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항상 사랑하라"하시는데... 그 무한한 사랑을 입었기에 존귀한 존재임에.... 그 고귀한 주님이 내 안에,드러나지 않음에 늘 부끄러움입니다. 굽힐줄 모르는 주님의 사랑이 햇살처럼 뻗어가는데... 그 주님을 가로막고 있는 존재가 바로 내안의 옛자아임을 고백하고 그 습성이,그 죄성이 주님으로 파괴되길 기대합니다. 주님이 그 일을 그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행하고 있음을... 여전히 믿고 한걸음씩 날마다 주께 나아갑니다. 울 주님을 늘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주하~!
골라놓은 것 중에 1/5만 소개한 것 같아요~ 루이스의 책에서 본 문장과 비슷한 문장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승님이 더 온화하게 말씀하시는 듯해요. 제자보다 하나님과 더 친한 느낌^^ ㅎㅎ 기대에 부응이 되기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 않기만을 기대합니다~~(말이 어려워지네요) 샬롬~~
믿음이란 주님의 뜻을 알 때는 그대로 행하고 알지 못할 때는 기다리는 것이다 라는 영적 거장의 말이 오랫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주님을 신뢰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믿음이 없는 행동이었는지 주님을 제치고 내 멋대로 앞서가는 경거망동 이었는지 돌아보며 다시 전적으로 주를 신뢰해 본다!!
아멘 아멘~ 선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짜로 선하신 하나님이 되시려면 전적으로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영상 이었습니다. "발등위에 등불" 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한발을 움직일때 한발만큼만 보여주시며 그렇게 순종하기하기 원하시는 주님앞에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않으면서 그 많은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 읍소하는 것이 얼마나 주님을 모르고 나의 관점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관점에서는 한번도 주님을 바라보지않는 모습에서 내가 얼마나 추악하고 부패한 죄인인지 들여다보게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장 좋은 것은나의 영혼을 소생시키는것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그렸던 눈오는 그림을, 지금은 퇴사해 교수를 하시는 디자이너 님께서 살짝 바꾸어서 보내주신 그래픽입니다. 포토샵은 아직도 제가 많이 모르고 서툴러서요. 편집도 서투르지만. ㅎ 이북이 없으면 골라놓은 문장을 많이 소개해야겠는데요. 다시 보면서 마음 받아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샬롬 샬롬~
루이스가 지은 책중에 "Till we have faces"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 가 있어요. 결국 동양사상도 들어가 보면 어떻게 강자가 교묘한 방법으로 약한 자의 것을 속여서 가지려 하나 하는 중국쪽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 같았읍니다. 물론 서양의 오래된 신화로 내여오는 이야기지만 동방에서 적용하면요. 그래서 지혜를 가지는 것 혹은 주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안전한 길인가 말해줍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을까요 ..ㅡ ㅡ!! 성령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은 상상초월이네요. 예전에 혼창통이란 책 속에서 사람의 능력의 차이는 5배이고, 의식 차이는 100배라고 했는데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측정불가인듯 합니다. 영상을 보며 숨겨진 속 마음이 다 들킨 기분입니다. 신앙생활을 착각생활로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구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요즘 읽는 신앙서적은 동민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거의 기독교 고전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머리에 쌓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가슴에 쌓여지는 느낌입니다. 귀한 책 소개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를 허락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동민님 축복합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채워질 수 없는 갈망, 그것은 원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었던 그 함께하심이요 충만이요 임재였겠지요. 누구는 가짜의 영광으로 땅에서 살고 누구는 하늘영광을 갈망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으니 우리 또한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선물주는데 아들이 선물보다 아빠를 더 좋아할 때 마음이 너무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무언가를 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향하게 만드시기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좀 오래전 부터 책을 읽었는데요, 그것은 결국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겠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어거스틴의 철학, 그가 회심후 수도원 적인 생활하며 가난한 사람 도울때 행복 느낀 그런 것 등을 위키백과에서 좀 보았읍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the City of God 라는 그의 저서는 10년 넘게 걸려 쓴 책이고 해서 다 보려면 10년 넘게 걸려야 맞고, 성경 귀절이 아주 유용하게 설명되고 앞으로 두고두고 매일 대강 한페이지 씩, 즉 한페이지 마다 제목이 있어서....10년간 방송되면 충분히 무게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0년간 한 페이지 차례대로.... 한국철학 역사에, 기독교 역사에 남을 수도 있는...... 물론 다른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도 계속하시면서 입니다.............
매일 방송하는 것은 저도 은퇴하고 한번쯤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매일 소개할 만한 책들은 많은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 생각을 정리해주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그 책은 읽지 않았는데 책방에 가서 언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구독자도 구독자지만 주님이 좋아하실 것인지, 그 마음을 주님께 많이 여쭤보겠습니다~
맥도널드의 책들은 기독교 문화의 절정이라고 봅니다 공주와 가블린 이런 것은 사춘기 젊은이에게 좋은 책이라 봅니다. 한국에 노자 맹자 이런 것들을 대학에서도 가르치는데 맥도널드의 책은 좋은 대안이 되는 것이고 깊히 익혀서 알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읍니다 소개를 해야 알려지겠지요
다시금 생각하고 돌이켜 보니, 맥도널드의 책이,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깊이 있는 책이라 새삼 느낍니다. 루이스가 스승이라 부를 만합니다 특히 술먹는 남편이, Reformed 되어서 행복의 길로 간다는 것은 , 한국사회가 술 권하는 사회라는 평판에서 벋어나기 위해서는 (At the Back of North Wind)
맥도널드는 특별히 사랑에 대해서 강조한 듯 합니다. 그의 작품들에 보면, 믿음에 기초한, 희생하는 사랄들을 그려두었읍니다. 즉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어떻게 사람이 해방되는 가 하는 이야기. .....맥도널드는 특히 블교의 생로병사에 완전 반대되는, 즉 노년이란 석양의 해가 더 크게 아름답듯이 그것은 성숙이라는 의미이고, 불교의 증생은 슬픈 존재이다가 아닌, 즉 행복이라는 사랑의 승리에 대해 어떻게 바른 것을 희생하면서 얻어지는 즉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에 강조를 많이 했읍니다 어린 생명을 잘 돌보는 것에 가정에 행복이 온다는 것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lilac77 함 석헌 선생은 아주 명석하신 분입니다. 다만 말년에 유교문화를 많이 인용해서 특히 가정의 행복에 대해선 힘이 부족하셨다고 봅니다 정 태기 선생님은 본인은 김 형석 교수를 제외하곤 자기가 가장 인기있는 강사라 하십니다 그분은 집에서 설겆이를 하는 것이 취미라 하셨읍니다. 유교문화에서 상당히 벋어났읍니다 이제 박 수웅 장로님은 미국에서 마취의사로 일하시다 지금은 가정상담을 하시는 강사가 되셨고 CCC 사역을 오래하셔서 기독교 문화에 많이 영향을 미치십니다 ......맥도널드의 글도 자녀들의 기독교 문화에 대해 쓴 책들이 많고 .......루이스는 기독교 철학에 대해서 영문학자로서 영어문학을 다루신 분입니다 ........미국선 현존하시는 92 세 되시는 Pat Robertson 이분이 많이 기도하시는 저술가, 정치인, 기독교 Regent 대학교 총장이십니다. 한국은 샤마니즘, 블교, 유교의 사상을 지배받아서 특히 가정생활에서 취약하나 이제 백년이 지나오면서 특히 표현하는 법, 자유언론, 부정을 벋어나는 Justice, 십계명을 중심한 사법부, 이런 곳에서 그리고 이스라엘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지 맥도날드라는 작가는 나중에 누구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주장을하여 목사직을 내려놓았는데요 제가 너무 편협한건지 두려움인건지 그런길을 간 사람의 글을 자꾸 읽다보면 비슷한 영향을 받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되어요 님은 작가의 삶이 글을 읽는데 많이 영향을 주나요
영향을 주지요~ 헨리 ㅇㅇㅇ 같은 분 책도 좋아했고 책 내용에도 전혀 이상한 것이 없지만 책 소개는 하지 않습니다~ 참 어려워요. 책에는 문제가 없는데 삶에서 나중에 모범이라고 하기는 어려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가능하면 책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텐데,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 위주로 소개하는 것인데, 그런 걸 보면 사탄도 참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요. 고전도 삶을 무너뜨리며 고전의 가치까지 무너뜨리려고 하는 셈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
샬롬~~
아 오늘 저에게 너무 찔림과 위로를 주는 영상입니다.
사랑을 선택하기를 주님의 사랑을 알기를 오늘도 바랍니다
찔림과 위로 모두,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은혜입니다
그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내려앉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 생각해 보니, 남쪽은 여름이군요^^ 푸른 여름 하늘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좋은친구와 같은 좋은채널을 만나서 기쁩니다.
이렇게 은혜롭게 소개해주시니 며칠전 구독하고 밤마다 몇편씩 듣습니다
귀한 수고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으로 평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속의 문제로 늘 싸웁니다~ 속을 바꾸어가시는 그분의 손길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은혜가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춥네요.하지만 주님의사랑이있으니마음은따뜻합니다.나의사랑하는tv가 소울메이트 같은친구로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나의사랑하는책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덕분에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영혼의 짝은 주님이시니까요~ 감사하게 봐주시고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주님은 "항상 사랑하라"하시는데...
그 무한한 사랑을 입었기에 존귀한 존재임에....
그 고귀한 주님이 내 안에,드러나지 않음에 늘 부끄러움입니다.
굽힐줄 모르는 주님의 사랑이 햇살처럼 뻗어가는데...
그 주님을 가로막고 있는 존재가 바로 내안의 옛자아임을 고백하고
그 습성이,그 죄성이 주님으로 파괴되길 기대합니다.
주님이 그 일을 그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행하고 있음을...
여전히 믿고 한걸음씩 날마다 주께 나아갑니다.
울 주님을 늘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주하~!
아멘~ 주님을 대적하는 가장 큰 적은 사탄이 아니라 자아인 것 같습니다. 사탄에 붙들린 자아요.
주님이 함께하시는 오늘을 함께 기대합니다~ 샬롬 샬롬~
드더어 기대작이 올라왔네요^^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스승...^^ 어떤 문장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글이 연상됩니다 몆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샬롬~~~
골라놓은 것 중에 1/5만 소개한 것 같아요~ 루이스의 책에서 본 문장과 비슷한 문장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승님이 더 온화하게 말씀하시는 듯해요. 제자보다 하나님과 더 친한 느낌^^ ㅎㅎ 기대에 부응이 되기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 않기만을 기대합니다~~(말이 어려워지네요) 샬롬~~
믿음이란 주님의 뜻을 알 때는 그대로 행하고 알지 못할 때는 기다리는 것이다 라는 영적 거장의 말이 오랫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주님을 신뢰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믿음이 없는 행동이었는지 주님을 제치고 내 멋대로 앞서가는 경거망동 이었는지 돌아보며 다시 전적으로 주를 신뢰해 본다!!
아멘~ 샬롬 샬롬~
아멘 아멘~
선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짜로 선하신 하나님이 되시려면 전적으로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영상 이었습니다.
"발등위에 등불" 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한발을 움직일때 한발만큼만 보여주시며 그렇게 순종하기하기 원하시는 주님앞에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않으면서 그 많은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 읍소하는 것이 얼마나 주님을 모르고 나의 관점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관점에서는 한번도 주님을 바라보지않는 모습에서 내가 얼마나 추악하고 부패한 죄인인지 들여다보게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장 좋은 것은나의 영혼을 소생시키는것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우리는 한 걸음만 가는 사람입니다. 계획은 주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한 걸음을 걷는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심장이 너무 아프네요..오늘 저 완전 저격 당한것같아요
이선세 목사님 책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저격당하는 것이 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벤트 끝나가는데 막차로 드리고 싶어서요. 저격당하셨다니 하나님의 위로로
@@lilac77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오늘도귀한말씀 은혜받았습니다.미움.질투.욕심을버려야되는데 마음처럼쉽지가않네요.귀하고귀한사역자님 말씀듣고다시한번 반성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먼 곳에서도 주님의 평강으로 마음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lilac77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받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끼면서도
받은 사랑의 천만분의 일이라도 전하지 못하는 이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세상으로 가득하고, 자아로 똘똘 뭉친 우리를 소멸하시는 불,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맥도널드 목사님은 무서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경험한 까닭이겠지요~ 샬롬 샬롬~
@@lilac77 샬롬~~🙏😊
배경 그림이 바뀌니 분위기가 새롭네요. 포근한 느낌이 이 채널과 너무 잘 어울려요. ^^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이북으로는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렸던 눈오는 그림을, 지금은 퇴사해 교수를 하시는 디자이너 님께서 살짝 바꾸어서 보내주신 그래픽입니다. 포토샵은 아직도 제가 많이 모르고 서툴러서요. 편집도 서투르지만. ㅎ 이북이 없으면 골라놓은 문장을 많이 소개해야겠는데요. 다시 보면서 마음 받아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샬롬 샬롬~
아멘.
저를 지독하게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입술로만 사랑하는 저의 가증스러운 가짜 사랑을 주님께서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주님품에 안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그럼에도 여전히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평화 주시고, 마음에서 주인 되셔서 평강과 기쁨 누리시게 하시는 주님과 날마다 가까워지는 은혜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것을 미워하는 훈련은 주님나라 갈 때까지 해야겠지요... 이 훈련을 거부하며 도망가지 않으렵니다... 다정한 주님께서 지켜주실테니까요...
아멘~ 주님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옆에서 친히 가르쳐주시는 음성 듣기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청하게 되었는데ᆢ
새벽부터 이제는 제 일상이 되었네요^^
늘 주님의 음성으로 여기며 감사드립니다.
자칫 형식적이고, 의식적 신앙에 경종을 울려주시는 고전과 신앙서적을 참 귀하고 은혜롭게 설명해주심도 깊이 감사.
늘 기도하는 자세로 듣겠습니다.
은혜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가시는 길 따라가는 몸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샬롬~
나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에 더 가까이 더 지속적으로 머물기 원합니다
좋은책 통해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 마음에 주인 되시는 주님이 정말 주인 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책이지만, 이런 말씀이 불편해서 구독해지 하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그래도 마음에 평안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 삼십에 팔리는 만무한 나의 자신감!
그러나 내것을 다 팔고 희생하라 하실것 같은 안도감 ㅜ
너무 가슴이 찔립니다
내게 희생하지 않고 따른 순종은 오히려 나다신을 위한 순종이라는 찔림이 옵니다
귀한분들의 책을 통해 영혼의 군더더기를 제거할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같이 돌이킵니다. 나는 저 정도는 아니지 하면서 안심했던 죄성이 들켜서 혼났습니다. 그래도 시원합니다. 빛 가운데 들켰으니 도망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샬롬 샬롬~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기에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가득하고, 마음애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lilac77 아멘~~
루이스가 지은 책중에 "Till we have faces"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
가 있어요. 결국 동양사상도 들어가 보면 어떻게 강자가 교묘한 방법으로 약한 자의 것을 속여서
가지려 하나 하는 중국쪽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 같았읍니다. 물론 서양의 오래된 신화로
내여오는 이야기지만 동방에서 적용하면요.
그래서 지혜를 가지는 것 혹은 주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안전한 길인가 말해줍니다
그 신화 이야기를 짧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ㅎㅎ 그리스신화 로마신화를 옛날에 좋아하긴 했지만, 결국 복음이면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lilac77 책 자체는 명작이지요. 한국신화에도 웅녀 등등 호랑이 담배등등
그 것의 진짜의미는 결국 우리가 얼굴을 가질때 까지 입니다
아군과 적군을
분별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젠 아군이신 주님을
더 사랑하고 가까이 할수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그렇게 주님과 가까이 가, 주님으로 분별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을까요 ..ㅡ ㅡ!! 성령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은 상상초월이네요.
예전에 혼창통이란 책 속에서 사람의 능력의 차이는 5배이고,
의식 차이는 100배라고 했는데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측정불가인듯 합니다. 영상을 보며 숨겨진 속 마음이 다 들킨 기분입니다. 신앙생활을 착각생활로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구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요즘 읽는 신앙서적은 동민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거의 기독교 고전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머리에 쌓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가슴에 쌓여지는 느낌입니다.
귀한 책 소개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를 허락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동민님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이 우리 삶에 실제로 영향을 주기만을 소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더욱 선명해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흥미롭읍니다
주님은 결국 우리 자신을 원하시는 것 같읍니다
사람에게는 악하게 살수있는 능력도 주셨읍니다. 악하게 살 수있으나, 주님을 찾는 것
즉 사람이나 악마나 죄를 짓지 않게 하는 능력까지도 주실 수 있으셨지만, 그래도 ...
세상 무엇으로도 채워질 수 없는 갈망, 그것은 원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었던 그 함께하심이요 충만이요 임재였겠지요. 누구는 가짜의 영광으로 땅에서 살고 누구는 하늘영광을 갈망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으니 우리 또한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선물주는데 아들이 선물보다 아빠를 더 좋아할 때 마음이 너무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무언가를 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향하게 만드시기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랑이 정의보다 나은 것입니다....
사랑과 정의를 함께 갖고 계시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찬양합니다~ 샬롬~
좀 오래전 부터 책을 읽었는데요, 그것은 결국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겠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어거스틴의 철학, 그가 회심후 수도원 적인 생활하며 가난한 사람 도울때 행복 느낀
그런 것 등을 위키백과에서 좀 보았읍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the City of God 라는 그의 저서는 10년 넘게 걸려 쓴 책이고 해서 다 보려면 10년 넘게 걸려야 맞고, 성경 귀절이 아주 유용하게 설명되고
앞으로 두고두고 매일 대강 한페이지 씩, 즉 한페이지 마다 제목이 있어서....10년간 방송되면 충분히 무게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0년간 한 페이지 차례대로....
한국철학 역사에, 기독교 역사에 남을 수도 있는...... 물론 다른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도 계속하시면서 입니다.............
매일 방송하는 것은 저도 은퇴하고 한번쯤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매일 소개할 만한 책들은 많은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 생각을 정리해주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그 책은 읽지 않았는데 책방에 가서 언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구독자도 구독자지만 주님이 좋아하실 것인지, 그 마음을 주님께 많이 여쭤보겠습니다~
맥도널드의 책들은 기독교 문화의 절정이라고 봅니다
공주와 가블린 이런 것은 사춘기 젊은이에게 좋은 책이라 봅니다. 한국에 노자 맹자 이런 것들을 대학에서도 가르치는데
맥도널드의 책은 좋은 대안이 되는 것이고 깊히 익혀서 알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읍니다
소개를 해야 알려지겠지요
다시금 생각하고 돌이켜 보니, 맥도널드의 책이,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깊이 있는 책이라 새삼 느낍니다. 루이스가 스승이라 부를 만합니다
특히 술먹는 남편이, Reformed 되어서 행복의 길로 간다는 것은 , 한국사회가 술 권하는 사회라는 평판에서 벋어나기 위해서는 (At the Back of North Wind)
맥도널드는 특별히 사랑에 대해서 강조한 듯 합니다. 그의 작품들에 보면, 믿음에 기초한, 희생하는 사랄들을 그려두었읍니다. 즉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어떻게 사람이 해방되는 가 하는 이야기.
.....맥도널드는 특히 블교의 생로병사에 완전 반대되는, 즉 노년이란 석양의 해가 더 크게 아름답듯이
그것은 성숙이라는 의미이고, 불교의 증생은 슬픈 존재이다가 아닌, 즉 행복이라는 사랑의 승리에 대해
어떻게 바른 것을 희생하면서 얻어지는 즉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에 강조를 많이 했읍니다
어린 생명을 잘 돌보는 것에 가정에 행복이 온다는 것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맥도널드 책을 쉽게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장이 길어서, 줄여서 요약하면 멋과 맛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방법을 주시겠지요~ 샬롬 샬롬
@@lilac77 함 석헌 선생은 아주 명석하신 분입니다. 다만 말년에 유교문화를 많이 인용해서
특히 가정의 행복에 대해선 힘이 부족하셨다고 봅니다
정 태기 선생님은 본인은 김 형석 교수를 제외하곤 자기가 가장 인기있는 강사라 하십니다
그분은 집에서 설겆이를 하는 것이 취미라 하셨읍니다. 유교문화에서 상당히 벋어났읍니다
이제 박 수웅 장로님은 미국에서 마취의사로 일하시다 지금은 가정상담을 하시는 강사가 되셨고
CCC 사역을 오래하셔서 기독교 문화에 많이 영향을 미치십니다
......맥도널드의 글도 자녀들의 기독교 문화에 대해 쓴 책들이 많고
.......루이스는 기독교 철학에 대해서 영문학자로서 영어문학을 다루신 분입니다
........미국선 현존하시는 92 세 되시는 Pat Robertson 이분이 많이 기도하시는 저술가, 정치인, 기독교
Regent 대학교 총장이십니다.
한국은 샤마니즘, 블교, 유교의 사상을 지배받아서 특히 가정생활에서 취약하나 이제 백년이 지나오면서
특히 표현하는 법, 자유언론, 부정을 벋어나는 Justice, 십계명을 중심한 사법부, 이런 곳에서
그리고 이스라엘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지 맥도날드라는 작가는 나중에 누구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주장을하여 목사직을 내려놓았는데요
제가 너무 편협한건지
두려움인건지
그런길을 간 사람의 글을 자꾸 읽다보면 비슷한 영향을 받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되어요
님은 작가의 삶이 글을 읽는데 많이 영향을 주나요
영향을 주지요~ 헨리 ㅇㅇㅇ 같은 분 책도 좋아했고 책 내용에도 전혀 이상한 것이 없지만 책 소개는 하지 않습니다~
참 어려워요. 책에는 문제가 없는데 삶에서 나중에 모범이라고 하기는 어려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가능하면 책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텐데,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 위주로 소개하는 것인데, 그런 걸 보면 사탄도 참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요. 고전도 삶을 무너뜨리며 고전의 가치까지 무너뜨리려고 하는 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