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no517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래전엔 빅녹 sd를 여러개 사용했었는데 급할때 칼로 나사를 돌리면 무조건 날이 휘어집니다. 레더맨은 부러지겠다 싶을 정도로 힘을 줘도 휘는 일은 없었어요. ps4가 툴이 많아서 써봤지만 너무 작아서 불편했고 마이크라는 펴야만 툴을 뺄 수 있어서 불편했는데 툴이 몇개 없지만 키링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제일 이게 편한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단종이네요. 대체품을 안내놓고 단종인 것이 다음 모델 흥행을 위한 작전인건지 궁금하네요. ^^
ps4는 소형 중에 가장 잘 만들어진 툴 이라고 생각듭니다. 최상급의 축소판이라고 생각듭니다. 다만 작아서 이것저것 빼고 하기는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키링으로 좀 더 큰 CS를 사용하는 것 이구요. 제가 빅녹 소형은 이전에 무척 많이 사용했으나.. 참 고급집니다만 쇠가 달라요. 급해서 나서 돌리면 칼이 휘어 버리죠. 레더맨은 아주 작은 툴에서도 휘어지지는 않아서 저처럼 사용을 많이 하는 경우는 실사용엔 레더맨을 선호합니다. 빅녹은 로망으로 소장하거나 등등으로 구입하곤 합니다.
내가 써 본 툴 중에 최고 활용성....
키링으로 참 유용하죠
제 주머니속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edc 툴
@@이광열-d8g 저도 늘 애용합니다
Style ps는 나이프가 아쉽죠 ㅎㅎ cs 단종되서 아쉽네요
@@그랜드세이코 아 단종되었군요.ps보다 cs가 객관적으로 인기있을텐데 왜 그걸...레더맨이 전체적으로 너무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인기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이툴이 edc 최적화된 툴인거 같네요 플라이어는 솔직히 키체인 툴에선 집게용도죠 와이어 커터는 동선 잘르는 용도
전 메인이 가위툴이 좋더군요
@@rhino517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래전엔 빅녹 sd를 여러개 사용했었는데 급할때 칼로 나사를 돌리면 무조건 날이 휘어집니다. 레더맨은 부러지겠다 싶을 정도로 힘을 줘도 휘는 일은 없었어요.
ps4가 툴이 많아서 써봤지만 너무 작아서 불편했고 마이크라는 펴야만 툴을 뺄 수 있어서 불편했는데
툴이 몇개 없지만 키링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제일 이게 편한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단종이네요. 대체품을 안내놓고 단종인 것이 다음 모델 흥행을 위한 작전인건지 궁금하네요. ^^
레더맨 ps4랑 빅녹 알록스 스타일중에 어떤게 나을까여
ps4는 소형 중에 가장 잘 만들어진 툴 이라고 생각듭니다. 최상급의 축소판이라고 생각듭니다. 다만 작아서 이것저것 빼고 하기는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키링으로 좀 더 큰 CS를 사용하는 것 이구요.
제가 빅녹 소형은 이전에 무척 많이 사용했으나.. 참 고급집니다만 쇠가 달라요.
급해서 나서 돌리면 칼이 휘어 버리죠.
레더맨은 아주 작은 툴에서도 휘어지지는 않아서 저처럼 사용을 많이 하는 경우는 실사용엔 레더맨을 선호합니다.
빅녹은 로망으로 소장하거나 등등으로 구입하곤 합니다.
어디서 구하셨나요.. 다 품절이네요
그러게요.해외 판매대행으로만 파나보네요 환율 때문인지. 전 꽤 오래전 구입이라 파는데가 많았던 때예요.
지금 해외구매 가격은 이전 두배라서 별로 인거 같습니다
가격이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지금 멀티툴 가격이 너무 과하게 올라서 다들 구입을 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합니다.몇만원이었던 cs가 현재 10만원 에서 20만원 사이이니 현재는 구입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user-tn9no5zg2p 지금은 더 오른 것 같아요. 단종인걸지도 모르겠네요
@@예술가 cs 단종 입니다
Ps4좋긴 한데 가위스프링 잘부러집니다
전 스타일 cs가 최강 툴이지 않나 싶네요
가위가 edc 활용성 훨씬 좋죠 인정
빅토리녹스 미니보다 훨씬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