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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버 개사가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보통 아무리 한국어로 잘 개사를 해도 다른 언어라 이질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이번 커버는 너무 자연스럽게 잘 커버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진가는 역시 후반 후렴부분에서 두드러진다고 생각해요~>< 밤을 달리다는 개인적으로 높은 음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노래인데 그걸 소화하신 마스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커버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추운 겨울의 날씨 속 절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스님의 음성과 노래로 다시금 하늘이 밝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커버곡 올라온 거 보고 소리지르면서 달려왓어요.... 근데 현실에서도 소리 질러서 학교인데 애들이 쳐다봣어요ㅠㅠㅠㅋㅋㅋ 오늘두 잘 듣고 가용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해용!! 잘 듣고 갑니다~!

첨엔 크아악 했는데 듣다보니 좋았어요

마스님 사랑합니다! 매번 좋은 노래 감사해요.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마스님 노래와 귀여움 때문에 핸드폰에 과즙 튀었어요. 좀 닦아 야 될 듯합니다🩷

가사 아무한테나 잘해주지 말아줘요 그 점에 반했지만,, 가슴이 두근두근 두 귀가 쫑긋쫑긋 곁에 있고 싶어요 💗 여보야~ 🤗 (두근두근) 여보야! 😘 (쫑긋쫑긋) 여보야... 😠 (두근두근) 여보야~ 😆 (쫑긋쫑긋) 안돼요! 알고는 있지만.. 😣 안돼요! 질투해버릴 테니 🫤 안돼요! 넘기지않아요 😤 안돼요! 러브러브하니까 🥰 운명이란 건 종족차이의 한계를 넘나봐요😸 마음 속에 정한 내 짝 💘 여보야, 여보야, 여보야 뿐이에요!😍 누구한테나 친근하게 굴지 마요! 그 점에 반했지만,, 😗 가슴이 두근두근 두 귀가 쫑긋쫑긋 나만 봐줬음해요 👀 여보야 제발! 이렇게 푹 빠졌어요🥺 음 전부 다 좋아!😋 두 뺨은 뜨끈뜨근🔥 꼬리는 흔들흔들💞 어느 순간이라도 곁에 있고 싶어요~ 💌🤝👩‍❤️‍👨 LOVE LOVE LOVE SONG~ (×3)

이렇게 카와이한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넘 좋네요ㅋㅋ..

요즘 따라 귀여운 분위기의 노래 많이 부르시네요... 마스님의 귀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ㅋㅋㅋㅋ

요즘 마스님 취향이신가요ㅋㅋㅋㅋㅋ😂😂😂 넘 잘들었습니닼ㅋㅋㅋ

캐릭터마다 다른 톤으로 부르시다니~ 많은 노력이 들어가셨겠어요! 게다가 캐릭터마다 다른 컬러의 자막까지!>< 좀 늦긴 했지만 너무너무 잘 듣었어요! 초반 더빙도 재밌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왓 잘 듣고 가여 마스넴...

오늘도 잘 듣고 가요 마스님

아.. 겨우 후유증 가셨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전 계속 미카사가 에렌에게 '머플러 둘러줘서 고마워' 이 장면과 과거 카를라가 샤디스에게 '적어도 이 아이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야 이것 봐요 이렇게 귀여워'이 장면이 계속 맴돌아요. 이상 마스님의 커버 듣고 바로 머리 얻어맞아 바로 라프텔 킨 팬이었습니다~><

전 언제나 마스님을 구독한 걸 후회하고 있지 않아요. 언제나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니까요.

내 최애 유튜버 개사,노래 너무 잘하심...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분명 서로가 갈라 섰더라면 좀 더 화려한 노래를, 아름다운 안무를 만들었겠죠 하지만 갈라 섰더라면 현제 보고 있는 광경을 풍경을 보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지 못했겠죠 전 저 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노래가 좋아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장면이 초반에 울음을 터뜨렸을 땐 혼자지만 새 멤버라 추정된 녹색 머리의 등장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기폭제가 되고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함께 울며 웃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새 멤버가 마치 저 둘이 서롤 이해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타난 수호천사 같은 존재로 보였습니다~ 마지막 서류를 찢고 후련한 듯한 미소를 짓는 것 같아서 말이죠 처음 듣는 노래지만 마스님을 통해서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가사도 많은 시간이 들어간 것이 보여요.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마스님의 노래는 늘 한 번쯤 경험한 일과 감정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살면서 한번은 '내가 얘랑 팀이 아니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이렇게 생각하지만 지금 그 당시를 떠올리면 '내가 그때 얘랑 팀을 하지 않았다면 얘랑 즐겁게 대화하고, 놀 수 없었을 거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가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지금 마스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표현은 서툴고, 어눌하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2025년에도 마스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함께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마스님

♣︎BF마스 - 그래도（でもね） [Korea 커버]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내세울 것 없고 》상냥하지 않은 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그런 이야기가 있어, 》무언가를 잃는 게 너무 두려웠어 》그래서 오늘은 잠만 잘 거야 》언젠간 반드시 다시 만날테니 》아득히 먼 하늘을 보고 있어 》이제 좀 그만해 》너만을 떠올리는 것은 》이제 좀 그만해 》차라리 잊으면 좋겠어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보란듯 널 지킬 》힘조차 없는 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계속 함께하고 싶어 》좋아한다는 것이 》이젠 싫어져버렸어 》무엇을 해야지 칭찬을 받을까 》그때로 말이야 》돌아가고 싶다든가 》놓쳤던 손을 꼭 붙들고 있었어 》이걸로 괜찮아 》모두가 행복한 거라면 》이걸로 괜찮아 》어차피 난 항상 혼자였어 》눈물이 흘렀어 》눈물이 흘러내려 》너와 함깨했던 추억들이 싫어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았어 》난말야,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내세울 것 없고 》상냥하지 않은 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그런 이야기가 있어,

마스님 노래 들으려고 채널에 들어왔다가, 1시간 전에 올려진 영상을 발견했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마스님 목소리는 무척 다정하고 따뜻해서 좋네요.

하ㅠㅠㅠㅠㅠㅠㅠ 딴짓하느라 이걸 일찍 못 본 1시간 전의 나... 진짜 때리고싶ㅍ다....... 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 미치겟다...

나이분 넘 좋아ㅜ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다 한국어로 불려주시는것도 너무 좋으심 ㅜㅜ

전역 축하드려요!!

노래 너무 잘하신다

이 영상이 올라온지 1년이 지났지만 오늘 졸업한 학생입니다. 오늘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단 것에 감사드리고 졸업이 아쉬고 기대되니 저의 친구들 모두 좋은 하루를 보내면 좋겠네요.

뭡니까....한국어만 남겨놓고....

아니 진짜 이런분들이 떠서 더 유명해져야하는데..

원곡은 현실 속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가사는 '어두운 의지할 곳 없는 사회 vs Bright(밝은) 미래 세계 그럼 잠시 후자에 다녀올게요' 이 구절과 '글쎄,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잖아' 이 구절이 시원하고 신나는 mr과 대비되어 좋고 마스님이 개사하여 부르신 오버라이드는 불합리한 사회 속 어느정도 포기를 보여주는 거 같아요 가사 중 0:31 '가식 푼수를 떨면서 나를 악인으로 규정하면 기꺼이 내가 구 역할할게' 와 0:50 '···하고 싶은 참이지만 현실은 그것을 허락해줄 생각 없고 대중의 지지만이 대의라면서 묵살, 진압당하며 그냥 살아가네' 소수(혹은 약자)에게는 불합리하고 위선적인 사회 속 보여지는 현실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1:35 '진정한 나 자신은 싫다니까 애써 덧칠해왔던 오버 프라이드' 1:44 '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물으면 난 정상이 아니니 모르겠어!' 1:58 '너희가 권장했던 삶의 방식 구역질날 것 같아 때려치웠어 방구석 이상주의 사회부적응자라 치부당해도 내 삶의 형태야' 이 가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한 '내'가 싫어 덧칠해 왔지만 결국 남들이 권유했던 삶의 형태가 아닌 나의 삶의 형태로 나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나의 형태로 덧씌우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ㅠ 요즘 입시 문제로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럴때면 늘 마스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활력을 얻어요><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다시 기운차리고 생활한답니다~ 항상 좋은 노래, 좋은 개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노래 듣다가 이마 탁탁 쳐서 거북목 고쳐짐 ㄹㅇ.

우와악!!! 마스님이 커버해주신 오버라이드를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잘듣겠습니다! 🫶

지렸다..

? 원곡이 아니라고? 커버라고 이게? 와..........

목소리 겁나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흐아 심쿵 ..... 너무.. 목소리가 저음이라 ... 좋아여 .. 혹시.. 이런말 실래인거 아는데... 그 .. 여자친구분있으시면 여친님이 넘 좋아실것만 같은 목소리를 가지신거같아요 여자한태도 인기 많을거같은 목소리이네여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새로운 갓곡을 마스님 덕분에 또 하나 알아가네요..! 이번에도 좋은 곡 정말 즐겁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앙

끊임없는 거짓말의 반복과 회피 속에서 '나'는 '너'라는 존재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너'는 '나'의 여백을 채워줄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수단일 뿐인 거짓된 마음이 점차 진심이 된 마음은 '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한치 거짓 없는 마음으로, 가면을 쓰지 않은 진실한 얼굴로 이별을 고한거처럼 느껴졌어요. (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입니다~ * ) 이번 노래 마스님의 청초하신 보이스와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아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이거 좋네요

❤

:D

뭔가 스탈린이 생각나는 노래

🎉🎉🎉🎉❤❤❤❤

댓글이랑 좋아요 버그났나? 이거 왜이렇게 낮지..?

🐾가사😸 역시 냥이가 되지 못 했어 "혹시 어쩌면, 태어날 종족을 착각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당신에게! 언제든지 냥이가 될 수 있는 이쪽의 신상품을 소개... 밀려오는 인파와 잎사귄 자아자아 어딘가에 숨어서 대충 넘긴 부대 남들 눈에 띄지 않고파 (냥냥냥 냥냥 냐냥) 이상적인 성인이 되었을 텐데도 분명 구경거리의 상처를 늘리고 길을 도피해 깨닫고 보니 이런 고물이 되어 있어 냥이가 되가 싶다면 손뼉을 쳐봐(2×) 너처럼 되고 싶다냥! (냐냐냥) "냥" 이라고 선전포고를 하고 알고 싶지 않던 세상의 엉망에 (파팜) 사랑도 희망도 칠전하고 비틀거리다 팔전하고 시치미 떼는 표정을 하고 어른의 사정은 어딘가 던져두고 오늘의 잠자리와 내일의 아침밥을 찾아보아요 역시 냥이가 될 수는 없을까? (냥~) 간주중 혈통, 성장 배경 그외에 여러가지 그런 종이조각으로 값을 매겨 웃기지마요(×2) (냥냥냥 냥냥 냐냥) 저쪽의 공원, 애완동물 판매장에 지구의 뒤편 옛이나 지금이나 너는 없는 걸 나는 너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구요! 냥이가 되고 싶다면 손뼉을 쳐봐(×2) 뭐든지 할 테니까! (냥냥냥) 냥하고 웅크렸다 숨었다 사람들이 잠든 고요한 꿈의 틈새 (파팜) 어쩜 이리도 멋진 이야기 야금야금 훔쳐먹기닷(냥~) 꾸지람은 듣기 싫은 걸요 접수 중지의 영원한 휴업중이죠 눈 깜빡이는 틈을 타서요 몰래 하품을 해보아요 역시 냥이가 될 수는 없을까? 저리로 가자, 이리로 가자 어디로 가든지 나의 미래야 방해를 한다면 용서하지 않을 거다냥! 냥! 발톱을 세워주지!랄까냥♪ "냥" 이라고 선전포고를 하고 알고 싶지 않던 세상의 엉망에 사랑도 희망도 칠전하고 비틀거리다 팔전하고(냥) 시치미 떼는 표정을 하고 어른의 사정은 어딘가 던져두고 (파팜) 오늘의 잠자리와 내일의 아침밥을 찾아보아요 이런 세계와 이별을 고하고선 역시 냥이가 될 수는 없을까? (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