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늘보-o1g
    @늘보-o1g Месяц назад

    두분 사돈지간 너무 좋네요~
    식당하시는것 같은데 저리 잔일도 도와주고~건강하게 다정하게 편안하게 사시는 날 까지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백세현-s2u
    @백세현-s2u Месяц назад

    쌀박상 우리 어릴때 많이 먹은 추억의 음식이네요 새롭습니다~

  • @이정미-g2j
    @이정미-g2j Месяц назад +3

    친정엄마가 못됬네

  • @정영미-t8z
    @정영미-t8z Месяц назад +6

    사둔이너무하시네요~시어머니한테

  • @이정미-g2j
    @이정미-g2j Месяц назад

    경상도는 무조건 부모한테 반말이네 쌍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