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개' 민지현, '성상납? 실화와 영화는 분명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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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너를보았다
    @너를보았다 6 лет назад +4

    고 장자연씨의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한 영화입니다만...너무 가슴이 아프고 우리나라 엘리트계층 및 재벌계층은 더하면 더했겠지요. 노리개를 보고 상당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가정하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이러한 성상납 문제와 꿈을 가지고 연기자의 발에 들여놓는...가수의 꿈을 이루기위한 젊은 사람들이 꺾이지 않는 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 @MrKhaiKun
    @MrKhaiKun 7 лет назад +5

    다르겠지. 현실은 영화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