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개인의 취향 선호와 관련된 문제에 꼰대니 구식이니 하는 잣대를 들이대고, 이를 문제 삼아 사회적인 강요를 만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것이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사회가 너무 이기적으로 변한게 아닌지...
유명한 말이지요. 몸에 문신을 한 순간 남자는 평생 자기가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증명하고 다녀야 하고 여자는 평생 자기가 창녀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증명하고 다녀야 한다는 거 오죽하면 결혼 정보 업체에서 회원 등급 매길때 문신, 염색, 피어싱, 기독교, B 형, 경상도는 기피 1 순위로 정해서 따로 관리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결혼하면 아들 어렵게 안살게 건물주로 살게 해주려고 부모한테 있는 빌딩하나 선물 해줄려고 했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면 못받으니까 ㅋㅋㅋㅋ 그런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ㅈㄴ 회사 뺑이치면서 월급 받으면서 살기보단 부모님한테 건물한채 받고 결혼한 와이프랑 여행다니면서 쉽게 살고싶은가보짘ㅋㅋㅋㅋㅋ
저도 레터링 작은 타투가 있는 사람이지만 "입학하고 노는게 좋아서 정말 신나게 좋았고 이때 문신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파혼각이 보이네요 자기가 쓴글은 어쩔수없이 자기 위주로 그나마 유리하게 쓰는데 그 글조차 저리 썼으니 어떤 모범생이 대학 입학하고 정말 신나게 놀면서 문신을 몇개씩이나 합니까 저는 모범생도 아니였고 괜한 겉멋으로 레터링,작은타투를 했지만 나중에 후회되서 지웠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아닌이상 좋게 보지는 않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도 며느리 볼 나이가 오면 며느리 팔뚝에 차카게 살자 ~~ 그걸 본 순간 진짜 차카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징 사견으로 좋아하는 문신은 1. 특수부대원 같은 부대 나온 문신 2. 흉터를 숨기기 위한 문신 등. 3. 가족 이름이나 의미가 큰 경우 등 문신을 인정해 달라 하기전에 다른 외국도 문신은 미국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아요. 한국에선 그냥 막 영화,관광하고선 아메리칸 스타일 이러는 것 보면 웃김 미군 입대해도 부분적으론 문신 허용합니다만 특정부위 있으면 걸러내요. (얼굴, 손 등등) 미국내 공기업,기업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상반신 등에 있는 것들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놈의 명문대....나도 인서울 나왔지만 타투랑 명문대는 별개예요.
@@minhohan9457 ㅎㅎ아니 문신을 무슨 안경쓰듯 썼다 벗었다하나요? 옷입듯 하는게 문신인가? 비유를 해도 참...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사회에서 안경썼다고 옷 캐쥬얼입었다고 뭐라 안합니다. 아무리 사회 인식이 바뀌었어도 문신을 안좋게 보는 사람은 아좋게 볼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문신을 님이 생각처럼 옷이나 안경에 비유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전 손등이나 몸 그리고 목 등등 문신이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들 이해함 내가 좋다고 남도 좋아할 순 없으니까 다만 문신 가오충들과 똑같이 볼때는 조금 서운하긴 하지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행동이나 언행에 더 조심스러울 수 있어서 겉보기와 다르게 예의 바르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함, 내 주변 사람들에게만 오해를 남기지 않게 행동하면 대체로 문제 없음. 사연자가 과연 단순 문신 때문에 저런 일을 겪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친구들중에(한국인 외국인) 문신 한 친구 많아요. 문신한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국에서 자라 한국 문화를 알면서도 별개로 자유롭게 살고, 문신을 하고 싶어하는 그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해 한 사람은 다른 궁굼증 또한 이겨내지 못하고 더 자유 롭게 살았을 것이라 생각해서 친구로는 좋은데 배우자로는 힘들거 같아 걸러요.(수술 및 진짜 큰 흉터가있어서 가리기 위해한건 ㅇㅋ, 작은 흉터 때문에 문신을 한건 ㄴㄴ) 그냥 같이 프리하게 하고싶은거 다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살면서 느끼고 경험 한 개인 생각이에요.
@@내란의힘NO 저건 틀딱 마인드가 아님 여성이 잘못한거지 남친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가는데 대놓고 문신을 보이게 하면서 간다 그럼 그 부모님께서는 좋게 보시겠음? 물론 문신도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거겠지 또 취향일거구 하지만 그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것도 감수를 해야된다고봄
몸에 문신한거 : ok 몸에 문신한사람 안좋아하는거 :ok 문신한 사람이 왜 자기 문신 이해 못해주냐며 따지는거 : X 결국 자신의 의지로 어렸을때 했던 문신한거는 자유 그렇다고 모든사람이 좋게 생각하라는 억지는 부리지 말아야지 여성분은 자신의 문신까지 사랑해줄 사람 만나면 되는거임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공론화 할필요까진 없음
개인적 생각..귀걸이와 문신은 정말 아주 오래된 하나의 장식입니다. 하지만 귀걸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지만 문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은 아직도 많습니다.편견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신을 행한 역사의 시간이 너무 길다고 봅니다. 그 긴 역사의 시간 동안에도 그 거부감이 줄이지 못한것을 편견으로 포장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문신은 정말 유행을 잘 타는 것이라서 지금의 유행이 계속 될지는 의문
@@양광호-e1u ㅋㅋ아니 결혼할 정도면 연애를 적어도1년~2년은 했을텐데 그 정도시간이면 그 상대방사람 충분히 파악하고도 남을텐데 그걸 부모님말이 옳으니까 말 몇마디에 자기가 파악한 그 상대방을 바로 ㅂㅅ년취급하고 파혼한다고? 부모님말도 참고만하는거지 저러는건 걍 판단력이 ㅂㅅ이거나 마마보이라고밖엔 생각안듬
@@한설-j6p 그리고 1년 2년으로 사람을 파악하다니 무슨 개소리임? 내 동생이 연애만 10년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다 파악을 못해서 이혼하느니 마느니로 난리구만. 진짜 결혼해보기 전까진 사람 파악 절대 불가능함. 그게 가능하다면 이혼이라는말 자체가 없지 않나? 판단력이 ㅄ인건 니 대가리야. 이 한심한 여자야ㅋ 같은 여자로써 쪽팔린다.ㅋㅋㅋ
패널들 전부 이해 안 된다 라고 하는데 막상 자기 자식들이 데리고 온 배우자가 몸에 문신 하고 있으면 과연 좋다고 할까? ㅋㅋㅋ 그리고 박상희씨 문신이 패션의 일종이면 왜 문신이 합법인 외국에서도 문신한 사람들은 취업이 잘 안 될까요? 패널들 헛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이번은 내용은 좀 다르네요 처음부터 문신을 숨겼거나 만난지 별로 안되어서 문신을 처음봤을때면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결혼까지 갈정도면 잠자리에서 문신알았을건데 문신이 싫었다면 그때 정리를 했어야했습니다 즉 여성의 문신을 보고도 결혼까지 갈생각이였다면 남성또한 문신에 대한 감당할수있기에 결혼까지 생각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문신과 문제가 아니라 남성쪽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유교니 뭐니 그딴 언급 필요가 없는게 해외도 안좋게 보는 사람 많음 단지 개인의 선택이니 별 말 안하는거 단지 그게 자신과 엮이면 다르게 반응하는건 어디던 똑같고 저것도 결국 상대가 문신때문에 파혼하게 된거면 문신한 본인이 감당해야 하고 결국 같은 가치관을 가지는 사람끼리 하는게 결혼이다보니 그게 아니면 안하는게 맞음 연애랑 결혼이 다른걸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거 문신하던 말던 관심은 없는데 최소한 살다보면 저런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걸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하라고 권하고 싶음 결국 제약이 많을수 밖에 없고 그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라
이런 글에 왜 항상 해외를 언급하는지 모르겠는데 포스트 말론 같이 전신 문신충이 아닌 이상 신경을 안씀. 월가 사람들도 문신있고 나사 사람들도 문신 있음ㅋ 문신,수염,노브라,노팬티 이런거에 발작하는건 한국 일본 뿐이니까 괜히 '해외' 운운하면서 의견피력 마셈. 물론 그 외 다른 말씀들은 동의
다 괜찮은데 문신 하나만 문제라고 착각하는데 아무리 오픈 마인드여도 저런 자리에 문신 있는거 다 보이게 차려입고 나가는거는 매너가 아니지. 문신도 있고 매너도 없는데 남자쪽 탓만 하는거 보니 마인드도 별로야. 최소한 처음 만나는 자리에는 좀 가리고 나갔어야지. 방송 패널들이야 이미지 관리 하느라 여자편 들어주지만 남의 며느리면 몰라도 본인 며느리 될 사람이 저러면 백프로 반대할거다.
@천현진 문신 같은거 아니어도 결혼 준비중이나 결혼 초기에 깨지는 경우 흔하다. 연애만 할때는 몰랐는데 결혼까지 가게 되면 가족들이나 경제적문제 같이 살면서 겪는 문제들 흔하다. 둘이 있을때나 하던 행동을 부모랑 만나면서도 한다? 그게 한국에서 용인되는거냐? 친구나 연인끼리 하던거를 아무데서나 다 해도 되고 그거 막으면 양반 흉내라니. 남들 집이 양반 가문인게 아니라 니네 집이 특이한거야.
타투는 패션일 뿐이고,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아직까지 타투를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이 남아있습니다 타투를 하는 순간, 평생을 그들에게 "나는 놀던 사람이 아니라, 단순한 패션으로 타투를 한것 뿐이다" 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살아야 합니다 타투를 생각힐때 이런 불편한 현실까지 각오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투가 나쁜게 아닌데, 나를 나쁘게 보는게 싫다면, 스스로가 그들을 설득시키든, 엮이지 않고 살든, 했어야지 그냥 잘못된 관습 탓만 하고 있으려면 타투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멍소리를 참신하게 적으시네요.. 타투를 패션으로 쳐주는건 얼굴 알려진 연예인같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구요^^ 그사람들은 얼굴 이름 알려져있으니 공개적으로 검증되었으니 문신있어도 딱히 뭐라 말안하는겁니다. 일반인들한테 적용하지마세요 ㅋㅋㅋ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도 타투인식은 좋지 않아요 ㅋ 자기들끼리 정신승리하고 요즘 시대가 달라졌다 어쩐다해도 보통 사람들이 겉으로 티만안내지 속으론 가벼운 사람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잘나고 사회적 위치도 있는 사람이다? 타투있는 배우자 절때 안만납니다. 같이 저렴해지는 효과를 보거든요. 그냥 타투인들끼리 결혼하세요 제일 속편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던 말던 그건 무슨 상관임???? 지들이 좋으면 부모가 평가할순 있어도 결혼을 반대하네 마네 하는건 다큰 자식들 인생에 개입하는건데 결혼을 반대하는건 선넘지 ㅋㅋㅋ 부모는 그냥 맘에 안들면 지 자식한테 다시 생각해봐라 하던지 아니면 서로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기간을 두고 미션을 줘서 평가를 하던지 아니면 조언수준 정도로만 개입해야지 무슨 시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라는 개잡소리하고 있어
동성애랑 비슷한듯 다수의 사람들이 행하지 않는 것이고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내 가족이, 내 사람이 한다고 하면 한번쯤은 말려볼만한 그런? 타투를 하는것도 이 세상의 시선보다는 본인의 자유가 우선시 되어 했을텐데 파혼 선언한것도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나..
![[PD수첩 10분 컷] 개구리소년 살해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_MBC 2022년 7월 19일 방송](http://i.ytimg.com/vi/Y9WAyAF4Qfo/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야쿠자의 문신이라 불리는 이레즈미! 이것을 새김으로써 가지는 본래의 특별한 의미는 바로? '인내' | #산지직송](http://i.ytimg.com/vi/4n5Ng3RLHks/mqdefault.jpg)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1.gif)
문신하는 것도 자유, 그걸 선호하지 않는 것도 자유 아닐까요? 저도 제 배우자는 없는걸 선호합니다...
이게 맞는말
그러게요, 개인의 취향 선호와 관련된 문제에 꼰대니 구식이니 하는 잣대를 들이대고, 이를 문제 삼아 사회적인 강요를 만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것이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사회가 너무 이기적으로 변한게 아닌지...
문신은 자유, 선호, 개인취향 맞습니다. 여기서 진짜 문제는 문신을 알고도 여기까지 상황 정리 안하고 질질 끌고 와서 일을 키운 남자새끼의 무책임함이 문제인겁니다.
ㄹㅇ지들이 하고 싶은 거 해놓고 남들 시선까지 지들 기준에 맞추려고 몰아가는거 보면 역겨움
@@Lahm.P 잘못된 교육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하죠
문신 하는건 자유지만 그거로 인한 이득이든 손해든 100% 본인이 감당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문신 하는건 쉬워도 한뒤에는
평생 양아치가 아니란걸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
아 글 진짜 잘쓰시네
ㅋㅋㅋㅋ
최욱이 문신은 과학이라 했음😜😁
유명한 말이지요.
몸에 문신을 한 순간
남자는 평생 자기가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증명하고 다녀야 하고
여자는 평생 자기가 창녀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증명하고 다녀야 한다는 거
오죽하면 결혼 정보 업체에서 회원 등급 매길때
문신, 염색, 피어싱, 기독교, B 형, 경상도는 기피 1 순위로 정해서 따로 관리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을때 손주한테 젊었을때 쓰레기셨어요? 라는 질문에 답해야할 각오를 해야함
의사가 통계로 증명했지
문신이 자유라면 싫어하는것도 자유에요 그냥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요
"처음에 입학하고 노는게 너무 좋았고,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이때문신도 몇개 했어요"
신나게놈 (몸도.마음도 )
ㄹㅇㅋㅋ
팩폭.ㅋㅋ
명문대가 사실인거면 딱히 거부감은 안 드는데 고졸 출신 여자랑 명문대 출신에 영상 수준의 타투한 여자중에 고르라면 10에8은 후자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딸저씨 걸레라는 조건을 뺴먹으면 안돼지 ㅋ 그래도 가능함?
문신한 남자랑 결혼하면 됩니다.
근데 솔직히 당신도 문신한 남자 확신이 들지 않을겁니다
사연자 심정 십분 이해하지만
문신 싫어서 헤어지고 싶어하는 남친도 이해가 감
그건 그냥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취향의 문제니깐 그게 싫어서 헤어지잘 수 도 있는거고
그건 사람 마음이니깐 어쩔 도리가 없다고 봄
갑자기 술 담배 한다면 파혼사유 되겠다. 결혼전까지 각자취향 다들 알수없으니...
@@서울난쟁이
당연히 되지.
여기에 기준이 있어?
본인이 안된다면 안되는 거 아냐?
그 선택권은 본인의 자유의지 아냐?
@@sonmoum0 왜이렇게 공격적임?
@@hwk1898 말같잖은 소리를 하니까?
와 다들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ㅋㅋ 문신 과하는것도아닌데, 담배 술 딱한잔만해도 파혼할수준인듯.
결혼은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한다.
배우자도 문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아.
문신을 한 이성도 자기 만족에 했을 것이고
문신을 싫어하는 이성도 자기 기준이 있으니까
문신에 대한 인식이나 편견은 둘째 치고
그걸 좋게 봐달라,문제없다고 생각하게 강요하는건 문제가 맞다
개개인의 생각이 있는거고 문신한 사람은 문신에 대한 편견이 없을수 있지만 그건 결국 본인의 인식인거고 각자 생각은 다 다름
정답
팩트) 패널들 자기 며느리 문신 있으면 극구 반대한다.
[문신이 있어도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문신 있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쵸 이해한다고 선호하지는 않음
개인적으론 문신여부 상관 않지만... 참 멋진 해답이십니다. ( _ _ ) 그렇죠... 매니악 한거죠
정답
님말에 공감해요
눈썹 문신은 좀 봐 줍시다ㅡㅡㅋㅋㅋ
해외도 타투 되게 안좋게 보는 사람 많음. 우리나라보다 더 보수적인 곳도 있음. 타투하셨으면 타투했다고 미리 이야기하세요.
문신하는것도 자유 그거보고 파혼하자는것도 자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문신있는거 알았을텐데 알고 만나다가 결혼약속까지하고 갑자기 문신때문에 파혼??
말이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죠
@@logical_debater 굳이 부모가 반대 하는 결혼은 안 하고 싶었나 봄. 물려 받을 재산이 꽤 있다면 눈치 봐야 함.
결혼하면 아들 어렵게 안살게 건물주로 살게 해주려고 부모한테 있는 빌딩하나 선물 해줄려고 했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면 못받으니까 ㅋㅋㅋㅋ
그런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ㅈㄴ 회사 뺑이치면서 월급 받으면서 살기보단
부모님한테 건물한채 받고 결혼한 와이프랑 여행다니면서 쉽게 살고싶은가보짘ㅋㅋㅋㅋㅋ
@@GODENERGㅋㅋ이게맞지
@@logical_debater연애와 결혼은 다르거든~~
개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어느쪽이 옳고 어느쪽이 잘못되고 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타투를 미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극혐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지.
멍청한 사람아 타투를 좋아하냐 안좋아하냐를 두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타투한 여자를 며느리로 들이지 못하겠다 해서 생긴 문젠데 유불리를 왜 따져
싫어하니까 파혼당한거지
@@갓차도-i6j 같은 얘기를 저렇게 한 건데 본인이 그렇게 인식 못한 걸 멍청하다는 표현까지 써 가며 댓글을 달다니..쯧쯧..
@@갓차도-i6j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같은데 한국말이 그렇게 서툴러서 어찌 살아오셨데?
@@woo_gi92 머야 중국인 같은 닉넴이 누구한테 머라하냐
@@갓차도-i6j ㅋㅋ 그럼중국인보다도 한국말 서툰거네요?
문신 한것도 본인 자유지만 그걸 부정적으로보는 것도 인정해야 함
무조건적으로 이해해달라고 하는건 문제지
저도 레터링 작은 타투가 있는 사람이지만
"입학하고 노는게 좋아서 정말 신나게 좋았고 이때 문신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파혼각이 보이네요 자기가 쓴글은 어쩔수없이 자기 위주로 그나마 유리하게 쓰는데 그 글조차 저리 썼으니 어떤 모범생이 대학 입학하고 정말 신나게 놀면서 문신을 몇개씩이나 합니까
저는 모범생도 아니였고 괜한 겉멋으로 레터링,작은타투를 했지만 나중에 후회되서 지웠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아닌이상 좋게 보지는 않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문신이 패션의 한부분이라고 해도 그걸 모든 사람이 다 이해하지는 않음
일단 몸에 문신한 사람과 안한사람 중 최소한 안한사람을 더 좋게 보지않더라도 문신한 사람을 안좋게는 볼 수 있음
문신 온몸에 다하는것도아닌데 파혼이라니 저정도면 안경썻다고 파혼, 캐쥬얼입었다고 파혼..별게 다 파혼할려고하내 결혼은 장난감도아니고.
나중에 나도 며느리 볼 나이가 오면 며느리 팔뚝에 차카게 살자 ~~
그걸 본 순간 진짜 차카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징
사견으로 좋아하는 문신은
1. 특수부대원 같은 부대 나온 문신
2. 흉터를 숨기기 위한 문신 등.
3. 가족 이름이나 의미가 큰 경우 등
문신을 인정해 달라 하기전에 다른 외국도 문신은 미국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아요.
한국에선 그냥 막 영화,관광하고선 아메리칸 스타일 이러는 것 보면 웃김
미군 입대해도 부분적으론 문신 허용합니다만 특정부위 있으면 걸러내요. (얼굴, 손 등등)
미국내 공기업,기업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상반신 등에 있는 것들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놈의 명문대....나도 인서울 나왔지만 타투랑 명문대는 별개예요.
@@minhohan9457 ㅎㅎ아니 문신을 무슨 안경쓰듯 썼다 벗었다하나요?
옷입듯 하는게 문신인가? 비유를 해도 참...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사회에서 안경썼다고 옷 캐쥬얼입었다고 뭐라 안합니다.
아무리 사회 인식이 바뀌었어도 문신을 안좋게 보는 사람은 아좋게 볼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문신을 님이 생각처럼 옷이나 안경에 비유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minhohan9457암만 문신을 유하게 본다쳐도그걸 안경이랑 비교한다고?
@@minhohan9457
저는 문신 한 사람을 정말 싫어함 그래서 저두 문신 안하고 문신 한 사람과 대화도 하기 싫음 그냥 싫음 물론 님 몸에 문신하던 말던 관심 없음 내 생각이니 태클 금지
나도 며느리될분이 문신을 하고있으면...싫을것같다
"좋아서 한 건데 왜 그러냐?"가 타당하다면
"싫어서 그런 건데?" 역시 타당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정확하네요
아니죠 싫었으면 문신을 알았을때 정리했어야지. 부모한테 소개할만큼 끌고 온건 뭔데요? 무책임한 마마보이입니다.
깨달음…
@@xellos70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전 손등이나 몸 그리고 목 등등 문신이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들 이해함 내가 좋다고 남도 좋아할 순 없으니까 다만 문신 가오충들과 똑같이 볼때는 조금 서운하긴 하지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행동이나 언행에 더 조심스러울 수 있어서 겉보기와 다르게 예의 바르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함, 내 주변 사람들에게만 오해를 남기지 않게 행동하면 대체로 문제 없음. 사연자가 과연 단순 문신 때문에 저런 일을 겪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문신한 사람이 다 이상하진 않음. 근데 이상한 사람은 보면 문신이 있음.
양아치들은 필수코스로 문신하니까..ㅠㅠㅠ
친구들중에(한국인 외국인) 문신 한 친구 많아요. 문신한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국에서 자라 한국 문화를 알면서도 별개로 자유롭게 살고, 문신을 하고 싶어하는 그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해 한 사람은 다른 궁굼증 또한 이겨내지 못하고 더 자유 롭게 살았을 것이라 생각해서 친구로는 좋은데 배우자로는 힘들거 같아 걸러요.(수술 및 진짜 큰 흉터가있어서 가리기 위해한건 ㅇㅋ, 작은 흉터 때문에 문신을 한건 ㄴㄴ) 그냥 같이 프리하게 하고싶은거 다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살면서 느끼고 경험 한 개인 생각이에요.
문신은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 이해하는데 남이 싫어하는것도 인정해야지
본인이 좋다고 남까지 좋아할거란 생각하면 엄청 이기적인거다
저 같은 경우 아직 20대 후반이지만,,
문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보수적인 생각이 있어서,
개방적이지 못합니다. 저 남자분 심정 이해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쩌면 죽을때까지 함께 할건데,,
이해심 많고 마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고 보여져요.
보수적이고 그런걸 떠나 문신한 사람중에 ㅄ들이 하두 많아서 그냥 확률적으로 문신하면 ㅄ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그런듯. 아무리 열려있어도 문신했으면 야 저새퀴 양아치였네 라고 느껴짐
@@나치피보 ㅇㅈ
5년 전에 산 옷도 지겨워서(?) 안입는데..하물며 문신은..........ㅋㅋㅋ
누가 칼들고 문신하라고 협박했나? 문신할때 그정돈 감수할거 각오하고 한거 아닌가?
창녀가 모두 문신을 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창녀들은 문신을한다
누칼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ㅂ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이기!
문신하면 결혼 파혼당한다 라는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감수는 무슨 감수ㅋㅋㅋㅋ뭘 어디까지 감수해야 한다는건지 기준이라도 말해보던가ㅋ
@@멍구-x8v 기준은 무슨 기준이야 ㅋㅋㅋ 문신할때 그럼 다들 문신 좋아할줄알고 문신했냐??
자기가했으니
책임은 자기가 지는거지
굳이 억울할필요는없을듯
문신의 최대 단점.. 주변인들에게 자기가 문제가 없다는것에 대해서 평생 증명하고 살아야함 ㅋㅋ
문신도 문신인데 입학하고 신나게 놀았다는 말이ㅋㅋㅋㅋㅋ 노는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 만나야 서로 행복함. 잘 놀다가 나중에 건전하게 산 사람 붙잡지 말고...
문신 할 수도 있지 뭘~
근데 그걸 본 사람들 또한 충분히 편견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지
일방적으로 이해해 달라는 건 오만임
나도 상당히 오픈마인드지만 그래도 일단 문신한 사람보면 본능적으로 편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ㅋㅋㅋ 오만x 이기심
간호사도 문신있음, 병원에 문신 간호사 있음 솔직히 병원 근무자는 문신이 있는게 불편하죠,, 없는게 환자 입장에서 편하지요.
문신 절대반대ᆞ
뜰딱이 마인드 네
@@내란의힘NO 문신충 검거
문신하는건 상관없어요
근데 최소한 결혼할 남친부모님을 인사드리려갈때는
긴팔옷을 입고 가든지 그게 아님 어떡해든 숨기든지
그랬다면은 파혼 안당했겠죠
@@내란의힘NO 저건 틀딱 마인드가 아님
여성이 잘못한거지
남친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가는데
대놓고 문신을 보이게 하면서 간다
그럼 그 부모님께서는 좋게 보시겠음?
물론 문신도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거겠지
또 취향일거구
하지만 그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것도
감수를 해야된다고봄
문신아니어도 힘든게 결혼인데.. 서로 이해못한다며 각자 삶을 사는게 맞죠..
난 문신에 대한 편견은 한국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20년전 호주가서 호주도 마찬가지란걸 알았음. 걔들도 막사는 애들 아니면 문신 안 함.문신 유무가 그 사람을 전부 대변하진 못하겠지만 문신에 대한 편견은 감수해야 함. 어쩔수가 없어.
외국이 더 심함 단지 문신을 개인의 자유로 보니 무시하는거지 그러다 자기들과 엮이면 전혀 다르게 반응함 우리보다 더 할걸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니 냅두는거지 인정하는건 아니죠
리섭이 한 말이 생각난다. 편견을 없애려고 거기에 뛰어드는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다. 문신 하는 순간 어딜가더라도 나는 그런 편견과 달라요를 입증해야하는 퀘스트가 생기는것
문신하는것도 자유, 싫어하는것도 자유
상호 존중이 기본
문신은 존중이 아니다..자기만 좋아서 한것을 남에게 존중해 달라는건 억지다.....남은 싫어하는걸 했을경우 그에 따른 결과를 문신한 사람은 받아드려야 하는게 맞는말이다.
@@bulsoman3952 문신 자체를 존중한다기 보다는 취향존중이 중요하단 말씀.. 개인적으로 싫은쪽인데 문신을 하든말든 괜찮다는 사람끼리 만나면 문제될일 없고 자기가 좋으면 부모님을 설득하는것도 자기몫이라고 생각함
난 문신 한 인간보면 역겹다는 생각부터 한다 양아치가 따로 없거든
@@Perper439 그것도 님 생각의 자유
@@hs_kim 통계로 이미 증명 되었음
패션같은 소리하고있네..!! 몸둥이에 문신새겼다는건 본인뿐만이아니고 자기부모욕먹이는 일인데 파혼당연한거지 이게 논쟁거리라도되냐
그냥 문신을 패션으로 이해 하는 사람 끼리 결혼 하는게. 행복할듯....파혼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내 며느리로는 반댈세....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 까진....
흙 넣어드렸습니다! 이제 괜찮으시겠네요!
@@youwonsun1938 왜 해맑냐 ㅋㅋㅋㅋ
문신을 하는거 마음에 안드는건 이해 됨. 나도 싫음. 근데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부모가 자식 결혼에 찬반을... 물론 의견은 낼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임
아버님 눈에 흙 넣어드렸습니다
문신은 패션으로 이용하기 어려움
트렌드가 변하면 옷은 갈아 입을 수 있지만
문신은 쉽게 갈수가 없죠
문신은 나도 헉할듯.
가족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지.
"문신을 하는건 개개인의 자유지만 문신을 하고 다니는 순간 나는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계속 증명해야된다" 어느분이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리섭
3자가 이해를 논할 필요가;; 당사자가 싫다는데 .
문신은 과학이다
백인 흑인이 문신하면 멋있는데 동양인이 문신하면 양아치같음ㅋㅋ
문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이상하다? 그게 싫다는것도 자유인데?
문신을 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 이를 문제삼아 파혼을 하는 것 역시 남자의 자유. 자유엔 결과가 따른다.
한명 제외 나머지 패널들 쿨한 척 하는데 과연 자기 자녀 배우자가 문신충이라도? 좀 솔직합시다 ㅎㅎ
우리나라에서 문신한 애들치고 정상적인 애들 없던데..
남녀불문 ㅇㄱㄹㅇ이고 ㅍㅌ이지.
ㅇㅈ
특히 검은 문신은 남녀 둘다 상종을 말아야함
문신 out
외국에서도 문신은 양아치들이 하지 개인주의가 심하니까 굳이 모라안하는거지 중산층만되도 엮이는건 싫어한다
상대방이 싫으면 어쩔수 없지
맞아용 ~싫은건 어쩔수 없죵
몸에 문신한거 : ok
몸에 문신한사람 안좋아하는거 :ok
문신한 사람이 왜 자기 문신 이해 못해주냐며 따지는거 : X
결국 자신의 의지로 어렸을때 했던 문신한거는 자유 그렇다고 모든사람이 좋게 생각하라는 억지는 부리지 말아야지
여성분은 자신의 문신까지 사랑해줄 사람 만나면 되는거임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공론화 할필요까진 없음
내 주변에 문신한 사람들중에서는 남자고 여자고 착한 사람은 없었음. 편견이라 하기에 너무 과학임
착한 사람은 많은데 대부분이 선입견이 있어서 착한걸 증명해야되는게 문제~
@@carvesoul 착하고 자시고 정신적으로 정상인이 없드만
몸에다 평생 안지워질 낙서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온전히 보일리 있나 설령 그렇치 않은사람이라도 일딴 선입견이 앞서는것은 어쩔수없지
일단 타투한 사람들은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유분방하고 sns심취한 사람이 많은게 팩트임 친구로서는 몰라도 배우자로는 폭탄임
이런 말 쓰는 사람 중에 내로남불에 쓰레기 아닌 사람이 없음. 과학
먹물은 골통에 넣는거야. 그걸 왜 피부에 처넣고 난리야?
처음에 입학하고 노는게 너무 좋았고,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팔에 저런 흉측한 문신을 할 정도면 학창시절에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ㅋㅋㅋㅋ 바..박 ㅋ
문신한애들 제정신있나
학부형으로써 떳떳하게 문신 내놓고
자녀의 학교에 갈수있다면 패션인정!
장래를 생각해보면 문신때문에 받지않아도 될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서로 헤어져서 더 좋은 상대를 만나는게 좋을듯 문신을 인정해주는 것과 내가 그 당사자가 되어서 주변의 눈총을 받아야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이해가 아니라 싫으면 싫은거고 개인취향임.
난 싫음.
평생을 편견과 싸워야하는 선택
여자는 남자 볼때 재산, 능력 따짐
남자는 여자 볼때 얼굴, 몸매 따짐
당연한 결과다.
코로나전에 아들이 아빠랑 목욕탕갔는데
문신한 아져씨앞에서
아빠 저 아져씨는 왜 등에 그림이 있어?????? 물어보는데 민망해서 아무말 못했다고
그랬더니 그 아져씨 아들한테 너네아빠는 왜 그림이 있냐고 계속물어봤다고 ㅠ
이런것만 봐도 문신이 일상생활에서 개 불편함
그냥 아들이 무례한데요?
솔까 문신한 애들 보면 99.9999프로 평범한 애는 없다.
살면서 문신은 무조건 거르세요
학교에서도 보면 문신 있는 남녀 중에서 점상을 못봄
나도 문신 조금이라도 한여자보면
개똥갈래같아보여서
안만남
명문대 나온거랑 문신이랑 뭔상관 개인 취향이지
개인적 생각..귀걸이와 문신은 정말 아주 오래된 하나의 장식입니다.
하지만 귀걸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지만 문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은 아직도 많습니다.편견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신을 행한 역사의 시간이 너무 길다고 봅니다. 그 긴 역사의 시간 동안에도 그 거부감이 줄이지 못한것을 편견으로 포장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문신은 정말 유행을 잘 타는 것이라서 지금의 유행이 계속 될지는 의문
남친도 부모님 말씀 들어보니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겠죠. 서로의 잘못을 따지기 보단 안 맞으면 각자 갈 길을 가는게 맞는거죠.
ㅋㅋ결혼을 적어도 1년정도는 연애했을텐데 남자가 애새기도아니고 사귀면서 즐길거 다 즐겨놓고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도 했을텐데 부모님 말 몇마디에 파혼 설득당한다? 그게 더 이해안가네요 저는 마마보이도 아니고 판단력이 그리흐리나
@@양광호-e1u ㅋㅋ아니 결혼할 정도면 연애를 적어도1년~2년은 했을텐데 그 정도시간이면 그 상대방사람 충분히 파악하고도 남을텐데 그걸 부모님말이 옳으니까 말 몇마디에 자기가 파악한 그 상대방을 바로 ㅂㅅ년취급하고 파혼한다고? 부모님말도 참고만하는거지 저러는건 걍 판단력이 ㅂㅅ이거나 마마보이라고밖엔 생각안듬
@@양광호-e1u 그걸 아는분이 부모님 말 드립친거임?1,2년도 사람 파악을 잘 못하는데 부모님은 그 연애상대를 문신하나 보고 고작1시간정도보고 문신녀는 걸러라 이 말듣는게 맞다고 생각함?ㅋㅋ
@@한설-j6p 요즘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는 사람들 많아. 그런데 부모말에 설득당했다는건, 그 남자도 평소 여성의 문신에 대해 찜찜함이 있었다는 반증이야.
@@한설-j6p 그리고 1년 2년으로 사람을 파악하다니 무슨 개소리임? 내 동생이 연애만 10년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다 파악을 못해서 이혼하느니 마느니로 난리구만. 진짜 결혼해보기 전까진 사람 파악 절대 불가능함. 그게 가능하다면 이혼이라는말 자체가 없지 않나? 판단력이 ㅄ인건 니 대가리야. 이 한심한 여자야ㅋ 같은 여자로써 쪽팔린다.ㅋㅋㅋ
엄마가 문신이 있다?!
그밑에 자식들도 나이들어
문신할 확률 120%~
패널들 전부 이해 안 된다 라고 하는데 막상 자기 자식들이 데리고 온 배우자가 몸에 문신 하고 있으면 과연 좋다고 할까? ㅋㅋㅋ 그리고 박상희씨 문신이 패션의 일종이면 왜 문신이 합법인 외국에서도 문신한 사람들은 취업이 잘 안 될까요? 패널들 헛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것들 말은 믿으면 안됨 그게 방송용맨트와 일반생활용맨트가 다름 위선이지 헌데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고 사적인 자리에서 말은 누구던 달라짐
왜그렇게 화가많아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 보시면되죠 ~
@@user-uf8uh5ig6h 이게 맞는듯요 . 공적인 방송에서는 아무래도 편견이 없는쪽의 의견을 취하겠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말한다면 또 얘기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해요
@@user-br2qe7gc2l 우리나라 문신하는거 99.9%불법이에요.. 의사만 가능.. 의사 타투이스트가 2분이던가... 나머진 싸그리 불법시술이에요 ㅎㅎ
@@user-br2qe7gc2l 외국도 드러내고 다니지 못하고 가리는게 기본입니다.
일단 문신한 사람들 보면 인간자체가 싸구려로 보임
때에따라 갈아입고 바꿀수있어야 패션이죠
타투는 낙인인데 어떻게 패션이라고 하는지
한국인식이문제아니라 문명사회에서 문신에대한 인식은대동소이함. 이미지 매니징을 해줄 방법이없다면 문신을하는순간 그문신이 당신의 이미지를 고정하게되는게 현실이니 자신의 몸을좀더 아끼시길
먼개소리 정성스레 타투하면 몸을 함부로한단건가? 표현은 참..역시.. 한국 늙은이들은 계속이렇게 살겠지만... 본인 가지관 남한테 들이미지말아라
나도 타투안하지만 개인성향인거지 댁 좁은가치관에 다 꾸겨넣지말길
맞맞~ 이거징
서양 포함 어느 사회나 상류층은 문신 안하는걸 보면 알수있죠. 왜 굳이 편견집단에 들어가는 수고를 하는지..
서양도 대기업이나 전문직은 문신 있으면 바로 탈락입니다 서양이 보편적이라고 해서 모든걸 허용하는건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상류층으로 갈 수록 문신은 안하죠 서양도 중류층 이상 부터는 상당히 보수적이라 사교나 비지니스 문제에 안좋은 시각에 놓이게 되니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이번은 내용은 좀 다르네요
처음부터 문신을 숨겼거나 만난지 별로 안되어서 문신을 처음봤을때면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결혼까지 갈정도면 잠자리에서 문신알았을건데 문신이 싫었다면 그때 정리를 했어야했습니다
즉 여성의 문신을 보고도 결혼까지 갈생각이였다면 남성또한 문신에 대한 감당할수있기에
결혼까지 생각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문신과 문제가 아니라 남성쪽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다른이유가 있는데 핑계되기 제일 쉬운 문신으로 파혼한거지
부모님의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 집은..이성문제의 경우에도 결국 부모님 뜻대로 하는 경우 종종 봄..
난 아들도 아주 어릴때부터 문신하면 엄마 기절한다 타령을했습니다 딸아이는 성향상 그런쪽으로 관심은 없어서 가끔씩 말하고 내머리속에 문신은 정말 안좋은 느낌만 있어서 내새끼 남새끼 다 문신반대 입장입니다
문신하는건 상관은 없고 본인 자유지만 일단 난 문신한 사람들은 왠만하면 걸러서.
유교니 뭐니 그딴 언급 필요가 없는게 해외도 안좋게 보는 사람 많음 단지 개인의 선택이니 별 말 안하는거 단지 그게 자신과 엮이면 다르게 반응하는건 어디던 똑같고 저것도 결국 상대가 문신때문에 파혼하게 된거면 문신한 본인이 감당해야 하고 결국 같은 가치관을 가지는 사람끼리 하는게 결혼이다보니 그게 아니면 안하는게 맞음 연애랑 결혼이 다른걸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거 문신하던 말던 관심은 없는데 최소한 살다보면 저런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걸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하라고 권하고 싶음 결국 제약이 많을수 밖에 없고 그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라
이런 글에 왜 항상 해외를 언급하는지 모르겠는데 포스트 말론 같이 전신 문신충이 아닌 이상 신경을 안씀. 월가 사람들도 문신있고 나사 사람들도 문신 있음ㅋ 문신,수염,노브라,노팬티 이런거에 발작하는건 한국 일본 뿐이니까 괜히 '해외' 운운하면서 의견피력 마셈. 물론 그 외 다른 말씀들은 동의
해외 어디가 도대체 문신을 차별함 ㅋㅋㅋ 아예 신경도 안쓰는데
다 괜찮은데 문신 하나만 문제라고 착각하는데 아무리 오픈 마인드여도 저런 자리에 문신 있는거 다 보이게 차려입고 나가는거는 매너가 아니지. 문신도 있고 매너도 없는데 남자쪽 탓만 하는거 보니 마인드도 별로야. 최소한 처음 만나는 자리에는 좀 가리고 나갔어야지. 방송 패널들이야 이미지 관리 하느라 여자편 들어주지만 남의 며느리면 몰라도 본인 며느리 될 사람이 저러면 백프로 반대할거다.
@천현진 문신 같은거 아니어도 결혼 준비중이나 결혼 초기에 깨지는 경우 흔하다. 연애만 할때는 몰랐는데 결혼까지 가게 되면 가족들이나 경제적문제 같이 살면서 겪는 문제들 흔하다. 둘이 있을때나 하던 행동을 부모랑 만나면서도 한다? 그게 한국에서 용인되는거냐? 친구나 연인끼리 하던거를 아무데서나 다 해도 되고 그거 막으면 양반 흉내라니. 남들 집이 양반 가문인게 아니라 니네 집이 특이한거야.
요즘들어 느낀건데 20대때 문신 안한게
내 인생에서 나름 잘한 선택이였던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문신, 피어싱이 용납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혼전순결을 필수로 여기는 극소수의 사람도 있으며 종교가 같아야 한다거나 제사를 지내야 또는 안 지내야 한다거나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거나 그런 게 있을 수 있다. 그게 안 맞으면 결혼 못하는거지.
문신에 대해 관대한 사람도 있고, 혐오하는 사람도 있잔아.
남자친구 부모님이 문신을 싫어하는 타입이었던거지.
그냥 운이 나빴거나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뭘 그리 억울해해.
한국사회에서 문신하고다닐거면 남들의 시선과 대접은 감수하면서 하는거지.
난 문신한 인간 양아치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로 봤을때 그럴 경우가 많다는게 증명 되었기 떄문입니다
비문신 100명 vs 문신충 100명 .
인성쓰레기 가능성 따져보면 이미 답 나와있음.
문신에 대해서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 시대의 어르신들은 문신있다는 이유로 삼청교육대 끌려갔던 분들임
그런 사회에서 커오신 분들의 마음도 해아려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문신이 나쁘다, 틀리다, 잘못됬다 문제로 접근하면 안됨.
파혼까지 하는건 심한데 문신 있으면 싫긴 싫을듯, 일단 문신은 양아치일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문신하면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한다던 말이 떠오릅니다
응 이혼사유돼~~ 성격차이로도 이혼된다 하물며 문신이야
난 문신하면 여자로 안보이던데
경찰생활 10년이상 해온 아는 형이 얘기하길 그냥 몸에 그림있는여자는 걸르라고 하던데.. 그래서 내가 왜냐고 물어봤더니 이유도 말 안해줌.. 그냥 무조건 걸르라고함..
차라리 담피하는 여자가 났다고 얘기함
타투는 패션일 뿐이고,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아직까지 타투를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이 남아있습니다
타투를 하는 순간,
평생을 그들에게 "나는 놀던 사람이 아니라, 단순한 패션으로 타투를 한것 뿐이다" 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살아야 합니다
타투를 생각힐때 이런 불편한 현실까지 각오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투가 나쁜게 아닌데, 나를 나쁘게 보는게 싫다면,
스스로가 그들을 설득시키든, 엮이지 않고 살든, 했어야지
그냥 잘못된 관습 탓만 하고 있으려면
타투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나라도 그럼 ㅋㅋ
멍소리를 참신하게 적으시네요.. 타투를 패션으로 쳐주는건 얼굴 알려진 연예인같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구요^^ 그사람들은 얼굴 이름 알려져있으니 공개적으로 검증되었으니 문신있어도 딱히 뭐라 말안하는겁니다. 일반인들한테 적용하지마세요 ㅋㅋㅋ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도 타투인식은 좋지 않아요 ㅋ 자기들끼리 정신승리하고 요즘 시대가 달라졌다 어쩐다해도 보통 사람들이 겉으로 티만안내지 속으론 가벼운 사람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잘나고 사회적 위치도 있는 사람이다? 타투있는 배우자 절때 안만납니다. 같이 저렴해지는 효과를 보거든요. 그냥 타투인들끼리 결혼하세요 제일 속편합니다^^
문신 하는거 이해하지 근데 결국은 나이먹더니 다 가리고 다님 ㅇㅋ
그니까 문신하는순간 인생난이도 올라간다고 그렇게 말해도 굳이 하는거면 자기가 감당해야지
문신하는사람도..그걸 나쁘게 보는 사람도 모두 자유다
문신 할거면 평생 각오하고 살아야함
나같아도 파혼하겠다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자기 인생의 행복도 있지만 부모님의 행복을 책임지는 것도 있지
지들끼리 좋으면 둘만 결혼하지 왜 부모님 모시고 하겠냐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하는거 아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던 말던 그건 무슨 상관임????
지들이 좋으면 부모가 평가할순 있어도 결혼을 반대하네 마네 하는건 다큰 자식들 인생에 개입하는건데 결혼을 반대하는건 선넘지 ㅋㅋㅋ
부모는 그냥 맘에 안들면 지 자식한테 다시 생각해봐라 하던지 아니면 서로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기간을 두고 미션을 줘서 평가를 하던지 아니면 조언수준 정도로만 개입해야지
무슨 시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라는 개잡소리하고 있어
결혼은 두 당사자가 결정하는거임.
이런 사람이랑 결혼 안하길 참 잘해따!!!!
부모님들 모시고하는건 어른들의대한 공경이고 조선시대에서 왔습니까 본인취향이겠지만 그런잣대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절대 외국은 나가지마세요 칼맞으니까 하긴...뭐 말이나 붙이겠습니까..개 꼰대
@@ppongman 와 소름돋는다 평소엔 정상인인척 지내고 있을 생각하니 어우
동성애랑 비슷한듯
다수의 사람들이 행하지 않는 것이고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내 가족이, 내 사람이 한다고 하면 한번쯤은 말려볼만한 그런?
타투를 하는것도 이 세상의 시선보다는 본인의 자유가 우선시 되어 했을텐데
파혼 선언한것도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나..
문신은 여러의미가 있지 자기가 학교에서 놀던 놈이다 아니면 나는 내몸을 생각하지 않는 놈이다 이런 느낌이라서 문신 있는 놈들은 최대한 멀리하는게 좋음 정의로운 판사가 문신한거 봤음??
문신있는 여자 = 남자랑 많이 놀아봄 -> 사건 많을 확률 급증 -> 헤픔
연예인으로 현아 좋아하지만 결혼할 상대로 생각한다면 노. 배우자라는게 동경의 대상이나 아이돌이 아니기에... 서로 상관 없다면 천생연분. 더 사랑하는 쪽이 배려하는거지. 타투 인정해주거나 지우거나. 아니라면 서로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누가 문신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누 ㅋㅋㅋㅋ
아저씨가 아직 안끝났다고 이거 눌러달라고 하는거 웃겨용
귀여움 ㅋㅋㅋ
겉으로 보일곳에 타투할 생각이였으면 이렇게 될 생각도 했었어야지 누굴탓해
반대로 생각해 훗날 본인집에 아들 여자친구가 왔는데 목부터 발끝까지 뱀 문신하고 인사오면 어떤지
그때도 패션이라고 말한다면....?
왜 갑자기 목부터 발끝까지임ㅋㅋㅋ
@@마동석-c4d 크흠 예를 좀 크게든거뿐
그런 상황을 예상 안한 남자 놈이 더 무책임한 마마보이지. 파혼할정도로 싫으면 처음 문신 알았을때 정리해야지. 일이 다 진행된 다음에 부모 반대로 파혼이라? 여자 입장에선 저런 무책임한 놈하고 결혼 안하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xellos70 말귀를 못알아먹고 삐약되는
님이더 마마보이같음
전신문신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그걸 예로 드나요?
문신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