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보면 악어님이 신의 사자인 너불님에게 부탁을 하나 들어줄 수 없냐고 묻죠, 그의 말에 사자는 무슨 부탁이냐고 물었고, 트리아는 자신들의 친구들을 살려줄 수 있냐고 묻지만, 사자는 신은 그렇게 자비로운 분이 아니라고 말하죠. 그의 트리아가 실망해서 인간의 삶을 선택하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그곳엔 예전에 만났지만, 자신때문에 죽었던 친구들과 뒤오가 있죠. 이로써 추측을 두개할 수 있는데. 하나는 시간이 예전으로 돌아갔다던가, 아버지. 즉, 신이 혼자 남은 트리아가 가여워 약간의 자비로움으로 그들을 살려준것. 근데 시간을 돌렸다기엔 트리아가 나타났을적에 모두가 서로를 알고 있다는걸로 봐서, 아마.. 아버지인 신이 살려준것 같네요... 어쩌면, 아버지는 세명의 아이들을 다 사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꼬꼬맘 그리고 추가로 추측을 하자면, 트리아가 인간의 삶으로 갈때, 트리아가 사자에게 넌지시 이렇게 해서 기억을 잃었던건 아니지? 라고 묻는데, 사자는 아무말 없이 먼곳을 바라보죠. 아마, 트리아는 이 선택과 싸움을 수없이 반복하지 않았을까...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와....ㅠ 진짜 야생 생존기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를 직접 짜신 핑맨님 정말 대단하시고..;ㅁ; 마지막에 이렇게 또 울컥하게 하는 대사가 나올줄은 몰랐는데....ㅠ 진짜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갔습니다.... 악어님 아니 트리아가 전투가 끝나고 뒤오의 꽃을 가지고 가는데.....;ㅁ; 온몸에서부터 소름이돋으며 눈물이 나오고.... 핑작가님!! 야생 생존기2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생 생존기2도 대박나서 바로 야생 생존기3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ㅁ♡
음... 마지막에 개리님이 "이 똥꼬양아 한번더입구 막으면 죽을 줄 알아!" 할때 진짜 다시 돌아온 그런 느낌 이였어욤 (왠지서글프기도...) 정말 개리님의 말이 한편으론 재밌기도 하지만 개리님이 죽었던것을 알고있던 트리아 는 참 감동스럽고 기쁘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
모두가 완전 바뀌어버려서 적응을 못하며 이런 모습을 조금은 씁쓸어하는 악어님을 보며 울컥했네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또 얼마나 힘들게 걸어왔는데 이렇게 모두가 변했다니.. 우리가 함께한 추억과 만난 과정까지 기억하지 못한다니.. 그리고 나와 함께했던 모두가 이젠 다른 세상의 인간들일 뿐이라니.. 이런 슬픈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 시작부터 끝까지의 추억들.. 함께해서 좋았던 추억들.. 처음에는 좀 나썰고 친하지 않고 더 짐이 될것만 같았던 일행들이 끝을 향에 달려가는 때에 외롭지 않고 나를 달래주었던 존재들이 끝과 동시에 다른 시작을 알렸을 때 달라졌다니.. 저에게는 이런 비극이 없죠..
....와.....스토리 쓰신 핑맨님...정말 존경합니다...마지막에 사람들이 있는거 보고 많이 놀랐는데...악어님이 "달...내이름이 뭔지 알아??...내이름은 찰스야.."할때 정말...눈물이 많이 났네요..정말 감동적이네요....정말...슬프고..또...기쁘네요..잘 봤습니다..
좀 오래됬지만 여기서 알아야 될껀 신의대리인 너불님이 악어님이 제친구들을 살려주면 안되요? 이렇게 물어볼때 신은 그렇게 자비러운분이 아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우애는 인간에게만 존재한다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엔딩으로 가면 악어님의 친구들은 다 살아있습니다 이건 신이 살렸다는 건데요 여기서 느낄수 있는건 아버지의 사랑이죠...인간뿐만 아닌 신에게도 사랑이 존재한다 이런 중요한 메시지가 있는걸 못보신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와 정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네요..처음에는 좀 지루한 면이 있어서 안보려고 했는데..정말 보때 울고서..문이 자기가 뒤오라고 하면서 꽃되고 그 꽃 악어님이 가져가고 에나가 혼자있는 기분을 아냐고 했을때랑 악어님이 나느 기쁠게 없네..? 했을때랑돌아오고나서 문한테 "내이름을 아니? 내이름은 찰스야" 했을때 진짜..너무 좋았어요!!!
2019년에 다시 정주행햇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뒤오는 죽어서 문이 평범한 고양이가 됐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다 악어님이 내 이름은 찰스야 할 때 진짜 눈물나왓어요ㅜ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요ㅜㅜㅠㅠㅠㅠㅜ 야존 사랑해 너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ㅇㄴ ng개웃김
" 우리 달, 달 고기 줄까? 우리 고양이 고기 많이 먹어, 내 이름이 뭔 줄 알아? 내 이름은 찰스야... " 감동적이네요!.. 핑맨님 연기도 악어님도 그렇고 모든 분들 연기가 정말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끝 부분 쯤 트리아가 인간의 삶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 친구들이 있었던 부분이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포근했던? 장면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만 달이 이야기를 못 했던 점이 왈칵 눈물이...!! 위에서 봤던 악어님 대사를 듣고 눈물을 .. (쿨럭..) 개인적으로 핑맨님 대사 " 혼자 있는 기분, 넌 느껴봤어..? " 부터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소름돋고 좋았던 것 같고... 광부아저씨 개리님 그리고 늑대소녀 수닝님!! 모든 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ㄴ..나올리가 없지만 야생생존기2가 나온다면 ㅊ...참 좋을텐ㄷ..!! (돌맞.) 허헣... 어쨌든 이거 찍으실 당시에 너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출연하신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11:22 내 이름이 뭔지 알아? (야옹) 내 이름은 찰스야 하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울 수 밖에 없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냇던 뒤오 형이 붙여준 이름이니까 이제는 인간으로 살아가기로 햇으니까 트리아라는 이름은 버리기로 햇으니까 기왕이면 언제나 형을 기억할 수 잇을 찰스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다 라는 마음인것 같아서..ㅠㅜㅜㅜㅜ
스토리도 정말 스토리대로 좋아서 정주행을 완료한 지금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 야생 생존기를 뜻깊고 좋게 보았지만 편집도 정말 크게 한 몫한 것 같아요 거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이 전 편이나 이 편은 크게 감동을 줘서 보는 내내 좋았고요 떡밥이 하나둘 끼워맞춰지는 느낌이었네요 특히나 뒤오의 동생에 대한 애정과 에나의 증오심 트리아의 반발심.. 발연기임에도(ㅋㅋㅋ) 스토리가 좋아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뒤오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부분에서는 특히나 눈물이 왈칵 흘렀네요..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 나중에 또 정주행할게요 ㅋㅋㅋㅋ( 2018년 10월 23일 씀 )
....그냥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에이, 초보용으로 나무검 만드는 거 알려주고, 곡괭이 만드는 거 알려주고 그렇게 노가리까고.. 그런 프로그램이겠지 했는데... 초보를 위한 마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늪지대 영화 한 편을 찍었는데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도 (역시 편집bb) 좋고.
진짜 마지막에 "내이름이 뭔줄 알아? 내 이름은 찰스야." 라고 하는순간 울컥
ㅇㅈ ㅠㅜㅜㅜ
음 마지막쪽에 있슴다
음 11분20초쯤이네여
루나 ㅇㅈ
!!!
스토리도 편집도 너무 좋았다... 보면서 울컥할 정도로...발연기라 해도 정말 이쁜 시리즈다. 대기 일러스트도 너무 이뻤는걸. 이거 마저 지워지게 될까 두려워 아껴두었던 걸 몰아보았는데...후회되진 않는다 꼭 이때처럼 돌아오셨으면...좋겠어요... 악어님
돌아오심
+TV바나나우유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ㅎㅎ
쏘쿨 소리질러 (생방1시간11분밖에안 했다능ㅠㅠ)*거기다 앞뒤 중요 부분 못봄ㅠㅠ
2보다 1이 더 나은거 같음
@@tastycoffee6574 2는 3을 위한 발판이라....
악어님 약간 진짜 자신이 찰스. 트리아인것처럼 몰입해서 하셔가지고 캐릭터를 너무 잘 살리신듯...진짜 소름돋고 막 내가다 슬퍼진다 진짜 와 이거 진짜 레전드... 영상 죽어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악어님 진짜로...와....
진짜 악어님이랑 트리아 뭔가 매칭이 잘더ㅣ는거같아요 진짜 너무 레전드 아닌가이거
중간에 보면 악어님이 신의 사자인 너불님에게 부탁을 하나 들어줄 수 없냐고 묻죠, 그의 말에 사자는 무슨 부탁이냐고 물었고, 트리아는 자신들의 친구들을 살려줄 수 있냐고 묻지만, 사자는 신은 그렇게 자비로운 분이 아니라고 말하죠. 그의 트리아가 실망해서 인간의 삶을 선택하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그곳엔 예전에 만났지만, 자신때문에 죽었던 친구들과 뒤오가 있죠. 이로써 추측을 두개할 수 있는데. 하나는 시간이 예전으로 돌아갔다던가, 아버지. 즉, 신이 혼자 남은 트리아가 가여워 약간의 자비로움으로 그들을 살려준것. 근데 시간을 돌렸다기엔 트리아가 나타났을적에 모두가 서로를 알고 있다는걸로 봐서, 아마.. 아버지인 신이 살려준것 같네요... 어쩌면, 아버지는 세명의 아이들을 다 사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꼬꼬맘 그리고 추가로 추측을 하자면, 트리아가 인간의 삶으로 갈때, 트리아가 사자에게 넌지시 이렇게 해서 기억을 잃었던건 아니지? 라고 묻는데, 사자는 아무말 없이 먼곳을 바라보죠. 아마, 트리아는 이 선택과 싸움을 수없이 반복하지 않았을까...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인간도 신의 피조물이니 신에게서 물려받은것 뿐이겠지요 그러니 인간의 사랑은 신에게 물러받은걸지도.. 트리아도 신의 대리인이면서 사랑을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 사실 신에게 없다는 부성애라던가 사랑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밖으로 거내지 않을뿐
자식 안 사랑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홍하원-f8m 헐 .. 울컥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사랑은 인간들에게만 있는 하찮은것이죠. 신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라고 신의사자가 말했어요..
마지막에 고양이가 형이라고할때 울컥하고 돌아왓을때 ㄹㅇ 감독적이었어 ㅠㅠㅠ
상당히 울컥하고 감명깊게 봣는데 마지막 19세 김만득 빵터졋닼
비하인드스토리가 전에영상에서 문이 사라지면서 꽃을설치하고 사라졌잖아요, 원래핑맨님이 만드신 스토리에는 문이 사라지면서 철문을 설치하고 사라지는거였더라구요,, 녹화끝나고 노가리때알았는데 철문보다는 데이지를 심고가셔서 저는 더 감명깊게 봤던거같아요...사라지면서 꽃심고갈때 진짜 눈물이뚝뚝,,진짜아름다웠어요
저도 꽃으로 변할때 정말 찡하더라구요.
저도여 거기서부터 눈물이 핑~돌았어요ㅠㅠ
저두 그때 찡 했어여ㅠㅠ 감동
저는 이렇게만든건 모두신이야..
복수하러가겟어 시즌2에 계속
ㅋㅋ이럴거같기도햇는데
이런엔딩도 감동적이고 정말멋지네요ㅎ 눈물찔끔찔끔
문보다 꽃이더감동스러워요ㅜㅜㅜ
그와중에 34초에 거미에게 죽으신 만득님
난 야생생존기는 진찌로 야생에서생존하는건지알았는데 이렇게스토리가있는몰랐다
저도몰랐어요
@남다빈의게임채널 아는척 ㅋ
@남다빈의게임채널 틀렸으면서 맞았다는 듯이 당당하게 따지지 말고 꺼져
저격닉장인 ㅋㅋ핑맨님이 스토리짠거 맞아요 후기에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봐도감동적
핑맨님도 참 머리도 좋으시지..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와....ㅠ 진짜 야생 생존기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를 직접 짜신 핑맨님 정말 대단하시고..;ㅁ; 마지막에 이렇게 또 울컥하게 하는 대사가 나올줄은 몰랐는데....ㅠ 진짜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갔습니다.... 악어님 아니 트리아가 전투가 끝나고 뒤오의 꽃을 가지고 가는데.....;ㅁ; 온몸에서부터 소름이돋으며 눈물이 나오고.... 핑작가님!! 야생 생존기2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생 생존기2도 대박나서 바로 야생 생존기3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ㅁ♡
음... 마지막에 개리님이 "이 똥꼬양아 한번더입구 막으면 죽을 줄 알아!"
할때 진짜 다시 돌아온 그런 느낌 이였어욤 (왠지서글프기도...)
정말 개리님의 말이 한편으론 재밌기도 하지만 개리님이 죽었던것을 알고있던
트리아 는 참 감동스럽고 기쁘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
이 내용으로 영화 만들면 진짜 꿀잼일듯..
포랭 ㅇㅈ
저도 이거 한번 글로 도전하고있어요 하.. 끝이 났다ㅠㅠ
그거 어디있나요 보고싶다
ㅎㅇㅈ
이걸 1롸 2화 3화로 짜르지 않으면 영화 될것 같음 상도 봤을걱 같음
신의 대리인을 선택했으면 어땠울지 궁금하네ㅔ
(없을꺼같은 느낌적인느낌
트리아:아버지 (왕)신위를 계승하러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음 제 생각이지만 신의 대리인으로 돌아가면 이전 스토리를 반복하지 않을까요. 끝없는 반복을 해온거죠. 악어님이 너불님에게 이렇게 기억을 잃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자 너불님은 먼곳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죠..
늪컴과 악숲이 보고싶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블루피트 마크에이지3과 마크에이지3리턴즈도 보고싶다
저도여
블루피트 마크에이지3가 보고싶어진다
인정하는 바입니다
악어님너무감동적이었어요ㅠㅠ 다음에도이런거만이만들어주세요
진짜 이거 명작임. 이거 웹툰으로 만들어도 인기 대박날듯
이시절이 그립군요
샌즈 정말 평화로운 시절이었는데...
맞아요 하~진짜아쉽네요 이번여름방학에 악숲이나 마크에이지기대했는데
유랑 레알?
소거기김밥 늦었지만 마크에이지 나온답니다 ^!^ 야호 !
야생생존기는 다시 없다고 말한 악어님.
야생생존기2가 시작됫군요!!
엔딩만 몇번째 보고있는거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정주행하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엔딩만 6번정도 보고있는데 언제나 재밌구 슬프고...ㅠㅠ
브금, 편집, 핑맨님 연기, 스토리 모든것이 완벽하다
진짜 2편나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친구들이 모두 죽었으니 라는 심정으로 신의 대리인으로써의 삶 택해서 살아가는
오늘 처음 야생생존기를 정주행 다했는데 진짜 스토리구성 정말 짧은 소설로 써도 명작이 될만하네요...진짜 스토리 구성만큼은 작가급...👏👏그리고 마지막 대사"내 이름이 뭔지 알아? 찰스야" 진짜 명대사...11:22
검은하트 근데 그 찰스가 무슨 뜻이죠? 정주행을 제대로 안해서 모르겠네요..
대니캡 문이 기억이 없는 주인공한테 붙여준 이름입니다..즉 인간으로써의 이름이란거죠...ㅠㅜ(-그리고 문이 키우던 개 이름...-)
누가만든 스토리인지 참...
영화로 쓰이면 대박날듯.
ㅇㅈ?
공감
스토리는핑맨님 깨서만든신거에요ㅎㅎbb
진짜 진짜 ㅇㅈ
모두가 완전 바뀌어버려서 적응을 못하며 이런 모습을 조금은 씁쓸어하는 악어님을 보며 울컥했네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또 얼마나 힘들게 걸어왔는데 이렇게 모두가 변했다니.. 우리가 함께한 추억과 만난 과정까지 기억하지 못한다니.. 그리고 나와 함께했던 모두가 이젠 다른 세상의 인간들일 뿐이라니.. 이런 슬픈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 시작부터 끝까지의 추억들.. 함께해서 좋았던 추억들.. 처음에는 좀 나썰고 친하지 않고 더 짐이 될것만 같았던 일행들이 끝을 향에 달려가는 때에 외롭지 않고 나를 달래주었던 존재들이 끝과 동시에 다른 시작을 알렸을 때 달라졌다니.. 저에게는 이런 비극이 없죠..
이제 야생생존기 2기가 또 나온다니 너무 좋네여 이번주 생방도 열심히 봐야겠어요!!
....와.....스토리 쓰신 핑맨님...정말 존경합니다...마지막에 사람들이 있는거 보고 많이 놀랐는데...악어님이 "달...내이름이 뭔지 알아??...내이름은 찰스야.."할때 정말...눈물이 많이 났네요..정말 감동적이네요....정말...슬프고..또...기쁘네요..잘 봤습니다..
이 컨텐츠는 진짜 만화,웹툰,드라마,영화 이렇게 아무거나 만들어도 손색이 없다 진짜....
뭔가 너불님도 신의 대리인 즉 사자라고 했는데 너불님도 이런 일을 겪은 신의 장난감일 수 있단 말이네오 ..
이게 2년도 더 전이라니,,,
그러게요 ㅋㅋ
마크에이지 R2 15회차 생방송 보고 왔는데 에나가 사흉수랑 관련되있다네요...ㄷㄷㄷ
야생생존기가 마크에이지랑 연관있다고 하시는.. 와 역시 핑작가!!
도준석 헉...? 모든것은 핑작가의 각본대로... 오늘 하는 2를 봅시다!!!!!!
레페프 19분 전!
진짜....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우애는 인간에게만 있는 감정일 뿐이빈다 할때..아 눈물이..ㅜㅜ
그리고 다 살아나있을때한번 마지막으로 내이름은 찰스야 할때눈물이...왈칵..ㅜㅜ
악어님 컨텐츠들은 진짜 여운이 남는? 그런게 많은 것 같아요 흐억ㄱ
19세 김만듴ㅋㅋㅋ
김한빈 좋아요가 19라 못 누르겠다
좀 오래됬지만 여기서 알아야 될껀 신의대리인 너불님이 악어님이 제친구들을 살려주면 안되요? 이렇게 물어볼때 신은 그렇게 자비러운분이 아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우애는 인간에게만 존재한다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엔딩으로 가면 악어님의 친구들은 다 살아있습니다 이건 신이 살렸다는 건데요 여기서 느낄수 있는건 아버지의 사랑이죠...인간뿐만 아닌 신에게도 사랑이 존재한다 이런 중요한 메시지가 있는걸 못보신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os k 자비가 아닌, 에나가 인간세상에 내려감으로써 일어난 궤변을 바로잡아 놓은것이겠죠. 원래 저들은 에나가 없었어도 만날수 있었고요..
애초에 신이 외롭기때문에 만든 아이들인데 감정이 없다는건..아닌것같죠....
그땐 몰랐지.... 진짜로 다시 만나게 될줄은.....
마지막 인트로에 19세 김만득 뭔데ㅋㅋㅋㅋ
sumin kim 마지막은 아웃트로입니드아
크레딧이라고도 하죠
와 감동..악어님 방송에서 이때가 재일 좋았다
핫야 악숲에 늪컴에 마크에이지...
이시절이좋았는데...
마지막엔 예상이 가는 스토리였지만 그래서 인지 더 슬펐다....(저 처음보는거라...)그리고 제작자랑 출연자 나올때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더 울었던가 같다..ㅠㅠㅠㅠ
마크로 이런 대작을 만들어냈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고 전에 울컥했던 부분도 똑같이 다시 울컥할 정도로 여운이 깊게 남는 야생생존기인거 같아요...ㅠㅠ 띵작... (이제 야생생존기2를 보러갈 시간)
인간의 길을 택하지 않있으면 어떻게 될까.
?
와 정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네요..처음에는 좀 지루한 면이 있어서 안보려고 했는데..정말 보때 울고서..문이 자기가 뒤오라고 하면서 꽃되고 그 꽃 악어님이 가져가고 에나가 혼자있는 기분을 아냐고 했을때랑 악어님이 나느 기쁠게 없네..? 했을때랑돌아오고나서 문한테 "내이름을 아니? 내이름은 찰스야" 했을때 진짜..너무 좋았어요!!!
진지하다가 멋사님이 예스 빠리투나잇 해서 뿜은1인
마지막화 진짜 울컥했다 ... 핑맨님 대사도 그렇고 악어님 마지막 앤딩찍을때 다들 막 모여서 고기파티하면서 반겨주는거도그렇고 ...
2019년에 다시 정주행햇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뒤오는 죽어서 문이 평범한 고양이가 됐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다 악어님이 내 이름은 찰스야 할 때 진짜 눈물나왓어요ㅜ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요ㅜㅜㅠㅠㅠㅠㅜ 야존 사랑해 너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ㅇㄴ ng개웃김
저도...
이건 진짜 안사라지고 남아있어서 너무 좋다
데이지의 꽃말
순수한 마음
생방으로 보고 유튭으로 안봤는데
지금이라도 보길 잘했네요ㅜ재밌고ㅋㅋㅋ감동이ㅜㅜㅜ
악어님은 발연기가 아니예요
엄청 배우 같으셨어요
레민유튜브 ㅇㅈ
레민유튜브 ㅇㅈ합니다
그건좀...솔직히...스토리연출다좋습니다그런데핑맨님빼고는...연기가확깰때가있엇어요
김시진 머라냐 성우도 배우,연기자의 한 종류야 성우할려면 연기도배우고 연기도 기본적으로되야하는데 배우맞습니다 알못이 나불대네
?
이거 엄청 많이보고 엄청 많이 울었다.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멋사님이 말 했을때 웃었습니다. 다시한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다른 컨셉으로 2기 만들어주세요
인 GO 카 ㅇㅈ
인 GO 카 2 나온답니다!!!굿
카인 이번줍니다 와아아앙
코코아 내일입니당 와아ㅏㅏㅏㅏ앙
꾸빡이 오늘입니당 우왕ㅇ아앙ㅇ
마지막에 뒤오의향기..이러는데 진짜 찡하네요...ㅠㅠ핑맨님은 천재가아니실까.. 진짜 여운남고 감동적이에요ㅠㅜ
왠지 이번에 새로나올 야생2에서 수닝늑대족의 멸망과 죽음의 원인과 범인 그리고 뒤오인 문의 과거 이야기
그리고 신이라고 불리는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뒤오지5658의 과거 이야기
에나와 뒤오 그리고 트리아의 독백이 나올거 같아요
곧 나올 야생2 기대하고 있을게여!!!
진짜 뒤오가 꽃으로 될때 폭풍눈물 ㅠㅠㅠㅠ 마지막에 사람들 다 같이 고기먹자고 한것도 진짜 ㅠㅠㅠㅠㅠㅠ 근데 트리아가 에나랑 싸울때 악어님 뭔가 진짜 화난거같앗어요 ㅋㅋ 너불님한테 말할때도 ㅋㅋㅋㅋㅋ 진짜 초보라서 보다가 마지막에 폭풍눈물 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이편만 10000번 봤네.
(질리지 않은 나)
그러면시;력이...
저도 ㅋㅋㅋ솔직히 10000번은 에바고37번 봤다...ㅋㅋ
tv 파란 이편만 100000번봤다면 17분10초씩 100000번봤으니 17과 1/6 ×100000해서 1700000분이상 즉 아몰라 계산안해 쨋든많이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833시간을 보셧다는건데 그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버거밥 2833시간이면 118일정도 아닌가요
악어님의말 "또 볼 날이 있을거야 대리인" 엄청난 떡밥이였네
한창 늦었지만 핑맨님이 "아버지는"하고 죽을때 다음 예기 궁금??
아버지는 짜장면을 싫어하셨어
아버지는 우릴 사랑하셨을까? 아녜여??
마지막에 악어님이 멋사님한테 "내 이름이 뭔지알아? 내 이름은 찰스야." 할때 진짜 계속 돌려보면서 울었어요ㅜㅜ 영상은 어제 봤지만 아직도 여운이 계속 남네요..
마지막에 너불님나와서 죽은사람다 나오고 너불님이 신은 인간을 살려줄정도로 자비롭지않지만, 아버지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자비로우시지 하면 개꿀
와 이랬으면 쩔었을듯
와 진짜 재밌었다.
악어의 숲 야생생존기같은 스토리 너무 좋아요ㅠㅠ
이거 영화로 만들면 완전 감동적일듯합니다...
멋사님이 찰스아닌 “트리아”할때 심장 쿵!ㅋㅋ...
마지막에 출연이랑 역할 나올때 19세 김만득 나만 봤나?
멋사님이 꽃이된 장면이랑 핑맨님이 죽고난뒤부터 계속 울먹거리다가 "내 이름이 뭔줄알아? 난 찰스야"에서 결국 울어버렸어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너무 명작이라 2편이 안나왔으면 좋겠다.. 2편이 약간이라도 망하면 1편의 여운이 깨질테니..
트리아 나와욬ㅋㅋㅋ
리타is love 그러게요
트리아 걱정마세요.. 절대 망작이진 않을껄요? 후후
트리아 그럴 리 없어요. 이 때보다 기술과 연기력이 더 추가되었을 겁니다.
결국 2편도 명작
그리고 핑작가님 스토리는
언제나 명작입니다
진짜 최고의 명작이라생각되고 멤버분들의 연기력이 전혀 부족하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멋사님 너무 좋구ㅜㅜㅜㅜ 야생생존기 2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이거끝나고등장인물뜰때브금재목좀 ㅠㅠ
브금이름알려줄부운
유미 감사합니다 ㅠㅠ
우와...... 제가 악어님 동영상 중 이 화를 아프리카티비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땐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까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야생생존기는 정말 명작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핑맨님 메소드 연기 bb 목소리랑 정말 잘 어울리심
그중에 신기한거 야생생존기 1이든 2이든 너불님은 신의 사자네 다른점은 하얀색과 검은색 내 예상인데 검은색과 하얀색 뭔가 들어있다 핑작가 믿는다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주년탈출맵을보고 알개되어보개되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마크초보자들에게 설명을해주시면서 멋진스토리를 보여주니 정말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 멋진영상많이만들어주십시요 그럼 화이팅
드라마인가무슨
뒤오가.. 문열어주기전에 뭔가..애잔했다ㅠ
와.. 역시 핑맨님은 악연기가 어울리구만 으핳
감동스토리ㅠㅠㅠㅠㅠ멋사님고양이역할로말할수있는데못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요들은모든걸다까먹고잊어버렸어ㅠㅠㅠㅜㅜ너무슬퍼ㅠㅠㅠㅠㅠ
배외루피가업어요 동요ㄴㄴ동료
" 우리 달, 달 고기 줄까? 우리 고양이 고기 많이 먹어, 내 이름이 뭔 줄 알아? 내 이름은 찰스야... "
감동적이네요!.. 핑맨님 연기도 악어님도 그렇고 모든 분들 연기가 정말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끝 부분 쯤 트리아가 인간의 삶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 친구들이 있었던 부분이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포근했던? 장면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만 달이 이야기를 못 했던 점이 왈칵 눈물이...!! 위에서 봤던 악어님 대사를 듣고 눈물을 .. (쿨럭..) 개인적으로 핑맨님 대사 " 혼자 있는 기분, 넌 느껴봤어..? " 부터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소름돋고 좋았던 것 같고... 광부아저씨 개리님 그리고 늑대소녀 수닝님!! 모든 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ㄴ..나올리가 없지만 야생생존기2가 나온다면 ㅊ...참 좋을텐ㄷ..!! (돌맞.) 허헣... 어쨌든 이거 찍으실 당시에 너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출연하신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야생존기투 그런거잇 으면 좃겟 다
이리나 2 나온답니다!!!!
늪덕 내일 나와여 ㅋㅋ
오늘 나오ㅏ여
이제는 마크에이지4당
이리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진짜 애들 살아난 거 보고 울컥했는데 눈물 날 것 같고 감동 받았습니다할말이 없을 정도로 너무 감동먹어서........멋사님(문)이뒤오 인것같아서 예상하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가버릴 줄 몰랏어요..........
11:22 내 이름이 뭔지 알아? (야옹) 내 이름은 찰스야
하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울 수 밖에 없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냇던 뒤오 형이 붙여준 이름이니까 이제는 인간으로 살아가기로 햇으니까 트리아라는 이름은 버리기로 햇으니까 기왕이면 언제나 형을 기억할 수 잇을 찰스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다 라는 마음인것 같아서..ㅠㅜㅜㅜㅜ
스토리도 정말 스토리대로 좋아서 정주행을 완료한 지금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 야생 생존기를 뜻깊고 좋게 보았지만 편집도 정말 크게 한 몫한 것 같아요 거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이 전 편이나 이 편은 크게 감동을 줘서 보는 내내 좋았고요 떡밥이 하나둘 끼워맞춰지는 느낌이었네요 특히나 뒤오의 동생에 대한 애정과 에나의 증오심 트리아의 반발심.. 발연기임에도(ㅋㅋㅋ) 스토리가 좋아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뒤오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부분에서는 특히나 눈물이 왈칵 흘렀네요..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 나중에 또 정주행할게요 ㅋㅋㅋㅋ( 2018년 10월 23일 씀 )
정말.. 이번 컨텐츠는 제가
눈물없이 볼 수는 없는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벽에 보고 혼자서 감수성 폭발해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ㅜㅜㅠㅠㅠ 왜 새벽만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지는지ㅠ
와 ㅠㅠㅠㅠㅠ 감동이에요 으어 뒤오 진짜 목소리 바뀌는 거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갖고... 으억 그리고 에나 목소리 꿀 ♡♡
....그냥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에이, 초보용으로 나무검 만드는 거 알려주고, 곡괭이 만드는 거 알려주고 그렇게 노가리까고.. 그런 프로그램이겠지 했는데... 초보를 위한 마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늪지대 영화 한 편을 찍었는데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도 (역시 편집bb) 좋고.
핑맨님 스토리 진짜 갑 이신듯... 내 이름은 찰스야 부분에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ㅠㅠㅠㅠㅠ
이건절때사라지면안돼요 제가 본
악어님영상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영상이니까요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진짜 집으로 돌아왔을때 다 살아있는거 보고 울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요고... 자꾸 되돌아보게되구..마지막화 눈물나구..막 울컥거렸어여... (울먹)
'내이름이 뭔줄알아?
내이름은 찰스야.'
할때진짜.. 울었음..ㅠㅠ
감동이다ㅠ
편집과 내용 그리고 컨셉까지 하나같이 맘에드는 명작이였어요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ㅠ_ㅜ
ㅁ.. 뭐야 그냥 마인크래프트 방송일 뿐인데.. 컨탠츠인데...! 왤케 슬프고 감동적이야 흐어어어엉어어ㅓ어러러어어허허허허어엉.... ㅠㅠ
다시 보니깐 행복하고
감동을 줘서 감사해요 악어님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줘요
그리고 화이팅
마지막에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평범한 대화나누는거 뭔가 엄청 아련하네
진짜 마음 한구석에서 찡 하고 있네요 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진짜로 악어님방송하시는거보면서 많이알아가고느끼는감정도진짜많네요ㅎㅎ
마지막에 악어님이 멋사님한테하신말듣고 너무슬펐어요ㅜㅜ그리고멋사님이갑자기 영어하셔서 울다가피식웃고ㅋㅋㅋ
야생생존기처음에 나올때,그냥 아,이번껀 그냥 초보자분들한테조합법같은거알려주는건가?하고생각했ㅇ습니다.하지만이런스토리있었다는거에정말놀랐고,비슷한콘텐츠자주했으면좋겠네요!수고하셨고,나올때보고지금또보니까 느낌이새롭네요!(NG장면나중에볼껄...)재밌었어요ㅎㅎ악어님방송생방으로는못보지만 유튜브로는꼭꼭챙겨보고있어요!앞으로구독자수100만.200만까지 찍었으면해요ㅎㅎ악어님화이팅!!
저만 펑펑 울었나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펐어요 진짜ㅠㅠㅠ
악어님 지금까지 굉장히 잘봣구요 제가 새상에서 영싱을 보고 눈물을 흘린적이없는데 마지막때 굉장히 감동했음니다 정말 수고하셨구요항상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악어유투브 본것중에 가장 인상적이었고 영화배우들보다 훨씬 좋은 연기력이였어요!!
(약간 예상은했지만)멋사님이 뒤오인걸 알았을때 정말 깜짝놀라서 몇번이고 돌려본거같아요 그리고 핑맨님과 악어님연기력듀오...!! 와 완전빠저들게 만들었네요 진짜 수고많으셧어요!!ㅎㅎ
악어의숲 처럼 길지는 않았지만 짧고 굵고 재밌는 컨텐츠 야생생존기 악어님 방송보면서 많이 울고 갑니다
내가 진짜 악어님 컨텐츠 보다 우는건 처음이다...
아ㅜㅜ진짜ㅠ 마크스토리중 처음으로 눈물이 났어요ㅠ
진짜 이건 제가 본 것중 대작인거같습니다ㅠㅠ
아 진심 마지막에 내이름이 뭔줄알아? 내이름은 찰스야
이러는데 존나 슬퍼서 진짜 울었어요 ㅠㅠ
핑맨님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잘짜는 만능맨!
와 진심 그리고 데이지 그 꽃에서도 울고..ㅠㅠ
완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