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뭐 지원하면 남자 여자 형평성 안맞는다 이러는데 남녀가 먼저가 아니라 한국국적의 한국인이라는게 가장 중요하지 뭔 외국인 지원함? 정부도 남자 정부 여자 정부 따로있음?? 그럼 당신들 부모는 국적이 남자한국 여자한국 이렇게 다름? 국가적으로 문화적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게 훨 좋지 여성국극도 많이 지원해야한다고봄. 우리가 무슨 옛날 거지 국가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참고로 나는 남자고 아들 딸 키우는 아버지임
여성 국극의 유래를 알면 색안경끼고 이상하게 달려드는 인간들은 다 석고대죄해야함. 국립 못 만들어줄거면 창극단에 그룹으로 포함을 시켜서 지원을 해 줘야지. 이제 다들 연로하신분들이 끌고 가게 하는게 맞냐 남녀평등시대라면서 난리치는것들 평소에는 남녀갈라치기하면서 특정 단어나 동작에 발작버튼 눌리는 인간들임
@@user-lullulaim 머 전통문화로 인정을 못 받은 것은 님이 말한 내용도 영향이 있었겠지요? 그럼 일본 가부키는 중국의 경극 영향을 안 받았을까요? 모든 배역을 남자가 하는 것은 시대상 어떨 수 없었어도 경극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국극은 일본 가부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카라즈카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고유 판소리나 줄거리가 한국 적인 것은 명백한 거죠 저도 국극을 전통문화라고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국극만 따로 편성해서 지원하자는건 찬성하지 못함. 첫번째이유는. 여성국극이 아무리 인기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일반 창극과 구분 될정도로 별개의 장르라고 볼수 없음. 두번째 이유는. 국악계자체가 망한지금 퓨전창을 한다고하는 이날치조차 범내려온다 이후로 대중의 관심을 못받는 작금의 시대에 여성국극이라고 다를까 그런데 이럴때 학회를 별도로 설립하고 지원한다고 해서 그 지원이 오래갈까 회의적임 다만 여성국극을 지원하지 말자는것이 아님. 여성국극을 창극의 하위장르로 인정하고 편입시켜서 지원하되 일반 창극과는 차별점이 있으니 독립성을 주워 체계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리하면 나중에 지원이 삭감될 망정 지원이 중단될일을 없을 것이며 무대확보도 별개로 지원받는것보다 헐씬 수월할것임
@@lllilll-n6r 당신의 주장은 남녀평등 관점에서 여성국극에 대한 지원이 또 다른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국립창극단이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여성만을 위한 국악 장르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이 공정한지 의문을 제기한 거죠. 평등한 기회 제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이해할 만하지만, 여성국극은 일반 창극과는 구분되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남녀 모두 참여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국극은 여성 배우가 남성 역할을 맡는 독특한 예술 형태로 발전해왔고, 이 고유의 특성을 보존하려는 지원은 국악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주장은 평등이라는 가치에 집중해 논리적 일관성을 갖추었지만, 국악의 역사적 맥락과 장르적 다양성까지 고려하면 다소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일 수 있습니다. 국악과 창극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여성국극에 대한 지원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EyeKANG-ip7hq 애초에 여성국극 자체가 남성 중심의 국악에 대한 반향으로 만들어진건데 당연히 남녀평등 관점이 더 우선시 될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현재 국악계는 이미 여초라서 그 사명을 다했구요. 그냥 하나의 창작극 엔터테이먼트 관점으로 보고 홍보 정도만 하면 될 일이지 굳이굳이 국가 차원으로 나서서 여성국극만을 위해 더 지원을 해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국가는 하던대로 국악인 양성에 힘쓰면 되고 그 양성된 국악인들이 정통 국악을 할지 여러 창작극을 할지 선택해도 충분할 거 같은데요?
도대체가 뭐 지원하면 남자 여자 형평성 안맞는다 이러는데 남녀가 먼저가 아니라 한국국적의 한국인이라는게 가장 중요하지 뭔 외국인 지원함? 정부도 남자 정부 여자 정부 따로있음?? 그럼 당신들 부모는 국적이 남자한국 여자한국 이렇게 다름? 국가적으로 문화적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게 훨 좋지 여성국극도 많이 지원해야한다고봄. 우리가 무슨 옛날 거지 국가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참고로 나는 남자고 아들 딸 키우는 아버지임
뭔 맨날 지원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하고싶으면 너가 지원하면 되자나 ㅋㅋㅋㅋ
여자만 ㅈㄴ 지원하니까요.
형평성을 뭘로 알고 쓴거임? 당직서고 힘든일 다 떠 맡고도 동일임금 받으시고 남자라는 이유로 기준이 높아 승진에 어려움이 있어도 걍 꾹 참으세요 꼭
@샌드맨-m8t 뭔 소리야 아주 특수한 우리나라 하나 정도 있을 까한 소수 정예 국악 극단에 관한 이야기임 뭔 일반 직장 승진 소리를 처하냐.. 이건 뭐 문해력 딸리는 ㅂㅂ인가?
@@Yomaz-l3e 저기만 지원하겠냐고 여성단체 지원으로 나가겠지 너만 세금 내냐? 너가 따로 지원하던가
영상에 나오는 여성국극 최고스타 조금앵은 희극인 조춘 선생님의 누님이기도 합니다. (누님이 여섯 분 계시는데, 여섯 분 모두가 명창 두 분, 국극배우 두 분, 고전무용, 창극 등 국악계의 걸출한 인물들이셨죠.)
여성 국극의 유래를 알면 색안경끼고 이상하게 달려드는 인간들은 다 석고대죄해야함. 국립 못 만들어줄거면 창극단에 그룹으로 포함을 시켜서 지원을 해 줘야지. 이제 다들 연로하신분들이 끌고 가게 하는게 맞냐 남녀평등시대라면서 난리치는것들 평소에는 남녀갈라치기하면서 특정 단어나 동작에 발작버튼 눌리는 인간들임
맞아요. 여성국극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작정 깎아내리려고 안달이 났네요.
여성타령 중단돼야 함
정년이 웹툰을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드라마화 되면서
국극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된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보면서 여성국극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년이 드라마에 더 관심이 가네요 ❤
팬문화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앙.. 정말? 그랬었구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즘 매일 보고 웃고 울고있네요..~
드라마로 재탄생~!! 대단한 문화장르
역사가 되었습니다.. 너무 잼있었어요.
여성 국극이 다시 알려지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창극과 국악계를 부흥시키기 위해서라도 여성국극에 대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나 지금 시대에 더더욱 필요한 예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여성국극이라는 존재 자체를 처음 알았네요 ㅋㅋ
결혼식 신랑대신 사진찍은거는 진짜 ㅋㅋ 팬서비스지림
여성국극 진짜 재밌더라 그냥 국극도 재밌는데 여자가 남역을 맡아 보는 재미가 확실히 있음
"김을동" 의원은 여성국극배우로 활동한적이 없습니다. 여성국극계 최고 인기배우였던 조금앵씨의 남동생이 옛 코미디언 쌍라이트 조춘씨였는데 이분이 김두한 사단 막둥이 였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여성국극계 원로들과 인연이 있습니다.
국극도 오페라에 뒤지지 않아요 보고싶네요
우와 시대에 사생팬이 있었다니 신기하고
정년이 통해 국극도 처음 알게됐어요~^^
다카라즈카처럼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을 만들어야 이 인기와 관심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지요
다카라즈카 가극단 말하는건가요?
@tjdwn85 아, 혼동했어요. 수정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의 영상이네요!
한류 문화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드라마에서 결혼사진 찍는 장면이 나오는데 모티브 한거네요😮
컨텐츠 좋아요 휴하하
현대에 여성국극 다룬 만화로 이전에 도 있었는데 아는 분들이 너무 없어 아쉽네요. 😅
정년이 시즌2 정은채 배우 김태리 배우 김윤혜 배우 신예은 배우 승희 배우 라미란 배우 정라엘 배우 우다비 배우 외에 나머지 배우분들 그대로 음 캐스팅 했으면 좋겠어요 네
결국 여성 국극을 지켜주고 지원하는 그런 기둥이 될 뭔가가 없어서 흐지부지 된거 아닐까 합니다.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 의 한큐 전철이 모회사인것처럼 말이죠.
흥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태리는 거지(?)로 분장해도 예쁘...
4:10 니마이 산마이 가다끼... 검색해보니 가부키 용어에서 유래 됐다던데 여성국극은 일본 영향을 참 많이 받았나봐요ㄷㄷ
그냥 그 당시 예술하는 사람들이 그런거지 딱찝어서 국극에 한정하는 당신은 우후훗!
1945년까지 일제강점기를 거쳤고 1940년대는 한글사용을 탄압하던 시기입니다.
당연히 가부키만의 영향이 아니라 그런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겠죠
@@robertso5047여성국극은 해방 후 1948년에 만들어졌는데 한글 사용에 대한 인식은 없었나보네요 기본 용어 자체가 일본어로 돼있는데 왜 전통문화로 인정 못받았는지 알만한듯..ㅋㅋ
@@user-lullulaim
머 전통문화로 인정을 못 받은 것은 님이 말한 내용도 영향이 있었겠지요?
그럼 일본 가부키는 중국의 경극 영향을 안 받았을까요?
모든 배역을 남자가 하는 것은 시대상 어떨 수 없었어도 경극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국극은 일본 가부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카라즈카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고유 판소리나 줄거리가 한국 적인 것은 명백한 거죠
저도 국극을 전통문화라고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까지 일본어 혼용 많이 했음 특히 건설쪽 이런쪽은 진짜 심했고
80년대 tv에서 종종 하던 마당놀이 같은건가?
혈서가 유구한 전통인 걸 오늘 알았네 ㅋㅋㅋ..
당시 최고는 임춘행님 이셨어요
여성정년이부할하자
여성국극, 창극 그런게 망한 이유는 명창입네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인공입네 하며 나와 설쳤기때문 판소리의 깊이 까지 알수 없는 일반인들이 그런 노땅 공연에 돈을 쓰겠나. 그리고 소리야 어떤 소리든 젊은 소리가 좋지. 복면가왕만 봐도 알수 있잖아.
다카라즈카 흉내 낸거네..
여성국극만 따로 편성해서 지원하자는건 찬성하지 못함.
첫번째이유는. 여성국극이 아무리 인기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일반 창극과 구분 될정도로 별개의 장르라고 볼수 없음.
두번째 이유는. 국악계자체가 망한지금 퓨전창을 한다고하는 이날치조차 범내려온다 이후로 대중의 관심을 못받는 작금의 시대에 여성국극이라고 다를까 그런데 이럴때 학회를 별도로 설립하고 지원한다고 해서 그 지원이 오래갈까 회의적임
다만 여성국극을 지원하지 말자는것이 아님.
여성국극을 창극의 하위장르로 인정하고 편입시켜서 지원하되 일반 창극과는 차별점이 있으니 독립성을 주워 체계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리하면 나중에 지원이 삭감될 망정 지원이 중단될일을 없을 것이며 무대확보도 별개로 지원받는것보다 헐씬 수월할것임
다카라즈카 같은거임?
달라!뭐 여자들 만 연기하는건 빼고!
오우씨 흑백 썸넬 김기수리 인줄
세금도국 여가부 예산으로 지원하면 될듯~
와..조회수 0에 보고갑니다!
tvn 민좁당 여성 정권교체 국룰이지머
근데 남녀 모두를 위한 국립창극단이 있는데 남녀평등 시대에 여성 국악인만을 위한 여성국극 부흥을 위해 정부가 지원해주는 건 또다른 차별을 부르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역사적 가치 또는 하나의 장르가 된 거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연극을 하는 점이 차별점이죠. 영상에서 보듯이 여성국극이라고 연출이나 여러 보조역할까지 여성이 전부 한 건 아니니까요
@@EyeKANG-ip7hq결국 주목받는 건 보조연출진들이 아니라 여성 배우만이 출연한다는 점이잖아요... 국립창극단이라는 남녀 모두 같이 나오는 평등한 예술이 있는 마당에 남성 중심 국악은 안되고 여성 중심 창극은 되는 게 아이러니한 거죠ㅋㅋ
@@lllilll-n6r 당신의 주장은 남녀평등 관점에서 여성국극에 대한 지원이 또 다른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국립창극단이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여성만을 위한 국악 장르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이 공정한지 의문을 제기한 거죠.
평등한 기회 제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이해할 만하지만, 여성국극은 일반 창극과는 구분되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남녀 모두 참여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국극은 여성 배우가 남성 역할을 맡는 독특한 예술 형태로 발전해왔고, 이 고유의 특성을 보존하려는 지원은 국악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주장은 평등이라는 가치에 집중해 논리적 일관성을 갖추었지만, 국악의 역사적 맥락과 장르적 다양성까지 고려하면 다소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일 수 있습니다.
국악과 창극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여성국극에 대한 지원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EyeKANG-ip7hq 남성중심으로 이뤄지는 활동들은 남녀차별이라고 하고 여성중심으로 이뤄지는 활동은 다양성을 위한 ㅋㅋㅋ.
@@EyeKANG-ip7hq 애초에 여성국극 자체가 남성 중심의 국악에 대한 반향으로 만들어진건데 당연히 남녀평등 관점이 더 우선시 될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현재 국악계는 이미 여초라서 그 사명을 다했구요.
그냥 하나의 창작극 엔터테이먼트 관점으로 보고 홍보 정도만 하면 될 일이지 굳이굳이 국가 차원으로 나서서 여성국극만을 위해 더 지원을 해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국가는 하던대로 국악인 양성에 힘쓰면 되고 그 양성된 국악인들이 정통 국악을 할지 여러 창작극을 할지 선택해도 충분할 거 같은데요?
창극이 있는데..
이름이 조금앵..레알엔 응밥해
김건희 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극을 공연하고계신다
모두 머리를조아려라!!얼쑤!!
??
병원 ㄱㄱ
예... 남편이 산마이..ㅠㅠ
????
국극을 두가지로
혁신할 공간
1.tv에 드라마처럼 방영
2.kp처럼 전문 엔터로 길려라 (이수만 처럼)
국극을 TV 드라마처럼
국극을 TV로 방영하면
국극도 살고 TV도 살아날
것이다
성별보단 신분이 중요했는데 흙수저들은 모르더라고 ㅇㅇ양반가는 딱히 남여 차별도 안했음 노비들이심하지 지금도 그렇지뭐
닌마이 싼마이 ㅋㅋ지금도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