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국동화인가 그랬던걸로 기억되는데 사미아르 인가 사미에르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되고. 아마 소설 최종화는 바람돌이가 힘을 많이 써서 마지막으로 애들에게 소원 4번 다 들어주고 모래 안에서 깊은 잠에 들어버리는 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공룡시대 때 생물? 이라서 그 때는 원래 원시인 아이들에게 잡혀 공룡 고기를 소원으로 주는 거가 주 임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이 악마 같은 애새끼들이 서로 돌아가면 소원을 말하다가 마지막 한 놈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빔 그렇게 몇 번을 써보니 바람돌이 마력은 점점 고갈되고 바람돌이가 엄청 괴로워 하는데도 이 새끼들이 낄낄 거리며 계속 시간을 되돌림; 결국 바람돌이 탈진..어린시절에도 아이들이 굉장히 악마처럼 보였음
아니요. KBS 방영 85~86년 3월 방영된 모래요정 바람돌이 최종판은 재수 없는 공부 잘하는 금발머리 소년 소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엔딩 음악이 평소 엔딩 음악과 약간 다르게 나오며 끝 이라고 표시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종영하고 빨간머리 앤이 방영되었습니다 참고로 빨간머리 앤은 한 번 방영 되었던 것을 다시 방영한 것이죠.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이리와서 들어봐요 우리의 요정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 싶어요 어서빨리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모래요정 바람돌이 어린이의 친구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루어져라 모래요정 바람돌이 신기한 친구 가자가자 미래로 재밌는 여행
이돌람바 가 뭔뜻인지 ??? 다 커서 알았다는 한심이 ... 바람돌이 이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 .... 정말 멍청한 시청자입니다. 다시보니 작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 기억을 아무리 끄집어 내려해도 바람돌이 캐릭터만 생각나고 나먼진 완전 꽝 ^^ 한참을 보니 그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
이래서 마지막화가 생각이 안난거였구나.
86년에 이정도 퀄리티를..ㄷㄷ 어릴때 봤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대단하네요👍👍
이게 영국동화인가 그랬던걸로 기억되는데 사미아르 인가 사미에르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되고. 아마 소설 최종화는 바람돌이가 힘을 많이 써서 마지막으로 애들에게 소원 4번 다 들어주고 모래 안에서 깊은 잠에 들어버리는 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공룡시대 때 생물? 이라서 그 때는 원래 원시인 아이들에게 잡혀 공룡 고기를 소원으로 주는 거가 주 임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영국 동화작가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1858~1924)이 1902년 발표한 소설 이다. 네스빗은 빅토리아 시대에 유명했던 아동문학가로, 이 작품은 3부작 중 첫번째. 바람돌이 이름은 사미아드.
소원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는 교훈을 보여줌.
어머어머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여행 제대로 했네요~~
초등때봤던 바람돌이 그때 넘 손꼽아 기다려 시청하곤했는데ᆢ이제 오십이네요😂
네! 저도요. 76년생이지요.
꿀벌해치의 모험은 맨날 눈물만 자극하고
개구리왕눈이는 맨날 억울하기만 하던 어린시절...
@增田千穗 개구리왕눈이 T.T 진짜 억울억울시리즈
@@sunmifox93 그때 만10살의 소년은 의분으로
가득차서 티비속으로 들어가 투투와 가재를 죽어라고
패버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당시가 금강산댐사건으로 심기가 불편한데
투투는 마치 김일성처럼 보였답니다.
그앞에 한 '꼬마임금 딸기'는 명랑한 분위기였는데...
와 이거 추억의 만화인데 반갑네요. 그나저나 작화수준이 엄청났었네요.TV판이였을텐데 앵간한 애니보다 잘만든거같네요
좋은 추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삐까삐룸룸 까삐까삐룸룸! 이루어져라~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
벌써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오프닝ㅠㅜ 이거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ㅎㅎ 특히 바람돌이 한국판 더빙이 참 찰졌다는..ㅎㅎ 추억이네요^^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 BGM이죠 모래요정~바람돌이 모래에요정...🎵🎶 매회어떤에피소드일까? 기대하면서봤죠 지금보면 어렸을때 바람돌이는 요정이었지만 지금의 바람돌이는 로또1등? 세속적으로 바라보네요 화질도좋고 곽씨네님의 시그니쳐 설명덕분에 어릴적 기억을 또소환하네요🥲 너무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
제 소원을 말하라면 세계정복...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내 동심은 어디에 ㅋㅋ
바람돌이.. 이렇게 추억의 만화를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옛생각에 추억이 ~~
감사합니다
결말 씨리즈 정말 굿 아이디어 같아요.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네요. 😊
편집하는 저역시 흥미롭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릴적에 너무 재밌게 봤던 만화였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거의
사라지고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너무 반갑고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08년도에 재더빙한걸 보았죠 배경은 80년대 영국이고요. 제가 가장인상깊게 본 에피는 '명견카피'입니다
나래가 이쁘긴 이뻣어..ㅋㅋ
베르세유 장미 아니면 내일의 죠(도전자 허리케인) 리뷰 드려요
정말 최고의 엔딩 만화..
지금봐도 넘 잼나다
지금다시보면 은근 병맛요소도 있고..어릴때 봤을때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
캐릭터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뭔가 묘하게 미국 애니 느낌이 나는 일본애니였죠
전 처음에는 미국애니인줄 알고 당시만 해도 미국애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지라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보다가 나중에 점점 빠져들게 된 애니
저는 그런데 중간에 등장하는 경찰의 모자를 보면서 '영국'이란 직감은 가졌어요.
영국배경은 또 동화같은 곳에서 많이 봐가지고...
당시 KBS버전의 성우를 하셨던 남궁윤 님의 목소리가 익숙했다 보니 되려 일본어가 낯설군요. ㅎ 당시에는 이게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봤었는데.. 2:50 깨지면 만화의 장르는 고어..가 되버리겠죠..
2년만 있으면 50줄인데..
전 아직까지 근무중에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
어찌 이 주제가를 잊을수 있겠습니까..저역시 희안하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하고 있네요 ㅋ
마음은 나이를 먹지 않죠 ㅎㅎ
감사합니다 🎉
카피카피 룸룸~~ 이양~ 신기 바람돌이당~~😊
바람돌이 재밌게 봤었는데,
' 사미아돈 ' 이라고 불렀군요.😊
잘 봤어요.
주제가가 참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제 최애였는데 지금 봐도 너무 재밌어요 제대로된 마법이 하나도 없자낰ㅋㅋ
분명 일본 애니인데 미국 시트콤 느낌이나는 작품이네요
만화 세계관도 유럽 쪽의 풍경처럼 보입니다.
원판으로 보는 건 첨이지만 그레도 국딩일 때 기억이..다시 한 번 또 추억 돋네요
뭔 시골 촌구석에 아랍 갑부가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이 악마 같은 애새끼들이 서로 돌아가면 소원을 말하다가 마지막 한 놈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빔
그렇게 몇 번을 써보니 바람돌이 마력은 점점 고갈되고 바람돌이가 엄청 괴로워 하는데도 이 새끼들이 낄낄 거리며 계속 시간을 되돌림; 결국 바람돌이 탈진..어린시절에도 아이들이 굉장히 악마처럼 보였음
처음엔 악플인줄 알았는데...자세히 보니 묘하게 공감되네요^^;;
악마 같은 애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억난다 마지막에 바람돌이가 오늘 왜이렇게 피곤하지 하며 축쳐져 돌아가던 ㅋㅋ
까피까피 룸룸 이루어져라~ 만 기억에 남네요.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우리나라 애들같으면 더 정신없지요.
우리나라 보면은 요만한 애들부터 거지들처럼 막 몰려들어서
주라고 하는 습관이 있잖아요.
이제 못 보나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게 엔딩이 ...... 좀 복선도 없고 아마 kbs 에서 녹화본없어서 2008년대 ebs 에서 재더빙해서 방영한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프닝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원작 속 아이들 : 시릴 (첫째), 앤시아 (둘째), 로버트 (셋째), 제인 (넷째), 램 (막내)
만화 속 아이들 : 영수 (첫째), 동구 (둘째), 재롱이 (셋째), 동동이 (막내), 나래 (영수 여친)
와… 요정이 아니고 완죤 건달이네 건달… 🤧 속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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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줘요 바~ 람돌이 모래의 요정~
들어줘요 바~ 람돌이 우리의 소원~
저 만화 영국도 가세해서 최소 영국과 일본합작 만화인데요.
바람돌이도, 재미있게봤습 니다.
나이거 녹화해서 보곤했음 명탕점 번개하고 진짜 옛날이야기네요
번개를 기억하시는군요. 주제가가 생각나네요. 명탐정 버~언~개~ 지혜와 용기로 헤쳐나간다. 명탐정 번개는 무슨 일이든 척척! ㅎㅎ
어릴때 기억으로 인형처럼 생긴 귀여운 바람돌이 목소리가 좀 아저씨같았던 ㅎㅎㅎ
드퀘 몬스터랑 똑 닮아서 가끔 생각나는 애니입니다.
유리 에피소드랑 바람돌이 천적들(과거 회상) 에피소드가 기억나는군요.
동심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애니였습니다. ^^
ps. 바람돌이가 먹는건 정확히는 고무입니다. 다만 고무 중에 타이어가 가장 마음에 든다나 뭐라나~~
아이쿠..고무였군요..기억력 대단하십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오일머니는 짱짱하네
카피카피 룸룸~ 룸에서 놀자~ 10년전쯤에 이런 컬러링이 있었어요.
모래요정 발암돌이 ~ 우리의 요정 ~ ... 들어봐요 우리에 요정~
이거 보고... 나같으면... ) 백지수표 무한 생성 >> 은행에 저축 >> 갑부 완성
순수했던.... 애니.... 전 " EBS " 에서 본거 같음... ㅎㅎ
아니요. KBS 방영 85~86년 3월 방영된 모래요정 바람돌이 최종판은 재수 없는 공부 잘하는 금발머리 소년 소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엔딩 음악이 평소 엔딩 음악과 약간 다르게 나오며 끝 이라고 표시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종영하고
빨간머리 앤이 방영되었습니다
참고로 빨간머리 앤은 한 번 방영 되었던 것을 다시 방영한 것이죠.
철봉에서 사라진줄 알았던 바람요정 잠깐 나타났던게 기억나네요
바람돌이가 자기가 마지막 요정인줄알고 외로워 했었구요
바람순이 나온건 나만 본건가?
전 영국배경이라..영국만화인줄....😅 저는지금 영국회사 다니고있습니다...ㅎㅎㅎㅎ
영국일본합작이죠.
바람돌이도 프라모델로 맣이들 나왔죠. ㅎㅎㅎ 그중에 눈알이 나오는것도 있었고.ㅋㅋㅋㅋㅋ
이거 거울속 나라 에피 진짜 감동인데 생각할 거리도 많이 주고요 ㅎㅎ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따라라라 따라라라~)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루어져라! 나의 유년기 시절이여!
개인적으로는 가끔 등장하던 노벨상 덕후 소년이 기억남.
마지막회라하기에는... 랜덤으로 하나 뽑아 돌려도 별 차이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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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이리와서 들어봐요 우리의 요정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 싶어요
어서빨리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모래요정 바람돌이 어린이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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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 바람돌이 신기한 친구
가자가자 미래로 재밌는 여행
어~~ 아닌데 내 기억엔 바람돌이가 사라져서 (모래로 돌아갔던가..) 애들하고 작별인사 하고, 애들은 더이상 소원을 빌 수 없고 바람돌이도 만날수 없게된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해지는 하늘을 바라보던게 마지막 장면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소설판이나 영화판 아닐까 합니다
영국에서 동화 그리고 소설로 유명하더군요. 실사화 곧 나옵니다. (예고편이 나와있음)
아~ "피카츄". "토토로" 가 이 캐릭터를 도용했네요.
이 애니가 주는 교훈은 소원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라온다는 것.
나유딩때보던 만화영화..바람돌이😢 ..ㅜㅜ
0:19 저기 차 한번 봐보세요! 왠지 좀 소박해보이지않나요?
저게 바로 영국입니다. 낡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쳐쓸 줄 아는 국민성요.
우리나라같이 무조건 새것과 깨끗한 것만 좋아하는 국민성과는 달라요.
1987년이면 내가 강남으로 오시전이네…자꾸 돈데크만이랑 짬뽕이 됨…
시간탐험대
@@user-gargantwia 왠지 그림체가 비슷하네요^^
진짜 바람돌이 좋아했었는데...ㅜㅠ
초등학생때 봤는데 저보다 2살이나 많은 만화영화였다니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ㅎ 노래 흥얼 거리면서 봤습니다 ㅎ
소중한 추억소환이셨길요^^
채널 애니들 쭉둘러봣는데 영상작품들종류에 비해서 구독자수가 적네요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더빙을 들어 보면 1인 몇역 하는게 웃겼던... 남궁윤 방송분이 보고 싶네요.
바람돌이 수염에 물 한방울이 묻어 죽을 정도로 아팠었던 장면이 기억 납니다...
이돌람바 가 뭔뜻인지 ??? 다 커서 알았다는 한심이 ... 바람돌이 이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 .... 정말 멍청한 시청자입니다.
다시보니 작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 기억을 아무리 끄집어 내려해도 바람돌이 캐릭터만 생각나고 나먼진 완전 꽝 ^^ 한참을 보니 그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
그렇구나....
아 그편 기억난다 뚱보가 자전거 타기 싫어서 바람돌이한태 부탁해서 자전거에 로켓달아 줬던 ㅋㅋㅋ
바람돌이만 있으면 굴러다니는 폐타이어 없어서 좋겠네요.
👍 ❤
바람돌이가 엄청 기분 나쁜 요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약싹빠르고 간사한 요정이었어요 소원을 들어줄때 무언가를 요구하기도 했구요 저시절 요정은 무엇이든 소원은 당연히 권리마냥 이뤄주는걸로 알았지만 바람돌이는 자기가 내킬때만 해주니까 왠지 빌런의 느낌이 많았죠
ㅋㅋ 기억하시는군요..얍삽한 면이 좀 있었죠.
타이어줘야 할정도로..
@@strikerkim2950 맞아여 바람돌이가 타이어 먹는거 나오죠
야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분당 트램은?
까삐까삐 룸룸~~ 까삐까삐 룸룸 모래요정이랑. 도라에몽이 일본꺼라 부릅다.
바람돌이.. 스위트홈에 오빠로나온그친구 닮았네 ㅋㅋㅋㅋㅋㅋ
좀 어른스러운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재앙이네 ㅋㅋㅋㅋㅋ 소프트한 원숭이손이잖아
이게 최종화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쩌다가 하루에 소원을 여러번 들어줘서 바람돌이가 요단강 건널?뻔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ㅋㅋ
😮😅😊😂💢💯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에 요정~
일리와서~ 들어요~ 우리에 소원~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 싶어요~
어서빨리~ 들어줘요~ 우리에 소원~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룸 이루어저라~
내 상상의 인생을 만들어줬어요.
카피카피룸륨 ㅠㅠ
어릴때 볼땐 몰랐는데 이거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한발 삐끗하면 호러애니 각이네... 살짝 공포물... ㅡ.ㅡ;;;
어렸을때 봤던 애니들 보면 다들 일본애니인데 왜 그림체는 미국풍인지....미국을 동경해서 그런가??
이거 원작이 영국 소설이거든요
원작이 1902년 영국에서 발표한 소설이 원작임. 미국 아님
이 작품이 외국합작애니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그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소설이 원작이였어요?! 당장 보러갑니다 ㄱㅅㄱㅅ
마지막회 뭐임? 허망.
호호아줌마랑 같이 어떻게 끝났는지 생각이 안나던 만화
노래만 기억나고 전혀 모르겠네 그림체도 바람돌이 빼고 기억에 없고
까비까비롬롬.바람돌이.물에 취약함.ㅋ
난 또 나래 엄마 만나게 해준다고 죽여버리는 줄
어릴때 더빙판으로만 봤는데 일본어와 자막있는걸로 보니까 어색하네
어렸을때 볼때는 프랑스 작화였는줄 알았는데 역시 일본애니 였네요^^
합작임
프랑스가 아니라 영국이에요. 운전석을 보면 우리나라와 반대죠.
결말이없엇네 ㅎㄷ
먼가 바람돌이가 변태같다고 기억하고 있음..
도라에몽인줄
다시보니 토롤요정 바람돌이
지금보니 스릴러네
국민학교6학년때네
지방에는 지역자체 방송으로 개같은 뉴스만 했음.... 보지도 못함
"사미아드 내 소원을 들어줘"라는 지경사 원작 소설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