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접근은 의사선생님이 하고 있네요. 논리적으로 따져도 의료사고든 범죄든 예방묵적도 있고 원인규명의 중요한 자료도 될수도 있는데 단순히 나 기분나빠, 너 나 못 믿어? 수술안해...허참..누가 감성적,감정적으로 접근해 말하고 있나? 애초 그런 범죄나 의료사고시 의료계서 적극적 문제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섯었다면 저런 얘기 나오지도 않습니다. 다 당신들이 자초한건데 뻔뻔하기가 참
@@동균김-o1x 싸잡아서 하는 건 아닐거에요. 일부 양심없는 쓰레기들에 한해서...많은 의사들이 나중에 공부나 노력 진짜 안 하는 사람 많아요. 지방 국립대 교수들이나 공공의료기관 의사들은 새로운 의술에 대해서 배우려 하지 않는 분들 많아요. 자기가 뱌웠던 방식만 고집해서 환자의 고통이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지방 사립대병원들은 홍보차원에서 신기술 도입을 먼저 나서기도 합니다.
반대측 논리가 너무 빈약하다. 경찰도 바디캠을 설치해서 공무를 집행하고 항공기 파일럿들도 모든 대화와 비행자료가 블랙박스에 기록되고 어린이집 교사들도 cctv를 받아들였는데 의사들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근거로 이걸 거부하는 것은 특권의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리수술 문제가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일이 수시로 벌어진다는 목격담이 많아도 너무 많다. 특히 대형 성형외과에선 이제 공공연한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런 사람들은 현행법으로 엄중히 처벌해서 해결할 문제라고?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입증하나. 그러니까 cctv가 필요하지.
이건 그냥 허위사실유포네 ㅋㅋㅋ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고 ㅋㅋㅋ 오직 그냥 의사깔려는 인간 그리고 만약 저의사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안암병원이 통째로 사람을 죽인거임? 아니잖아 근데 왜 안암병원 통틀어 가지마라고 그러는거임? 머리에 뇌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 댓글좀 지워라 ㅋㅋㅋ
의료사고 과실 덮으려고 꺼낸 카드가 인권... 인권문제는 당사자가 선택할수 있는 개인적인 문제인걸 망각하고 있슴. 개인이 선택할 문제를 마치 의무인양 핑계데는게 지금 얼마나 우스운 변명인지 의사들은 알면서도 밀어붙이는듯... CCTV는 설치후에 환자의 의료사고 때 외에는 공개하게 되면 병원관련자들이 처벌 받으면 되는것이고 해킹 문제도 역시 보안시스템이 준비안된 병원측 문제이니까 병원 스스로 지켜야할 사항이고 해킹을 막지못한 잘못을 환자가 보상을 원하면 해줘야 한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에게 알몸을 아무조건없이 내비춰줘 왔다. 그래도 환자들이 인권타령하던가? 그런데 오히려 이걸 역이용해 의사들이 환자들이 원치도 않았던 인권대변인 코스프레를 하고있다....그러니 제 3자인 병원측의 인권타령은 변명거리가 안된다. 그리고 그동안 재대로된 처방인지도 모를 처방을 내려도 환자는 굼말없이 무조건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악순환을 이어오고있다...병원비도 눈감고 부르는데로 다 줘야한다... 그렇게 서민들 전재산을 삼켜먹으며 병원 맘대로 환자 가지고 논것의 책임을 져야 한다. 즉 병원에서는 책임을 1도 지지않으려는 반사회적인 반항일뿐이다.
첨엔 반대했으나 저 화질상으론 얼굴확인도 안되는 거리이고, 요즘 어린이집이나 회사도 모든 직업장엔 cctv가 설치되있죠. 과거 거리에 cctv의무화에 대해 잠재적 범죄좌 치급 당한다고 반대했었지만, 현재는 긍정적인 효과만 남았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고 하지만 편의점 알바생 또한 매일 감시당하는 셈인걸요. 병원은 생명이 달린 일인데 더 필요하겠죠. 그리고 선진국 의료시스템은 사회보장제도에 입각한 국가시스템이라 민영화된 우리나라 병원시스템이랑 다릅니다. 그래서 의료사고 방지를 의료인 개인의 도덕성에 맏기기엔 돈벌이에 이용할 위험성이 크죠. 구체적이지 않은 의료법으로 인해 법망을 피해가는 의료인이 아직도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의사협회는 잘 들으세요. 의료사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못하는 사례가 쌓여 여기까지 온 겁니다. 판결시 의사협회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존법이 지켜주지 않으니 증거를 위해 피해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cctv의무화라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무화 되겠지만 된다면 병원서 cctv 삭제 및 유포관리에 철저히 기해야 겠죠.
이게 토론할 일인가..선택권은 환자에게 있는 거지. 생명이 달린 일인데. 전 세계에 없으면 최초가 되면 될 일. 이 세상에 cctv때문에 일 못한다는 사람있나. 그동안 얼마나 죄를 많이 저지르고 불신을 쌓았으면 이런 법안이 추진중인지. 자업자득이다. 너무 예외적인 일이라니.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소송을 못했거나 내부고발도 얼마 안 된 건 뿐. cctv있든 없든 의식하지 않을 만큼 떳떳하면 됨.
CCTV 설치 찬성한다. 그 결과 생명 관련된 외과관련 지원자 1/10로 감소하고, 한번이라도 CCTV로 인하여 곤란을 겪은 외과의는 다시는 수술을 안하거나 못하게 될 것이다. 현재에도 생명 관련된 외과 지원자는 급감하고 있다. 수술실 cctv꼭 설치하시고 당신의 자녀들도 공부 열심히 시켜서 꼭 생명 관련된 외과의 만들기 바란다. 추) 기사들을 잘 분석해 보세요 - 생명을 다루는 외과의가 문제되었던 수술실 CCTV 사건이 있는지를....
계속 사고 영상만 보여주니 cctv가 필요하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거고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영상본걸로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한쪽만 보고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 안타깝네요. 의심과 불신을 가중하는 영상들 중단해야하고 cctv설치 외에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봅니다.
환자 입장에서 의료사고에대해 아무것도 입증할수없는 경우가 태반인데...수술실에 cctv라도 달아야 일 났을때 조금이라도 입증할수 있습니다. 이미 밝혀진 불미스러운 사례들도 있는데 무조건 의사를 신뢰하라는 것은 의사들만의 입장...의사들 안으로 굽는 팔힘이 좀 막강해야 말이죠🤫
뭔 의료진과 환자관의 신뢰관계여 ㅋㅋㅋ 보통 수술 전까지 의사 얼굴 몇번 본다고 ㅋㅋㅋㅋ 전적으로 신뢰해줄 필요가 있음? 잘못되면 생명하고 직결되는데 무조건적인 신뢰를 어떻게 함?? 이미 대리수술, 수술 중에 막말 뉴스를 접한게 여러번인데 ㅋㅋㅋㅋ의사들이 심적 부담? 스트레스?ㅋㅋㅋ 뭐 어쩌라곸ㅋ 안그래도 환자는 수술 전 걱정할게 한가득인데 대리수술 걱정까지 해야함?? 한 사람 생명과 직결된 수술하는거 기록된다고 스트레스 받을거면 의사 왜함...
아니 무슨 그 짦은 시간에 신뢰감을 어떻게 쌓아 의사는 진료만 보면 끝인데 저 원장님은 계속 유령수술이나 의료사고가 상상할 수 없다, 극히 드물다, 이러시는데 현재도 많은 의료사고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다고 해서 대처하지 않으면 그 소수의 피해자분들이 받는 피해는 나몰라라 하시는 거 아닌가요? 의사는 전문의 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실습을 하죠, 근데 고작cctv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환자입장에서 더욱 불안한거 아닌가요? 완벽하지 않으니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겠지ㅡ.,ㅡ
근데 수술실 cctv가 설치되면 환자 신상이랑 환자 나체가 병원에 기록되게 되는 문제가 있어요. 수술 시에는 몸에 뭐하나 걸친 것 하나 없이 나체인 상태에서 환자 성기부분에 도뇨관(소변줄)만 연결해 놓고 성기를 전혀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범죄의 위험성이나 인권 침해의 문제가 있어요.
유령 의사 때문 이라도 꼭 필요하다
감성적인 접근은 의사선생님이 하고 있네요.
논리적으로 따져도 의료사고든 범죄든 예방묵적도 있고 원인규명의 중요한 자료도 될수도 있는데 단순히 나 기분나빠, 너 나 못 믿어? 수술안해...허참..누가 감성적,감정적으로 접근해 말하고 있나?
애초 그런 범죄나 의료사고시 의료계서 적극적 문제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섯었다면
저런 얘기 나오지도 않습니다.
다 당신들이 자초한건데 뻔뻔하기가 참
병원곳곳에 자발적으로cctv설치왜하셨지? 수술실만 반대?이기적이네.
ㅋㅋㅋ 구린게 있으니 반대지.
반대할 이유가 없다.
반드시 설치해야된다.
당장 쌍커풀 수술하는데도 대리수술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대리수술등 사례들이 법으로 제제할 수준이 되었다. 뭔짓을 하길래 CCtv를 불편해할까? 니들 논리자체가 말이안돼. 대한민국의사들은 천한 장사치가 된지 오래지
@@동균김-o1x 싸잡아서 하는 건 아닐거에요. 일부 양심없는 쓰레기들에 한해서...많은 의사들이 나중에 공부나 노력 진짜 안 하는 사람 많아요. 지방 국립대 교수들이나 공공의료기관 의사들은 새로운 의술에 대해서 배우려 하지 않는 분들 많아요. 자기가 뱌웠던 방식만 고집해서 환자의 고통이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지방 사립대병원들은 홍보차원에서 신기술 도입을 먼저 나서기도 합니다.
수술실에서 의사들이 맥주마시고 치킨먹고 하는 것보고와서그런지
Cctv는 의무화해야한다고봅니다.
미친 균없이 깨끗해야되는 수술실서 치맥이라니 정신나간의사들이네
물론 긴시간의수술은 수술하시는분이나
도움주시는분이나
보통의 일은 아니라생각합니다.허나 긴시간전신마취상태에있는 환자에게도 크나큰부담임은 틀림없겠습니다!
위생적인 문제도 걱정되고요.수술중의 음주는 절대반대입니다!
수술한곳에서 거즈가 나오잖아요.....
수술하다가 뱃속에 닭뼈 들어있을수도...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본 거 맞아요?
밑거...이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대리수술 등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으나, 빨리 수술끝내고 퇴근하고 싶은 사람들이 수술실에서 치맥을 한다? 무슨 개소리 ㅋㅋㅋㅋㅋ
수실 cctv 없으면 안가
cctv 병원 목록 주시면 거기먼저 가겠습니다
이 방법이 제일 현명한것 같음 걍 미 설치시 환자한테 통지 의무, 병원 광고 및 홈페이지에 필수 기재사항으로 부과하면 끝임 쟤들이랑 말같지도 않은 근거 들어가면서 입씨름 하는 시간이 아까움
본인들 가족이 수술하다 잘못돼도
그런소리 하실수 있을까요?
당당하믄 달아야죠
반대측 논리가 너무 빈약하다. 경찰도 바디캠을 설치해서 공무를 집행하고 항공기 파일럿들도 모든 대화와 비행자료가 블랙박스에 기록되고 어린이집 교사들도 cctv를 받아들였는데 의사들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근거로 이걸 거부하는 것은 특권의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리수술 문제가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일이 수시로 벌어진다는 목격담이 많아도 너무 많다. 특히 대형 성형외과에선 이제 공공연한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런 사람들은 현행법으로 엄중히 처벌해서 해결할 문제라고?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입증하나. 그러니까 cctv가 필요하지.
감성적인거 주장하지 말라고 해놓고 왜 '신뢰'를 자꾸 주장하시는지요?그리고 자세하게 수술장면이 찍히지 않으면, 긴장할 것도 없지 않나요?의사선생님, 이미 신뢰가 깨진 판에서 신뢰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오히려 탓하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cctv가 없었다면 수많은 범죄들을 잡아내지 못했을겁니다. 수술실에 계속 cctv가 없을거라면 수술실 범죄는 영원히 잡아낼 수 없습니다.
버스 기사님들은 cctv 달고 차량 운행 잘만하시던데요......??
버스기사들은 어떠케 운전하냐 앞 중간에도 달려잇는데 핑계지 지들 수술 잘못한거 음폐하려고 저딴말이나하지 지들가족이 수술도중잘못되도 cctv반대의견할수있는지두고보자
@@은지-m3p 수술하고 운전하고 같냐?ㅋㅋㅋㅋ
@@낮밤-s6v 아니 그럼 뭐가 그렇게 다른데?
의사가 사람목숨 관여있는거랑
버스에서 승객태우고 운전하는건
천민같냐?
권의의식같은 생각으로 이런사람 어디서볼지두렵네
@@kyd3533 흠 cctv를 달면 갑자기 수술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거? 신기하네
@@kyd3533 난이도는 누가결정하는데
이미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는.. 여러 사례를 통해 깨진지 오래입니다.. cctv 의무화를 반대하는 의사한테 신뢰가 생길까요?
안암 병원 가지 맙시다 저런의사가 사람죽여놓고 은폐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허위사실 명예훼손
이건 그냥 허위사실유포네 ㅋㅋㅋ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고 ㅋㅋㅋ 오직 그냥 의사깔려는 인간
그리고 만약 저의사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안암병원이 통째로 사람을 죽인거임? 아니잖아
근데 왜 안암병원 통틀어 가지마라고 그러는거임? 머리에 뇌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 댓글좀 지워라 ㅋㅋㅋ
네 필요합니다. 의료사고, 환자의권리, 대리수술 등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의사를 위한게 아니고 환자를 위한 겁니다
의사샘들. 권익지키기 그만하고 설치하시죠
론란은 의사 느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예외적인것을 1이라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늬들이 의료사고를
명쾌하게 인정해본적이
1이라도 있냐?
근본적으로 부정부터하고
사고입증은 환자측이 전적으로 해야함.
감성이 아니고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기득권의 완전한 횡포!!★
의무하는게 맞다고 봄.
수술기 공부하기위해서 카메라로 찍는 걸로알고있는데? 그리고 감정적으로 주장한다고하는데 수술할때 부담되고 믿어주지않는 것을 주장하는것이 더 비이성적이다 또 감시목적이아니라 법적으로 문제시 될때만 찾아볼수있게하는것이 어떻게 감시냐 증거수집이지
극히드문일이라도 있으면 안돼는것이 수술인데 그럼 극히드문일때문에 사람이 죽어도 의사들은 그사람이 운이 안좋았네 그러고 넘길꺼라고 생각하고있다는말로 받아들여도 할말없는거죠?
자꾸 외국... 외국...
외국사례 를 드는데
우리나라 가 먼저 실행해서
다른나라 에서 한국이 좋은 사례다 이렇게
평가 받았음 합니다
ㅋㅋ 근데 180석이 왜 안하는걸까?
지금도 중증외상환자 치료해줄 병원이 제대로 없는데 서울에 집중된 의료인력 때문에 몃달씩 기다려서 수술받고 하는시점에 피부과 성형외과는 길거리에 차고 넘쳐도 매년 외과는 미달인건 보면서도
그런소리 하는게 답답하다..
cctv 설치된 병원들 제법 있으니까 글루 가세요 그냥...시장논리면 자연스레 설치안된 병원들은 도태될테니
물론 환자들은 cctv보다 실력있는 의사들한테 자기목숨 맡길테니까..결국 의무화로 범죄자는 잡을수있겠지만 많은 의사들을 잃게 만들거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지게 될테니
설치의무화해야함
암암리에 대리수술이 기승하고 계속 커지고있다는데 내가 믿었던 상담의사가 아닌 생판모르는 사람이 마취후에 들어와서 수술한다고 하는데 공포영화가 따로 없음.
구린구석이 없으면 cctv설치의무화에 동의해라ㅡㅡ
필요하다 제발좀
찬성합니다.
cctv가 수술을 방해하는것도 아닌데 수술환경에 방해가 된다고 하는 논리의 이유들이 변명이지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수의 책임감없는 의료인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구나 앞으로 수술하는 과들 기피현상은 더 늘어날거임.. 선진국들 중 수술실 cctv 설치한 국가가 있긴하냐? 본인들도 자기들 업무 볼때 누가 cctv로 감시 한다고 하면 난리칠거면서 ㅋㅋ
의사들이 업뮤를 수술실에서만 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ctv설치의무화 합시다
병원장가족이 일어날수도있는 일입니다
고려대 안암 병원 가지 말아야겠다
의사는 다똑같네
지들감시한다는데좋을거 없겄지
하던데로 배운대로최선을다해서하면되지
뭔스트레스를받고 환자거부하고 다른방향으로전환을해
수술실지들왕국인데
그ㅈㄹ을 자제해야되고
바른태도를보여야한다는게
싫은거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되고
환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면
상당수의 의료사고 및 인권유린, 불법적인 행위, 기만 행위에 대해 환자가 증명할 수 있는 자료로 쓰일겁니다.
수많은 피해자를 보세요.
진짜 답없다 이런건 빨리 설치해라..택도 없는 소리하지 말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cctv 촬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의료사고 발생시 의사의 동의 없이 환자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 든 볼 수 있고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들도 안심하고 의사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집도하게 될것입니다.
솔직히 학교 교실이랑 회사도 cctv의무 설치 했으면 합니다
당근필요 하오 의사를 위한이 아닌 무방비 상태 환자의 안전과 사고의 팩트사실을 알권리를 위해 cctv반드시 설치에 찬성 합니다 ᆞ의사들의 잘못된 특권 의식을 바로 잡습니다👍👍👍👍👍👏👏👏👏
의료사고 과실 덮으려고 꺼낸 카드가 인권...
인권문제는 당사자가 선택할수 있는 개인적인 문제인걸 망각하고 있슴.
개인이 선택할 문제를 마치 의무인양 핑계데는게 지금 얼마나 우스운 변명인지 의사들은 알면서도 밀어붙이는듯...
CCTV는 설치후에 환자의 의료사고 때 외에는 공개하게 되면 병원관련자들이 처벌 받으면 되는것이고
해킹 문제도 역시 보안시스템이 준비안된 병원측 문제이니까 병원 스스로 지켜야할 사항이고 해킹을 막지못한 잘못을 환자가 보상을 원하면 해줘야 한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에게 알몸을 아무조건없이 내비춰줘 왔다. 그래도 환자들이 인권타령하던가?
그런데 오히려 이걸 역이용해 의사들이 환자들이 원치도 않았던 인권대변인 코스프레를 하고있다....그러니 제 3자인 병원측의 인권타령은 변명거리가 안된다.
그리고 그동안 재대로된 처방인지도 모를 처방을 내려도 환자는 굼말없이 무조건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악순환을 이어오고있다...병원비도 눈감고 부르는데로 다 줘야한다...
그렇게 서민들 전재산을 삼켜먹으며 병원 맘대로 환자 가지고 논것의 책임을 져야 한다.
즉 병원에서는 책임을 1도 지지않으려는 반사회적인 반항일뿐이다.
보통 다른 나라는 수술장면 녹화하지않나?
전혀 없습니다 .
설치하게 되면 저희가 최초입니다
@@Doubletstate 최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둡비 미국에서 하고있는데 먼 최초 개소리도 오지네
수술실 cctv라고 치기만 해도 영상 엄청 나오는데 문제는 이렇게 설치되어 있어도 범죄가 생기는데 없다면 얼마나 더 심할지 상상을 하면 무조건 cctv 설치 되어있는 병원만 찾아다릴거 같네요.
아직도 논란이라고? 빨리 cctv의무화해야함. 환자의 권리우선이고 의사도 좋은거아닌가... 뭐 감출게있다고. 어린이집과 사회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유익한 역활하고있으니 수술실또한 설치한다고 뭐가문제인가.
병원은 환자를 위해 존재 하는가? 의사를 위해 존재 하는가? 먼저 생각을 해야 할듯...
아니 카메라로 찍으면 갑자기 손이 미끄러지기라도 해? 대체 뭐가 문제냐?
cctv 달면 왜안되남요?
분위기가 어떤지 전체적으로 녹화하는거라면 크게 상관없지 않나요?
어린이집 교사들도 항상 녹화중으로 아이들과 생활해요 교사들이 진심으로 아이들한테 대하면 문제없어요...
녹화한다고 의료계에 무슨,얼마나 큰 손해가 생기나요? 좀이해가안되네요...
첨엔 반대했으나 저 화질상으론 얼굴확인도 안되는 거리이고, 요즘 어린이집이나 회사도 모든 직업장엔 cctv가 설치되있죠. 과거 거리에 cctv의무화에 대해 잠재적 범죄좌 치급 당한다고 반대했었지만, 현재는 긍정적인 효과만 남았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고 하지만 편의점 알바생 또한 매일 감시당하는 셈인걸요. 병원은 생명이 달린 일인데 더 필요하겠죠.
그리고 선진국 의료시스템은 사회보장제도에 입각한 국가시스템이라 민영화된 우리나라 병원시스템이랑 다릅니다. 그래서 의료사고 방지를 의료인 개인의 도덕성에 맏기기엔 돈벌이에 이용할 위험성이 크죠. 구체적이지 않은 의료법으로 인해 법망을 피해가는 의료인이 아직도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의사협회는 잘 들으세요. 의료사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못하는 사례가 쌓여 여기까지 온 겁니다. 판결시 의사협회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존법이 지켜주지 않으니 증거를 위해 피해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cctv의무화라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무화 되겠지만 된다면 병원서 cctv 삭제 및 유포관리에 철저히 기해야 겠죠.
당신집이나 병원에 사고가 생길 경우는 극히 드문경우이니 cctv 다 없애고대문 활짝 열고 살아라,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의료계는 답이없다..돈 벌려고 의대가는게 현실이니..쩝
CCTV랑 수술환경이랑 뭔 상관? 참나...할 일만 똑바로 하믄 되잖아
그럼 너가해
@- AF 너한테 하란소리 안했는데
@- AF 깜빡이좀켜
몇 번이고 감성적으로 생각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원장님이 감성적으로 접근한 게 아닌가 싶네요
길거리 cctv 없애라 불안하고 실수할꺼같다
@@kyd3533 비꼬는거자나요
찬성합니다!!
cctv는 반드시 설치해야함 환자의 권리임
이게 토론할 일인가..선택권은 환자에게 있는 거지. 생명이 달린 일인데. 전 세계에 없으면 최초가 되면 될 일. 이 세상에 cctv때문에 일 못한다는 사람있나. 그동안 얼마나 죄를 많이 저지르고 불신을 쌓았으면 이런 법안이 추진중인지. 자업자득이다.
너무 예외적인 일이라니.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소송을 못했거나 내부고발도 얼마 안 된 건 뿐.
cctv있든 없든 의식하지 않을 만큼 떳떳하면 됨.
ㅋㅋ 근데 180석이 왜 안하는걸까?
지금도 중증외상환자 치료해줄 병원이 제대로 없는데 서울에 집중된 의료인력 때문에 몃달씩 기다려서 수술받고 하는시점에 피부과 성형외과는 길거리에 차고 넘쳐도 매년 외과는 미달인건 보면서도
그런소리 하는게 답답하다..
cctv 설치된 병원들 제법 있으니까 글루 가세요 그냥...시장논리면 자연스레 설치안된 병원들은 도태될테니
물론 환자들은 cctv보다 실력있는 의사들한테 자기목숨 맡길테니까..결국 의무화로 범죄자는 잡을수있겠지만 많은 의사들을 잃게 만들거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지게 될테니
신뢰 신뢰 하는데 신뢰가 안되니깐 cctv 설치하자는거 아니냐고
이걸 찬반하고 있네; 걍 설치해
법으로 정하면 지들이 어쩌겠어ㅋㅋ
논쟁거리도 아닌데
나는 안그래~ 나는 신중해~ 나는 불편해~. 자 누가 감성적이지?
CCTV 설치 찬성한다. 그 결과 생명 관련된 외과관련 지원자 1/10로 감소하고, 한번이라도 CCTV로 인하여 곤란을 겪은 외과의는 다시는 수술을 안하거나 못하게 될 것이다. 현재에도 생명 관련된 외과 지원자는 급감하고 있다. 수술실 cctv꼭 설치하시고 당신의 자녀들도 공부 열심히 시켜서 꼭 생명 관련된 외과의 만들기 바란다. 추) 기사들을 잘 분석해 보세요 - 생명을 다루는 외과의가 문제되었던 수술실 CCTV 사건이 있는지를....
그동안 신뢰를 얻지 못햇잔유
찬성한다 cctv 설치!!
의료사고나면 피해자 환자 유족들이 과실 밝혀야하고 의사들은 cctv공개 거부하고... 뭐하자는거냐? cctv 비공개하고 싶으면 의료사고시 의사과실 아니란거 의사가 직접 증거제출하게 만들던지
1년이 지나고.. 또다시 이게 화제가 되고보니.. 참.. 믿음이간다... ㅡㅡ 코로나 비상사태일 때.. 보여주신 아름다운 집단주의..
의료사고 이야기 잘했는데..
의사협회나 자격 발급기관을 하나더 늘리던가.. 아니면 cctv설치하던가.. 둘중 하나 선택하면 될듯...
계속 사고 영상만 보여주니 cctv가 필요하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거고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영상본걸로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한쪽만 보고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 안타깝네요. 의심과 불신을 가중하는 영상들 중단해야하고 cctv설치 외에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봅니다.
뭐 이런 이벤트 필요없고 .
빨리 설치해야지. 헛소리 지겹다.
의무화가 맞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유치원 CCTV생길때 처럼.. 반발은 있겠지만 병원관련 여러 문제가 화두가 되고있는 지금 수술실CCTV 의무화가 정답아닐까요?
이렇게 2019년부터 많은 사람들이 원했는데 2021년인 지금도 도입이 안되고 있다는건 왜일까요? 국민이 원하는걸 해주세요.
환자 입장에서 의료사고에대해 아무것도 입증할수없는 경우가 태반인데...수술실에 cctv라도 달아야 일 났을때 조금이라도 입증할수 있습니다. 이미 밝혀진 불미스러운 사례들도 있는데 무조건 의사를 신뢰하라는 것은 의사들만의 입장...의사들 안으로 굽는 팔힘이 좀 막강해야 말이죠🤫
환자의 권리가 먼저 되어야 된다. 의사들의 주장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11:15 ?? 뭔 앞뒤가 안맞는말을 하면서 실실쪼개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지 일하는데다가 카메라 단다고 하니까 피해의식 뿜뿜해서 지가 감정적으로 판단을하는구만 그러면서 찔리니깐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우리 신뢰 생각해라 어쩌구저쩌구 하는거보고있으니까 개역겹네..
그럼 법을 뭐더러 만들어? 기업규제는 왜하냐 믿으면되지 믿음이 없는분이네
수술실 씨씨티비 의무화!!!!!
수술실에서 의사가 괴한에게 칼에 찔리면
카메라 설치 하려나?
수술실 cctv 찬성측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반면 반대측은 감성적으로 객관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펼치고 있네요
뭔 의료진과 환자관의 신뢰관계여 ㅋㅋㅋ 보통 수술 전까지 의사 얼굴 몇번 본다고 ㅋㅋㅋㅋ 전적으로 신뢰해줄 필요가 있음? 잘못되면 생명하고 직결되는데 무조건적인 신뢰를 어떻게 함?? 이미 대리수술, 수술 중에 막말 뉴스를 접한게 여러번인데 ㅋㅋㅋㅋ의사들이 심적 부담? 스트레스?ㅋㅋㅋ 뭐 어쩌라곸ㅋ 안그래도 환자는 수술 전 걱정할게 한가득인데 대리수술 걱정까지 해야함?? 한 사람 생명과 직결된 수술하는거 기록된다고 스트레스 받을거면 의사 왜함...
ㅋㅋ 근데 180석이 왜 안하는걸까?
지금도 중증외상환자 치료해줄 병원이 제대로 없는데 서울에 집중된 의료인력 때문에 몃달씩 기다려서 수술받고 하는시점에 피부과 성형외과는 길거리에 차고 넘쳐도 매년 외과는 미달인건 보면서도
그런소리 하는게 답답하다..
cctv 설치된 병원들 제법 있으니까 글루 가세요 그냥...시장논리면 자연스레 설치안된 병원들은 도태될테니
물론 환자들은 cctv보다 실력있는 의사들한테 자기목숨 맡길테니까..결국 의무화로 범죄자는 잡을수있겠지만 많은 의사들을 잃게 만들거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지게 될테니
@@babypig2648 미달이라면서 의대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협회는 어디?ㅎㅎ
의사와 환자의 신뢰의 관계를 회손한건 대부분 의료진이었는데 그래서 씨씨티비 얘기가 나오는거고 근데 자꾸 신뢰신뢰...
찬반이 팽팽?? ㅉㅉ 국민80% 찬성한다
고려대 박종원??? 가족들 다 술먹은 의사에게 의사자격없고 영업사원에게 수술받게 합시다~~~~~~~
수술 환경 방해 때문이 아닐텐데? 의사 실수로 사람이 죽었거나 평생 장애를 갖게 되었을 경우 그것들을 은폐하고 거짓으로 꾸미고
혹은 여성 환자를 성폭행 성희롱 하고 환자를 비하하고 농락하고 이런 혐의들 피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은데? 그런거 아니라고? 아니면 설치해라!
아니 그리고 원장님이 처음 말할때는 의료과정이 다 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누가 들어가있는지 정도의 수준만 ㅈ볼 수 있다고 당신의 임으로 말씀하시고는,,,,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인궈이 침해당한다??? 그건 아니죠
아니 무슨 그 짦은 시간에 신뢰감을 어떻게 쌓아 의사는 진료만 보면 끝인데 저 원장님은 계속 유령수술이나 의료사고가 상상할 수 없다, 극히 드물다, 이러시는데 현재도 많은 의료사고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다고 해서 대처하지 않으면 그 소수의 피해자분들이 받는 피해는 나몰라라 하시는 거 아닌가요? 의사는 전문의 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실습을 하죠, 근데 고작cctv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환자입장에서 더욱 불안한거 아닌가요? 완벽하지 않으니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겠지ㅡ.,ㅡ
그러케스트레스받음 의사셤은어케본대? 과목도많다던데
니들실습 사람말고 시체한테 해 살아잇는사람보다 죽어있는사람이 움직일도없고 편하지않겟어 마취필요없고 실제 해부실습때 시체로 한다드만 멀쩡한사람 살인하지말고 니들같은 쓰레기시체로 해라
@@은지-m3p ??저기요 난독이세요? 글이나 똑바로 읽고 답글다세요~ 저는 cctv가 생겨야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쓰레기시체니 뭐니 이거 사이버폭력인거 아시고 하시는거죠? 신고합니다
의사가 거부하면 의사 자격 박탈해야지~~~~~~~~~~~~~~~~~~~~~~~~~~~~~~~~~~~~~
CCTV가 수술에 방해된다고? 블랙박스 설치했다고 운전에 방해되냐?
내부 고발이 있어도 cctv라는 증거자료가 없으면 입증이 안되지 않을까요.
모니터링 감사가 아니고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사건조사차 확인이 감시면
제대로 만드세요.
의사동의가 왜 필요하지요,환자를 위한 용도인데,
이러니까는 다수당이면서 제대로 못하니까, 무능으로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임.
대충 타협해서 만들봐에는 만들지 마라.
다음 정권이 제대로 만들게 두세요.
찔리는게 있나봐요 꼭설치해야됩니다
정말 목숨가지구장난하지마세요
그 동안 의료사고들 문제점들을 보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저 원장님 논리가 너무 약하네~~~
CCTV 왜 반대함? 이래서 의료는 연세대지...
1:30
이걸 왜 안하는거야 미친 나라
cctv설치 의무화 반대 입니다. 모두 대리수술 할수 있다 라고 가정하는건 모순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 보육교사들도 잠재적범죄자라는 취급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힘이 없으니 의사회 처럼 힘이 없으니 그냥 있을뿐!!
실수너무많이 하고 이후 땜질하는게 다반사라 반대하는걸껄
병원장이 거부한다니...
지들이자초한거니 환자들이못믿지 애초에왜대리수술을만들어 지들이먼저신뢰를 무너뜨린건 생각안하나
팽팽하게 맞서긴 뭘 맞서. 국민 대다수가 도입 원하는데, 일베 의협이 막는ㄴ거구만.
무슨 방해를하나요 정시마다 알람이라도 울림?
본질은 환자가 의사의 부주의 또는 의료사고로 사망시 환자의 가족 스스로 의료사고를 입증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무슨수로? 증거가 없는데....차트도 조작하는데 뭐든 못하겠어?
전국민 대다수가 cctv 의무화를 외치는데
토론할거리도 안된다.
ㅋㅋ 근데 180석이 왜 안하는걸까?
지금도 중증외상환자 치료해줄 병원이 제대로 없는데 서울에 집중된 의료인력 때문에 몃달씩 기다려서 수술받고 하는시점에 피부과 성형외과는 길거리에 차고 넘쳐도 매년 외과는 미달인건 보면서도
그런소리 하는게 답답하다..
cctv 설치된 병원들 제법 있으니까 글루 가세요 그냥...시장논리면 자연스레 설치안된 병원들은 도태될테니
물론 환자들은 cctv보다 실력있는 의사들한테 자기목숨 맡길테니까..결국 의무화로 범죄자는 잡을수있겠지만 많은 의사들을 잃게 만들거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지게 될테니
7:20
수술실 cctv의무화 반대하는 가족들 싹다 술먹은 의사에게 수술받게합시다~~~~~~~~~~~~의사 자격없는 의사에게 또는 영업사원에게 수술받게 합시다
수술실에 지인이같이들어가는건?
그 지인이 돈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user-cq6kp3zi3 제가 어리석었네요.
의사가 cctv 설치하는건 너무 감성적인거 아니냐고 반대하면서 그에 대한 반박논리는 결국 감성적인 호소... 이성적인 논리는?...
ㅋㅋ 근데 180석이 왜 안하는걸까?
지금도 중증외상환자 치료해줄 병원이 제대로 없는데 서울에 집중된 의료인력 때문에 몃달씩 기다려서 수술받고 하는시점에 피부과 성형외과는 길거리에 차고 넘쳐도 매년 외과는 미달인건 보면서도
그런소리 하는게 답답하다..
cctv 설치된 병원들 제법 있으니까 글루 가세요 그냥...시장논리면 자연스레 설치안된 병원들은 도태될테니
물론 환자들은 cctv보다 실력있는 의사들한테 자기목숨 맡길테니까..결국 의무화로 범죄자는 잡을수있겠지만 많은 의사들을 잃게 만들거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지게 될테니
지들이 환자 마취시켜서 눕혀놓고 수술실 안에서 생일파티하고 인증샷 찍는건 환자 동의 받고 한거니? ㅋㅋ
지들 생일파티 인증샷은 환자 동의 없이 찍어놓고 왜 CCTV를 환자 동의 받고 녹화하겠다는건 반대하냐?
다른 말 필요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찬반 투표하면 의료계 관계자 제외하고 다 찬성하지 않을까?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데 왜 진행하지 않는가?
신뢰가 훼손되면 어쩌고 저쩌고 거리는데
벌써 훼손되었고 믿을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말하는거다.
근데 수술실 cctv가 설치되면 환자 신상이랑 환자 나체가 병원에 기록되게 되는 문제가 있어요. 수술 시에는 몸에 뭐하나 걸친 것 하나 없이 나체인 상태에서 환자 성기부분에 도뇨관(소변줄)만 연결해 놓고 성기를 전혀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범죄의 위험성이나 인권 침해의 문제가 있어요.
아 그럼 ㅋㅋ범죄 운운하시는데 pa간호사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반대측이 더 감성적인 거 같은데요? 신뢰, 스트레스 이런 이야기 하시는 게 더...
ㅇㅈㅋㅋㅋㅋㅋ
한의원도 설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