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겨울에 일이 있어 돌보지 못했더니 꽃눈이 많이 말라 죽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봄이 되니 모두 살아나서 꽃을 피우려 하고 있거든요. 여기는 남쪽이라 꽃 송이도 큼~직하게 다 펴져서 곧 꽃이 피려 하고 있답니다. 라일락이 생명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rooftopfarmofKorea 화분에 심어져 있어요 햇빛이 잘드는 상가 밖에서 작년에 사와서 잘키웟는데 올겨울에 물을 안줘서 가지가 말랏더라구요 죽은건가하고 있는데 가지가 말랏어도 잎이 다시 살아나왓음하는데 벌써 4월이 다되어가도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있어요 가지끝에 꽃눈은 보이긴하는데 답변 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가지가 말랏어도 다시 잎이나오려나?애타게기다리는중입니다
정영숙님 반갑습니다. ^^ 긴 줄기 삽목도 대부분 잘 자라고 올해 예쁜 꽃도 피웠답니다. 올해 잘 자라면 내년에는 제법 멋진 모습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도 해 봅니다. 오늘 올린 상추 영상에서 잠깐 볼 수 있지만 곧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 볼게요~. 행복한 저녁 되셔요.^^~
최재경님~~ 물꽂이라고 물에 꽂아서도 뿌리 내리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흙에 꽂아놓고 하는 방법이 잘 맞는 것 같아요. 특히 모수 옆에 꽂아 놓고 잊어버리고 있어도 어느날 보면 뿌리 내려 있거든요. ㅎㅎ 어느 방법이든지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삽목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AA님 반갑습니다. ^^ 골목길에 여유가 있으니 이웃에도 많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용도로도 쓰이고 불법 주차를 막기도 하고. ㅎㅎ 가끔 나무가지를 꺽어 놓는 사람. 꽃을 꺾어 가는 사람. 화분에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 별 사람들이 다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없어요~. ^^
명옥님 반갑습니다. ^^ 상의 음지에서 흙을 가져 오셨나봅니다 ㅎㅎ 부엽토가 많이 섞여 있는 흙에는 온갖 벌레가 많을 것 같아요. 대신 거름성분은 넉넉하겠죠? ㅎ 끓은 물을 부었더라도 다 식은 다음 심으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균은 알 수 없지만 벌레는 햇살 좋은 곳에 두고 식물을 심어 놓으면 자연히 없어지지 않을까요? 심었던 식물 수확 끝나고 보시면 아주 좋은 흙으로 변해 있을거에요. ^^
우리집 미스김도 그렇게 자랄날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이쁘네요.
태안바람길님 고맙습니다. ^^
라일락은 야생성이라 생명력이 아주 강해요.
방치하다시피 둬도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미스김 라익락이 어서 풍성하게 자라 태안바람길님께 기쁨 가득 안겨 주길 기대하겠습니다. ^^
라일락이토종 한국 꽃이라니 넘넘 반갑고 더 이뻐 보이네요 향이 징말 죠아서 평소에도 라일락 향수만 쓰는뎅 ㅎㅎ
반갑습니다. ^^
라일락 향기 너무 좋죠~~. ㅎㅎ
올해는 더 풍성한 라일락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화 기간이 짧은 것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늘 좋은 날 되셔요~.
라일락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섬마을님 감사합니다. ^^
늘 좋은 날 되셔요~.
오늘 아파트 라일락 나무 아래서 꽃이 핀 가지를 주워왔는데 불쌍해서 물에 담궈놨거든요.
화분에 한번 심어줘봐야겠어요!
김치만두 닮은 내동생님 반갑습니다. ^^
지역이 어디시기에 벌써 라일락 꽃이 피었나요?
여기는 남쪽이라도 아직 꽃이 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라일락은 꽂아만 놓아도 삽목이 쉽게 되고
생명력도 아주 아주 강한 나무입니다.
삽목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쑥님 여긴 의정부예요 : )
딱 이맘때쯤 향이 진하고 너무 좋아 경비아저씨께 나무 이름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몇년을 살았는데 우연히 가지 주운날 알게되어 폭풍 검색해봤답니다.라일락향이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어요.답글 감사해요!
여기는 부산인데 여기보다 빨리 꽃이 폈다니 신기해요~.
향 정말 좋죠?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
이곳은 라일락이 집집마다 한그루씩은 있을 정도로 흔해서 화분에 심어볼 생각은 안 했어요. 내일 당장 새끼 라일락 화분에 옮겨 볼래요.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
마당에 있다면 아주 큼직하니 꽃이 피면 정말 향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ㅎ
화분에서 예쁜 수형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좋을 것 같아요~. ^^
1년전 영상이네요. 뿌리내리는 데 성공했는지 궁금하네요
정의님 반갑습니다. ^^
삽목은 아주 잘 되었구요.
올해 꽃도 예쁘게 피운 것들이 많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아
다음 달에 영상으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
라일락의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것 같아요^^
박쑝님 감사합니다. ^^
라일락 향기가 참 좋죠? ㅎㅎ
긴 가지 삽목에 성공하셨나요
정말궁금해요
도플갱어님 반갑습니다. ^^
오늘 잠시 뒤 올라가는 영상에 라일락 삽목의 지금 모습 담겨 있어요.
아직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꽃송이도 많이 달고 있답니다.
웃자란나무 잘라서 삽목하고 왔습니다
부디 잘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한달이 빨리지나길ㆍㆍ
좋.구.알 모두해봅니다^^
요시비님 감사합니다. ^^
짧게 잘라 삽목하시고 그늘에 두셨죠?
요즘은 햇볕이 뜨거워 햇볕에 두면 금방 말라버려릴 수 있거든요. ㅎ
꼭 성공하셔서 멋지게 키워보셔요. ^^~
@@rooftopfarmofKorea 넵! 삽목한거는 그늘에놔두었고요 자른원뿌리는 그대로햇볕에 두었네요 괜찮겠죠?
@@yosaep2387 네~~~.
뿌리는 손대지 않았으니
다시 새순이 나오고 자랄거에요. ㅎ
요즘라일락꽃피여서 향기가 너무좋아요.
삼목잘보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오가님 감사합니다. ^^
삽목은 짧게 잘라야 잘 되는데 저는 재미로 해 본것이랍니다. ㅎㅎ
라일락꽃 향이기가 향긋 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오렌지사랑님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라일락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아파트에요..ㅠ
J님 반갑습니다. ^^
라일락이 생명력이 엄청 강하기는 한데 아파트서 키워 본적이 없어 베란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햇볕은 좋아하니 햇볕이 많이 드는 베란다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 향긋하네여
집순이님 감사합니다. ^^
봄바람 살랑 살랑 불면
골목이 라일락 향기로 가득하답니다. ㅎㅎ
아옹 부럽다용 ㅎ ~^^
혜정님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셔요.
올해 심었는데 꽃도 피지않고 있는데 가지치기 해줘야 하나요?
김사랑님 반갑습니다. ^^
저는 작년에 삽목한 것도 올해 꽃을 거의 피웠는데 왜 그럴까요?
지금은 나무가 자라는 시기니 잘 키우셔서
여름이 끝나갈 무렵 수형을 잡던지 가지치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저의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오아 예쁘네요~~^^ 향이 정말 여기까지 오는것 같아요!
샐리그린님 감사합니다. ^^
그윽한 라일락향이 샐리님께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행복한 시간 되셔요~~~. ^^
라일락 너무나 아늠답고 향기도좋지요^^
좀더 자라다보면 아주큰 나무가 되어 주겠어요!!!
여울님 감사합니다. ^^
큰 나무로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너무 많은 가지는 잘라내기 바빴는데
이제는 큼직한 나무로 키워봐야겠습니다. ㅎㅎ
@@rooftopfarmofKorea 기대하고 있을께요^^
쑥님 안녕하세요.
팥빙수님 반갑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셔요~~~.^^~
라일락 땅에심었는데요
괘안을까요?
은아님 반갑습니다. ^^
땅에 심으면 더 잘 자라고 물 마를 걱정 없으니 더 좋죠~~. ㅎㅎ
삽목법 페트병레 칼집 넣어서 이리저리 사방 꽂아보셔유~~~마이 꽂아유~~~
이제는 삽목을 적당~~히 합니다.
한때는 미친듯이 했어요. ㅎㅎㅎ
라일락 가지가 말랐으면 죽은거죠?끝에 꽃눈은 보이네요 뿌리는 죽지않은듯해요 가지가 말랏으면 그가지는 죽은거라 잎이아나오겟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써니님~.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겨울에 일이 있어 돌보지 못했더니 꽃눈이 많이 말라 죽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봄이 되니 모두 살아나서 꽃을 피우려 하고 있거든요.
여기는 남쪽이라 꽃 송이도 큼~직하게 다 펴져서 곧 꽃이 피려 하고 있답니다.
라일락이 생명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rooftopfarmofKorea 화분에 심어져 있어요 햇빛이 잘드는 상가 밖에서 작년에 사와서 잘키웟는데 올겨울에 물을 안줘서 가지가 말랏더라구요 죽은건가하고 있는데 가지가 말랏어도 잎이 다시 살아나왓음하는데 벌써 4월이 다되어가도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있어요 가지끝에 꽃눈은 보이긴하는데 답변 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가지가 말랏어도 다시 잎이나오려나?애타게기다리는중입니다
@@써니-q9k 가지가 마른듯 해도 마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나무가 대부분이지만 라일락은 구분이 조금 어려운 색깔 같아요.
궁금하시면
잎눈이 있는 부분 남겨 놓고 가지 끝 조금 잘라보셔요~~.
그럼 바로 알 수 있어요.^^
여기까지 라일락 향이 전해 옵니다^^
김미쌰님 감사합니다. ^^
라일락 향기로 행복한 날 되셔요. ^^~
라일락은 곷지고 거울대면 입도 다떠러자나요 처음 키워본거라서 작년봅에 꽂이피었는데 지금 임도없는 가지만 있읍니다
송경순님 반갑습니다. ^^
라일락도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어요.
하지만 겨울에도 꽃눈은 자라고 있죠?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어요. 긴 줄기 삽목 결과가 궁금해요. 잘 자라고 있겠죠?
정영숙님 반갑습니다. ^^
긴 줄기 삽목도 대부분 잘 자라고 올해 예쁜 꽃도 피웠답니다.
올해 잘 자라면 내년에는 제법 멋진 모습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도 해 봅니다.
오늘 올린 상추 영상에서 잠깐 볼 수 있지만 곧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 볼게요~.
행복한 저녁 되셔요.^^~
물에꽂아서뿌리내리면삽목하는방법도있나요?
최재경님~~
물꽂이라고 물에 꽂아서도 뿌리 내리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흙에 꽂아놓고 하는 방법이 잘 맞는 것 같아요.
특히 모수 옆에 꽂아 놓고 잊어버리고 있어도 어느날 보면 뿌리 내려 있거든요. ㅎㅎ
어느 방법이든지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삽목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rooftopfarmofKorea
묘목좀구할수있나요
저도키워보고싶어요
김춘자님 반갑습니다. ^^
지금은 묘목이 없어요.
삽목해 놓은 것이 뿌리를 잘 내려 준다면
가을쯤 나눔 행사를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나눔을 하게 된다면 좋은 인연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ooftopfarmofKorea 네감사합니다 가을쯤알려주세요
미쓰리 라일락은 엄나유~~~있따믄 보여주세유 ㅎㅎ
김씨만 대접 받네유~~~으이궁 ㅎㅎ
미쓰리 라일락 하나 개발해 주셔요.
그럼 제가 잘 키워볼께요~~. ㅎㅎㅎ
미스리가 키우면 미스리 입니다~ㅎㅎㅎ
@@수선화-j2i ㅋㅋ글쵸 이름은 붙이면 되니깐 동네방네 소문 내시와욤ㅋㅋ미쓰리 라일락 ㅋㅋ
@@수선화-j2i 미세스 리 락일락두 맹그셔윰 ㅋㅋ
@@수선화-j2i 저는 미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김이라 미스김으로 갈래요~~~. ㅎㅎㅎ
즐거운 날 되셔요. ^^~
👍👍👍👍
대로이님 감사합니다. ^^
혹시 베란다에서 키워도 꽇이 필까요?
미란님 반갑습니다. ^^
직접 키워 보지는 않았지만 꽃을 필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길가 골목 도로같은데…저런곳에 개인 물품 놓아도 되나요..?
AA님 반갑습니다. ^^
골목길에 여유가 있으니 이웃에도 많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용도로도 쓰이고 불법 주차를 막기도 하고. ㅎㅎ
가끔 나무가지를 꺽어 놓는 사람.
꽃을 꺾어 가는 사람.
화분에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
별 사람들이 다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없어요~. ^^
길~게 잘라서 삽목한 라일락도 뿌리가 났는지 궁금해서 예쮜봅니다
송이골초보농부님 반갑습니다. ^^
영상 올리기 하루 전에 삽목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살아 있어요.
뿌리가 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구요. ㅎ
즐거운 주말 되셔요~~. ^^
삽목용 토양은 어떤흙을 사용하나요?
규찬님 반갑습니다. ^^
저는 흙의 종류는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나눔을 해야 할 때는 원예용 상토에 심기도 하지만 제가 키우는 것은 모두 옥상에 있는 흙으로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조그만 비닐 온실 지어서두 영상 마니 올려주셔유 ~~~
habs님 반갑습니다. ^^
바쁜 일이 생겨버려 영상 편집할 시간이 없어 못 올리고 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한참 꿈많았던 시절이
생각나게하는 향기죠!
바람에흔들리는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여쭤볼게있었어요.
제가 산에서 흙을가져왔늣데요.
물론 큰지렁이도 만났구요.집에와서 다라에다 쏟았더니
온갖 벌레가 바글거려
펄펄 끌는물을부었어요.
울신랑 절보고 그건아니지하던데
제가좋은흙을망친건가요.?
벌레랑 온갖균은어떻게처리해야될까요.?
명옥님 반갑습니다. ^^
상의 음지에서 흙을 가져 오셨나봅니다 ㅎㅎ
부엽토가 많이 섞여 있는 흙에는 온갖 벌레가 많을 것 같아요.
대신 거름성분은 넉넉하겠죠? ㅎ
끓은 물을 부었더라도 다 식은 다음 심으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균은 알 수 없지만 벌레는
햇살 좋은 곳에 두고 식물을 심어 놓으면 자연히 없어지지 않을까요?
심었던 식물 수확 끝나고 보시면 아주 좋은 흙으로 변해 있을거에요. ^^
@@rooftopfarmofKorea 네.^~^
감사합니다 ~~♡♡
삽수는 짧게 잘라야 수분증발도 적고 삽목 잘되요~~길면 긴만큼 수분 에너지 소모가 만으니 불리해욤~~~
네~~~.
빨리 키워보려고 재미 삼아 길~게 해 봤어요.
그런데 아직은 잘 살아 있어요. ㅎㅎㅎ
@@rooftopfarmofKorea ㅎㅎ가늘더라두 길게 오래살길유~~~ㅎㅎ
굵고 짧게는 쫌 아쉬워욤 ㅎㅎ
@@dsmhan5289 글쵸? ㅋㅋㅋ
길고 굵게 살려 볼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