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큐티 중에 주위에 시험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 시키시기 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니 더 믿어 지네요. 종ㄴ 의 마음을 품고 나의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면서 온유하라,오래 참으라,자비하라,용서하라, 왼뺨도 내밀어라,달라면 주라,선으로 악을 덮으라, 원수도 사랑하라,악한자의 형통을 부러워말고 시기하지말라 불평하지 말라,항상 감사하라... 주신 모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모든 인생의 짐 주님앞에 내려놓고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세우신 주의 종이신 강대형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생명에 말씀은 매년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때나 들을때 마다 이생명력으로 다시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참으로 아름답고 주에 선하심은 말 로 어찌 표현할수 있겠어요. 매 분 매 초마다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2017.5.30 누군가 나를 건들때.. 마귀가 미움과 분노를 막~~부채질할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그를 대하겠습니다 그때 일어나는 승리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크리스천들이 다 듣고 마음에 새기고 행동해야 하는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영적 전쟁에 그리스도의 마음을품으라." "예수의 사랑과 겸손 을 꼬~옥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저도 하나님의 딸, 종입니다 (종놈!) 또 한번 목사님의 경고 / 격려 를 듣고 다시 겸손의 눈이 새삼스럽게 뜨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참 아름다우신 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이 담뿍 담뿍 느껴 지며, 그리수도의 향기로운 냄새 여기 Canada 까지 다달으고 있읍니다. 이말세에 남은시간에 전쟁은 더 더욱 심해, 잃어버려진 영들을 주앞으로 인도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승리: 할렐루야! 주찬양!
마지막때 내힘을 다해 주의일을 하고싶어 선교지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하나님말곤 없는게 없는 완악하기만한 이곳에 다시 보내시며 기도의자리에 있으라고 하셨는데 변함이 없어 보이는 조금만 기도를 못해도 더 강팍해지는 이들이 무섭네요...왜 모두 저를 공격만 하고 동역자는 안붙여주시는지...제가 목사도 아니고...신학교를 갈까요 물었을깨도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한국도 못가게 하시고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과 예배를 드릴날이 그나라에 가서나 있으려나요...
잘 안됩니다..그들을위해 계속 중보하라고 주신 사명에 저를 자꾸만 건드리고 맘 상하게 하는 그들이 더이상 사랑해 지지않습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그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만 제가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나도 속해있는 공동체 이므로 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공동체를 위해 매일 기도하지만 이싸움이 힘들기만해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고만 싶네요...
뭐든지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상처 받더라구요. 나에게 주는 상처도 주님께 내려 놓고 주님께 고자질 합니다. 저도 사실 그들이 잘못하는 것을 어떻게 하든 알게 해 주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순간 순간 머리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하던일 ..다시 주님께서 하실것을 신뢰하고 내려 놓고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는걸 온전히 믿고 신뢰하면서 기도하면서 성경에 말씀처럼 원수도 사랑하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온유하라 ,오래 참으라,자비하라, 악인의 형통을 보고 마음 상해하지 말라 등..여러가지 말씀으로 제 마음을 다스리고 순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면 오히려 악을 더하는것 같아요. 악을 선으로 이기라고 하셨으니 선함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잘 안되지만..언젠가는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어요..힘내세요.^^우리 다 연약해서 그래요...
목사님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서 저의 어떤 부분이 허점이었었는지 깨닫게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큐티 중에 주위에 시험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 시키시기 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니 더 믿어 지네요.
종ㄴ 의 마음을 품고
나의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면서
온유하라,오래 참으라,자비하라,용서하라, 왼뺨도 내밀어라,달라면 주라,선으로 악을 덮으라, 원수도 사랑하라,악한자의 형통을 부러워말고 시기하지말라 불평하지 말라,항상 감사하라...
주신 모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모든 인생의 짐 주님앞에 내려놓고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속 옷
겸손의 겉 옷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게 꼭 필요한 말씀 은혜 받고 도전합니다
너무 많이 감사.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세우신 주의 종이신 강대형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생명에 말씀은 매년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때나 들을때 마다 이생명력으로 다시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참으로 아름답고 주에 선하심은 말 로 어찌 표현할수 있겠어요.
매 분 매 초마다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주님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 결국 제속의힘듬이 "사랑과 겸손"(종의마음)이 무너져있었습니다ㆍ 주님회개합니다ㆍ 제가먼저 겸손과 사랑으로 손을내밀겠습니다
아멘
아멘ㆍ
와 너무 도움이 되네요..
2017.5.30
누군가 나를 건들때..
마귀가 미움과 분노를 막~~부채질할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그를 대하겠습니다 그때 일어나는 승리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크리스천들이 다 듣고 마음에 새기고 행동해야 하는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영적 전쟁에 그리스도의 마음을품으라." "예수의 사랑과 겸손 을 꼬~옥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저도 하나님의 딸, 종입니다 (종놈!)
또 한번 목사님의 경고 / 격려 를 듣고 다시 겸손의 눈이 새삼스럽게 뜨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참 아름다우신 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이 담뿍 담뿍 느껴 지며, 그리수도의 향기로운 냄새
여기 Canada 까지 다달으고 있읍니다.
이말세에 남은시간에 전쟁은 더 더욱 심해, 잃어버려진 영들을 주앞으로 인도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승리: 할렐루야! 주찬양!
아멘🙏💖💒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목사님 나도 종년입니다 늘 깨어서 집에서 밖에서 종년이다 품고삽니다 그러니 목사님말씀대로 나를 건디리지 않더라고요 오늘도 성령님 이 부족한육신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말씀 후반으로 가면서
내게 있어 무엇이 문제 였는지 발견햇 습니다
순간 갖고 있던 문제가 풀렸습니다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겸손 이 답이라는것 알고 있었지만 유야 무야 떠내려 갔던 저에 모습을 회개 합니다
할렐 루야
감사 합니다^♡^
아멘'!!
마지막때 내힘을 다해 주의일을 하고싶어 선교지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하나님말곤 없는게 없는 완악하기만한 이곳에 다시 보내시며 기도의자리에 있으라고 하셨는데 변함이 없어 보이는 조금만 기도를 못해도 더 강팍해지는 이들이 무섭네요...왜 모두 저를 공격만 하고 동역자는 안붙여주시는지...제가 목사도 아니고...신학교를 갈까요 물었을깨도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한국도 못가게 하시고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과 예배를 드릴날이 그나라에 가서나 있으려나요...
감사
감사
이렇게 말씀을잘 증거하시다가 훅 !! 안타깝다 ᆢ
😇
잘 안됩니다..그들을위해 계속 중보하라고 주신 사명에 저를 자꾸만 건드리고 맘 상하게 하는 그들이 더이상 사랑해 지지않습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그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만 제가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나도 속해있는 공동체 이므로 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공동체를 위해 매일 기도하지만 이싸움이 힘들기만해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고만 싶네요...
장경동 목사 CBS 피워특강
뭐든지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상처 받더라구요. 나에게 주는 상처도 주님께 내려 놓고 주님께 고자질 합니다. 저도 사실 그들이 잘못하는 것을 어떻게 하든 알게 해 주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순간 순간 머리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하던일 ..다시 주님께서 하실것을 신뢰하고 내려 놓고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는걸 온전히 믿고 신뢰하면서 기도하면서 성경에 말씀처럼 원수도 사랑하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온유하라 ,오래 참으라,자비하라, 악인의 형통을 보고 마음 상해하지 말라 등..여러가지 말씀으로 제 마음을 다스리고 순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면 오히려 악을 더하는것 같아요. 악을 선으로 이기라고 하셨으니 선함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잘 안되지만..언젠가는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어요..힘내세요.^^우리 다 연약해서 그래요...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