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장 멤버분들 2024년 정말정말 고생했습니다 하필 즐거워야 할 연말에 안 좋은 일들이 겹치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고 멤버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아참 오늘 추천작들 최고예요! 자리에 없는 민경님도 보고 싶네요^^
시국이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재미를 찾으려 해도 어렵네요 중후반 우리 정치에 빗대어 풀어줄때 그나마 몰입되네요 공감능력 지금 우리 사회는 에코이스트vs나르시시스트 두 진영의 전쟁 중인 것 같습니다 반민족주의자들과 독재주의자들의 청산을 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괴물들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에코이시스트들이 꼭 승리하게 되길 바라봅니다
0:01:27 방송 시작
추천 영화
엠장 - 타인의 삶
거의없다 - 드라이브 마이 카
윤성은 평론가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오창석 작가- 부당거래
권민정 아나운서 - 굿,바이
드라이브 마이 카 최고였음
윤성은 평론가 오니까 너무 좋다. 진짜 영화 평론 프로그램이되네.
권민정 아나운서님은 '굿,바이' 추천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오래오래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2024년 마무리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없님 지난 번에는 드라이브 마이 카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생각을 바꿔 추천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멋지십니다.
윤성은 권민정 보기만 해도 좋네
이 두 조합 너무 귀중하네요
권민정 아나운서 이전부터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싶었는데 오늘 떠올림 '겁나 이쁘고 잘 생긴 버전의 이천수'
오늘도 방송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센터 카메라들 수직수평좀 맞춰주세요.
엠장식구들 올 한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새벽시장을 갔는데
손님이 없어요. 진짜 큰일이다
싶더라고요
24년 엠장기획과 함께해서ㅜ잘 버텼습니다. 고맙습니다
엠장님 올한해도 덕분에 즐거웠심다 내년에도 재밋고 의미있는방송 부탁합니다 엠장식구들 해피뉴이어~~
오징어 게임2는 첫날에 뉴질랜드만 2위여서 92개국 1위였고 이튿날부터 댓글쓰는 지금까지 93개국 전체 국가 1위 올킬입니다.
엠장 멤버분들 2024년 정말정말 고생했습니다
하필 즐거워야 할 연말에 안 좋은 일들이 겹치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고
멤버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아참 오늘 추천작들 최고예요!
자리에 없는 민경님도 보고 싶네요^^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올 한 해 참 다사다난하고 힘들고 지치는데 엠장기획이 있어서 많이 웃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모든 출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동권씨 사랑합니다
착한 엠장~항상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재치동이 오창석도 마니마니 응원합니다!!
엠장에게 '시빌 워 분열의 시대' 강력 추천합니다!! 로드 무비이자 시가전이 잘 구현된, 그리고 현시점의 대한민국에 강력한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입니다ㅎㅎ 사운드가 좋은 관에서 보세요!!
와 권민정 진짜 취향저격 내스탈이다 +_+ 진짜 이뿌당
윤성은 평론가,권민정 아나운서 자매처럼 많이 닮았네요
분위기도 비슷하고 .............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모두 건강하시길
건강해야 다시 라이브때 뵐 수 있어요
윤성은 평론가가 합류하면서
풍성해졌네요
엠장식구들 덕분에 올한해 행복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연말을 참 연말답게 보내기 힘든 나날들입니다. 그래도 엠장기획 덕에 2024년이 행복했습니다. 2025년에는 엠장기획과 함께 기쁜 날이 많았으면 합니다! 2025년 엠장기획 100만 가즈아~
윤성은❤너무 좋아요
새로 나오시는 "권민정"님? 왜이렇게 웅얼거리나요? 말할때마다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오징어게임 보면서 현시국이 오버랩되는게 나만 그런가요?
네
맞아요 약간 그런 뉘양스도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저두요. ㅎㅎㅎ 용병들도 HID같고 투표 잘못한 사람들 때문에 살고 싶었던 사람들도 휩쓸려 죽고 마지막에 쿠데타까지... 😅
저는 강하게 느껐습니다.ㅠ
저도 느꼈어요 동그라미 누른자들 전광후니 떨마니들 내란당 이하 윤틀러 그 지지자들까지 딱 그 모습
내일까지 쭉 이 영화들 보면 되겠네 한해동안 고생하셨고 25년은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그리고 권민정 파이팅❤
엠장 크루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엠장 형님 지금 유플스테이지에서 하는 연극 도 한 번 봐보셨으면 좋겠네요!! 영화하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추천드립니다!
권민정 아나운서 카리나 닮았다
권민정 아름답소
작년엔 괴물
올해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
헐 윤평 나오네
헐 거없형이 드라이브 마이 카를 추천 할 줄이야!!
윤과 권 목소리 구분이 잘 안됩니다.
제 귀만 잘못된 건걸까요...
운전하는 일하면서 팟캐스트로 듣는데 거기 댓글은 아예 안보는것 같아서 여기 와서 남깁니다.
오징어게임 영어자막에는 달러로 계산된게 아니라 Won으로 나와요
오징어게임얘기를 왜케 하는거에요 주제도 아닌데 ㅋㅋㅋ
내년에는 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재밌는 영화들이네
엠장기획 덕에 24년도에도 햄볶았으요
오창석이 참 방송마니한다
개인적으로는 슈퍼맨3과 로보캅도 바디호러로써 보기 힘들었습니다. 섭스턴스....어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업게 가까운]은 영화보다는 원작 소설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드라마 아이리스인가 거기에서 이병헌이 읽고 있던 소설이기도 합니다.
부당거래가 좋은 영화이긴 한데, 14년전 영화,,,, 내기준이지만, 5년이 지나서도 남을라면 전설급 이여야 한다고 봐서, 패스
오징어게임2 는 1편보다잼있다고 생각... 7화에서 이정재 선택에 황당 ...설득력이 넘 없어요 ㅜㅜ 그거빼곤 좋았어용❤
권민정 아나운서 좋은데 조금 애매하네요
요즘의 유일한 기쁨이 이거 보는 겁니다. 참사에도 불구하고 방송해서 아주 많이 반가와요..그리고 여성 출연자 분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방송중 음..으..하는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요. 좀 조심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강조롱이 빨리 와야겠다. 저 아나운서는 리액션에 영혼이 없고 뭐 하는게 없네. 영혼없는 맞난나온 말투
나약한 거란 없다
빨리 나아서 거란하자
블랙정장
피곤함 묻은
엠장 옆얼굴 ❤
드라이브 마이카 좋아하는 평론가가 혹 칸찬일쌤?😅
권아나는 출연마다 호빵만드네
오늘 주식 휴장이다 임마
권민정 아나운서 본인 멘트에 카메라를 너무 의식 하시는군요!
이어폰(오디오)으로 들어보세요
여자분들 존재감이 아예없음
심지어 여자분들 (재미없는) 캐릭터도 겹침 ㅠ
더욱이 윤성은님은 영화평론가 라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영화이야기에도 침묵이 이어짐..
원래 talkative하지 않아요.
매번 출연자들 평가하고 까는 댓글만 작성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 당신 인생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ㅠ
이래서 저자리가 금방금방 바뀌잖아요.
저 출연자들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적응하는 모습을 보고 평가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새해부터 뾰족한 댓글 다시는데 하늘 좀 보시고 숨도 크게 쉬어보고 여유를 좀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댓글이 다 누구 지적질밖에 없네.. 한심..
@@wudhxbwjwnzn1
내 댓글 살펴본 당신도 한심..
방송이나 듣고 댓글 다세요 ^^
엠장기획 시청자로서 건의 한다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삼가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듣는 시청자로서 여.야 서로 다른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ᆢ구지?
계엄선포후 군대를 동원해 독재를 할려다 실패했구만 좌우를 떠나서 민주시민이면 당연히 분노해야지 이게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너 독재찬양하는 빨갱이냐
시국이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재미를 찾으려 해도 어렵네요
중후반 우리 정치에 빗대어 풀어줄때
그나마 몰입되네요
공감능력
지금 우리 사회는
에코이스트vs나르시시스트
두 진영의 전쟁 중인 것 같습니다
반민족주의자들과 독재주의자들의 청산을
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괴물들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에코이시스트들이
꼭 승리하게 되길 바라봅니다
오겜 얘길 안할것처럼 하더니
계~~~~~~속 얘기하네.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엠장기획 출연진 PD 작가분들 2024년 한 해 재밌는 컨텐츠를 보여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힘든일이 있었지만 엠장기획 이 창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5년에도 부탁 드립니다.
공짜로 보니 그나마 보는거지
돈주고 봤으면 쌍욕나왔음
공짜로 봐도 욕나옴
정치얘기가 맘에 안드셨나봐요.....
볼만했는데요
돈주고 봐도 볼만하던데?
영화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