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아주 조금 느꼈던 외로움이 어느샌가 눈물로 변해버리는 듯 아주 조금 느꼈던 지쳤음을 보이지 않도록 억누르고 있었어 아 그치만 알고 있는 걸 사실 나는 억지로 무리하고 있었어 스스롤 감추려 한 거야 있지 들어주라 그저 내 생각이야 하지만 확신했어 그대는 상냥해 지독한 고독도 쓰라린 아픔도 분명히 분명히 끌어안아줄 테니 간주 아는게 하나 없어서 보이지 않지만 나는 믿고 있어 그대는 상냥해 지독한 고독도 쓰라린 아픔도 분명히 분명히 그댄 안아줄 거야 정직하게 살아갈 수 없어도 오늘을 웃어넘길 수가 없다고 해도 상처받은 나날들 과거의 어둠을 분명히 분명히 끌어안아줄 테니 반드시 반드시 사랑해줄 거잖아
사실 나는 억지로 무리하고있어 스스로를 감추려한거야 이가사가 너무 공감됀다.. 그리고 그얘들이 너무 증오됀다 고작3학년인 나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줘서 큰상처로 남게만든 그 얘들이 잊으려고했는데 5학년 때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서 트라우마 때매 술래잡기도 못하고 사람을 믿을수 없게돼고 내자신을 자꾸 감추고 완벽하려고만 하고..
가사
아주 조금 느꼈던 외로움이
어느샌가 눈물로 변해버리는 듯
아주 조금 느꼈던 지쳤음을
보이지 않도록 억누르고 있었어
아 그치만 알고 있는 걸
사실 나는 억지로 무리하고 있었어
스스롤 감추려 한 거야
있지 들어주라 그저 내 생각이야
하지만 확신했어 그대는 상냥해
지독한 고독도 쓰라린 아픔도
분명히 분명히 끌어안아줄 테니
간주
아는게 하나 없어서 보이지 않지만
나는 믿고 있어 그대는 상냥해
지독한 고독도 쓰라린 아픔도
분명히 분명히 그댄 안아줄 거야
정직하게 살아갈 수 없어도
오늘을 웃어넘길 수가 없다고 해도
상처받은 나날들 과거의 어둠을
분명히 분명히 끌어안아줄 테니
반드시 반드시 사랑해줄 거잖아
마스님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와서 듣는데 마스님 목소리가 들려서 뭔가 했는데 마스님이셨군요...어째서 제 생활에 자연스레 녹아계신건가요...ㅠ 노래는 넘모 조코...너무 잘듣고 가요...ㅜㅜ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초반의 저음에 거칠던게 갈수록 부드럽고 한층 미성이 되는게 너무 좋아요..
사실 나는 억지로 무리하고있어
스스로를 감추려한거야
이가사가 너무 공감됀다..
그리고 그얘들이 너무 증오됀다
고작3학년인 나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줘서 큰상처로 남게만든 그 얘들이 잊으려고했는데 5학년 때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서 트라우마 때매 술래잡기도 못하고 사람을 믿을수 없게돼고 내자신을 자꾸 감추고 완벽하려고만 하고..
와.. 목소리 신기해요, 물 흐르듯이 이어가는 느낌~ 잘하시네요!
요즘 들을 노래가 많아서 행복합니다 ㅠ가사도 넘 예쁘고 마스님 음색도 따숩고 마지막에 "반드시 반드시 사랑 해줄거잖아"
이 부분이 너무 아련해서 좋았어용ㅠㅠ 이런 노래 넘 좋습니당! 마스님이 하고 싶으신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시와요( ˃ ⌑ ˂ഃ )
목소리가 좋으니 노래도 👍 ^^
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가사도 노래도 따뜻하네요😊
마스님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Es relajan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