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0 웹소설이 장르문학의 기준이 된 현시점에서, 무협도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이태원클라스와 비슷한 도식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째든 박새로이가 와서 해결해주겠지"에 가깝다고 할까요 제 생각에는 전통적인 문학적인 도식보다는 점프로 대변되는 일본 소년만화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손오공이 오면 해결되겠지"라는 드래곤볼의 문법처럼 보이더라구요 43:00 하라 히데노리의 졸업이라고 하셨는데, 해적판 보신 듯 하네요 겨울이야기가 정식 국내 출판본일겁니다
좋네요 프로가 필드에서 보고 듣고 이런저런 업계이야기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어무재밌게 들었습니다.
실패없는 3분의 조합, 잘 맞는 주제, 새로오신 분의 훈훈한목소리 까지!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36:46 와 터프하다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31:30 웹소설이 장르문학의 기준이 된 현시점에서, 무협도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이태원클라스와 비슷한 도식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째든 박새로이가 와서 해결해주겠지"에 가깝다고 할까요
제 생각에는 전통적인 문학적인 도식보다는
점프로 대변되는 일본 소년만화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손오공이 오면 해결되겠지"라는 드래곤볼의 문법처럼 보이더라구요
43:00 하라 히데노리의 졸업이라고 하셨는데, 해적판 보신 듯 하네요
겨울이야기가 정식 국내 출판본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