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2】 이탈리아 지리 쉽게 보기 (feat 유럽 지리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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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00:00 이탈리아 지리: 네가지 측면
    00:26 (1) 유럽 대륙 맥락의 이탈리아
    00:44 ┗ 평원과 산맥의 웨이브 (wave)
    01:07 ┗ 유럽 대륙의 다섯 덩어리 (도레미파솔)
    01:47 ┗ 동유럽 2열 구분 (순한맛 vs 매운맛)
    02:25 ┗ 중부 유럽의 "캉캉춤을 추는 여성"
    03:16 ┗ 유럽의 반도 한방에 정리
    03:47 (2) 지중해 맥락의 이탈리아
    04:49 ┗ 지중해의 가장 큰 다섯개 섬 정리
    05:35 (3) 현대 국가 이탈리아 지리
    06:02 ┗ 이탈리아와 한반도 크기 비교
    06:27 ┗ 이탈리아의 주요 산맥, 평원, 강
    07:50 ┗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 (북부/중부/남부)
    08:42 ┗ 이탈리아의 남해안 지역들
    09:03 ┗ 이탈리아의 동해, 서해, 남해
    09:35 (4) 로마 7언덕 ← Mission 5.에서 다시

  • @noxbona5974
    @noxbona59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인스타에서 선생님 강의 우연히듣고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돈이 없고 시간없지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면 세계여행하고 다닌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진심어린 댓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꾸벅)

  • @척추마스터-e8p
    @척추마스터-e8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저런 엄천난 지식을 가지고 계신지..
    엄청난 통찰력에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나네요..!!

  • @sookyunglee9296
    @sookyunglee92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유럽여행중 우연히 쇼츠 통해 보기 시작해서.. 지리와 역사에 대해 공부해보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공부를 위한 워크북이나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완주까지의 과정에 간행물 출간도 있기는 하지만..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물론 반드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 @woodworkerhyun
    @woodworkerhy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괜히 복잡하고 어렵던 유럽지형이 눈에 조금 들어오는 것 같아요! 킵해두고 계속 보면서 익혀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jy1742
    @jy174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들으니 재미있고 계속 보고 공부해서 외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shp5161
    @shp51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최고입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꾸벅)

  • @토마디-h6u
    @토마디-h6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직장인인데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어서 출퇴근 할 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yoohaeho
    @yoohae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단히 고맙습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격려 감사합니다..!!

  • @공심채-z5p
    @공심채-z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형님..기다렸습니다
    얼마전 쇼츠로 알게되어 근2주 동안 전체 영상 세번씩은 본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업로드 해주신다해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정말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맘같아서는 어디 가둬두고 영상제작만 시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새 날이 너무 덥춥덥춥 해서 감기걸리기 쉬운데 절대 안됩니다 건강보다는 영상이 먼저입니다
    선생님 그럼 다음영상에서 봬요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방심하고 읽다가 "건강보다는 영상이 먼저입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우선 두가지 말씀드릴 것은.. (1) 원래 계획은 주 2회 정규영상 + 랜덤일정 쇼츠.. 였는데, 쇼츠도 은근히 편집 품이 많이 들어가고 쇼츠 또한 그 자체로 하나의 커리큘럼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은 매주 롱폼영상 1개, 숏폼영상 1개...를 올리는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각각을 무슨 요일에 정착할지는 아직(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 중이고요, (2) 또하나는.. 제가 마음껏 여기에 devotion 할수 있는 시간이 이제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총 102회의 사전제작 작업을 열심히 진행 중이랍니다. 어떻게든 꼭 완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심채-z5p
      @공심채-z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Neomap102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나 제안하고 싶은게 있는데
      강의 중에 분량상 편집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하상주의 하, 상이나 아니면 메디아 리디아 같은 나라들에 대한 설명 같은 부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들이 강의 분량상 편집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십분 공감하나 키핏선생님의 찐팬 입장으로서는 이 부분들을 모아서 나중에 한번 미방분 공개 처럼 올려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끝까지 꼭 완주 해주셔야합니다 키핏선생님이 미국사해주시기 전까지 숨참고 있습니다! 읍!)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옙 감사합니다
      Ep 외에 다양한 Sp 주제가 있는데, (빨리감기 후 다른 Ep에서 소화하지 못한 분량은) 말씀주신 것처럼 따로 Sp 영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뇨로롱-j6z
    @뇨로롱-j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책에서 뭣도 모르고 보던 이탈리아반도 통일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는 기분이네요 ㅎㅎㅎ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텍스트가 이미지로 보이는 것"이 저희 킵잇 세계사가 지향하는 아주 중요한 방향 중의 하나인데, 그 부분을 말씀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꾸벅)

  • @jennie3363
    @jennie33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우~~놀랍습니다~👍🏻👍🏻
    내용이 ㅁ쏙쏙 들어와요~~^^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 @sujinpark7656
    @sujinpark76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의 천재😊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꾸벅)

  • @김영남-u8v
    @김영남-u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상이 되어버린 되감기 시청! 유럽의 나라 위치등은 훤히보이네요.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iloveyoutube2156
    @iloveyoutube21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세계사를 시간, 공간을 넣어 입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인사이트가 마구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꾸벅)

  • @june_joy
    @june_jo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태리 가곡 ㅡ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ㅡ 에서 베키오다리 아르노강에 빠져죽겠다는 그 강이 저기군요....
    시칠리섬은 지배층이 아주 다채롭게 계~속 바뀐 역사가 인상적이죠...

  • @ojtae-uh3kd
    @ojtae-uh3k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너무 재밌어요 여행 영화 역사 얘기는 물론이고 이젠 축구 볼 때까지 생각나겠어요 ㅋㅋㅋㅋㅋ

  • @hjch8234
    @hjch82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펜니노 산맥, 롬바르디아, 토스카나, 라티움, 캄파니아 평원과 대표 도시들.. 지리 재밌어요~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댜. 볼때마다 한반도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

  • @chet_4598
    @chet_45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근데 이분 비주얼 은근 상타아님?
    강의에 가렸는데 실물와꾸 지릴듯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에 가렸는데" 부분을 가장 큰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

  • @bun0217
    @bun02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23.11.6.월..감사합니다.

  • @정호영-l6c
    @정호영-l6c Месяц назад +1

    쩌러요

  • @bun0217
    @bun02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769년 코르시카에서 태어난 나폴레옹..확실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저보다 200백살 많군요..ㅋ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신기하네요. 미리 하나 귀띔드리면.. 나중에 69년생 특집 쇼츠를 다룰 일이 있는데, 그때 나폴레옹 (1769), 라스푸틴 (1869), 아폴로 11호 (1969)...를 엮어 보려 합니다. 이게 단순히 숫자놀음이 아니라, 이 3개 연도를 익혀두면 의외로 시간의 씨줄에서 좋은 퍼즐이 되더라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bun0217
      @bun02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Neomap102
      1969 아폴로 달에 간 건 워낙에 유명하니까 알았구요..ㅎㅎ
      보니M 의 라스푸틴도 유명하고요..ㅋㅋ
      킹스맨 영화에도 라스푸틴 나왔던 것 같으네요..
      기대됩니다~~귀뜸 감사해요.
      ((저도 커피값 보내는 기능 조만간 배우려고 합니다. 감사의 표시를 어떻게든 하고 싶습니다^^))

  • @UC0MWv5H3ZEOInYVjH1GfEoQ
    @UC0MWv5H3ZEOInYVjH1GfEo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코르시카섬이 왜 프랑스령인지 이제 알았네요. 나폴레옹이 이탈리아사람이었으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Neomap102
      @Neomap1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음.. 나폴레옹은 기본적으로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큰 소용돌이에서 엄청난 윈드서핑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 ^^; 이탈리아 (정확히는 제노바 공화국) 사람으로 컸다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자리 하지 않았을끼요? 전유럽 호령까지는 아니어도..
      어렵고 재미있는 주제이지만.. 음 어렵습니다 ㅎㅎ

    • @남기권-t7q
      @남기권-t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탈리아 왕국이 꽤 출발이 늦기도 하고, 본토가 아니라 섬 지역이라는 문제도 있어서 무장상선 가지고 이름을 날렸을 수는 있지만 프랑스에서 제국을 일구는 것처럼 대단하고도 허망한 군주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기껏해야 이탈리아 통일을 일부 앞당긴 뛰어난 군인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요.

  • @방라향
    @방라향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대급이네요 역사와는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냥 귀구녕에 밥을 때려먹여주는 강의입니다 카~~~~

    • @Neomap102
      @Neomap1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