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하늘 눈물/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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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권혜정-t8e
    @권혜정-t8e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도고생많으셨어요

  • @권혜정-t8e
    @권혜정-t8e Месяц назад +1

    하늘의눈물은이유모를그리움일까요?자꾸세어보고싶어요진짜그수만큼행복해질것같아서요웬지모를기대감과설렘으로요~~~~오늘도고시ㅣㅇ많으셨습니다~~~~^^

    • @作家김단시인.수필가
      @作家김단시인.수필가  Месяц назад

      하늘 눈물은 과연 우리의 셈으로 셀 수 있을까요.^^

    • @권혜정-t8e
      @권혜정-t8e Месяц назад +1

      @作家김단시인.수필가 아뇨엄청큰눈이셀수있겠지않나싶네요마음의깊이도알수없잖아요하물며내리는비는알수없을거같아요안녕히주무시구요낼은조금늦게출근할것같아요관공서와은행업무도봐야해성ᆢㄷ좀전달해주세요

    • @作家김단시인.수필가
      @作家김단시인.수필가  Месяц назад

      @@권혜정-t8e 난 내일 볼일 때문에 출근하지 않습니다.

    • @권혜정-t8e
      @권혜정-t8e Месяц назад +1

      @作家김단시인.수필가 세상의어떤것도사람의생각으로는다알수없을거같아요제가예전에아는체한순간순간을부끄러워하고있어요제가모르는것들이더많더라구요부모님의마음도그렇구요내가부모가되면다안다고들하지만아마본인만의착각일꺼라생각해요상황을고려해봐도시간의흐름은따라잡을수없을거여요부모가바라보는것과자녀로서보는관점은다르잖아요저의좁은소견은그래요아무리따라가도내일을잡을수없고거슬러간다고해도과거로갈수없듯이요그냥주저리주저리써봅니다저도한때는봉사를하며살고싶었었는데그럵회는이제으지않올지도몰라요긎나빠지질않길바랄뿐이죠반신불신은생각도안해봤고그런지금의저도힘이들어서요

    • @권혜정-t8e
      @권혜정-t8e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은큰사고없이일잘했습니다~~낼뵐께요저는은행에다가동사무소에다가그냥저냥바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