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거 겪어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남편딸이 와서 사과한건 시어머니랑 남편이 시킨거같네요 그러게 잘해줄때 좀 잘하지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영상툰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비오면 꿉꿉해서 싫고 오늘같이 햇빛이 쨍하는 날이면 더 더워서 싫고 여름엔 정말 하루하루를 살아내야한다는게 맞는거같아요ㅠ 7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8월에 만나요~~🐸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 집하고 차하고 모두 계모의 재산이였다면 남편 자식이 늦은 나이에 바이올린 시작하는 걸 반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취미로 악기 하나 다루는 것도 좋긴 하지만, 계모가 낳은 친자식이 아니니... 굳이 그렇게 큰 돈을 들여서 바이올린까지 취미로 시킬 필요는 없죠...저 아이는 처음부터 계모 말 좀 잘 듣지 3년이나 계모 마음 고생시키고 말도 드럽게 안 듣더니 .. 지금에서야 태세전환이라니 참 못난네요. "뭐든 있을 때 잘하고 고마워 해야 한단다. 그게 인생이야"
취미로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고 했으면 모를깨 왠 고등학교때 왠 진로로 바이올린을... 요즘엔 인터넷도 발달되어 있어서 다들 언제 시작하는지 같은 기본 정보는 다 찾아볼 수 있어요. 친딸이었대도 하던 공부도 내팽겨치고 이러면 진로에 진심이 맞나 하는 의문이 충분히 들었을 듯. 다만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충분히 알았을 것 같은데 그러는 걸 보면 평소 다른 일들에도 웬만하면 딸에게 다 맞춰줬을 것 같음. 그러니 고등학교 때 악기 사서 전공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대뜸 하지. 친자식도 키우기가 힘들다...
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믿지 않는다. 아직 어린아이니까 아직 사춘기라서 아직 미성년이라...이런말 제일 싫어함. 나이가 어리다는건 아직 덜 배워서 모르는게 많다는 거지 순수하다는 말이아님. 어린아이들도 지들만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약한 아킬레스건을 잘 관찰해내고 그걸 이용하여 괴롭힐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 난 초등2학년때부터 시작하여 고3때까지 어리고 사춘기이고 미성년이였던 애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며 세상 사는게 매우 힘들다는 생각만했음. 그나마 내가 운이 좋았던거 하나는 그당시에는 학폭이라는게 별로 없었음. 여기서 학폭이란 물리적을 힘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때리거나 구타를 한다는 의미의 학폭임. 즉 맞지는 않았다는것.
제보자가 계모라는 시어머니도 괘씸하지만 반은 제보자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이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엄마에게 버림받은 남편딸 전엄마에게 버림받은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이고.... 장담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의 상처가 더 깊지않을까 싶음 그래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남편딸을 집중하는듯 남편딸이 악기를 하겠다는 도전을 하겠다는데 제보자는 응원을 안하고 남편딸이 제보자 집에 찾아와서 이제 공부하겠다고 하고 반성한듯 말하고 간절히 빌고 사과를 하는데 제보자는 기회를 주지않는게 조금 화가남... 남편딸....불쌍하고 안쓰럽다
딸? 딸의 엄마인가? 만약 재산이 아빠거 였어도 사과를 했을까? 3년 동안 기회가 있었는데 뭐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건지.. 글구 그간 딸의 인성이 보인 건데.. 님도 입장 바꿔 7년간 우리딸 차별하는 남편에 말 안듣는 사고뭉치 딸에 계모라 비하하는 시모를 겪어본다면? 만약 내 딸이라면? 다시 아이 받아주고 다시 살라고 할 수 있나?
위에 어떤 분의 근거없는 영상에없는 시나리오까지 쥐어짜서 동정하는게 어서왔나했더니 님글보고 현혹?됐나봅니다. 놀림받았단 내용도없고 오히려 나쁜친구들하고 어울린거보니 학교서 다른애를 되려 못살게굴었을게 다분하구요. 그걸 떠나서 애가 새엄마에게 한 태도는 세상에대한 좌절감으로 나온 반항이라기엔 자기를 설득하려는 어른을 낮잡아보는 악의성이있고 돈도 함부러쓰려하고 후에 반성한것도 재산때문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한걸로보아 님은 참 특이하게 가해자를 측은하게보는 특성이 있으시네요. 진짜 남편딸을 위한거였다면 진심으로 남편딸이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이 나와야하죠. 자기가 하는게 착한척인지 아닌지 구분하시어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기바랍니다. 님같이 옳고 그름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애들을 망쳐요.
결국 부자엄마 아녔음 저리 사과하러 올 일도 없었다 이거지 돈보거 엎드리러 왔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뭐. 심지어 물 담긴 양동이 발로찬 본인이잖아?
애가 사춘기라곤 하지만 너무 철이 없었네요. 새엄마 집이 부자라서 자기가 그렇게 살 수 있었다는 걸 알자마자 쪼르르 다가와서 사과하는것도 좀 영악하게 느껴져요.
누가실세인지 알고 엎드리는거 다티남
아빠가 시켰을지도
그러나 사과를 안 받아줄 걸 몰랐죠.
영악한데 멍청함 돈 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죄송하다고만 하면서 빌었어야지 어중간하게 멍청하다 진짜
남편놈이나 시어매 ㄷㅅ인데
전 남편 딸이 참 못 돼고 영악하네!글쓴이에게 못되게굴고 그 때문에 이혼하게 만들더니 지가 누렸던 것이 글쓴이의 재산이었던 걸 알고 잘못했다고 돌아와 달라고 하다니
세상일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거 겪어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남편딸이 와서 사과한건 시어머니랑 남편이 시킨거같네요 그러게 잘해줄때 좀 잘하지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영상툰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비오면 꿉꿉해서 싫고 오늘같이 햇빛이 쨍하는 날이면 더 더워서 싫고 여름엔 정말 하루하루를 살아내야한다는게 맞는거같아요ㅠ
7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8월에 만나요~~🐸
내가 베풀고도 좋은소리 못들으면 걍 지원끊는게맞음
맞아요 덥고 습한데다 여름이 길어져서 더 지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요! 8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사춘기라도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구만. 악기는 최소 초등 저학년 때부터 시켜야 재능판단 가능한데 중3? 하고 싶음 친엄마 찾아가던가.
이혼하기로 했던 시점도 늦었는데 한참 지나서 돈 보고 사과? 친딸도 봐주기 싫은데 남의 딸을 왜 봐주니?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 집하고 차하고 모두 계모의 재산이였다면 남편 자식이 늦은 나이에 바이올린 시작하는 걸 반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취미로 악기 하나 다루는 것도 좋긴 하지만, 계모가 낳은 친자식이 아니니... 굳이 그렇게 큰 돈을 들여서 바이올린까지 취미로 시킬 필요는 없죠...저 아이는 처음부터 계모 말 좀 잘 듣지 3년이나 계모 마음 고생시키고 말도 드럽게 안 듣더니 .. 지금에서야 태세전환이라니 참 못난네요. "뭐든 있을 때 잘하고 고마워 해야 한단다. 그게 인생이야"
세상에!! 그간 누린 호사가 새엄마 재산 덕인 걸 알고 사과하러 왔다니..!!
사실 아무리 친딸 같다 해도 친딸 같은 거지 친딸은 아니죠. 친자식은 미워도 미워도 포기 못해요. 그래서 남의 자식 키우고 남을 부모로 맞아들이는 건 백 배는 힘든
것 같아요.
아무리 싸가지바가지라도 핏줄과 남이할때의 처사는 좀 달라짐
배은망덕한 인간들덕에 머리검은짐승이란말이 나오지 지가 누리던게 지아빠소유가 아닌 새엄마재산인거 알고 위기모면으로 사과하는거 누가모르냐ㅉㅉ은혜도 모르는 남의새끼는 버리고 친딸만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남편딸이 안쓰럽고 불쌍한거 나만 그런건가....
안그래도 친엄마에게 버림받은 그 상처가 평생의 대못일텐데....
마지막부분 남편딸이 어른인 남편대신 제보자 집에 찾아가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듯 사과하는데....한번만 믿고 기회를 주지....
@@김선우건즈
ㄴㄴ지도 누가 실세인지 깨닫고 비로소 사태파악하는거고 숨통틔이면 다시 원래본성나옴
@@토속신앙믿는여자쉽게말해 한번 믿고 기회를 준다해도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 이거군요....
@@김선우건즈
당연하죠 다시살만해지면 원래본성으로 도로아미타불
@@토속신앙믿는여자진짜 어른들의 잘못....남편과 시어머니
아이는 무슨죄냐....창창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게될 아이가
어른들이 미안하게 느껴지게시리
음악전공을 그것도 악기를 고등학교에 시작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바이얼린은 5살-6살쯤때부터 전공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처음 배우는건 취미로만해야죠 말도 안되는것을 애 말만듣고 끌려다니는건 애를 망치는겁니다
사람의 호의와 정성을 남김없이 누려놓고 오히려 책망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그러게 잘해줄때 열심히 했어야지 이제 와서 사과가 뭔소용이야?
검은 머리 짐승은 함부로 거두면 안된다. ...is the truth.👿
믄혜모르는 배은망덕들땜에 머리검은짐승이란 말이나오지
쉬는시간에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기쁠것 같습니다!🥰🥰
저런 빌런 연 끊고 사는게 정답
시누가 둘째네 재가했었는데 제대로 키우네마네 설교했다가 친오빠하고 ㅆㄱㅈ소리 듣고는 몇년째 대면대면하네요.
각자 결혼해서 사는데 간섭질은 안했으면...
이집저집 간섭하다 사이좋은 집이 없네요
이래서 함부로 재혼 이랑 입양/검은머리 거두면 안됨
취미로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고 했으면 모를깨 왠 고등학교때 왠 진로로 바이올린을... 요즘엔 인터넷도 발달되어 있어서 다들 언제 시작하는지 같은 기본 정보는 다 찾아볼 수 있어요. 친딸이었대도 하던 공부도 내팽겨치고 이러면 진로에 진심이 맞나 하는 의문이 충분히 들었을 듯. 다만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충분히 알았을 것 같은데 그러는 걸 보면 평소 다른 일들에도 웬만하면 딸에게 다 맞춰줬을 것 같음. 그러니 고등학교 때 악기 사서 전공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대뜸 하지. 친자식도 키우기가 힘들다...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왜저래 그지옥나오세요
복에 겨웠구만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게 사실이네...
아이가 저 나이에 부모님을 돈으로 보다니?아빠가 아이를 먼저 잘못키웠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이라고 해주시니까 새롭네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믿지 않는다. 아직 어린아이니까 아직 사춘기라서 아직 미성년이라...이런말 제일 싫어함. 나이가 어리다는건 아직 덜 배워서 모르는게 많다는 거지 순수하다는 말이아님. 어린아이들도 지들만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약한 아킬레스건을 잘 관찰해내고 그걸 이용하여 괴롭힐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 난 초등2학년때부터 시작하여 고3때까지 어리고 사춘기이고 미성년이였던 애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며 세상 사는게 매우 힘들다는 생각만했음. 그나마 내가 운이 좋았던거 하나는 그당시에는 학폭이라는게 별로 없었음. 여기서 학폭이란 물리적을 힘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때리거나 구타를 한다는 의미의 학폭임. 즉 맞지는 않았다는것.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님
5:03 이혼한데는 다 이유가있다 퉷!
잘 쳐냈네
오늘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혼잘했어요
양육비받하세요 양육비소송걸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왜저래전
남편
전
남편
딸이뻔뻔하네요
되도록 재혼은 하지마라 자식한테 상처다
5:35 내가왜? 나가렴^ ^
거 x도 없는게 깝쳤구만
결국 돈때문에 왔다는 거잖아 결국 엄마가 아니라 물주 찾으러 왔다는 말인데 왜 널 가족으로 딸로 대접하겠냐?
애나 어른이나 고마운 줄모르고 놓쳤네
애가 진짜 영약하네요…
각자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재혼할 거면 신중에 신중을 기했어야지. 차별할 거면 재혼은 왜 한 거야? 게다가 전남편 딸은 철없어도 너무 철없네 바로 사과하는 게 아니라 한참 지나고서야, 그것도 새엄마가 돈 많다는 걸 알고서야 찾아와서 사과하네.
시어머니 손절치네같아요
남편
손절치네요
잘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재혼은 원래 함부로 하는 거 아님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게 아님
이미 남자한테 마음이 떠났네
나도 고1때부터 전공했는데 너무 편견이 심한거아냐??
남편딸이란 말이 거슬리네 큰딸이라고 표현해야 맞는거 아닌가..
돈있는데 왜재혼을하셨는지 ㅡㅡ
여자는돈만있음 남자와는 안엮이는게 인생펴는길〰️
2빠
1등
산다며?
바이올라 사주고 안하면ㅈ그때 혼내도 되지않나
평소 행실보면 돈많아도 해주기싫은게 당연지사〰️
바이올린은 좀 시켜주지.
어차피 가망없구만 뭐하러
제보자가 계모라는 시어머니도 괘씸하지만 반은 제보자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이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엄마에게 버림받은 남편딸 전엄마에게 버림받은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이고....
장담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의 상처가 더 깊지않을까 싶음
그래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남편딸을 집중하는듯
남편딸이 악기를 하겠다는 도전을 하겠다는데 제보자는 응원을 안하고 남편딸이 제보자 집에 찾아와서 이제 공부하겠다고 하고 반성한듯 말하고 간절히 빌고 사과를 하는데 제보자는 기회를 주지않는게 조금 화가남...
남편딸....불쌍하고 안쓰럽다
이제야 사태파악하고 사과하는척하는거 훤히보이고 사람은 그리쉽게 안바뀜 글고 평소 행실보면 뭘해도 끝까지 끈기있게 못할거같으니 애초에 지원안하는거임
누구누구가 잘못한거긴 한데 다른 ㅇㅇ이도 심했다 라는건 진짜 서로가 쌍방과실이 될만할때나 가능한거지 저 새엄마가 된 사람도 어떻게든 잘 키워본다고 노력한건데도 저렇게 키워준것도 생각 안하고 남편이나 시모도 뭐라하고 전부인 딸은 지 입맛대로 행동하는걸 저게 쌍방일리가요
무지성 쌍방과실 논리 그만
딸? 딸의 엄마인가?
만약 재산이 아빠거 였어도 사과를 했을까?
3년 동안 기회가 있었는데 뭐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건지.. 글구 그간 딸의 인성이 보인 건데..
님도 입장 바꿔 7년간 우리딸 차별하는 남편에 말 안듣는 사고뭉치 딸에 계모라 비하하는 시모를 겪어본다면?
만약 내 딸이라면?
다시 아이 받아주고 다시 살라고 할 수 있나?
위에 어떤 분의 근거없는 영상에없는 시나리오까지 쥐어짜서 동정하는게 어서왔나했더니 님글보고 현혹?됐나봅니다.
놀림받았단 내용도없고 오히려 나쁜친구들하고 어울린거보니 학교서 다른애를 되려 못살게굴었을게 다분하구요.
그걸 떠나서 애가 새엄마에게 한 태도는 세상에대한 좌절감으로 나온 반항이라기엔 자기를 설득하려는 어른을 낮잡아보는 악의성이있고 돈도 함부러쓰려하고 후에 반성한것도 재산때문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한걸로보아 님은 참 특이하게 가해자를 측은하게보는 특성이 있으시네요.
진짜 남편딸을 위한거였다면 진심으로 남편딸이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이 나와야하죠. 자기가 하는게 착한척인지 아닌지 구분하시어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기바랍니다. 님같이 옳고 그름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애들을 망쳐요.
아니 바이올린 시키는게 맞지 계모 맞네
계모가 친모처럼 해주길바란다면 과욕
근데 방황하는딸이 친딸이었으면 마음잡고 바이올린 배우겠다고하면 본인이 부자라면 냉큼 배우게 했을거다. 애아빠가 아내몰래 하고싶다는 바이올린 사준게 그리 아니꼬울일인가? 바이올린 마져도 몰래 사주게끔 상황을 만든 아줌마가 더 이상함.
이래서 남의 자식 거두는거 아님.
시에미나 에비나,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