. 보통 스뎅 손잡이에 저런 단차가 있으면 손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손잡이 이음매에 저렇게 단차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깨끗이 절곡하거나 용접을 하죠. 자세히 보시면 소방함 왼쪽 단차와 소방함 오른쪽 단차 부분이 탈착되는 구조같습니다. 사용시 손잡이를 당겨 뽑은 후 개폐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국내 소방법에는 걸립니다.)
@@clockworkowl6248 정상적 종료 절차가 실행되면 본인 눈앞에 이거 끌거야 라고 묻자나요 그래서 다시 마우스로 클릭해야 종료 절차가 들어가는데 ... 윈도우 시스템상 무조건 끌때는 물어봅니다. 심지어 프로그램 켜 있음 그거 종료 하는 동안 안꺼집니다. 에초에 그렇게 날렸다면 본인 부주의가 맞습니다.
@@clockworkowl6248 .윈도우 시스템 특성상 정상적 종료 절차에 들어가면 끌건지 물어 볼텐데요? 에초에 심지어 프로그램 열려 있음 그거종료 한다고 안끄는게... 윈도우 시스템인데 에초에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가 안돼는 시스템이라 심지어 강종에 들어가는 거 아닌 이상 윈도우 시스템은 무조건 종료 여부를 물어보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꺼졌다는건 본인이 종료 절차를 진행 했다는 거죠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디자인과 출신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단독 디자인이 아닌 제작자들과 기획자들이 디자이너의 폭주를 막아가면서 서로 조율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디자이너 단독으로 진행하면 '편견에서 벗어난', '미래지향',' "~ism'같은 것 붙여가면서 괴랄하고 효율성 제로의 디자인들을 내놓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강의 때 교수님이 일부러 학생들이 서로 디자인과 기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지적하게끔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ㅎㅎㅎ
현직 디자이너인데 이거맞다
사실 디자이너는 뇌절하는게 일 잘하는거임 ㅋㅋㅋ 이거 저거 안될거 같아서 시도도 안하면 혁신이란게 나올수가 없음
@@loveavatar9739 이것도 맞긴한데 그렇다고 너무 과하면 안됩니다.. 상황에 맞게 하는게 베스트.
원오프거나 소량이면 끝까지 뇌절해도 되겠지만 양산품이면 디자이너 혼자 뇌절한다고 절대 되는거 아님
@@mko4278아아... 제가 듣기로는 원오프 등의 시험기를 먼저 만든 다음 거기서 쳐내고 쳐내사 양산기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항상 그렇진 않나 보네요
최악의 집들을 보면 높은 확률로 개방감있는 주택을 디자이너에게 요구했다고 하던데… 그런집들은 하자가 좀 크더군요 ㅋㅋ
와! 고혈압이 있었는데 터져서 저혈압이 됐어요!
내출혈 ㄷㄷㄷ
"이 사람 골로가기 직전이야"
저혈압(0)ㅋㅋㅋㅋㅋㅋ
혈압 오버플로우 왔네 ㅋㅋ
119불러!!!!
0:23 디자인 업계 사람이라면 새로운 번뜩임의 계기가 되지않을까요?
5:44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 입니다 심지어 벽도 도기타일은 물론 이고 방수라곤 1도 없이 벽지로 마감해놓은거 같은데 아주 G랄 났네요 심지어 벽지 안쪽이 저렇게 벽지랑 같이 뜰정도면 석고보드가 아닌가 하는데... 곳 썩어서 무너질 화장실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11 역시 바다에서 와서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ㄷㄷ 개방적인 마인드 ㅎㄷㄷ;;
9:52 놀러온 지인이 갑자기 샤워하기 시작했다
13:42 어!?! 심즈다!
9:46 9번째만에 생각을 놔버리셨나...ㅋㅋ
정말 일 잘하는 디자이너는 실용성을 생각하며 디자인 하는 디자이너다.
그리고 그런 디자이너는 상당히 적다 라고 말하던 선생님의 말이 떠오른다..
실제 원룸형 화장실은 미국 독방 교도소에서나 볼법한 것같은데... 부엌은 없지만 침대랑 화장실 다같이 있으니..
마레 누님은 오늘도 beauty❤
하나하나 대단하다...😂
09:45 누나 나 밥먹는중인데 왜그래....
2:50 헥헥 눈나 예뻐용❤
4:09 -귀신 잡으려고 들여놨는데 본인이 귀신이 되는 계단-
어릴때 생각하다 그래도 수세식 화장실에 욕조에 서서 사용 가능한 부엌이 있어! 생각했다가 내 어린 시절을 다시 돌아봤음...
5:17의 카펫도배 욕실 같은 경우는 북미권이라면 '제정신인가?'싶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유별나다' 혹은 '유난을 떤다' 정도?라고 봅니다.
그냥..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했니?' 정도???
사진 상으로 봤을 때, 욕실 사이즈도 제법 커 보이고, 채광이 충분한 대형창도 있는 듯 한데,
건조한 내륙지역(캔사스나 일리노이, 텍사스 등등)이라면 물이 튀어서 조금 젖는다고 해도 순식간에 마르고,
애초에 북미지역은 샤워를 하는 샤워공간과 입욕용 욕조를 별도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다,
욕조에서 샤워를 한다해도 대부분 샤워커튼을 쓰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욕조 밖으로 물이 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실제로 저기 살아 보면 축축한 화장실...같은 느낌이 전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오히려 포근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시각을 조금 달리하면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일 수도 있습니다.
13:14 요즘은 안전장치가 있어서 전원버튼을 한번누른다고 노트북전원이 꺼지지 않습니다. 제조사 마다다르지만 전원버특과 다른버튼의 키감을 다르게 하거나 키압을 다르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6:45 잠깐... 이걸 알고계시단것은 마레님도..?!
4:43 문 단차 먼데...
안전손잡이가 용접된게 아닌걸 생각하면( 다른 부분은 용접해서 마감까지해놨음 ) 아래쪽에 핀 같은게 있어서 위급상황에 분리해서 뽑을수 있는것 같음..
한국에 있는 소화전 그런 구조였는데 대만 소화전이라 소방법상 어떨지 추측이지만..
원룸형 부엌...... 변기가 막히면...... 으윽.....
3:37 저런건 눈에 띄는 미끄럼방지테이프를 계단 칸마다 끝에 붙여주면 해결됩니다...예...
항상 감사합니다 😁😁
1:04 "고맙다 투명 안전 손잡이야!"
3:58 스크림 같은 공포 영화에서 써먹기 딱 좋네
6:57 SS급 화제 괴물이라도 나타나야 사용할 수 있는 호스라도 들어있나
10:56 "미기?" "신이치?"
보면볼수록 이누나는 참 건실한 사람이다 ㅋㅋ
화장실 관련이 하나같이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3:06 자영업 준비중인 용용이들 필독..! 마레누나가 추?천하는 신규 사업 아이템
소파 부엌은 아주 특수한 상황을 가정하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바로 아이들이 있다거나, 아내분이 심하게 덜렁대서 문에 자주 부딪혀 다치는 사람이라서 커스텀을 의뢰한 경우죠. 다만 저 인조가죽이며 안에 들어 있을 솜이 방염처리가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니 위험한 디자인이긴 하네요.
11:17 영국인가? 창문크기로 세금 메기는 그곳
12:12 오토바이 약탈한 베놈 빨간색 버전 아님?
7:48 한국에선 일어나지 않는 사항이네요
9:08근데 저건 보도블럭 한 2배는 되는것같은데...
1:31
윙가르디움 네비오우사 못쓰는 머글은 엄두도 못내겠네
9:42 욕조관문 싸면서 족욕하라는 거같에
도대체 왜 저렇게 만드는거야 다들ㅋㅋㅋㅋ
소방함 디자인은 탈착식 손잡이 같네요.
보통 스뎅 손잡이에 저런 단차가 있으면 손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손잡이 이음매에 저렇게 단차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깨끗이 절곡하거나 용접을 하죠. 자세히 보시면 소방함 왼쪽 단차와 소방함 오른쪽 단차 부분이 탈착되는 구조같습니다.
사용시 손잡이를 당겨 뽑은 후 개폐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국내 소방법에는 걸립니다.)
12:02 바이크에 스파이더맨 고정시킬려고 그곳에 그딴걸 만들었으면 못떼게 만들기라도 하지 그걸 ......하.......
12:29 난 저거보다 꼬리달린 스파이더맨 풍선이 생각나요
10:49 스매쉬브라더스 이길려는 큰 그림이구만 저걸 선물받은 친구가 징그러워서 버튼 못누르게 하려고
1:08 정답! 제다이!
소방시설그림중에 스프링클러 설명한거 전부 소방감지기랑 감지기 점검 그림이네여 (크아아아악!) (괜히 긁히는 현재 소방업자...)
9:42 이 앞 점프 유효하다
화장실 부엌 원룸 세일즈 멘트
학교 다닐때 화장실에서 식사하셨죠.
졸업한후에도 집에서 추억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10:50 그래도 스틱부분에 눈 붙여서 눈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보다는...아닌가 그게 그건가...
다른 건 다 말 그대로 '실패한 디자인'이라고 칠 수 있겠는데,
원룸형 부엌은... 진짜 인권을 박탈시키는 반인륜적인, 그럼에도 실존하는 인간의 악랄함이 돋보이는 공포스러운 디자인...
두려워요...
화장실 부엌 일체형이 우리나라에만 있을거 같지만 생각 보다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엔 다 있는 불법임
대도시는 어쩔 수 없이 비싸니까 저렇게 필요한 것들 우겨넣는 것임. 아예 부엌을 빼고 만들거나
홍콩 쪽방 보면 진짜 답도 없음
요즘 노트북은 대부분이 전원버튼이 저자리에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기본설정일때 전원버튼 눌러도 전원이 꺼지지 않아요.. 그냥 절전모드에 들어가게 기본설정되어있어서.. 저거때문에 파일 날라가는 일이 드물어요
4:25 화장실이 저 ㅈㄹ이면 최소 곰팡이냄새:25 화장실이 저 ㅈㄹ이면 이사를 가지 않는 한 최소 곰팡이냄새로 매일 고문일 듯.....
와우 이열치열
더웠는데 머리가 뜨거워졌어요!
1위한 디자인은 실제 멕시코였나? 교도소가 욕조빼고 저래 돼있음
2:10 모기 스포닝풀인데;
축축한 카펫은 비슷한곳 가본적은 있다. 모텔이었고 욕조까지는 아니고 바닥만 카펫이 깔려있었는데 씻기전까지는 오 신기방기였는데 씻고 나와서 카펫이 다 젖으니 거의 진흙밟는 기분의 찝찝함이...
........
3:42 your welcome
11:13 YES! YES! YES!
우와 저혈압과 고혈압
둘 다 치료할수가 있다니!
가끔씩 놀라거나 빡치실 때 팔 뒤틀리는게 ㅈㄴ웃김 ㅋㅋㅋ
맨날 재미있게 유튜브 보고있는데 구독을안했다는사실을 이제서야 눈치채고 구독합니다 ...
디자인하는 친구한테 보내주니 좋아죽으려요 감사합니다
10:28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밥 먹는데 제 알고리즘에 나오셔서 이리 시험하시나이까...
원룸형 부엌은 데드풀이 저런데 살던데이긴한데 사이즈가 다를뿐...데드풀이 살던데는 많이 넓긴했는데...
원룸형부엌.. 일본 부동산에서 종종 보이는 디자인..
1위 디자인... 디자이너가 아니라 클라이언트를 진짜 징역형 해야함...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고의적으로 타인의 인권과 건강을 위협하는 디자인을 요청하는건 진짜 안된다고 봄
올달샘 식탁을 물 대신 수은으로 채우면 가격이 얼마나 되려나
축축한 카펫 바닥은 뭔가 카펫보다 황토같은데 기분탓인가???
돌고돌아서 원룸인가요...ㅋㅋㅋ
원룸형주방 저거 전체샷보면 욕조 앞에 접이식 침대 있어요.
처음부터 끝가지 용소리 ㅋㅋㅋㅋㅋ
인트로부터 어지럽네요 ㅋㅋ
이미 엿보기 구멍 나온거부터가 심상치 않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나 .. 소방점검할때 스프링쿨러는 테스트 하지않아요..... 저건 터지는순간 새거로 갈아야되서....
처음 디자인이 제일 좋네요 ^^
자전거 전용 도로는 횡단보도 같은곳에 가끔 쓰일거 같은데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라고
어,,, 혈압약 먹었는데... 또먹어야겠네요..... 젠장.... 내 뒷목... 아오... ㅋㅋㅋㅋ
돌고래 교도소에서 채택할 만한 디자인들이 넘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카니지가 초반에 떨어지다니 결승까지 와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이였는데
노트북 전원버튼같은 경우는 전원버튼 누를시 절전모드 전환으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원룸형 부엌은 진짜... 좀...
노트북 하 전원날렷다는분들 궁금한거하나 전원용 버튼은 키보드랑 압력이 다릅니다 타건수준으로 건렷다고 안눌립니다. 그리고 전원버튼 눌러서 강제로 끄면 3-5초간지속적으로 확실히 눌러야합니다 저버튼이 거추자으러운건사실이지만 잘못눌러서 잘못됫다 그건 이해안갑니다
제 가 직접 써본 기종들은 전부 3~5초는 즉시 강제종료고(데스크탑도 동일) 딸깍하면 "정상적인" 종료절차로 꺼집니다
@@clockworkowl6248 정상적 종료 절차가 실행되면 본인 눈앞에 이거 끌거야 라고 묻자나요 그래서 다시 마우스로 클릭해야 종료 절차가 들어가는데 ... 윈도우 시스템상 무조건 끌때는 물어봅니다. 심지어 프로그램 켜 있음 그거 종료 하는 동안 안꺼집니다. 에초에 그렇게 날렸다면 본인 부주의가 맞습니다.
@@clockworkowl6248 .윈도우 시스템 특성상 정상적 종료 절차에 들어가면 끌건지 물어 볼텐데요? 에초에 심지어 프로그램 열려 있음 그거종료 한다고 안끄는게... 윈도우 시스템인데 에초에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가 안돼는 시스템이라 심지어 강종에 들어가는 거 아닌 이상 윈도우 시스템은 무조건 종료 여부를 물어보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꺼졌다는건 본인이 종료 절차를 진행 했다는 거죠
카펫 욕실은 인테리어 문제가 아니고 지능의 문제 같은데;
디자인 이상한집은 이유를 찾으면 대부분이 집주인의 돈욕심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 소방함엔 액막이용 주물로 스쿠나 손가락이...
실용성과 예쁨 사이의 디자인을 하라고!
확실히 제가 아는 유튜버 푸린이 저거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죠
생활권을 포기하는게 역시 최악의 디자인이네요
다행히 Groverhaus 사진은 한장도 없군요
진짜 저 노트북은 해로운 노트북임. 이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그런 존재임...
첫번째 당기시오 문은 한국에선 지극히 정상임. 당기시오 라는 말 오지게 안듣고 밀기만 함
나도 원룸 저런데 살았는데
하느님 맙소사.......
8:59
한국(아님)
와! 최악의 디자인 월드컵!
촉촉한 부억은 부딫혀도 안아프겠다
와 제가 부정교합이었는데 이빨이 다 갈려서 교정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초 럭키
진짜 축축한 바닥은........
아... 으윽
인셉션 세계관이겠지
소파형 부엌은 한가지 드는생각이 아이가 태어난 집안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
우리나라 사람은 당기라고 하면 밀기 때문에
처음에 나온 당기시오 문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