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부를 읽으며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특히 심약씨를 보며 꼭 나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이 사람들이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갔는지 조마조마하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연약하고 믿음도 없지만 기어서라도 끝까지 주님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는 유투브 댓글도 안쓰는 성격이었는데요.. 코로나로 교회도 못가고 삶도 신앙도 나눌 곳이 점점 없어지던 때에 이 채널을 알게되어 여러가지 모양으로 많은 유익과 힘을 얻고 있답니다. 비록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고 알지도 못하지만 비대면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공동체의 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Hwang유니스 ㅎ 저도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알게 되는 분들도 생기고 또 하나의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신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걸 느꼈다니 더 기쁘고 더 재미있고 더 감사합니다~ 공간은 멀리 있어도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 바라보는 길에서 만나고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순례의 여정에서 늘 주저하고 낙심하는 내 옆에는 항상 날 이끌어 주고 밀어 주고 도닥 거려준 믿음의 사람들이 공동체에 남아 있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은 맞설 수 있나니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음을 믿고 바라고 남은 경주와 선한 싸움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좋은친구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혼자가 낫다 라고 말하는 무지의 말속에서 공동체를 어떻게 바라볼것인가?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의 기준은 누가 정한것이냐 고 물으십니다. 공동체 속에서 사람을 판단하고 나의 눈으로 상황을 보고 있는것은 아니냐?고 물으십니다. 살아 있는 자아가 좋은친구들과 아닌친구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함께하라는것은 공동체를 통해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라고,함께하는 여정속에서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하시려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담겨져있는것이 공동체 라고 제게 말씀하시고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명령도 하시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1년전에 이책이 소개되었네요. 그때가 좋았지요. 사실 천로역정과 , 나니아 연대기 이런 책정도면 충분합니다. 더 많은 책이 왜 필요하겠읍니까? 천로역정은 오늘날도 계속되는 것 같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주인공같이 장망성을 떠나, 바다로 가든지(크루소), 아니면, 길 거리에서 장망성을 떠나 천국으로 향하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우리네 삶의 소망은 하나님께 향하도록 끊임없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어떤 삶의 조건과 형편이더라도...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고 선물이라고. 네게 가장 좋는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언제나 이렇게 일러준 귀한분들 속에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잠겨 살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공동체를 깊이 묵상한 적이 없었습니다. '말세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 또한 깊이 묵상 한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예수를 너무 편하게 믿었습니다. 삶의 환경이 그러했습니다. 이제...주님께서 확장해 나가시는 천국을 새롭게 품으면서... 주님의 생기(life breath)로 자유롭고 담대하게 두렴없는 사랑으로 활보하려고 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공동체 안에서요.삶의 영역에서요. 영상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제 믿음대로 산다면, 타락할 것 같습니다. 제 믿음대로 살지 못해서, 날마다 주님께 갑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통증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어이 죄를 하나하나 이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워지고 근심이 있을 때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소원하고 있을까 내 마음에 무엇을 가득 담고 싶을까 늘 세상입니다. 돈입니다. 자녀입니다. 그래서 돌이켜 주님만이 저의 상급이요 주님이 저의 몫이고 주님이 저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의 싸움은 주님 뵐 날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주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죄에 대한 아픔을 더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샬롬 샬롬~
두려워 하는 죄책감이나 두려움은 결코 주님이 주시지 않죠 의식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즉 포도나무 가지밖에 있으면 결코 열매를 매지 못하니까요 내가 어떻게가 아니라 그저 예수님안에 평강과 감사를 누리기만 하면 되는데 아버지께서는 자녀에게 못줘써 안달인 풍성한 너무나 인격적이고 좋으신 분이시죠~ 그 사랑을 꼭 체험하시길요~♡ 요한복음 도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가서도 매일 읽는거 추천 드려요~♡
나이 들어 천로역정 다시보니 성경말씀이 가득찬 멋진책이네요
감사드립니다..다시알려주시니.....
♡~^^
걸을 수 없으면 기어서라도 갈래요.
저도 뒤에 남기를 거절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나의 사랑하는 책 매일매일 들으며 묵상합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기쁨이 되고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강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는 마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습니다~~늘 듣는 멘트인데 들을때마다 감동의 쓰나미가~❤❤❤❤❤^^나의 사랑하는책 할렐루야입니다~🎉🎉🎉🎉
👍👍최고!감사합니다
시리즈 다 듣고 있습니다
천로역정 아주 오래전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가이드책이었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새롭게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천로역정은 몇 년마다 한번씩 다시 봐도 새롭게 감사하게 되는 고전 같습니다. 저는 아직 서너 번 정도 읽은 것 같은데, 10번은 넘게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은혜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새앰~감사해유♡♡고맙습니당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 누리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lilac77 아멘!
저도 2부를 읽으며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특히 심약씨를 보며 꼭 나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이 사람들이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갔는지 조마조마하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연약하고 믿음도 없지만 기어서라도 끝까지 주님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는 유투브 댓글도 안쓰는 성격이었는데요..
코로나로 교회도 못가고 삶도 신앙도 나눌 곳이 점점 없어지던 때에 이 채널을 알게되어 여러가지 모양으로 많은 유익과 힘을 얻고 있답니다.
비록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고 알지도 못하지만 비대면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공동체의 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Hwang유니스 ㅎ 저도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알게 되는 분들도 생기고 또 하나의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신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걸 느꼈다니 더 기쁘고 더 재미있고 더 감사합니다~ 공간은 멀리 있어도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 바라보는 길에서 만나고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천로역정 인물들의 이름만 들어도 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순교한 믿음씨, 오히려 그속에서 소망을 품은 소망씨! 공동체 메시지도 좋았습니다! 영상 한편한편이 작품입니다^^
감사하게 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약해도 공동체가 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샬롬 샬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샬롬~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을 믿습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주일아침..귀한말씀..힘이나고
믿음의공동체가..얼마나중한지.알게됩니다
공동체~♡
여럿이 함께 가는 신앙의 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심약, 주저, 낙심, 질겁이 믿음의 완주를 할 수 있었던 믿음의 공동체~!!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위해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믿음의 완주를 이룰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함께! 양푼 안의 감자처럼 부대끼고 닳아지며, 내 자아가 죽고 주님만 남게 되는 공동체에서 믿음의 완주를 이끄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순례의 여정에서 늘 주저하고 낙심하는 내 옆에는 항상 날 이끌어 주고 밀어 주고 도닥 거려준 믿음의 사람들이 공동체에 남아 있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은 맞설 수 있나니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음을 믿고 바라고 남은 경주와 선한 싸움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아멘 아멘~ 믿음의 선한 싸움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샬롬 샬롬~
천로역정 시리즈 기대가 되네요^^
보통 천로역정2는 접하기 어려운데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책 가운데 토저 목사님 책 추천해주신 것은 참 감사합니다^^ 천로역정은 너무 유명한 고전이라 부담도 되었지만 십자가로 달려가 부담도 죽이고 오직 주님만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lilac77 토저 목사님 책들은 대부분이 기독교 잡지에 쓰시던 글들을 모아서 만든 책들이고요. 몇 권의 책들을 쓰셨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책이 하나님을 추구하라? 두 번째가 GOD이라는 책입니다. GOD은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lilac77 참으로 바울의 신학이 아니라 바울의 영성에 들어가신 분이라는 것을 글 몇 줄만 봐도 알 수 있죠.
자비심 양,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모두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크고 두려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천국 가는 길에 주님께서 담대씨, 진리의 용사,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협력하여 돕고, 공동체를 이뤄 함께 가게 하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좋은친구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혼자가 낫다 라고 말하는 무지의 말속에서 공동체를 어떻게 바라볼것인가?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의 기준은 누가 정한것이냐 고 물으십니다.
공동체 속에서 사람을 판단하고 나의 눈으로 상황을 보고 있는것은 아니냐?고 물으십니다.
살아 있는 자아가 좋은친구들과 아닌친구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함께하라는것은 공동체를 통해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라고,함께하는 여정속에서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하시려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담겨져있는것이 공동체 라고 제게 말씀하시고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명령도 하시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깨닫고 따라가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감흥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신앙의 길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는 것이다!
나는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함께 주님 바라보도록 말씀을 흘러보내는 위로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함께 믿음의 완주하는 공동체를 허락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는전도자를만나게해주셨어요^^주님의섭리는신비합니다.
우와~ 전도자를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말씀해주시는 그 은혜 또한 마음껏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샬롬 샬롬~
천로역정, 제목만 생각해도 위로가 됩니다
나그네와 외국인 같은 우리가 본향을 바라본다는 것으로 언젠가 가는 곳.
조 용기 목사님의 사모님도 며칠전 천국으로 가셨지요.
믿음씨와 소망씨.......사랑은 떨어지지 아니함
아멘~ 아멘~
1년전에 이책이 소개되었네요. 그때가 좋았지요. 사실 천로역정과 , 나니아 연대기 이런 책정도면 충분합니다. 더 많은 책이 왜 필요하겠읍니까?
천로역정은 오늘날도 계속되는 것 같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주인공같이 장망성을 떠나, 바다로 가든지(크루소), 아니면, 길 거리에서 장망성을 떠나
천국으로 향하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이 마음에 계시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우리네 삶의 소망은
하나님께 향하도록 끊임없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어떤 삶의 조건과 형편이더라도...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고 선물이라고.
네게 가장 좋는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언제나 이렇게 일러준 귀한분들 속에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잠겨 살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공동체를 깊이 묵상한 적이 없었습니다.
'말세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 또한 깊이 묵상 한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예수를 너무 편하게 믿었습니다.
삶의 환경이 그러했습니다.
이제...주님께서 확장해 나가시는 천국을 새롭게 품으면서...
주님의 생기(life breath)로 자유롭고 담대하게
두렴없는 사랑으로 활보하려고 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공동체 안에서요.삶의 영역에서요.
영상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은혜와 사랑으로
선한 공동체 이루시고,
주님의 생기 마음껏 흘려보내며 살아가는 은혜
넘치도록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안에서 이웃을 주시는 은혜도 있는데,
또한 심약 주저 낙심 질겁도 한 사람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더욱 기도하게 하고
혹은 내가 약할때 강함이라는 은혜로 주어지는 것인가 싶읍니다
아멘~ 공동체 없는 믿음은 모래밭 위의 성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나 속기 쉬운 존재이기에, 믿음의 공동체, 건강한 공동체 안에 있음은 큰 축복입니다~ 샬롬 샬롬~
낙심은 제일 큰 적입니다. 특히 악마가 던지는 화살 같읍니다
심약과 주저는, 기도하고 항상 기쁘하면 결국 구원은 주님께서, 혹은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그은혜를 의지하고 감사하면 되겠읍니다
아멘 아멘~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입니다. 저도 주님께 속했습니다~ 샬롬 샬롬~
죄에서 벗어나는길이 죽어야 끝나겠지요
목사님이신가요?
믿음과 같은 생활하시겠지요
하루하루가 죄에무게의 죽을것같네요
성경을 읽어도 두렵고 기도해도 아무소리도
듣질 못하니...
이젠 심판대에 서면 지옥이겠구나
두려워짐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제 믿음대로 산다면, 타락할 것 같습니다. 제 믿음대로 살지 못해서, 날마다 주님께 갑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통증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어이 죄를 하나하나 이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워지고 근심이 있을 때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소원하고 있을까
내 마음에 무엇을 가득 담고 싶을까
늘 세상입니다. 돈입니다. 자녀입니다.
그래서 돌이켜 주님만이 저의 상급이요
주님이 저의 몫이고 주님이 저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의 싸움은 주님 뵐 날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주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죄에 대한 아픔을 더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샬롬 샬롬~
존번연의상한심령으로서라
존플라벨의 은혜의방식
구원을 열망하는 자들을 위하여 찰스스펄전의 구원의핵심 구원의은혜
전적부패
황금사슬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은혜
(위의 책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의역사로 상한심령이 되신것 같습니다 시흥은혜와평강교회의 상한심령으로서라 설교시리즈13편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보혈교회 삼송제일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두려워 하는 죄책감이나
두려움은 결코 주님이
주시지 않죠
의식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즉 포도나무 가지밖에 있으면 결코 열매를 매지 못하니까요
내가 어떻게가 아니라
그저 예수님안에 평강과
감사를 누리기만 하면 되는데
아버지께서는 자녀에게
못줘써 안달인 풍성한 너무나 인격적이고 좋으신 분이시죠~
그 사랑을 꼭 체험하시길요~♡
요한복음 도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가서도 매일 읽는거
추천 드려요~♡
교회내에서 만이 아니라 일반 교과서 같은데서도 이런 내용이 실릴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청소년 들이 본다면 많은 상상력을 키워줄 것 같은데요
심약, 주저, 낙심, 질겁도 다 천국갔다 아멘
시 84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7)
5 절 whose hearts are set on pilgrimage
공교육에서 이 책을 읽히면, 통과 안 된 차별금지법을 들어 시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마음 두지 않고, 주님께 마음 둡니다~
@@lilac77 한국에는 늘 소개되지 않은 사회였읍니다만, 미국에서는 성경을 정규과목에 두었고 역사적으로 그렇게 지내온 것이 놀랍지요
물론 가정에서 늘 기도모임 가지면 성경고육이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