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주님 말씀] 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정연진 베드로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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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정연진 베드로 신부 (수원교구 홍보국 부국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하루 주님 말씀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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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 @Kim-xe6iw
    @Kim-xe6i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 감사 🙏 드립니다 아멘 🙏

  • @숑숑-d6i
    @숑숑-d6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베드로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요 베드로책방도 열어주세요😊

  • @수산나-b2v
    @수산나-b2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시몬 예진 이서 돌봐 주셔서 아멘 베드로 좋은 인연 만날 수 있게 돌봐 주소셔 ㅡ

  • @user-vy4pw9zm6r
    @user-vy4pw9zm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Do not swear at all. not by heaven. Amen Alleluia

  • @user-vy4pw9zm6r
    @user-vy4pw9zm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아멘 주님의 말씀은 참으로 위대하시도다. 아멘 ~~~~~~~

  • @kimkiyunmichael
    @kimkiyunmichae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찬미예수님 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미사에 집전하신 정연진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홍보국 부국장) 복음과 강론을 올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즐겁고 평화롭습니다 ❤❤❤❤

  • @susannacha
    @susannacha 3 месяца назад +3

    + 찬미 예수님.미사 집전하신 정연진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사랑과 평화로 영육간 건강하세요.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것이다.그 날 고생은 그 날로 충분하다." 아멘.🍃🍃

  • @user-vy4pw9zm6r
    @user-vy4pw9zm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신📍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스도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user-vy4pw9zm6r
    @user-vy4pw9zm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복음🔥 묵상으로🔥 주님 🔥말씀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해⛹️‍♀️ 갑니다🍎신부님 주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통받는 소외된 네 이웃분들 모든분들 사랑하며 주님의 손길 함께 하소서 주님의 침 평화를 빕니다. 아멘 ~~~~~~

  • @user-vy4pw9zm6r
    @user-vy4pw9zm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 복음 선포는 우리 신자들의 사명이고 의무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그리스도님 말씀은 위력 있고 힘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정해숙-n8d
    @정해숙-n8d 2 месяца назад

    베드로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복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 @ZOA-dp6wd
    @ZOA-dp6w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