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라는 악기에 바친 완벽한 헌사' | 다닐 트리포노프 피아노 리사이틀 2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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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우혜진-g7l
    @우혜진-g7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천 아트홀에서 들었는데 연주회가 끝나는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모든 피아노곡을 트리프노프의 연주로 듣고 싶어요.

  • @7지오
    @7지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2일날에 축복 받았어요.~😊다음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들어야겠어요~😍

  • @유정-j2p
    @유정-j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리뷰 감사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네요❤

  • @foresthills0613
    @foresthills06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23년 12월 12일 같은 프로그램의 카네기홀 공연 직관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유튜브에 있는 그날 오디오 공연을 다시 들어 봤습니다.
    두분의 친절한 공연 후기 리뷰를 보고 들어보니 더 좋아서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카네기홀 공연에서도 다닐 트리포노프의 트레이더 마크인 입장 할 때 찰랑 찰랑한 머리가 점점 땀으로 젖어 가는 모습, 페달 밟는 모습, 연주 할 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뒤로 하고 연주 끝나면 짧은 인사 후 바로 수줍어서 도망 가듯 무대뒤로 들어 가던 모습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두분 리뷰 감사합니다.

  • @김민석-u7v
    @김민석-u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품해설 잘 보고 갑니다

  • @라라-n4b
    @라라-n4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고의 멋진 해설 감사합니다❤❤ 낼 공연보러 갑니다😊😊

  • @Itsmeyj
    @Itsmey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똑 같은 프로그램과 앵콜로 작년 12월 카네기홀에서 다닐 공연을 봤었는데 리뷰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old_bird
    @old_bi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내일 부천아트센터 공연에 갑니다. 둘째날 레파토리네요.ㅎㅎㅎ

  • @mypark8773
    @mypark87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Heo_K
    @Heo_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일간 공연 모두 보고 함머 클라비어 한 번 더 이해하고 싶어서 오늘 부천을 또 갑니다.
    일구쌤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덕분에 오늘 공연 더 집중해서 이해하며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트리포노프의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건 축복인 것 같습니다. 메이슨 베이츠 협주곡 유럽 초연 공연 갔었는데 정말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게는 그 공연이 너무 엄청났어서, 말씀처럼 협주곡도 듣고 싶고 그렇네요. 영상 늘 챙겨보러 오겠습니다!

    • @19teacher
      @19teach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봐주시는 분들 덕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함머클라비어 너무 감동받았어요… 앵콜곡도 3곡이나 연주하고 커튼콜 10번 넘게 한듯…트리포노프에게 반한 것 같네요…

  • @user-py8fs4zk8x
    @user-py8fs4zk8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안녕하세요, 저도 2일째 예전 연주회 보았습니다. 뭐라 할 수 없었던 감응을 이렇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비엔나 무직 페라인에서 피에를 로랑 에마르의 연주로 함머클라비어를 코 앞에서 들었습니다. 당시, 현대 피아노 음악에 더 유명한 에마르가 왜 굳이 함마 클라비어를 할까 싶었고, 이 곡을 전곡으로 들어본 적이 없기에 좀 어렵다 생각하며들었는데, 오늘 말씀들으니 조금 이해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앵콜 중 첫곡 GREEN의 I cover the waterfront 도 처음이지만 좋았습니다. 중간에 눈을 감고 천장을 보면서 들었는데.... 모찰트에서는 임윤찬 연주에서 느껴지던, 그,,, 피아노 외의 다른 악기 소리들이 들리더라고요,,, 두 분 이야기 늘 즐겁습니다.^^

    • @19teacher
      @19teach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dangfirewindmulthanks
    @ddangfirewindmulthan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분의 얘기를 듣고나니 트리포노프는 피아노를 타임머신 삼아 시간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던게 아니었나해요☺️ 덕분에 꿈같았네요

  • @kclim1004
    @kclim10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매년 상하반기 나눠서 두 번 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상반기는 리사이틀, 하반기는 협주곡으로 이틀씩 이틀씩 ^^

  • @jdrhxs046hdto
    @jdrhxs046hdt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당 공연 봤는데 일구쌤 좋은 해설 보니 부천에서 같은 공연 다시 듣고싶네요 근데 롯콘 설샹엘 가야해서 아쉬워요ㅠ

  • @user-gzgz7788
    @user-gzgz77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일날 예매했다가 프로그램이 생소해서 2일 공연을 봤는데 1,2일 공연 리뷰영상을 보니 다 봤어야 되는거 아닌가 약간의 후회가 되네요 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 @pnscerti
    @pnscert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도 2일간 공연을 다 봤습니다. 모두 공감하고, 축복을... 저는 나누고 싶지 않아요. 티케팅이 어려워지니까요. 정말 다닐과 함께 한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젊은 거장에서 "젊은"이라는 수식어를 빼도 전혀 꿀리지 않을 다닐의 공연을... 협주곡도 듣고 싶고, 골드베르크 변주곡도 듣고 싶고 그렇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리뷰에 박수를 보냅니다. 리뷰도 가히 다닐 트리포노프에 걸맞는 리뷰였다 할 수 있겠네요.

    • @19teacher
      @19teach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asalacho7050
    @masalacho70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19teacher
      @19teach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디😌

  • @kangjeongsookkang2046
    @kangjeongsookkang204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해설 듣고 오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