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에 나온말처럼 거시세계나 미시세계나 크기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걸 관통하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생각함 그 유사성을 명확히 발견해내고 증명해낸다면 우리는 멀리 우주로 나가지않고도 생명체만을 연구해서 우주의 법칙을 알게 될수도 있고 또 그와 반대로 우주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생명체의 작용에 대해서도 더잘알게 될수도 있겠지
지구도 없고 우주도 없고 빅뱅 대폭발의 원인인 양자와 중성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맨 처음'의 그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우리가 '없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우주가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 속이라면 빅뱅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를 깨달음 =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됨 우주의 팽창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에 대해 꾸준히 생각함 수많은 은하들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그리고 우리는 그 은하들 속에 존재하는 더 작은 "세포"..? 우리가 살아 숨 쉬고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속에 있는 세포들의 움직임..?
제가 예전부터 관심있게 생각하던 주제인데 이걸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렸을때 우주랑 신체 크기를 비교하면서 한창 이렇게 생각하곤 했죠., 신체가 우주면 세포 하나가 은하 하나고 세포속 원자들이 항성이고 원자속 쿼크들이 행성 아닐까 라고요ㅋㅋㅋㅋㅋ 허무맹랑하지만 재밌는 상상이죠
지구도 없고 우주도 없고 빅뱅 대폭발의 원인인 양자와 중성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맨 처음'의 그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우리가 '없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우주가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 속이라면 빅뱅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를 깨달음 =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됨 우주의 팽창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에 대해 꾸준히 생각함 수많은 은하들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그리고 우리는 그 은하들 속에 존재하는 더 작은 "세포"..? 우리가 살아 숨 쉬고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속에 있는 세포들의 움직임..?
@@호유데미로레알 인간이 아주작은 난자와 정자와 만나는 시점에서 부터 세포분열을 하다가 어느순간에 뇌가되는 세포가 만들어지고 아기가 될때까지 급격하게 뇌가 성장하게 되죠.. 아마도 우주라는 뇌를 가진생명체가 무한의 시간으로 자라는 거라면 뇌의 세포를 만들기 시작하는 순간이 빅뱅의 순간같지 않을까요..
우연히 맞아 보일 수 있죠 정확하게 100% 일치도 아니고 그냥 유사하다 정도인데 이건 우리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면서 간혹 치킨처럼 보인다거나 뭔가의 유사한 동물로 보인다거나 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내요 우주가 생명체의 뇌라는건 솔직히 관심없고 단지 뇌와 우주의 법칙이 유사하다 정도라는것만 알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다만 100% 일치가 아니기에 너무 맹신할 수 없죠
어쩌면 ‘지구’가 ‘인간’ 이라고 불리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거 아닐까? 그 바이러스는 한 번 침투해서 생기기 시작하면, 절대로 쉽게 죽지 않고, ‘지구’라는 세포를 병들게 함. 지구 세포가 ‘지진’ ‘화산폭발’ 등의 항생능력으로 바이러스에 맞서도 택도 없을 정도로 강한 악성 바이러스가 인간임. 심지어 지구에 “흑사병” “코로나19” 라는 슈퍼백신을 투여해서 인간 바이러스를 퇴치하려고 했지만, 절대 제거되지 않았고, 지구는 서서히 병들다가 죽음. 근데 이 ‘인간’이라는 바이러스가 무서운게, 자신들의 숙주인 ‘지구’가 사라지면 자신들도 멸망하는데, 자신들을 희생하면서까지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끌음.
그냥 제 생각인데요 적어볼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모두 수학으로 이루워 졌다고 생각해요 불완성인걸 완성으로, 완성인걸 불완성으로 만들어요 계속 순환돼요 예로 들면 태풍이 특정 조건(수학적으로 엄청난 계산이 필요하겠죠)으로 생겨 결국 사라지죠. 불완성 조건이 생겨 그 힘들이 모여 완성적인 태풍으로 만들어지고 또 불완성하게 사라집니다. 여기서 불완성 조건은 태풍이 생기는 특이한 수학적 조건 때문이고 이 자체가 불완성이라는거죠 그래서 이 에너지를 나타내야하는데 그게 태풍이라는거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모든건 수학으로 이뤄져있다 수학은 불완성과 완성의 순환이 이뤄진다 즉 균형입니다 눈으로 볼 수조차 없이 작은 미시세계도 수학적 균형은 이뤄지고 눈에 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거시세계도 수학적 균형은 이뤄집니다 그리고 그 균형은 아이슈타인형님이 생에 이루지 못한 수학대통합이겠죠 모든 힘은 하나의 공식으로 표현가능하다 모든 것은 하나의 수학으로 표현가능하다 영상처럼 뇌와 우주가 비슷한건 우연이거나 실제가 아니라 그냥 수학적으로 당연하다는 겁니다
이건 수학이 설명할 수 있겠다 신경신호를 가장 빨리 전달하는 구조와 중력으로 수축하는 물질의 구조가 우연히 같은 모양인 게 마치 생명체에서 프랙탈 구조를 자주 가지는 이유가 DNA속에 가장 효율적으로 정보를 집어넣을 수 있는 것처럼이나 꽃잎이 피보나치수만큼 있는게 꽃 안에 씨를 가장 조밀하게 넣을 수 있는거나 등등 비슷하게 되는 것이 정답이면 참 흥미롭지 않을까?
@이신 존나 무식하니까 어디서 누가 유사과학 운운하는 단어는 들은 적 있어서 앵무새마냥 유사과학 타령하는데 이게 달착륙 음모설이나 지구평평설 따위랑 동급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니 수준을 나타내는 거야 등.신아. 지구평평설로 인증 받은 논문 있으면 가져와봐. 논문 쓰는 학자들이랑 검증된 논문을 게재하는 학회지를 일개 ㅈ급식이 우습게 보네. 애초에 저 연구 결과가 인간 뇌구조와 우주의 구조가 얼마만큼 유사성을 갖는지, 어느 부분에서 유사성을 갖는지에 대해서만 다뤘고 부족한 근거로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다 이딴 식으로 소설을 쓴 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유사과학 타령하는 너 같은 놈들은 능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애초에 저 연구 결과의 의의가 뭘까 생각도 못하는 모자란 새키가. 니 수준에서 생각할 법한 우주 생명체설 이따위가 아니라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구조에 대한 접근법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다. 지구상에 수많은 생물종이 있지만 결국 거의 모든 생물종이 탄소 기반 유기체이며 ATP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아냐? 결국 생물이란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의 최초의 생명체가 있어서 그것에서 파생되어 진화를 거듭하여 다양성을 갖춘 것이기에 바탕이 되는 기반 물질이나 대사 등이 같은 뿌리라는 거다. 이번 연구성과도 이같은 맥락에서 지구상의 생물이든 지구 자체든 태양이든 우주 은하든 결국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빅뱅 이후 특정한 물리법칙에 의해 탄생한 것이기에 뿌리가 되는 기본구조가 같을 수도 있다는 거다. 여기까지 사고가 미치지도 못하고 단순히 우주 생명체설 따위를 얘기하는 줄 알고 유사과학 지껄이는 게 결국 니 수준이라는 거야. 그러니 꼴같잖은 댓글질 할 시간에 쳐 자고 일찍 일어나서 급식 쳐먹고 교과서나 한 줄이라도 더 쳐 읽거라. 좀 니 주제를 알고 쳐 나대지 말고 ㅈ급식아.
정정요청드립니다. *2015년 Planck 위성 데이타에 따르면 암흑에너지는 69.1% 구성되어 있습니다(플,마이너스0.62%) 72%의 데이타값은 약 15년 전 WMAP 관측값임을 알려드립니다._출처 : 우주의 빈자리,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_2016, 이재원 지음_culture book.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우리 한겨레의 문화와 문명, 기술등이 세계의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확장해 나가고 세계 3대 문화대국이자 강병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우리세상 온인류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최종적인 단계와 최고의 가치는 결국 고대 홍익인간 단군의 조선이전부터 천손의 종주국이었던 우리겨레의 영적유산인 환인께서 전해주신 영성의 최고봉 천부인(천부삼인)의 무극대도이다.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주영상과 과학영상을 자주 보다가 이 영상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시세계나 거시세계나 불완전성을 목표로 이뤄지지만 결국 불완전성도 우주가 만든 '어떠한'법칙으로 이뤄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법칙이라는건 아이슈타인형이 이루지못한 4대힘통합같이 우주적인 대통합법칙이 있고 이 법칙으로만 미시,거시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네요
알고보니 크기라는 정의는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의 뇌는 또다른 우주이며 모든인간이 1인1우주를 가지고있었고. 그 우주안에 또 지구가 있고 그 인간들도 또 우주를.... 잠이나 자자
잘자
굳나잇
주말에는 시간이 3배이상 빠르게 흐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ND-uk8ku 주말에는 시간이 3배 느리게 흐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황화구리-o2g 수업 시간에는 시간이 왜 10배 느리게 가는지 궁금합니다
인간 한명한명이 곧 우주라는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다.
사탄 추종자
비롯한
종교인 들도?
인간한명이 우주인것이 아니라 인간한명에게서 수천조개의 우주가 발생하는것
인내천 사상
사람 머릿속 뉴런, 뉴런이란 우주 안 아주 작은 행성 하나 위에 살아가는 인간, 그 인간 대가리 속 뉴런, 그 뉴런 속.......
님 그 프사로 하니꺼 소우주 생각나잖아요
진짜 우주에 대해 단편적으로 배워갈수록 이 얄팍한 인간의 지적수준으론 철학적인 질문만이 남는것 같다.
이게 정답. 지혜로우 시군요
와.. 표현이 예술이시네요
님이 얄팍한건 알겠음
@@beenbe3384 ㄴㄱㅁ
@@lominherb5247 ㅋㅋㅋㅋㅋㅋ 급발진
진짜 우주는 미스테리하다. 지구라는 행성이 은하계에서 보면 티끌같은 존재인데 나한텐 너무나 큰 존재라서 도대체 우주가 어떤 곳인지 감도 안온다..
다들 어릴때 한번씩 상상해보는거 아님?
우주가 하나의 생명체일 수 있다는 것
과학시간때 딴생각할때마다 생각하는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 우리 인류는 미시세계의 아주 아주 작은존재일수도 있겟내요
우주팽창은 한생명체가 자라나면서 머리가 커지는과정이고 축소하는과정은 죽어서 사라지는 과정일지도 라고 생각했는데 롤이나 해야지
그런 상상하는 애들 거의 없는데
의외로 많음. 내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랑 어쩜그렇게 똑같은생각을 하냐고 놀라더라
미친 다들 나랑 같은생각해?
영상속에 나온말처럼 거시세계나 미시세계나 크기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걸 관통하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생각함
그 유사성을 명확히 발견해내고 증명해낸다면 우리는 멀리 우주로 나가지않고도 생명체만을 연구해서 우주의 법칙을 알게 될수도 있고 또 그와 반대로 우주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생명체의 작용에 대해서도 더잘알게 될수도 있겠지
그게 수학임
내 머리 속에 사는 미개한 단세포 생명체가 절대 날 볼 수 없는 것 처럼 인간이 백날 노력해도 진실을 알 수 있을까 싶다 솔직히 이정도도 대단하지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특이점이 오면 가능
내 몸속에 사는 기생충이 자기가 어디에서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해 할 만큼의 지능이 없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깨우침
@@혀노-z5d 라이즈오브킹덤즈 뉴에이지 업데이트
@@zun_ ㅋㅋㅋㅋ
어우....재미로 보고 끄려구 한건데, 뇌와 우주의 모습만 유사할 뿐만 아니라 분포도 수치나 필라멘트수 같은 거까지 일치한다니까.. 진지하게 신기하긴하다..
이런 주제들은 늘 흥미로워서 좋은듯
도대체 무슨 물리법칙이 적용하길래 구조가 저렇게 비슷한걸까요? 저게 제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 방식일까요? 흠
두가지를 이루는 기본원자들에 의한 커넥션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법칙이란게 있는거죠
카오스이론인가 ㄷㄷ
하나님이 만들어서 그럼 이것밖에 설명이 안됨 반박 ㄱ
프렉탈 우주론이죠
자기유사성
@@김지훈-n9z 오 야수쟁이는 교회나 가시고
그러면 우주가 팽창하는 건 그 유기체가 성장하기 때문인가... 상상하세 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생각많이해봤어여ㅋㅋ
정자+난자=빅뱅, 성장=팽창 그리고 노화=축소가 아닐까
그럼 그 유기체가 죽으면...?
@@하이코어 그전에 우리가죽음
@@하이코어 그리고 죽는다고한다면 뭐 우리가 죽고나서 남은 세포들과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점점 과학이랑 멀어져가는거 같음;;
멋지다
맞는말이네요
누구였지 굉장히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을 거라구 했었는데
@@ganggang4940 내가 말함 ㅇㅇ
걸국은 마력과 마법을 증명할수도 있는 과학.
언젠가 답을 알 수 있게되는 날이온다면
그 결과가 허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여..
저도 답을 알 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사실상 우주의 비밀은 인간영역에서 범접할수가 없는게...사실..오로지 추측으로만 믿을수 밖에 없지만ㅎㅎ.
우주: 들킴 ;;
ㅋㅋㅋ 그럼 뇌랑 우주가 같은데
지구도 없고 우주도 없고 빅뱅 대폭발의 원인인 양자와 중성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맨 처음'의 그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우리가 '없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우주가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 속이라면
빅뱅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를 깨달음 =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됨
우주의 팽창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에 대해 꾸준히 생각함
수많은 은하들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그리고 우리는 그 은하들 속에 존재하는 더 작은 "세포"..?
우리가 살아 숨 쉬고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속에 있는 세포들의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인간에게는 우주가 담겨 있다 했구나....
근데. 그걸 확인한 옛날 사람들은 대체 .. 얼마만큼 해부한건가요...
나노 단위 확인 가능한 해부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
@@김태환-u4v2l 우주가 팽창중인것은 거대생물이 아직 성장기라는 증거입니다
어떤 상상력이 풍부한 생물의 뇌에서 살고있나
보고 10분 동안 쪼갰다 ㅋㅋ
@@adad6949 10분? 힘드셨겠네요
사실 신이 창조하다가 귀찮아져서 ctrl-c , ctrl-v하고 스케일만 바꿨다는게 학예회 전설
???:앟 ㅅㅣ발 이걸 어텋게 다 만드지? 그냥 복붙해야징
결국 학예회 장난이였누..ㅠㅠ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같아서 웃기네
왠 學藝會요?
슈퍼마리오의 수풀과 구름 모양이 동일한 이유 중 하나
사실 우린 누군가의 뇌에 살고 있었드아..
만약에 진짜로 우리 뇌가 우주랑 관련되어 있다면 차라리 뇌를 분석하는게 우주 분석하는것보다 나은듯 시간문제로 보면
개소리 자제좀해라
@@널채채널 ㄹㅇ 프사값하노
인간의 뇌를 분석하는게 인간의 뇌라 불가능함
@@wpgur7126 로봇은 로봇을 만들지 못하는가?
@@졸지마 결국 그 로봇을 만드는게 인간인데 무슨
제가 예전부터 관심있게 생각하던 주제인데 이걸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렸을때 우주랑 신체 크기를 비교하면서 한창 이렇게 생각하곤 했죠., 신체가 우주면 세포 하나가 은하 하나고 세포속 원자들이 항성이고 원자속 쿼크들이 행성 아닐까 라고요ㅋㅋㅋㅋㅋ 허무맹랑하지만 재밌는 상상이죠
?
맞아요 ㅎ 쿼크 헥터 원자도아시고 전문가시네요 ♡
@@leeleejinwoo 니가뭔데 확신을함ㅋ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결국 신경세포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뇌과학의 극히 일부분이었나
@@TV-hq2py 재밌으니까
@@TV-hq2py 그냥 흥미 위주의 주제를 말했을 뿐인거죠ㅋㅋㅋㅋㅋ 인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확증편향하시네
지구도 없고 우주도 없고 빅뱅 대폭발의 원인인 양자와 중성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맨 처음'의 그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우리가 '없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우주가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 속이라면
빅뱅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를 깨달음 =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됨
우주의 팽창 = 어떤 거대한 생물이 "뭔가"에 대해 꾸준히 생각함
수많은 은하들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그리고 우리는 그 은하들 속에 존재하는 더 작은 "세포"..?
우리가 살아 숨 쉬고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 어떤 거대한 생물의 뇌세포 속에 있는 세포들의 움직임..?
근데 정반대로 생각하면 그냥 우리몸 또한 우주의 일부여서 비슷하게 생겼을수도 있음 ㅋㅋㅋㅋ
그러면 우주의 일주인 돌이나 물, 풀도 다 마찬가지인데 굳이 인간의 뇌와 우주라는 게 흥미로운 거같으요
우주가 엉청큰 무언가의 뇌라면 그 생명체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 다중우루론도 말이되네요
@@에노기 ㅋㅋㅋㅋ 뇌가 꾹베기에 있지 않을 수도ㅋㅋㅋㅋㅋ
헐 그러면..지금 커지는우주의 크기는 그냥 들숨중인생명체인가요...
@@호유데미로레알 인간이 아주작은 난자와 정자와 만나는 시점에서 부터 세포분열을 하다가 어느순간에 뇌가되는 세포가 만들어지고 아기가 될때까지 급격하게 뇌가 성장하게 되죠.. 아마도 우주라는 뇌를 가진생명체가 무한의 시간으로 자라는 거라면 뇌의 세포를 만들기 시작하는 순간이 빅뱅의 순간같지 않을까요..
그쵸.. 자꾸 그렇게 생각하게 돼요 ㅎㅎ
그렇다기 보다는 우리의 뇌가 형성될때 우주를 본 받았다는 게 더 일리있죠 우주가 어떤 생명체의 뇌라는 것 보다는
왜 인간이 우주에서 부터 온건지 알 수 있겠네
피보나치 수열이나, 황금비 같은 자연의 법칙이 안정적인 구조물을 만들어내는데 어떤 기본 준칙이 된다면 뇌와 우주의 구조가 유사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연스러운 것일지도...
잎사귀의 프렉탈 구조가 인체비율과 일치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탄소생물체가 눈두개 다리4개가 보통이듯 뭐그런느낌이랄까요
황금비는 마케팅으로 유명한거 아닌가요?
황금비는 마케팅 수단이고 그냥 유사과학인데.......이걸 그대로 비교하시네
피보나치수열을 단순히 마케팅으로 인해 갖다붙여진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애들도 있구나 ㅋㅋ
@@mmki3343피보나치랑 파동이론이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긴 하는데 알아보면 무엇보다 수학적고 과학적임ㅋㅋ
우주와 신체는 파고들 수록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 그저 살아있은 동안 과학기술이 더 많이 발전해서 진실에 근접한 답을 볼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하던 내용이 나와서 반갑네요^^ 우리 몸 안에도 우리와 다른 생물이 우주 삼아 살고 있어요. 미생물이죠. 우리도 어떤 존재의 미생물일 수 있겠다는 점.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매우 당연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힘의 상호작용들의 묶음들이 저러한 형태를 띤다면 우리뇌또한 같을수있죠. 아마 뇌말고도 비슷한게 더있지 않을까요
존나 큰 뚝배기였노
대두새끼
시발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대두년
프사+말투 환상에 조합ㅋㅋㅋㅋㅋㅋ
태양계 행성 기울기와 우리 몸속 장기의 기울기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데....
뇌 신경을 진짜 자세하게 확대해보면 행성이있다고 가정하고 그 행성안에 생명체 살고있으면 ㄹㅇ 소름
와 그러면 진짜 소름이죠 ㄷㄷ
허영만 화백작품중에 프렉탈이론에 관한 게 있는데 그걸 찾을수가 없네요..최소30년전작품인거 같은데..
입자가 있겠죠..?
뭔 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원자가 있겠지;
우연히 맞아 보일 수 있죠 정확하게 100% 일치도 아니고 그냥 유사하다 정도인데 이건 우리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면서 간혹 치킨처럼 보인다거나 뭔가의 유사한 동물로 보인다거나 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내요 우주가 생명체의 뇌라는건 솔직히 관심없고 단지 뇌와 우주의 법칙이 유사하다 정도라는것만 알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다만 100% 일치가 아니기에 너무 맹신할 수 없죠
아니 진짜 개소름인게
어떤 생물체의 뇌 = 우주
거기 있는 수~~많은 은하와 별 = 뇌의 세포
그 세포 안에 존재하는 미생물보다 작은 ‘인간’이라는 것들 = 도대체 뭘까...?
어쩌면 ‘지구’가 ‘인간’ 이라고 불리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거 아닐까?
그 바이러스는 한 번 침투해서 생기기 시작하면, 절대로 쉽게 죽지 않고, ‘지구’라는 세포를 병들게 함. 지구 세포가 ‘지진’ ‘화산폭발’ 등의 항생능력으로 바이러스에 맞서도 택도 없을 정도로 강한 악성 바이러스가 인간임. 심지어 지구에 “흑사병” “코로나19” 라는 슈퍼백신을 투여해서 인간 바이러스를 퇴치하려고 했지만, 절대 제거되지 않았고, 지구는 서서히 병들다가 죽음. 근데 이 ‘인간’이라는 바이러스가 무서운게, 자신들의 숙주인 ‘지구’가 사라지면 자신들도 멸망하는데, 자신들을 희생하면서까지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끌음.
@@leeseungg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chopinfrederic8059 ㄴ지구에게는 인간은 ㅈ도 위협없음. 그냥 방구한번 뀌면 우린 ㅈㄴ 뜨거워서 타죽는데.
좌파친북 노무현 뚝심있는 노무현 까무러치는 노무현 이게 바로 mc무현
노무현 븅딱
이런 영상 볼때마다 고전역학은 진짜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고 양자 역학이라는건 사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점의 팽창에서 작용하는 역학 법칙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에 연결시키기가 만만치가 않은 거고, '미시 세계' 라는 정의 자체가 디게 섬뜩하게 만드네..
와 대박 이거 다 밝혀질때까지 살아야겠다
개소름이네 역시 과학은 신기해
세상에 진실을 알수없지만 세상은 얼마나 넓은거야?..ㅎㄷㄷ
눈코입이 있다고 해서 내가 원빈인건 아니듯이 비슷한 구성을 보이는 우리의
뇌가 또 하나의 우주는 아니겠지만.. 신기하네요.
그럼 더 소름인게
우주 안에, 인간이 존재하듯
인간의 뇌 안에, 더 작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겠네요.
그렇게 뇌 속에 뇌가 있고, 그 뇌 속에 또 뇌가 있고, 영원히 반복되겠네요.
@@chopinfrederic8059 15초전
@@chopinfrederic8059 지적 생명체라고 말하긴 그렇고 뉴런과 유사한 구조가 뇌속에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할 수 있겠죠.
인간 한 명이 우주라고 설명하면 다중 우주론도 여기서 설명이 가능해짐..... 너무 소름 돋는다.....
"이러한 유사성들이 우주가 어떠한 거대 생물의 뇌이거나 그 자체로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라고 말해줘도 댓글들 보면 뉴런 연결 덜 된 애들 천지네
ㄹㅇㅋㅋ 그냥 우주에서 가장 자연적이고 뛰어난 연결방법이 저것이여서 유사하게 진화해 왔을 가능성은 생각 못하는듯
"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신은 신발장에 있고 구두는 없다
신은 야마누스다
@@magikarp23 어디 돌팔이 신을 파냐 난 나이키다
@@신기루-p2j 하일 야마누스!!!
신은 존재하지아니하다
이 영상을 보며 우주와 자아가 무엇인지를 자문하게 되네요
@@headmeatcutter ㅋㅋㅋㅋㅋ말투 무엇
@@headmeatcutter 뭐하는새키지?
@@headmeatcutter 너도 혼자 생각만처해라 댓에 씨부리지말고
@@headmeatcutter 유튜브만 오면 왜이렇게 꼬인 패배자들 천지냐 ㅋㅋㅋ
@@astronomical777 ㄹㅇㅋㅎ
우리몸 자체가 곧 우주입니다
이해가 힘드시겠지만..
우주 입장에서는 행성이나 은하들이 미시세계의 입자들로 취급될 수 있으니, 우주에서의 밥칙이 우리 뇌의 미시세계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지는 것 아닐까요?
유사할것이라고 가정하에 비교한다면 유사점이 있다.
하지만 전혀 상이하다고 대조한다면 상이점이 많다.
같지.않은걸 같이 해석한다면 엄청난 오류가 생긴다.
그냥 와...하고 끝내자.
결국 나는 작은 우주이고 별가루인거네
왠지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
숏 영상을 보고..다시 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신박과학님 목소리로 계속 영상을 시청하고 싶어요..
내 직감으로는 우주전체가 인간의 신체처럼 , 어떤 것을 가동시키기 위한 일종의 방대한 공장같음
@ㅇㅇㅇ 너무 공격적으로 쓰신거 같긴 한대 맞는 말이네요 평소 어떤것에 대해서 깊은고찰도 없이 그냥 밑도끝도 없는 직감은 그다지 의미가 있다고는....
@ㅇㅇㅇ 친구없는놈 와드
에바
'우리의 뇌는 ego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 파장을 3차원과 5감을 느끼게 해주는 software이다'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치 영화 Matrix처럼요,
우주 역시 3차원과 5감을 감지하는 software일 수도 있겠네요
넘 좋아 이런주제
우주가 거대 생명체이거나 자체로 지능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어요. 마치 땅속의 씨앗이 물과 햇빛이라는 조건에 따라 피어나듯이 / 또한 지금의 우주는 그런 기능이 어떠한 이유로 삭제된 상태일수도 있고요. 개미는 인간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수 없듯이
이 우주가 누군가의 뇌 속 일수도??!?!!?!?!!
@김은한 재밌자너ㅋㅋ
사실 자기뇌속에 자기가살고있는거임 ㅋㅋ
@ᄒᄒ 대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데 심슨 시리즈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대부분 들어맞는게 소름돋는다.. 초점을 우주의 미세한 먼지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점점 축소되더니 결국 호머심슨 머리였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인간은 우주 먼지가 뭉쳐서 탄생 한 생명체이고 이 생명체가 떠돌다 지구에 있던 산소와 결합하여 인간의 모습까지 진화를 거듭 한건 아닐까
지구처럼 주변에 중력으로 지배적인 영향을 끼치는 천체가 있는곳이 아닌 우주 먼지만 있는 공간에선 물질은 많아도 에너지는 없어서 자연적으로 탄소 화합물이 합성되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진화로 인한 생물의 복잡성이 커지는 방식과
거대한 물질간 상호작용하는 물리 법칙이 동일하다면
구조가 비슷한게 이상한게 아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우리는 우주에 창조자에 하나의 상상에 불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영상이 간략하고, 짧아서 부담 없이 볼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같아서 좋았던것 같네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 베일에 가려져 있는 진실 '' 을 알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인긴의 뇌가 제 2의 우주, 소우주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어..ㄷㄷ
따져보면 우리 자체가 우주의 일부다. 우주가 제공하는 다양한 환경과 법칙으로부터 존재할 수 있다. 비슷하다는 의미를 넘어서 우리가 긴밀하게 종속되어 있다는것이 더 신기하다. 그리고 그게 이해되면 우주의 구조와 우리의 구조가 비슷하다는것은 당연하게 여겨질것이다.
지금 우리 우주는 누구의 뇌인가,
태양이 불타고 지구가돌고 행성이 움직인다는 것은 우주는 살아 있다는것이다..그게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 안에서 지지고 복고사는 인간이라는 이름에 우주인 인 것이다 ...
우리는 거인의 뇌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프렉탈 이론이 떠오르내요.
가설이지만, 정말 멋진 표현인것 같아요.
방금 1분 과학님 거 보고 보는데 우주 자체가 신이 아닐까
맞음 우주자체가 하나님
@@Red-Creeper 하나님말고 신
형 이지아가 구독도 하고 월클이었네
?
그냥 제 생각인데요 적어볼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모두 수학으로
이루워 졌다고 생각해요
불완성인걸 완성으로,
완성인걸 불완성으로 만들어요
계속 순환돼요
예로 들면
태풍이 특정 조건(수학적으로 엄청난 계산이 필요하겠죠)으로 생겨 결국 사라지죠.
불완성 조건이 생겨 그 힘들이 모여 완성적인 태풍으로 만들어지고 또 불완성하게 사라집니다.
여기서 불완성 조건은
태풍이 생기는 특이한 수학적 조건 때문이고
이 자체가 불완성이라는거죠
그래서 이 에너지를 나타내야하는데 그게 태풍이라는거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모든건 수학으로 이뤄져있다
수학은 불완성과 완성의 순환이 이뤄진다
즉 균형입니다
눈으로 볼 수조차 없이 작은 미시세계도
수학적 균형은 이뤄지고
눈에 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거시세계도
수학적 균형은 이뤄집니다
그리고 그 균형은
아이슈타인형님이 생에 이루지 못한
수학대통합이겠죠
모든 힘은 하나의 공식으로 표현가능하다
모든 것은 하나의 수학으로 표현가능하다
영상처럼 뇌와 우주가 비슷한건
우연이거나 실제가 아니라
그냥 수학적으로 당연하다는 겁니다
생각없는데 아는척하는 글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랙탈 이론의 연장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이 영상은 언제나 볼때마다 참 흥미롭다😮 우주에 대해서 배우면 배울수록 신비로운..
이 가설이 진짜라면 우주의 끝을 찾는 건 굉장히 무모한일이겠네
그쵸..
천둥번개도 자세히 보면
뇌세포 무늬처럼 되어있음...
번개=세포의 전기신호
즉 사람=바이러스,균
자연재해=스스로 치유중
지구=어느 동물의 세포
사람이 죽는것=어느 동물의 병 치유중
그러면 인간이 태어날 때 빅뱅이 일어나고 죽을 때 우주가 팽창하다가 터지는 건가요 ㅋㅋ
그럴수도요~
공간과 시간의 왜곡으로...
진짜 그럴수도요.. 어차피 나 자신이 죽으면 내 입장에서는 온 우주가 사라지는거니까요
눍고 치매가 오면 뇌세포가 점점사라지 듯이, 우주도 어느순간 팽창을 멈추고, 서서히 죽어가는 건가?...
몸이 커지는것과 우주가 팽창하는것 연관관계 억지로 짜맞추면 말이안되는건 아니긴하지 ㅋㅋ
뇌피셜이지만..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음
혹시아냐 우리의 우주가 누군가의 뇌속인지
사실 우리도 누군가에 뇌 속에 있는 미생물 인거임?
그쵸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해보리네
와ㄷㄷ
미생물 수준도 아니지 세포도 못 이루는 원자보다 더 작은 존재구만
근데 사진 겉모습만 비슷하지 들어가보면 다름
그니까 우리 인간은 소 우주한 얘니임 그말은 즉 아무리 못난 사람도 생명의 가치가 있단 얘기니 모두 본인들을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에너지가 이동하는 효율성이 저 법칙으로 하면 가장 높아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조건들이 더 붙으면 그에 따라 변해서 형성되겠죠.
뉴런을 더더욱 크게 확대하여 볼수있는
기술을 발전시키는게 우주를 알수있는 방법일수도
진짜 뭔가 있긴 있는것 같은데 그 뭔가가 뭔지를 알다가도 모르겠네횹...⭐
이미 누가 댓글을 쓰셨네요.
사람 하나하나가 소우주라는 말이 단지 비유가 아닐수도 있다는 거.
불교 세계관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지구의 오대양육대주 , 인간의 오양육부등등 문뜩 우린 어떤생명체에 한세포속에잇는건아닐까 라는생각을 하곤한다. 또 그세포의세포 세포의세포..
인간이랑 우주랑 따로 놓고 별개로 볼게 아니라 우리도 그냥 우주의 일부임. 별의 파편들로 만들어진 존재들이니까 뇌도 이 거대한 우주의 규칙으로 만들어져있겠지. 하지만 그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인거고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럼 우리우주가 어떤생물의 뇌속이면
그생물이 사는곳의 중력은 가늠할수없으니
우리우주가 몇억년이 지나도 그생물은 몇분안지났을수도 있겠네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3,4차원적인거겠지
윗차원을 알아도 단면밖에 볼수없을텐데
아 겁나궁금하다
4차원마저 우리가 감히 상상할수있을까요
@@herhaho 우리가 사는 차원이 4차원 아닌가욥?
@@Paul-qz6gk 4차가 시간 라인 인데, 우리는 과거,미래를 오가지 못하고 온전히 현재에 갇혀서 과거,미래는 오로지 영상으로만 볼수있을뿐이니, 우린 그저 3차원의 세계속 존재인거 아닐까요?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라 그럴수도....
@@zurdtge3305
존재자체가안하는게아니라
4차원을 느낄수도 알수도없는 4차원속 3차원세상 이 맞지안을까하네요
너무도복잡하네요
이건 수학이 설명할 수 있겠다 신경신호를 가장 빨리 전달하는 구조와 중력으로 수축하는 물질의 구조가 우연히 같은 모양인 게 마치 생명체에서 프랙탈 구조를 자주 가지는 이유가 DNA속에 가장 효율적으로 정보를 집어넣을 수 있는 것처럼이나 꽃잎이 피보나치수만큼 있는게 꽃 안에 씨를 가장 조밀하게 넣을 수 있는거나 등등 비슷하게 되는 것이 정답이면 참 흥미롭지 않을까?
뇌,심해,우주 아직 인류가 밝히지 못한것들.
+인류 탄생
이지아 님이 온앤오프에서 본 채널이 이채널 같은데요 ㅋㅋㅋ
역시 이런 걸 보면 프랙탈 이론이 단순 유사과학 같지는 않단 말이지..
@이신 무조건 유사과학 거린다고 과학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번 논문 발표에 대해 생각해 보렴. 저정도의 싱크로율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의 요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신 뭘 억지로 끼워 맞춰. 실제 측정값이 그런데. 급식이라 논문이 뭔지 모르는 건가? 억지로 쓴 논문이 학회지에 게재될 거 같음?
@이신 급식이면 급식이나 쳐 먹어라.. 논문이 뉘집 개 이름인 줄 알아? 논문의 논 짜도 읽어본 적 없는 애새키가 무슨 자신감이지? 니가 모르는 학회지? 애초에 아는 학회지는 있냐? 아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니까?
@이신 도대체 교과서조차 전부 이해 못하는 급식 애새키가 무슨 자신감으로 논문을 우습게 보고 학회지를 우습게 보지? 아 ㅋㅋ 진짜 존나 가소롭네. 공부 존나 못할 거 같은데 평생 논문 접할 일 없겠다 ㅋㅋㅋ
@이신 존나 무식하니까 어디서 누가 유사과학 운운하는 단어는 들은 적 있어서 앵무새마냥 유사과학 타령하는데 이게 달착륙 음모설이나 지구평평설 따위랑 동급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니 수준을 나타내는 거야 등.신아. 지구평평설로 인증 받은 논문 있으면 가져와봐. 논문 쓰는 학자들이랑 검증된 논문을 게재하는 학회지를 일개 ㅈ급식이 우습게 보네. 애초에 저 연구 결과가 인간 뇌구조와 우주의 구조가 얼마만큼 유사성을 갖는지, 어느 부분에서 유사성을 갖는지에 대해서만 다뤘고 부족한 근거로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다 이딴 식으로 소설을 쓴 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유사과학 타령하는 너 같은 놈들은 능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애초에 저 연구 결과의 의의가 뭘까 생각도 못하는 모자란 새키가. 니 수준에서 생각할 법한 우주 생명체설 이따위가 아니라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구조에 대한 접근법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다. 지구상에 수많은 생물종이 있지만 결국 거의 모든 생물종이 탄소 기반 유기체이며 ATP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아냐? 결국 생물이란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의 최초의 생명체가 있어서 그것에서 파생되어 진화를 거듭하여 다양성을 갖춘 것이기에 바탕이 되는 기반 물질이나 대사 등이 같은 뿌리라는 거다. 이번 연구성과도 이같은 맥락에서 지구상의 생물이든 지구 자체든 태양이든 우주 은하든 결국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빅뱅 이후 특정한 물리법칙에 의해 탄생한 것이기에 뿌리가 되는 기본구조가 같을 수도 있다는 거다. 여기까지 사고가 미치지도 못하고 단순히 우주 생명체설 따위를 얘기하는 줄 알고 유사과학 지껄이는 게 결국 니 수준이라는 거야. 그러니 꼴같잖은 댓글질 할 시간에 쳐 자고 일찍 일어나서 급식 쳐먹고 교과서나 한 줄이라도 더 쳐 읽거라. 좀 니 주제를 알고 쳐 나대지 말고 ㅈ급식아.
블랙홀은 스트레스로 인한 뉴런 파괴
진짜 만약 엄청 큰 뚝배기라면ㅋㅋㅋ
지구같은 건강한 세포에 자라고 있는 암세포 77억마리는 어째 박멸할런지 기대되네..
그리고 뇌 주인은 뭐하는 놈이길래 대가리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용계정-z7p 뇌주인은 다른 차원 놈이기에 우린 이해 못하
@@게임용계정-z7p 대두
주인이 아직 어려서 성장하면서 같이 팽창하는듯
너도 암세포에 포함이야 임마 ㅋㅋㅋㅋ
이게 소름돋는게..
어떤생물의 뇌가 우주라하면
그생물도 어떤 뇌속의 미세생물이고
그미세생물도 어떤 뇌속의 미세생물 무한으로 반복되고
우리 뇌도 우주라치면 그안에 어떤행성안 생물들이 살것이고 우리의 1년이 거기서는 수십억 수천억년일수도있음. 이런식으로 정말 끝도없는 구조일수도..
정정요청드립니다.
*2015년 Planck 위성 데이타에 따르면 암흑에너지는 69.1% 구성되어 있습니다(플,마이너스0.62%) 72%의 데이타값은 약 15년 전 WMAP 관측값임을 알려드립니다._출처 : 우주의 빈자리,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_2016, 이재원 지음_culture book.
인간의 DNA와 침팬지의 DNA가 98%가 같지만 실제로 보면 확연히 다른것 처럼 뇌와 우주도 같은 이치인듯
99.9999999999...%가 같아도 저기는 원빈 여기는 오징어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우리 한겨레의 문화와 문명, 기술등이 세계의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확장해 나가고 세계 3대 문화대국이자 강병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우리세상 온인류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최종적인 단계와 최고의 가치는 결국 고대 홍익인간 단군의 조선이전부터 천손의 종주국이었던 우리겨레의 영적유산인 환인께서 전해주신 영성의 최고봉 천부인(천부삼인)의 무극대도이다.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리의 몸은 또 다른 우주라는걸
유미의 세포들 보고 알았습니다
내 뇌 안에서도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을까 라는생각을 가끔 함ㅋㅋㅋㅋ
원자와 전자는 항성과 행성의 이치인가?
뭔가 그럴싸 한데?
그래서 지구는 수소인건가
@@user-shiwuyou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shiwuyou 근데 그거 양자역학이 우리가 인지할수 없는 속도로 움직여서 그런거라면요? 거시세계 항성의 속도랑 미시세계 전자의 회전속도가 같을거같진 않아요
@@마마마마-p9r 뭔가 그럴싸 한데요? ㅋ 달이 전자 ㅋㅋㅋ
@@user-shiwuyou 전자기파의 속도로 미시세계를 회전하는걸 우리가 관측하면 당연히 그순간엔 확률이라 생각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ㅋㅋㅋ
한4살때쯤인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엄마뱃속에 들어있어 태어난것을 상상해보았는데 마치 엄마뱃속은 우주같다고 느꼈습니다. 우주같은 그림이 그려졌었습니다. 몸속 세포를 생각해보면 우주와도 같을수 있겠네요.
우리 진짜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어떤 생명페의 뇌속인것같은데.ㅋ 이걸 알아내고 막 우리 뇌속에서 사는거아니야? 이러는게 넘 귀엽다 생명체 입장에선 앙큼한 녀석들리네 우리ㅋㅋ
그 누군가 인간의 몸은 우주를 담고있다고 말했지
진짜 시뮬레이션 우주인가....?
ㅗ
@@어어-k2f ?
우주와 뇌는 인간이 절대 관할할 수 없는 중요한 미지의 공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전자가 원자핵 궤도 도는거랑 위성이 행성 도는거랑 비슷하듯이 그냥 물질이 같은 법칙따라서 운동해서 그런거 아닌가여?
우주영상과 과학영상을 자주 보다가 이 영상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시세계나 거시세계나 불완전성을 목표로 이뤄지지만 결국 불완전성도 우주가 만든 '어떠한'법칙으로 이뤄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법칙이라는건 아이슈타인형이 이루지못한 4대힘통합같이 우주적인 대통합법칙이 있고 이 법칙으로만 미시,거시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네요
끼워맞추기 연구일뿐 그냥 그럴뿐이지 이게 뭔 과학인가..데이터가 조금씩 다른데 끼워 맞추고 비슷해보인다는 심리적착각일뿐
나도 동의함, 은하가 2개로 세포 처럼 분열 한다면 모를 까...
우리는 어쩌면 한 생명의 뇌 안의 뇌 안의 뇌 안의 뇌 안의 뇌 안의...
그냥 죽기전에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됐으면 좋겠다
빅뱅= 태아의 수정 및 분열 또는 출산.
우주의 팽창= 성장과정에서 기억과 의식 확장.
우주의 종말과정= 신체의 노화로 인한 사망까지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