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도, 이순신도 금수저였나? - 이 한 (역사 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7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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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naviwon
    @naviwon Год назад +2

    이 코너가 제일 재밌어요

  • @손인자-z9g
    @손인자-z9g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사임당의 경우 왕가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태종의 4째딸인 정선공주와 남휘 사이에서 난 딸이 신사임당의 증조모가 됩니다

  • @유니안-t2x
    @유니안-t2x Год назад +2

    어느 시대든… 대부분 새엄마가 문제로군..
    천하의 천재 이율곡도 새엄마로 인해 가출을 했다니…

  • @bigdaddy2274
    @bigdaddy2274 Год назад

    뇌멋짐

  • @한바위-y2k
    @한바위-y2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황 은 알부자 노비가 300명이 넘고 전답도 수만평

  • @한바위-y2k
    @한바위-y2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 그렇게 살았으면서 정읍현감 시절 조카들을 정읍으로 불러 직위를 주나요? 또 전시에 어머님을 불러 모시는건 월권 아닌가요? 조선이 왜? 망했는지 알겠다 고려시대 귀족은 어느정도 사회적 공헌을 했어요 그런데 조선시대 양반은 부는 있으면서 사회적 국가적 역활을 소흘이 했군요

  • @예언뉴스
    @예언뉴스 Год назад

    13살에 이율곡 선생은 진사 초시 합격한 걸로 압니다. 장원은 아니고요. 신사임당의 외고조부 최치운이 세종께서 받은 밭이 총 삼천결이니 이율곡선생도 이 유산의 일부를 받으셨죠.

    • @anjwl1941
      @anjwl1941 Год назад

      부자였으니 오늘날 처럼 출제관의 의도를 잘 아는 쪽집게1타 강사 사교육을 받지 않았을까요? 장원만 5번이라니 너무 비현실적

    • @예언뉴스
      @예언뉴스 Год назад

      @@anjwl1941 과거시험 준비는 5살에 시작해서 평균 35살에 입격합니다. 평생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면 되죠. 부자 양반만 과거준비가 가능할거 같은데 조선시대 신진 명문가 비율이 거의 40%입니다. 평민에서 과거입격해 양반이 된 등용들이죠. 고려의 음서제에 비해 과거제로만 고위관료가 되는 신분상승이 열려있는 사회였어요. 그리고 공교육은 향교에서 사교육은 서원에서 이뤄졌어요. 그러면 소과합격해서 성균관(서울대)에 가서 공부하며 대과를 도전하는게 유리할거 같잖아요? 서울에서 사교육도 받고요. 그렇지 않았어요. 소과를 붙고 대과를 바로 치러 합격한 사람들의 비율이 50%정도입니다. 그냥 집에서 독학한거죠 ^^. 조선전기, 중기까진 괜찮았어요.

  • @왕구룡
    @왕구룡 Год назад

    그럼 이이가 받은건 청담펜트하우스인가요. 평창동저택인가요?

  • @後月-x3p
    @後月-x3p Год назад

    응? 이한 이분 트위터의 이한 그분인가요??

  • @klasdfghj3602
    @klasdfghj3602 Год назад

    이순신 신사임당 ㅡ금수저 당연😂😂

  • @김로건
    @김로건 Год назад

    아니 우째 조선은 공산화 안되고. 사유재산을 인정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