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사람 근육보다 17배 강한 '인공근육' 개발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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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미래에 인간형 생체 로봇 개발이나 의족 개량, 인공장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인공근육
기존의 인공 근육은 근육으로 사용될 순 있지만
그 힘이 너무 약해서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늘의 기술자는 신소재로 특별한 근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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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그래핀 #인공근육 #복합소재 #액저성고분자
특별한 근육을 만들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 :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바로 맥스택 입갤
레베카의 복수다..
싼데 비슷한...
사펑 2024 시작
루시 널 달로 데려갈게
지금은 여러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이러한 시도가 하나 둘 쌓여 큰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이 기술이 10년간 발전한다면, 정말 인공근육인 인체에 이식하는 수준까지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지에 이식하면 대박일것같네요
@@박진우-p2y님아 자지는 수축하면 안돼요..
@@박진우-p2y 애초에 곧휴가 커지는건 피가 쏠려서 그런거...
손목 발목 인대 이런곳이 튼튼해지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 신경 투머 때문에 수술 해서 왼쪽 오른쪽 근육량이랑 회복력 차이가 심각하게 나서 밸런스가 많이 안좋음
걸음걸이도 좀 이상하고 헬스할 때도 한쪽 근육은 거의 발달이 없음ㅠ
분명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 텐데 빨리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여기 바로 좋은 예시가 오셨네
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공 근육을 심었다 쳐도 양쪽 근육의 밸런스는 맞출 수 있지만 나중에 어떡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의 이두 근육량이 적고 회복력이 안 좋아 인공 근육을 심었다면 오른쪽 이두 근육은 실제 근육이기에 손상에 이어 회복과 근성장이 가능하다면
왼쪽의 인공 근육은 손상, 회복, 근성장이 불가능하고 단순히 근육의 역할만 하기에 만약 왼쪽 근육의 근성장이 이루어져 오른쪽 근육처럼 커져 밸런스가 맞을 지 의문입니다.
기술보안 철저!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하여 기술유출 완벽하게 방지하고, 개발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
아갈이만 털지말고ㅠ니가좀 해라 제발
버러지새끼가ㅋㅋㅋㅋㅋ니가 정치해라
중국 군침 싹도누
어차피 논문으로 개재하면 전부 공개인데 뭘....
이제 연구 시작이라는것 같은데 연구성공이란 말이 대체 뭔 말이여
연구를 성공하긴 했죠 복합 소재를 만들었으니
이제 남은 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단 말이 아닐까요?
개발한게 맞구만 난리야 상용화를 위한 연구는 이제부터 시작인거고
어그로
개발 자체는 성공했다잖아 저걸 상용화하는 건 다른 문제지만
인공 근육 소재 만드는 연구를 성공했고, 실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인공 근육은 아직 개발 전인 거. 보도 제목이 모호한 건 맞음.
실제로는 사용을 못할거 같은데... 전기적 신호에 따라 근육이 수축이완을 해야하는데 열에 의해 수축이완을 하면 저걸 사용 할 수 있을까...? 특히나 저 근섬유 자체가 온도에 대한 반응은 빠를지 몰라도 정작 온도를 올리고 식히는 것은 느림... 적외선 레이져를 사용해서 보여주는 이유는 2가지임. 빠른속도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데 레이져를 사용하면 표면만 뜨거워짐. 근섬유를 다발로 만들 경우 표면만 수축하고 내부는 수축하지 않음. 열이 전도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천천히 내부까지 수축함. 누가 근육안에 레이져를 탑제 할 것이며, 더운지역이나 추운지역에서는 근육이 마비되는 효과를 가져옴.
기온이 높은데서는 사용이 힘들어보이는데 근육 소재부를 기온에서 격리해서 사용자가 주는 열에만 반응하게 하는 게 중요해보이네요
사람몸에 직접쓰기보다 외피강화용 슈츠에 쓰일듯
이거 ㄹㅇ, 의수나 의족과 같은 의학계 쪽에서 쓰이기도 하겠지만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나 군용 슈트의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듯함. 굳이 내가 이야기한 부분 말고도 활용도는 무궁무진할 거임.
그야 저런 걸 직접 박아넣으면 뼈가 못 버틸테니
@@마따끄-l6n뼈도 합금으로 박아넣으면 해결!
외피로 활용하기엔 열에 반응하는 소재라 야외나 화재현장에 사용하기엔 온도변화가 심해서 부적합해 보이고 피부 안 속에 항온 상태에서 사용해야 할듯 물론 좀 더 연구 해서 다른 반응성을 띄거나 두터운 장갑을 씌운다면 모르지만
@@마따끄-l6n한국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오오오오오
열선이나 적외선발생장치와 결합해서 사용되겠네요. 작동 효율이 모터보다 더 우수하다면 엄청나게 쓰이겠는데요. 소음도 안나고
크라이
시스 실사판 나오나요
2077년에는 진짜 인공 팔다리 나올수 있겠네요
10년도 안걸릴거임
20@@Midodo_
싸이버펑크고
더 빨리 나올듯
Ai발전하면 더 빠름
이건 인간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하면 기가 맥히겠는데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여름에는 밖에 나가면 풀악셀이고
겨울에는 밖에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풀악셀이네 ㄷㄷㄷㄷ
손에 아기라도 있으면 ㄷㄷㄷㄷㄷㄷㄷ
그정도 열로는 움찔거리고 말거같은데
우리나라 기술 최전방... 대단합니다
엑소수트 연구하는 곳 많은데 하나같이 저 인공근육 문제때문에 발전 못하고 있음. 좋은 한걸음이다. 안정성이나 내구성, 극한환경 테스트도 거쳐야하지만 아이디어 괜찮네
생체인공근육도 개발하면 좋을 듯
현실 슈퍼솔저 가 머지않아 나오는건가.......
그래핀이 언제 사용할 까 했는데.. 좋은 시작이다.
빛이 아니라 전기 자극으로 움직이게 한다면 인간 근육하고 유사하게 만들 수 있겠다.
빛이 더 효율적임
@@IIllIll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미 있음
오 군경소방에 도입해서 여군경소방들도 서람구실하게 합시다
목소리 너무 좋당
⬆ Super Man 슈퍼맨 ⬆
구동방식이 문제네… 온도에 반응해 움직이는 방식이라면 체온이나 날씨에도 반응할텐데 오작동의 가능성이 높음….
대체 atp같은 방식은 가능할까요?
음..? 근육이라는건 체내에 존재하는것이고 체온이라는건 36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ㅋㅋㅋㅋ박사낫노 ㅋㅋ
구동방식은 실험을 위해 저런거고 전기신호로 바꿀 수 있겠죠
@@LeeSung-p7t 격한 운동 직후에는 경우에 따라 체온이 거의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40도까지 올라가면 당장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야 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질병 등으로 인해 발열이 생기는 것과는 달리 체온조절중추가 멀쩡하기 때문에 금방 체온은 떨어져 일반적인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신체 부위따라, 주변 환경따라, 컨디션따라, 심지어는 하루 일과 중 시간대에 따라 사람의 체온은 의외로 1도 정도는 쉽게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셨다시피 근육은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고 체온이라는 건 36도에서 (일반적인 경우)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공근육이 작동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는 없으니 36도 언저리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알맞게 가해야 하므로, 그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라는 것이 인체 삽입에 상당히 커다란 장해가 됩니다.
산데비스탄도 될까요?
진지빨자면 산데비스탄은 신경계라...
곧 달로 갈께 루시.. 좀만 기다려줘
뇌는 살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한테는
좋은 소식이네요
보통 뇌가 살아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은 근육에 문제가 아닌 신경에 문제 아닌가요?
근육이 손실된 환자들에게 의료용으로 쓰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오른팔 근육이 반정도 날아갔거든요 기대되네요
2077년이 기대되네요
곧 리퍼닥이라는 직업도 나오겠군
임플란트 진짜 가능하겠는데...?
이 소재로 외골격 슈트에 적용하면
진짜 개쩔겠는데…?
크라이시스 나오는거 아니냐..?
적외선 레이져만 가지고 이완수축 조절이 가능하다면 에너지 효율도 미쳤것는데..?
착용자에게 전해지는 열만 잘 차단하면
난로 하나돌릴 에너지로 인간하나를 중장비로 만들 수 있을듯
마루타 필요하시면 임상실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공 근육을 쓰려면 뼈의 재질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님?
관절이 더 문제임
인간형 사이보그가 20년안에 나오겠군...
이게 그 임플란트라는 건가
미래에는 운동하시는 분 확인할 때 로이더 여부가 아니라 인공근육 여부를 확인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빛 없는곳에서 경기하면 되겠네요ㅋㅋㅋ 적외선 카메라로 관전해야하나
근육이 커질려면 그 근육에 부하를 줘야 하는데 인공 근육을 쓰고 무게를 들면 상식적으로 근육이 크겠어요?
아담스매셔가 탄생하나 ㄷㄷ
@@jeoneungahgambyeolsa 인공 근육을 크게 만들면되지.. 상식이 없네
이렇게 기사로 뜨는 연구기술 결과들은 솔직히 말해서, 뭔가 진취적인 성과를 보이는 거 같다가도 결국에는 미국 일본 중국보다 못한 결과가 나옴. 아예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짐. 특히 제약바이오 쪽은 대체적으로 주가 뻥튀기가 목적으로 기사 내고 토끼는 분위기. 코로나19 팬더믹 떄 아주 가관이었지.
앞으로는 좀 다르길 기대한다.... 지만 기대에 못 미칠듯. ㅜㅜ
더운날씨에는 쭈그리가 되야 할까요?
사람 체온은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죠…
공학자 입장에선 중요하고 필요한 곳에 쓰일 테니 바람직하면서도 윤리적 측면에선 말이 나올 수도 있겠고... 재밌는 연구네
0:57 슬러시용 빨대 아닌지용
100년뒤면 산데비스탄 개발 ( ? )
사이버펑크는 실존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육이 움직일때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하지?? 에너지당 힘을 얼마나 쓸수 있는가도 중요한거 아닌가??
이제 신경망 구성과 뉴럴 링크 연동해서 산데비스탄
싼데 비슷한
원펀맨의 구현이 가능해지는건가요
저걸 인체에 적용하면 침팬지나 고릴라 부럽지 않은 괴력을 쓸수 있을까?
뼈가 못버텨서 뼈도 인공으로 바꿔야될듯
울버린같이 뼈를 죄다 갈아끼우고;;;;
@@송찬우-g4s 이미 있는 티타늄의 힘을 쓴다면
@@pistol_sniper 사실 뼈보다 관절이 더 문제일듯;;;;
아이언맨 팔 쌉가능?
그건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우와 인공로봇만들때 재료로 충분하네요
심비오트를 만들어 주세요.
😙
열제어기(열차단소재+열생성기)+특수합금
이렇게만 있어도 산업에서 많이쓰일꺼같은데요
인체는 뼈가약해서 대체근으로 쓰긴어렵고
신체에 착용하는 형태면 활용도 높지
근육도 인공으로 바꿨겠다 이참에 뼈도 합금으로 갈아치우면 캡틴아메리카 탄생할듯…
@@jiwanee0 골병들어요...
몸 전체 뼈를 다 바꾸지 않는이상..
일부분만 바꾼다고 될게아닐꺼예요
저거 근육을 머리에 넣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질까요?
오히려 탈모되겠지
인간이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거 같음…
라오루가 현실이되나? ㅋㅋㅋㅋ 해결사 시술 ㄷㄷ😅
저걸 활용하려면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전환해야 되는 게 과제이겠네요. 또한 섬유 하나하나를 세부적으로 이어서 붙혀야 할 것 같고 생체에너지 강도에 따라 빛에너지의 세기도 조절해서 운동에너지 세기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면 슈퍼 인간이 되는 것도 꿈은 아니겠네요.
열에너지에 반응하는 거니 빛 에너지로 바꿀 필요가 없지 않나요?
@@고장난장난감-h1f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빛은 열을 낼 수단일 뿐 주요 소재는 아니었네요.
신체강화의 시대다!!
상용화 된다고쳐도 돈많은 사람만 가능.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열로 수축하는 1차원적인 접근은 외부환경에 따라 제어가 불가능해져서 .. 실용성이 많이 떨어질듯...
온도에따른 부적확성, 추운지역과 더운지역에서의 작동문제를 극복해야겠네요.
이러다가 진짜 미래는 헐크나 수퍼맨이 나오겠는데
이걸 성기에다가 활용하면 황홀경이………….
바스라질 듯 ㄷㄷㄷ
이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그와중에 성우분 목소리 원신에서 들어본 것 같음 ㄷㄷ
우리이제 초지구인 되는거야?
2077년 맞춰서 상용화되면 ㄹㅈㄷ
이제 저거 연구하다가 울트론이 날아와서 저 박사님이 세뇌되는 레퍼토리 인가요?
이제 산데비스탄만 나오면 되겠네ㅋㅋ
진짜 10년 뒤에는 임플란트 나오는거 아니냐?
현재 팔씨름 선수: 헬스장 팔씨름 도장깨기!
미래 팔씨름 선수: 병원
황면이 어두워요 ?
울버린마냥 피부에서 칼날 나오는 것도 만들어주지
인공기계 인공근육 상온초전도체
에이아이인공지능 ??? 뭐가나올가요
저걸 섬유화 시키고 신경을 이어서 반응 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고?
이마 빡
근데 이러면 이제 뼈가 힘을 인공근육의 힘을 못 견디고 부러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이제 미국에서 실용화되었다는 뉴스랑 실사용하는 유튜브 영상만 나오면 완벽하다
옷에 부착해서 무거운데 들때 쓰면 좋을거 같네요.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이제 군사용으로 만들게되겠지
스프리건을 볼 수 있겠네
인공 근섬유로 이루어진 의복형 강화복이 불가능한 미래는 아니게 되었군요.
훌륭한 연필전사가되는건가
상용화 되면 코어근육에 싹 심어서 상하차킹이 되고싶네요
0:27 와 말투에서 신뢰가 간다
이런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 특수수트로 초인육성도 꿈이 아님
박사과정이라고 적어놓고 기술자라고 하니 좀 이상하군. 기술자는 technician을 지칭하는 거고, 연구원이고 해야했었을 듯.
여기서 공대에서 논문 써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근육 끊기고 통증 심한 사람도 치료 할 수 있을까요
이 글에 답글을 받고 싶네요? 괄약근 같은 곳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뉴럴링크와 협업하면 아이언맨 만들어지겠네요...
거기에 보스턴 다이나믹스랑 오픈AI까지 협업하면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
와 이러다가 외계인 있고 금마들 헬다이버즈들 마냥 약탈하면...
저걸 유압만큼 두껍게 만들면 대체가 가능하려나?
이 나레이션.... 어디서 많이 들은 성우 같지?
알고보니 짱구는 못말려 용숙이 성우였음..(짱구개그스승)
점점더 터미네이터가 완성돼가는군
에이아이..인공근육..
진짜 사이버펑크 시대 오는거냐
이미 왔어 민간인들에게 유출이 안됬을뿐
흠...곧 마스터치프가 현실로...
머리에 심으면 여름에는 짧아지고 겨울에는 길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존나 쌈@뽕하네 겨울엔 풍성해지니깐 따땃하겠네
인공 뼈, 인공 근섬유, 인공 장기, AI까지..... 이거 진짜 잘만 짬뽕하면 인조인간 만들 수 있겠는데? ㅋㅋㅋㅋㅋ
필요하다 지금
삼칠이 성우님이었네
야외 적용을 위한 적절한 트리거를 만드는게 관건이겠네요.
사이버펑크가 코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