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아니 저건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한천(Agar)을 이용한 DNA 전기 영동 실험이잖아? DNA 전기영동(Agarose gel eletrophoresis) DNA 전기영동은 바이오실험실에서 DNA를 분석할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실험입니다. 생물학 전공을 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하는 실험이니 여기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죠! 우선, 전기영동이란? - DNA 전기영동방법이라 DNA를 크기에 따라서 분리하는 방법으로, DNA가 backbone의 phosphate group 때문에 전기영동에 사용되는 buffer 속에서 음전하를 띄고 있는 점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크로마토그래피의 개념과 비슷하죠. 이 음전하를 전기장(electric field)에 놓게 되면 양의 전극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때 DNA 분자량에 따라 이동하는 속도가 다른점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이 바로 dna 전기영동 방법입니다. 즉, DNA 분자의 이동속도는 분자량이 작을수록 빨라지고, gel의 밀도가 낮을수록 빨라집니다. 또한 전류가 약할수록 빨라지며, DNA의 분자량이 같더라도 형태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supercoiled DNA는 linear DNA보다 빠르게 움직이게 되죠. 이제 실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가 되는 Agarose gel을 제조해야 합니다. Agarose라는 neat타입의 가루를 이용합니다. 1) 100ml의 1X TAE(또는 TBE 또는 SB) buffer를 삼각 플라스크에 준비한다. * 50X TAE stock solution 제조: Tris base 242g, Glacial acetic acid 57.1ml, 0.5M ETDA 100ml 용액에 증류수를 첨가하여 최종 1L를 만든다. (1X로 희석하여 사용) 2) 1g의 agarose powder를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끓여준다. 3) 50∼60℃까지 식힌 후, (pre-staining의 경우 StainingSTAR, EtBr 등의 staining dye를 mix한 후) gel tray에 용액을 기포가 기지 않도록 천천히 붓고 comb을 꽂은 후 굳힌다. 4) Gel이 굳으면(약 30~40분 후) comb을 제거한 후 전기영동조로 옮긴다. 이렇게 되면 Agarose gel을 이용한 전기영동장치 셋팅은 완료가 됩니다. 이제 분석 진행을 할 DNA 샘플을 준비해야겠죠? 1) 분석하려는 DNA sample 5ul(300~500ng)에 1ul의 6X loading dye(e.g. LoadingSTAR)를 첨가하여 잘 혼합한다. DNA 분자량 marker(1kb 또는 100bp DNA ladder) 역시 동일하게 준비한다. 2) Gel의 well에 sample 용액을 loading한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전기영동장치를 작동 시킵니다. 1) 전기영동장치에 전극을 맞추어 연결한다. (gel의 well 방향이 음극(-), 하류측이 양극(+)으로 세팅한다.) 2) (50~150V)전기영동을 실시하여 적당히 분리된 시점에서(loading dye가 gel의 약 ¾ 지점을 지날 때) 전기영동을 멈춘다. 네 모든 과정을 완료하였고, 이제 결과를 관찰하면 실험은 끝이 납니다. 다음은 DNA 전기영동(DNA electrophoresis)필요 시약 및 재료들의 대한 설명입니다. 1. 전기영동 buffer(완충용액) - 전기장에서 DNA가 그냥 이동할리 없겠죠? DNA가 타고 이동할 매개체가 필요하겠고 그 매개체가 DNA의 상태를 유지시켜줘야 하는 pH 및 조건을 갖추어야 할거에요. 그 매개체를 우리는 Buffer(완충용액) 이라고 부릅니다. 완충용액의 이온 강도가 너무 낮게되면 DNA 이동이 느리고, 강도가 너무 높다면 열이 발생하게 되어 심한 경우에 Gel이 녹거나 DNA 구조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버퍼로는 Tris-acetate(TAE)와 Tris-borate(TBE)가 있습니다. 2. DNA staining dye DNA staining dye 이미지 검색결과 - 전기영동 실험 후 관찰은 암전된 상태에서 야광처럼 빛이 나게 하는 상태에서 DNA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이 때 사요되는 염색약이 바로 DNA staining dye에요. DNA staining dye 이미지 검색결과 그 중 EtBr은 실험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staining dye로써, 브로민화 에티듐(Ethidium bromide) 또는 브로모에탄(bromoethane)의 약어(abbreviation)로 쓰인다. * EtBr : 얇은 판 모양의 고리화합물로, DNA 나선의 염기 사이에 들어가 결합하므로 강력한 발암물질이자 돌연변이원(mutagen)으로 알려져 있으며, UV에 노출되면 결합한 DNA를 통해 가시광선으로 변화시켜 발광된 band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EtBr은 DNA의 이동속도를 10~15% 감소시키며, 취급 시 반드시 glove 및 mask를 착용해야 하고 사용 후에는 정화시켜 폐기하여야 한다. 제가 이전에 실험을 했을 때는 발암물질이라고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고 들은 적도 있으므로 참고하여 주세요! 3. DNA loading dye DNA loading dye의 조성은 아래와 같아요. - Bromophenol Blue(BPB) 0.25% - Xylene cyanol FF 0.25% - Glycerol 30% Bromophenol Blue(BPB), Xylene cyanol FF는 (-) charge를 띄기 때문에 DNA와 같이 이동하므로 전기영동 진행 상태를 UV를 비추기 전에 추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BPB는 1% agarose gel에서 약 500bp의 DNA와 비슷한 속도로 이동하며, Xylene cyanol의 경우 4kb의 DNA와 비슷한 속도로 이동하게 해주죠. Glycerol은 고분자 물질로, DNA를 well에 loading할 때 DNA가 buffer에 뜨지 않고 가라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요! 6:06 아니 저건 아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평판 도말법이잖아? 도말이란 미생물 배양액 또는 시험용액을 배지에 접종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말을 하는 이유는 단일 콜로니(집락)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면 식품 속에 얼마나 많은 식중독 균이 있는지 카운팅을 하고자 할때, 또는 균을 순수분리배양하기 위해서 도말법으로 균을 접종하여 단일 콜로니를 얻게 됩니다. 도말법은 크게 평판 도말법과 획선 도말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평판 도말을 하는 방법을 먼저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먼저 평판 도말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부터 살펴 볼까요? 준비물 : 배양액(또는 시험용액 등등), 알콜램프, 99% 알코올, 비커, 삼각유리봉, 70% 알코올, pippet (1000 ㎕), blue tip(1000 ㎕) 실험밥법 1) 미생물 실험은 무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클린벤치 안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2) 실험에 필요한 모든 실험도구들은 70% 알코올로 소독을 마친 후 클린벤치 안으로 넣습니다. 이때 작업자의 손 또한 70% 알코올로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3) 삼각유리봉을 알코올에 담궜다 꺼내어 알콜램프의 불을 붙여 삼각유리봉을 화염멸균합니다. 화염멸균 후 바로 도말 하지 않고 비커나, 팁통 위 등에 올려놓아 삼각유리봉을 식혀줍니다. 4) 배양액(또는 시험용액 등등)을 pippet으로 300~400 ㎕ 정도 취합니다. 5) 배양할 배지에 배양액을 분주합니다. 6) 충분히 식힌 유리봉을 이용해 배양액을 잘 펴준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어 배지에 모두 흡수시켜 줍니다. 7) 배지의 뚜껑을 닫고, 배양기 안에 plate의 뚜껑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넣고 배양합니다. 8) 24시간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획선도말법은 획선 도말하는 횟수에 따라 1차, 2차, 3차, 4차 획선 도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획선도말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부터 살펴 볼까요? 준비물 : 배양액(또는 한천배지에 배양된 균), 알콜램프, 99% 알코올, 백금이, 70% 알코올 실험밥법 1) 미생물 실험은 무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클린벤치 안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2) 실험에 필요한 모든 실험도구들은 70% 알코올로 소독을 마친 후 클린벤치 안으로 넣습니다. 이때 작업자의 손 또한 70% 알코올로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3) 백금이를 화염멸균 합니다. (백금(또는 니크롬)이 붉게 달아 오를 때까지 충분히 화염멸균 합니다.) 화염멸균 후 바로 균을 취하지 말고 비커나, 팁통 위 등에 올려놓아 백금이를 충분히 식혀줍니다. 4) 균을 한 loop 취합니다. 5) 배양할 배지에 균을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균을 취한 백금이로 획선을 그어 줍니다. 이때, 획선이 겹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6) 1차 streak을 한 후 백금이를 화염멸균 시키고, 배지의 방향을 90도 회전 시켜 백금이로 1차 streak 한 끝에서 2차 streak을 실시합니다. 7) 배지의 뚜껑을 닫고, 배양기 안에 plate의 뚜껑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넣고 배양합니다. 8) 24시간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최대 최고로 많이 주시는 것을 항상 지지합니다!전세계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V^v^V
동우오빠 너무 섹시해여~~❤❤❤❤
힘든 학교시간을 견디는 급식실 식단 맛있다는데 그 맛이 궁금합니다
영상에 나온 열정 넘치고 밝은 모습의 학생들 응원합니다!!!
5:58 아니 저건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한천(Agar)을 이용한 DNA 전기 영동 실험이잖아?
DNA 전기영동(Agarose gel eletrophoresis)
DNA 전기영동은 바이오실험실에서 DNA를 분석할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실험입니다.
생물학 전공을 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하는 실험이니 여기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죠!
우선, 전기영동이란?
- DNA 전기영동방법이라 DNA를 크기에 따라서 분리하는 방법으로, DNA가 backbone의 phosphate group 때문에 전기영동에 사용되는 buffer 속에서 음전하를 띄고 있는 점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크로마토그래피의 개념과 비슷하죠.
이 음전하를 전기장(electric field)에 놓게 되면 양의 전극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때 DNA 분자량에 따라 이동하는 속도가 다른점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이 바로 dna 전기영동 방법입니다.
즉, DNA 분자의 이동속도는 분자량이 작을수록 빨라지고, gel의 밀도가 낮을수록 빨라집니다.
또한 전류가 약할수록 빨라지며, DNA의 분자량이 같더라도 형태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supercoiled DNA는 linear DNA보다 빠르게 움직이게 되죠.
이제 실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가 되는 Agarose gel을 제조해야 합니다.
Agarose라는 neat타입의 가루를 이용합니다.
1) 100ml의 1X TAE(또는 TBE 또는 SB) buffer를 삼각 플라스크에 준비한다.
* 50X TAE stock solution 제조: Tris base 242g, Glacial acetic acid
57.1ml, 0.5M ETDA 100ml 용액에 증류수를 첨가하여 최종 1L를
만든다. (1X로 희석하여 사용)
2) 1g의 agarose powder를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끓여준다.
3) 50∼60℃까지 식힌 후, (pre-staining의 경우 StainingSTAR, EtBr 등의 staining dye를 mix한 후) gel tray에 용액을 기포가 기지 않도록 천천히 붓고 comb을 꽂은 후 굳힌다.
4) Gel이 굳으면(약 30~40분 후) comb을 제거한 후 전기영동조로 옮긴다.
이렇게 되면 Agarose gel을 이용한 전기영동장치 셋팅은 완료가 됩니다.
이제 분석 진행을 할 DNA 샘플을 준비해야겠죠?
1) 분석하려는 DNA sample 5ul(300~500ng)에 1ul의 6X loading dye(e.g. LoadingSTAR)를 첨가하여 잘 혼합한다. DNA 분자량 marker(1kb 또는 100bp DNA ladder) 역시 동일하게 준비한다.
2) Gel의 well에 sample 용액을 loading한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전기영동장치를 작동 시킵니다.
1) 전기영동장치에 전극을 맞추어 연결한다. (gel의 well 방향이 음극(-), 하류측이 양극(+)으로 세팅한다.)
2) (50~150V)전기영동을 실시하여 적당히 분리된 시점에서(loading dye가 gel의 약 ¾ 지점을 지날 때) 전기영동을 멈춘다.
네 모든 과정을 완료하였고,
이제 결과를 관찰하면 실험은 끝이 납니다.
다음은 DNA 전기영동(DNA electrophoresis)필요 시약 및 재료들의 대한 설명입니다.
1. 전기영동 buffer(완충용액)
- 전기장에서 DNA가 그냥 이동할리 없겠죠? DNA가 타고 이동할 매개체가 필요하겠고 그 매개체가 DNA의 상태를 유지시켜줘야 하는 pH 및 조건을 갖추어야 할거에요. 그 매개체를 우리는 Buffer(완충용액) 이라고 부릅니다.
완충용액의 이온 강도가 너무 낮게되면 DNA 이동이 느리고, 강도가 너무 높다면 열이 발생하게 되어 심한 경우에 Gel이 녹거나 DNA 구조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버퍼로는 Tris-acetate(TAE)와 Tris-borate(TBE)가 있습니다.
2. DNA staining dye
DNA staining dye 이미지 검색결과
- 전기영동 실험 후 관찰은 암전된 상태에서 야광처럼 빛이 나게 하는 상태에서 DNA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이 때 사요되는 염색약이 바로 DNA staining dye에요.
DNA staining dye 이미지 검색결과
그 중 EtBr은 실험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staining dye로써, 브로민화 에티듐(Ethidium bromide) 또는 브로모에탄(bromoethane)의 약어(abbreviation)로 쓰인다.
* EtBr : 얇은 판 모양의 고리화합물로, DNA 나선의 염기 사이에 들어가 결합하므로 강력한 발암물질이자 돌연변이원(mutagen)으로 알려져 있으며, UV에 노출되면 결합한 DNA를 통해 가시광선으로 변화시켜 발광된 band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EtBr은 DNA의 이동속도를 10~15% 감소시키며, 취급 시 반드시 glove 및 mask를 착용해야 하고 사용 후에는 정화시켜 폐기하여야 한다.
제가 이전에 실험을 했을 때는 발암물질이라고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고 들은 적도 있으므로 참고하여 주세요!
3. DNA loading dye
DNA loading dye의 조성은 아래와 같아요.
- Bromophenol Blue(BPB) 0.25%
- Xylene cyanol FF 0.25%
- Glycerol 30%
Bromophenol Blue(BPB), Xylene cyanol FF는 (-) charge를 띄기 때문에 DNA와 같이 이동하므로 전기영동 진행 상태를 UV를 비추기 전에 추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BPB는 1% agarose gel에서 약 500bp의 DNA와 비슷한 속도로 이동하며, Xylene cyanol의 경우 4kb의 DNA와 비슷한 속도로 이동하게 해주죠.
Glycerol은 고분자 물질로, DNA를 well에 loading할 때 DNA가 buffer에 뜨지 않고 가라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요!
6:06 아니 저건 아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평판 도말법이잖아?
도말이란 미생물 배양액 또는 시험용액을 배지에 접종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말을 하는 이유는 단일 콜로니(집락)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면 식품 속에 얼마나 많은 식중독 균이 있는지 카운팅을 하고자 할때, 또는 균을 순수분리배양하기 위해서 도말법으로 균을 접종하여 단일 콜로니를 얻게 됩니다.
도말법은 크게 평판 도말법과 획선 도말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평판 도말을 하는 방법을 먼저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먼저 평판 도말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부터 살펴 볼까요?
준비물 : 배양액(또는 시험용액 등등), 알콜램프, 99% 알코올, 비커, 삼각유리봉, 70% 알코올, pippet (1000 ㎕), blue tip(1000 ㎕)
실험밥법
1) 미생물 실험은 무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클린벤치 안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2) 실험에 필요한 모든 실험도구들은 70% 알코올로 소독을 마친 후 클린벤치 안으로 넣습니다.
이때 작업자의 손 또한 70% 알코올로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3) 삼각유리봉을 알코올에 담궜다 꺼내어 알콜램프의 불을 붙여 삼각유리봉을 화염멸균합니다.
화염멸균 후 바로 도말 하지 않고 비커나, 팁통 위 등에 올려놓아 삼각유리봉을 식혀줍니다.
4) 배양액(또는 시험용액 등등)을 pippet으로 300~400 ㎕ 정도 취합니다.
5) 배양할 배지에 배양액을 분주합니다.
6) 충분히 식힌 유리봉을 이용해 배양액을 잘 펴준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어 배지에 모두 흡수시켜 줍니다. 7) 배지의 뚜껑을 닫고, 배양기 안에 plate의 뚜껑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넣고 배양합니다.
8) 24시간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획선도말법은 획선 도말하는 횟수에 따라 1차, 2차, 3차, 4차 획선 도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획선도말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부터 살펴 볼까요?
준비물 : 배양액(또는 한천배지에 배양된 균), 알콜램프, 99% 알코올, 백금이, 70% 알코올
실험밥법
1) 미생물 실험은 무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클린벤치 안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2) 실험에 필요한 모든 실험도구들은 70% 알코올로 소독을 마친 후 클린벤치 안으로 넣습니다.
이때 작업자의 손 또한 70% 알코올로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3) 백금이를 화염멸균 합니다. (백금(또는 니크롬)이 붉게 달아 오를 때까지 충분히 화염멸균 합니다.)
화염멸균 후 바로 균을 취하지 말고 비커나, 팁통 위 등에 올려놓아 백금이를 충분히 식혀줍니다.
4) 균을 한 loop 취합니다.
5) 배양할 배지에 균을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균을 취한 백금이로 획선을 그어 줍니다.
이때, 획선이 겹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6) 1차 streak을 한 후 백금이를 화염멸균 시키고, 배지의 방향을 90도 회전 시켜 백금이로 1차 streak 한 끝에서 2차 streak을 실시합니다.
7) 배지의 뚜껑을 닫고, 배양기 안에 plate의 뚜껑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넣고 배양합니다.
8) 24시간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최대 최고로 많이 주시는 것을 항상 지지합니다!전세계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V^v^V
캬 실험 노트 쓰는데 약간 유용합니다.
5:30 왼쪽에서 2번째 남학생 분 잘생기셨어요!
4:25 왼쪽 남자분 일과고얼굴간판 이래요 ㅎㅎ
와
지금은 저거보다 훨 좋아졌다
여기가 예능 수학여행에서 나온 일과고인가
박서준님 나오던데
4:25 남자분 턱이 더커요
와 완전 내 마음에 든 학교인가 봐요
이게 부산 제일 과학고등학교…!
5:20
3:40 본인등판
영상 초반에 나온 좀비들 다 어디로?
중간에 광고처럼 나오는 부분에 호수에 빠지면서 잠시 다시 등장합니다 :)
바질.향이.조아.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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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가 쵝오!!!
역시 부산하면 부산과학고죠. 처음에 부산일과고가 부산일공고 인줄 알고있었어요.
맞는말이긴해ㅋㅋ
맞말추
서울과고 1승
오
자사고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