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2일 | 은혜의 복음교회 주일예배 | 김성훈목사 | 고린도후서3장6절-18절 | 그가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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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찬희이-f5f
    @찬희이-f5f Год назад +2

    아브라함의 사라와 같이 경수가 끊어진 자 처럼 우리가 죄인 일 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어 의롭게 된 것같이
    나 자신을 향한 기대가 무너져서 할수없는 자일 때에 자신과 상관없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의 일군 곧 복음과 교회의 일군 되기에 만족 된 자 임을 알 수가 있었읍니다.
    이 은혜의 복음은 실제의 삶에서도 행위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믿음을 의지하게 함으로써 요동치 아니하고 견고히 서게 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 @김효영-l1c
    @김효영-l1c Год назад +1

    내안에 예수님의 빛이 있다.이빛은 절대 없어질수 없다는것이 감사하다.이빛으로 예수안에서 자유롭게 산다.

  • @찬희이-f5f
    @찬희이-f5f Год назад +1

    주의 영이 말씀안에서 탁트인 해변가에 서서 대양으로 부터 불어오는 해풍처럼 말로 표현할 수없는 희락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말씀의 거울앞에 서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비춰줍니다.
    이는 성령께서 주님안에 있는 영광이 나를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이르도록 이끌어 가심이 놀랍고
    주의 크신 긍휼하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장신룡
    @장신룡 Год назад +1

    복음의 거울을 바라보는 동안 복음의 영광에 참예케 됩니다. 식물이 태양을 바라보는 동안 저절로 열매를 맺는 이치와 같습니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Год назад +2

    Mmm...this sermon is way deeper than middle of Pacific Ocean in a sense,
    pastor Kim state is illustrated deeper and deeper as the preaching goes on
    gospel is a contentious topic. I had new card to play and pulverize the dark
    side of the other church society. many folks may be a terrible obfuscation..
    there was really no way... we would have known that had we not there yet...
    that may be necessary to rebut salvation ascertain. I paint soul not myself.
    then pastor Kim tosses in a gangle his way of ensuring us from the get go.

  • @장신룡
    @장신룡 Год назад +1

    돌비에 말씀을 새길수 없습니다. 심비에 새겨지는 말씀은 능력이 되어 믿음의 삶을 이끌어 줍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son-ul9fo
    @son-ul9fo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축복합니다 그리고 허락되시면 안종령선교사님 말씀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찬희이-f5f
    @찬희이-f5f Год назад +1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내가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한복음17-1절,4절)
    베드로가 전한 복음에는 강도로 알았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구약을 통해서 분명하게 증거하여서 무려 3000명이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며 구원을 받은 것을 들었읍니다.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하나님과 아들 그리고 아들이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함께 영화롭게 되었음을 선언하였읍니다.
    저는 아무리 나를 쳐다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불가능한 자인 야곱처럼 부득이 예수그리스도(리브가)께서 언제든지 당당히 나아갈수 있도록 영화롭게(요리) 해 주셨기에 심비 곧 새 언약의 일군이 되어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의 삶을 값없이 은혜로 얻을수 있었읍니다.
    이 말씀을 통해 홍해 바다가 갈라지듯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에서의 위치에서 야곱의 위치로 옮겨져서 영화롭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역사가 일어날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