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방송프로에서 대만거주 외국인들과 대만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해외여행 중에 사기 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나오고 일본 미국 대만 등 각 나라의 얘기가 나오는데 역시 유럽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 유럽의 해변으로 알려진 스페인이 빠지지 않습니다
@@user-qu6fh1uw6d오래전 부터 한국은 무 자격자 심각했고~ 믄제이ㄴ때에는,가이드 부족 하다고, 중국 & 동남아 무 자격자, 자격증 발급 추진 하다가, 한국인 관계자 반대 집회도 있었고, 그때부터, 무자격 가이드 차량에 자격증 소지 한국인 탑승 하는데 // 이것도 웃기는게, 중국인 + 한국인 자격증 소지자 😅 문제는 한국인 자격증 소지자가 중국어를 모른다 😢😢
이걸 보면 조선족은 뼛속까지 중국인이네. 저런식이면 도저히 같은 동포라고 볼 수가 없겠다. 중앙아시아 고려인하고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중앙아시아 고려인은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국 조선족은 중국이 자신들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은 그저 돈 벌고 이용할 수 있는 자신들 조국인 중국의 속국 정도로 생각하는 듯.
조선중국인도 1세대와 2새대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2.5세대 이후는 중국 동북공정 서북공정 등을 통한 세뇌교육으로 중국화된 겁니다 국내거주 조선중국인 맘카페에 초등학교에서 태극기 그리는 교육이 있었다고 조국이 중국인데 태극기 그리게 했다고 민형사 소송단 모집한 적이 있습니다
@@user-od1mi5hq6l 있는거 같던데.. 귀화해서 국적세탁은 어찌어찌 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선거때 투표하고 나가는데 어떤 아주머니 둘이 중국어로 이야기 하면서 집에 가더라구요.. 국가의 중대사를 다루는 행사에 국가의식 역사의식 민족의식을 공유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국적과 선거권을 주는 일은 당장 일할 사람 없다고 나라를 통째로 외국이 넘기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선거도 아니고.. 영주권 정도 주고 건물 임대나 가능하게 하는선에서 활동을 제한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상호호혜원칙에 입각하여.. 그러고보니 회사에서 썼던 일일 알바중 우리나라에서 결혼하고 14년 살았다던 베트남 아줌마.. 한국어 5급이라던데.. 기본적인 말만 알아듣고 한국어 잘 못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모를텐데 어떻게 후보자를 교차 검증하고 판단해서 투표했을지.. 걱정입니다
조선족 연변대학교에서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는 일이 벌어지고있음. 한복이 한푸고 한푸가 한복이라고 주장하는것도 연변대학교에서 나온말이며 김치가 파오차이의 일종이라고 말하던것도 연변대학교에서 나온 말들임. 근데 그거암???????? 연변대학교와 자매결연 맺은 한국 대학교 보시면.... 죄다 전라도 대학교들임. 괜히 민주당 = 간첩당이라 하고 전라도를 왜 못믿는지 알꺼임. 북한간첩을 떠나서 중국간첩들까지 모여있는곳이 전라도.
우리 한복과 중국 한푸는 중국발음으로 하면 똑같이 한푸에 성조만 다른겁니다. 그걸 한국인이 들으면 똑같은 한푸지만 사실은 같은 한푸가 아니죠. 중국어로 한국 한푸라고 했을때의 한은 2성이고, 중국 한푸의 한은 4성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면 다 똑같은 한푸라고 들리는거죠.
제가 예전에 중국,홍콩,대만 단체관광 여행사에서 사진사로 일한적이 있는데.. 이쪽 가이드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많았습니다. 그러고 이사람들은 저가 단체여행으로 손님을 많이 모집하고 자신들의 여행코스에 있는 몇몇 가계들하고 손을잡고 손님 몰고와서 하나팔면 하나당 몇퍼센트 이런식으로 계약을하고 그 가계로 손님들을 데려가서 거의 반강제로 물건을 강매합니다. 손님들은 별 관심도 없는곳에 데려가서는 자신이 원하는 판매량이 나올때까지 안내보내주고 계속해서 사람들한테 이물건이 좋으니까 이거사라 저거사라 하고 강매를 합니다. 이건 제 뇌피셜도 아니고, 실제 가이드 들한테 직접 들었던 내용입니다. 정확한 퍼센트까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자신이 대려온손님들의 전체 판매금에 10%내외 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무튼 이렇게 해서 거의 15년도 지난 일이지만 그때당시 20대중후반인 조선족 가이드가 500만원도 넘게 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월급이 180만원 했었습니다 ㅜㅜ 이러니 다들 끊지 못하고 너도나도 이짓을 하고있는 겁니다. 그때도 여행객들이 저한테 한국가이드들이 자신들이 중국사람이라고 물건 강매한다고 하소연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하두 오래돼서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 한국사람 의견이 옳다고 봄...중국어로 가이드 할 정도 중국어 능통 한국인이 가이드 하면서 물건 강매, 사기치는 일에 종사할 이유 없음...공공기관이나 오히려 기업에서 인정받고 있을 것임...중국어 가이드의 95%는 조선족, 4%는 탈북해서 중국에서 정착했다가 한국으로 온 중국말 잘하는 탈북민 , 0.5%는 한국어 좀 하는 중국인, 0.5%정도는 혹시 한국인이 있지 않을까????
현지가이드,한국인이라고 생각하던데...절대로 중국여행사는 로컬가이드 안 씁니다. 급여차이도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조선족이나 유학생알바를 쓰거나하지 로컬가이드는~~~~~~~~ 중국어관광통역가이드 자격증 딴 선배가..일을 안 시켜주고 일을 한다한들 잡일이라고 다시 다른쪽 언어 공부합디다
아시아에서는 독일의 전쟁 범죄를 대부분 아는데 서양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해 잘 모르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밖에 몰라 일본에 대해 동경할 뿐, 학교에서는 일본 침략 전쟁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아는데, 아이와 부녀자까지 생체 실험한 일본 731부대 만행도 가르치나요? 최근 KPOP 행사 영상을 봐도 일본 티셔츠 입고 춤추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무식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이죠. 입장을 바꿔서 유럽에서는 그런 행동을 안하겠죠? 서로에게 욕 먹을 짓이니까요. 사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수백수천년간 끊임 없이 약탈 당해 한국을 일본화시키거나 일본 문화를 한국 문화와 섞으려는 서양인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미래를 위한 화합이 중요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면 거짓이고 상대방은 또 다른 폭력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주시고 공부하고 토론하는 영상도 만들어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한국에서 그런 장사를 하는 조선족 많습니다. 한국에서 그정도 유창한 중국어를 하는 가이드나 장사 하는 사람 대부분이 조선족 맞습니다~ 특히 가이드는 갑자기 중국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아 가이드 급증 그 사람들이 데리고 가는 상점은 중국인이 경영하면서 쉬고 있다가 관광버스 들어오면 그때 일 시작 하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점원도 다 조선족
중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붙이는 가이드의 대부분이 조선족 가이드 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인중에 중국어를 잘하면서 가이드를 하는 사람을 찾는거 자체가 일단 거의 없는 상황이고 고용한다고 하면 인건비가 어마어마하겠죠 그리고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는 동포였네 마네 이런생각은 버려야된다고 생각한지 오래이긴합니다
내가 진짜로 관광가이드 했었는데, 우리회사랑 연결된 중국여행사가 진짜 이상한데 많이 끌고 다녔음. 그리고 거의 90%가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임. 솔직히 조선족도 별로 없음. 대부분 한족이고 한국어 거의 못함.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우리 회사의 존재가 필요 없었겠지. 몇몇 관광객들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말걸면 중국쪽 가이드가 엄청 뭐라고 욕하고 그 사람 뒤에 갑자기 깍두기 2명 나타났음. 여러가지 이상한 요구 중에 제일 황당했던 일이 식당 찾아달라는 거였는데, 그 요구가 이상했음. 상하거나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음식 만드는 식당을 찾아달라고 거기로 가서 관광객들 밥 먹여야겠다고 했음. 당연히 못찾아내니까 지네 회사에서 사람들 파견해서 식당 만들더라.
중국 대만 방송을 보면 참 불편한게 모든 고유명사를 중국어로 얘길하는데 어이가 없음. 특히 한복을 한푸로 말하는데 시진핑 집권이후 중국도 전통복 치파오대신 새로 만들어 한푸라고 부르는데 그럼 한복과 명칭상 같아짐. 한국도 20~30여년전에는 한국어로 치환해 부르던 때가 있었지만...하튼 이런 자기중심적인 후진 문화는 바꿔야 함.
참 무식하네. 국적과 민족 개념도 구분 못 하는 것들이 참 많구나. 그냥 중국인 이라고 하면 돨 것을 왜 굳이 ‘조선족’ 이라고 하는건지... 중국의 한족 이나 다른 민족들이 볼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계 조선족 이다. 우리나라에서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사람이 범죄 저지르면 민족으로 구분해서 앵글로 색슨족, 게르만족, 슬라브족 하며 비난하나? 제 3자가 편의상 구분해서 부르는 ‘조선족’, ‘고려인’ 이란 말을 우리가 왜 부르는지....
병수야 그 가이드가 한국인인지 대만이나 중국인 가이드인지 알아야지. 보통 타국에가 있는 가이드들이 자신이 아는 가게에 데려가 바가지 씌우고 뒷 돈 받아 먹지... 예전 우리나라도 해외 가이드로 있던 한국인이 한국인 관광객 그렇게 벗겨 먹었음... ㅋㅋㅋ 500원짜리 라이터를 5000원에 파는 창조경제냐? 나쁜 친구 맞네...ㅋㅋㅋ
참고로 대만은 대만이지 무슨 중국인가 말이지. 막말로 대만에 본토인들이 살고 있었던걸 국민당파들이 피신해 들어와놓고는 대만을 중국땅이라고 하는게 말이되. 사실 전통 중국인이라고 하면 중원 내륙이지 대륙해안가 일대 그것도 해남도 정도면 모를까 해양을 통해 중국과는 많이 동떨어진 대만이 어떻게 전통적으로 중국인이라 할수가 있나. 황하강 일대의 중원내륙과 대만과는 거리상 기질 풍토상으로보면 솔직히 많이 다르잖아. 맹목적 영토확장만 하지 하나의 중국으로 뭘 해줄수가 있냐? 공동부유랍시고 하나의 중국화만 추구할수록 공동빈곤화만 초래하고 홍콩이나 복속시켜 오히려 과거의 홍콩을 망쳐놓고 중국이 원하면 국민당파들 싹다 데리고 중국으로 가면 될거 아닌가 말이다. 자꾸 대만 친중파들이 생각을 자꾸 중국본토에 맞추고 중화주의적으로 생각하니까 대만이 없어보이는거지 홍콩사례를 교훈삼아 국제적으로 외교관계를 넓히면서 꾸준히 국제사회의 문을 두드리고 최종 유엔 가입 중국시장 중국땅에 의존하지말고 대만 바로 밑의 넒은 영토의 필리핀과 연대해 필리핀을 개척해서 시장을 넓히고 이를 필두로 아세안 시장일대를 대만이 같이 개척하는거다. 군사적 경제적 반중협력.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아세안 국가들도 중화주의로 접금하는 중국을 매우 경계하니 이런것들을 잘 활용해야함.
조선족 대부분 함경북도 출신이라 여진족 혈통이고 혼혈도 많이 돼서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다릅니다. 혈통적으로나 정체성으로나 한민족 동포가 아닙니다. 조선족은 일제시대 훨씬 이전 함경북도 사람들이 간도로 넘어가서 정착하면서 시작된 거고 경상도와 전혀 상관 없어요. 조선족 사투리는 함경도 사투리입니다. 경상도 억양이 아닙니다. 노무현이 조선족에게 취업비자를 주기 전에는 한국에 연고가 있어야 비자가 나와서 가짜 보증인 돈주고 내세워 비자 받았죠. 당시는 한국에서 경상도가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조선족들이 자신들 조상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헛소문을 낸 겁니다. 따뜻한 경상도에서 춥고 척박한 만주에 누가 왜 갑니까? 일제시대 교통수단도 마땅치 않은데다 농업 중심의 대가족사회에서 경상도에서 너무 먼 만주로 이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그리고 이미 터를 잡고있는 사나운 함경도 출신 조선족을 경상도 사람들이 밀어냈다니 소설도 적당히 쓰세요. 일제시대 경상도 사람들은 대부분 가까운 일본 갔지 만주 안갔어요. 재일교포 대부분이 남한 출신이고 조선족 대부분이 북한 출신입니다.
음..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자면 조선족도 두 종류입니다. 연변과 흑룡강 조선족. 일제 시대때 처음에 함경도 사람들이 처음에 연변쪽에 들어와 살다가 갑자기 경사도 사람들이 올라 옵니다. 그리고 함경도 사람들을 밀어내고 경상도 사람들이 연변에 정착하고 함경도 사람들은 흑룡강으로 밀려나죠. 그래서 연변 사투리에 경상도 억양이 있고 흑룡강 사투리에는 북한 사투리가 있어요 사실 욕먹는 조선족은 연변 조선족이고 흑룡강 조선족은 좀 덜합니다. 흑룡강 조선족들은 한국어도 잘 못해요. 걔들은 대부분 중국 전역에 퍼져살고 있고, 연변 조선족 애들이 한국으로 많이 왔어요. 암튼 둘다 중국인이긴 해요
전 대만인들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발 우리 한국 커뮤니티에서 "타이완 넘버 원" 그 구호 좀 하지 마세요. 상호 외교적인 매너는 지켜줘야죠. 우리나라 언론에서 "타이완 넘버 원"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보다 타이완이 더 대단하다는 뜻이 되는데 그 구호를 저희들 보고 따라하라고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 시비터는 거죠...... 그리고 어렵겠지만 "중화"란 그 이념 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제가 아는 중화사상은 중화인 빼고 죄다 개, 돼지, 소 를 뜻하는데 그건 제국주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대만이 자유진영의 나라라면 대만의 새로운 중화이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 그렇게 북대만(중국)을 의식적으로 먹는 겁니다. 바이든의 하나의 중국 그 뜻이 바로 천안문 이 있는 중국을 대만의 것으로 본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아, 그리고 저는 대만을 우리나라와 같은 운명 공동체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만 화이팅~
중국 모방을 감추기 위해서 헛소리 하시네요, 경복궁은 규모가 작다고는 하지만 구색을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훼손되고 많이 축소 됐지만 가장 규모가 컸을때 비해서 작다는 말이지 오히려 지금보다는 더 컸을 겁니다. 그러나 규모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경복궁이 정방형으로 배산임수로 지어졌다는 것이죠, 자금성이 규모가 크기만 거의 그 틀을 같게 지었기 때문에 난징성이 아니라 경복궁을 따라 했다고 보는게 그냥 상식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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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ze - F.A.F (ft. Rylo Rodrigue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hlz2S2GmIY/mqdefault.jpg)
건축년도 : 완공일 기준 : 경복궁 : 1395년 / 자금성 1420년
경복궁이 자금성 따라한거다? 이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은 역사적인 사실로 밟아줘야 됩니다.
경복궁은 문인들이 살면서 통치
자금성은 무인들이 살면서 통치
자금성은 성과 궁이 같이 있으며 안에 방어용 해자도 있다.
@@user-uk6mr3xe9q 그래서 어쩌라고 지후손들이 자금성빼고 싸그리 불태웠잖아
@@user-qu6fh1uw6d 왜 시비인지 말해 보거라.
@@user-uk6mr3xe9q 넌 윗분말에 왜 시비인지 말해보거라
@@user-uk6mr3xe9q 똥싸???? 자금성 안에서 중국인들 다보는데서 똥싸?
저도 경복궁에서 똑같은일을 겪었네여ㅠ
너무많은 조선족 가이드! 한국인들이 버티기 힘들다고한다.조선족이 가이드인게 문제보다 공부하지않고 상상해서 설명하는게 큰문제인듯하다.
이건 진짜 문화 광관부가 나서야되는데 손놓고있음 유인촌 이xx리 각하나 처할줄알고
@@user-qu6fh1uw6d 좌파 문화관광부 일 때, 뭐 했는데?
조선족 가이드가 싸니까 통하지 않는 것도 있고, 중국인이니까 중국말하지.
심각한 문제네요..말도 안되는 일이 버젓이..
@@user-qu6fh1uw6d유인촌 탓하지 마라 ~ 오래전 부터 있었고 😢 믄제인 때에는, 가이드 부족 하다고, 중국 & 동남아, 무자격자, 자격증 대충 발급 하다가, 한국인 가이드 반대 집회도 있었다
@@user-qu6fh1uw6d오래전 부터 한국은 무 자격자 심각했고~ 믄제이ㄴ때에는,가이드 부족 하다고, 중국 & 동남아 무 자격자, 자격증 발급 추진 하다가, 한국인 관계자 반대 집회도 있었고, 그때부터, 무자격 가이드 차량에 자격증 소지 한국인 탑승 하는데 // 이것도 웃기는게, 중국인 + 한국인 자격증 소지자 😅 문제는 한국인 자격증 소지자가 중국어를 모른다 😢😢
저래서 외국인 가이드가 불법인 나라들이 많음. 한국도 가이드 자격증 있는 한국인을 고용하도록 해야 함. 특히 주요 문화 유적지에서 가이드 단속 강화하고.
이걸 보면 조선족은 뼛속까지 중국인이네. 저런식이면 도저히 같은 동포라고 볼 수가 없겠다. 중앙아시아 고려인하고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중앙아시아 고려인은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국 조선족은 중국이 자신들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은 그저 돈 벌고 이용할 수 있는 자신들 조국인 중국의 속국 정도로 생각하는 듯.
고려인? 그들도 ㄱ닥 한국에서 바른 행동을 히른 사람은 아닌거 같음. 최근엔 각종 범죄 마약범등.
그들이 유전적 유사성 일부 역사의 기억을 공유할뿐 그냥 외국인 임
중공은 이민족에 지배당한 역사가 대부분이였는데 ㅋㅋ 저러니 조선족이 무시당하는거죠 월급 30만원도 못버는 거지들이 한국에 돈벌러 오는거 자체가 구역질남
저러니 조선족이 무시당하는거죠 월급 30만원도 못버는 거지들이 한국에 돈벌러 오는거 자체가 구역질남
조선중국인도 1세대와 2새대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2.5세대 이후는 중국 동북공정 서북공정 등을 통한 세뇌교육으로 중국화된 겁니다
국내거주 조선중국인 맘카페에 초등학교에서 태극기 그리는 교육이 있었다고 조국이 중국인데 태극기 그리게 했다고 민형사 소송단 모집한 적이 있습니다
고려인?.. 그들은 그냥 중앙아시아 사람임...
요즘은 조선족이 아니라 그냥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한국사람 처럼 한국 투표권갖고 중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이거 정말 문제 심각합니다
민주당이 중국인투표권 지켜주잖아요 곧 정치인들도 중국인들로 채워질거에요
@@user-oo8os3cb9g팩트)한국 내 조선족은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user-oo8os3cb9g 중국인 투표권없어요 이상한 유언비어 날조하지 마세요.. 민주당은 중국 편 들어주지도 않고요.. 태영호가 중국동포 현수막 걸고 낙선했는데 뭔 민주당 타령 ..이게 2찍들 수준입니다..ㅉㅉ
@@user-od1mi5hq6l 있는거 같던데..
귀화해서 국적세탁은 어찌어찌 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선거때 투표하고
나가는데 어떤 아주머니 둘이 중국어로
이야기 하면서 집에 가더라구요..
국가의 중대사를 다루는 행사에 국가의식 역사의식 민족의식을
공유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국적과 선거권을 주는 일은
당장 일할 사람 없다고 나라를 통째로
외국이 넘기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선거도 아니고..
영주권 정도 주고 건물 임대나 가능하게
하는선에서 활동을 제한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상호호혜원칙에 입각하여..
그러고보니 회사에서 썼던 일일 알바중
우리나라에서 결혼하고 14년 살았다던
베트남 아줌마.. 한국어 5급이라던데..
기본적인 말만 알아듣고 한국어 잘
못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모를텐데 어떻게 후보자를
교차 검증하고 판단해서 투표했을지..
걱정입니다
@@user-od1mi5hq6l
뭔 날조야 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 지방선거 가능한데?
제발 알고좀 얘기해라
왜 항상 모르면서 박박 우겨대는거임?
자금성 카피한게 경복궁 이라 구라치는데 경복궁이 더 빨리 만들어졌음 ㅋㅋㅋ
진짜? 이성계가 만든건데
자금성은 주원장이 만들었어?
경복궁 1395년 태조 이성계
자금성 1420년 명나라 영락제
당의 장안성이랑 헷갈리는 사람 많은듯
자금성이 경복궁의.설계 이념을 참고해서 지었던거
자금성이 경복궁을 따라한겁니다.
조선족 가이드는 심각하더만 진짜 개소리에 아무말 대잔치던데
이러니 한국에서 동포라 생각도 안하고 싫어하죠
조선족 화교 둘 다 있음
@@hlcapa 대만화교는 그래도 소수인데 조선족은 인구만 80만임... 본토인까지 합치면 150만명의 중국인들이 한국에 살고있는거
@@le6356 화교도 인구 많다ㅋㅋㅋ 이민가서 한국인사칭하는 화교들도 많아
@@hlcapa 지금 한국에 정착한 화교들은 대만인들입니다...중국인들 아닙니다....중국과 수교를 맺은게 90년도 입니다...그 이전까지는 중국은 적국이였습니다....
한국어 하는 중공인 그리고 조선족 가이드 정말 조심해야 한다. 조선족은 한국인처럼 행동한다......
중국 여행자를 가이드 하는 사람 중에 한국인이 있을까? 99% 없다. 있다면 귀화한 중국인 거냐 조선족이지.
왜 한국사람은 가이드가 없어요?
한국사람이 가이드하면 블루오션 아님?
@@jqgj6692단가가 안맞으니까요..
그사람들 진짜 개 소리하는데 우리나라는 손놓고 있음
대한민국내 중국인 150만 시대
조선족이라고 하지말고 중선족 이라고 하자
연변족이라 부르면 됩니다.
조선족 맞음. 중국에서 그렇게 부름.
@@23_JE 연변충 ㅇㅇ
대만에선 한복을 한푸라 하나보네.
전세계 동포 중에 한민족이란 자각없이 이용만하려는 부류가 조선족이지.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야 그렇다치고 같은 핏줄임에도 대국 소국 거리고 있으니까
조선족 연변대학교에서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는 일이 벌어지고있음.
한복이 한푸고 한푸가 한복이라고 주장하는것도 연변대학교에서 나온말이며
김치가 파오차이의 일종이라고 말하던것도 연변대학교에서 나온 말들임.
근데 그거암????????
연변대학교와 자매결연 맺은 한국 대학교 보시면.... 죄다 전라도 대학교들임.
괜히 민주당 = 간첩당이라 하고 전라도를 왜 못믿는지 알꺼임.
북한간첩을 떠나서 중국간첩들까지 모여있는곳이 전라도.
대만도 결국 떼국 뿌리거든요. 그러니 김치를 요즘에는 김치라 했지 불과 얼마전까지는 파오차이라 했어요
우리 한복과 중국 한푸는 중국발음으로 하면 똑같이 한푸에 성조만 다른겁니다. 그걸 한국인이 들으면 똑같은 한푸지만 사실은 같은 한푸가 아니죠. 중국어로 한국 한푸라고 했을때의 한은 2성이고, 중국 한푸의 한은 4성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면 다 똑같은 한푸라고 들리는거죠.
평균임금 30만원대 거지나라 대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평균임금 400만원 가까운 한국에서 몇년만 벌면 지네나라 가서 떵떵거리고 사니 떼거리로 들오려고 난리지 ㅋ
@@peloruskor아무리 한자가 같아도 한복과 한푸와 똑같이 들립니까 억지를 쓰시네 ㅉㅉ
최근 유툽영상중에 중국인가이드가 한국여행 온 중국인들 후려치는영상 있으니까 보여주면 됩니다. 백번 얘기보다 실화 하나 보여주는게 빠름.
중국인 대상 가이드는 조선족들이 많이 했었음... 요즘도 중국인대상 중국인 가이드의 강매이야기 나왔던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 중국,홍콩,대만 단체관광 여행사에서 사진사로 일한적이 있는데.. 이쪽 가이드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많았습니다. 그러고 이사람들은 저가 단체여행으로 손님을 많이 모집하고 자신들의 여행코스에 있는 몇몇 가계들하고 손을잡고 손님 몰고와서 하나팔면 하나당 몇퍼센트 이런식으로 계약을하고 그 가계로 손님들을 데려가서 거의 반강제로 물건을 강매합니다. 손님들은 별 관심도 없는곳에 데려가서는 자신이 원하는 판매량이 나올때까지 안내보내주고 계속해서 사람들한테 이물건이 좋으니까 이거사라 저거사라 하고 강매를 합니다. 이건 제 뇌피셜도 아니고, 실제 가이드 들한테 직접 들었던 내용입니다. 정확한 퍼센트까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자신이 대려온손님들의 전체 판매금에 10%내외 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무튼 이렇게 해서 거의 15년도 지난 일이지만 그때당시 20대중후반인 조선족 가이드가 500만원도 넘게 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월급이 180만원 했었습니다 ㅜㅜ
이러니 다들 끊지 못하고 너도나도 이짓을 하고있는 겁니다. 그때도 여행객들이 저한테 한국가이드들이 자신들이 중국사람이라고 물건 강매한다고 하소연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하두 오래돼서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 진짜 조심해야 한다
조선족이라 불리는것도 싫음 왜 그들에게 조선 이라는 이름을 허락해야하는가 뼛속까지 중국인이다 특히나 조선족 3세부터는 아예 백퍼 중국인임 나고자랄때 한국을 경험해 본적도 없어서. 그냥 연변족이라고 하자
조선족들의 개웃긴 논리 지들이 원류이고 조선이 방계라 생각 지들이름이 왜 조선족인지조차 생각못함 ㅋㅋㅋ
지금 한국 인구가 5200만 인데
조선족이 백만이 넘게 한국에서 살고있음.
지나가는 사람들 백명중에 두명이 조선족이라는 얘기임.
진짜 여행지중 가장 최악으로 기억남는곳이..
스페인과 이집트였다...여긴 그냥 호객과 소매치기들이 관광객보다 많은..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기억.
대만이 일빠라는게 저 아나운서 중 키큰 남자가 일본인인데..엄청 한국을 까는 극우라는 거..
무식하게 극우의 뜻이나 공부하고 사용해라
중국과 일본애들 특성이 반대로 말함, 고로 거짓..
조선에 사정사정해서 도면 얻어가 만든게 자금성이다.
이런 모든 이야기는 역사서에 다 나와있는 사실임..
따라했다면 자금성이 경북궁을 따라 한것이 맞다.
한국에 사는 중국인과 조선족이 100만명임 심지어 이들의 상당수는 원어민수준의 한국어구사 사실상 한국인 중국인 구분불가 한국인인척하지만 사실상 중국인 많은 한국귀화한 중국인도 많은데 한국이좋아서라기보다 목적이 있어서 귀화함
그 놈들 다 좌파들 하고 연합
근데 중국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중국인들도
아주 많던데..불체를 감수하면서 악착같이
한국에 남을려는 중국인 남녀 노동자들 정말 많음..귀국했다가 벌금 물고 다시 들어오는 애들도 있고..
근데 진짜 울나라 중국인대상 가이드중에 열에 아홉은 조선족임..
내 친구가 중국어 가이드일을 했었음.
제정신 박힌 가이드라면 자기나라를 비하하는 내용을 외국관광객들에게 설명하겠냐. 중국처럼 뭐든 좋아보이면 다 자기네꺼라 하는것처럼 그정도는 아니라도 자기네 문화에 대해서 좋게 말하지..
이러니 한국에서 무시하고 싫어하죠!!
무조건 대만 단점 이야기하면 '양심있게 장사 했으면 좋겠어요"로 마무리하는것도 못보고 어떻게든 개그든 뭐든 마무리,
다른 나라 단점 이야기하면 '아, 이건 좀 그렇죠..'라고 마무리...
마지막 한국사람 의견이 옳다고 봄...중국어로 가이드 할 정도 중국어 능통 한국인이 가이드 하면서 물건 강매, 사기치는 일에 종사할 이유 없음...공공기관이나 오히려 기업에서 인정받고 있을 것임...중국어 가이드의 95%는 조선족, 4%는 탈북해서 중국에서 정착했다가 한국으로 온 중국말 잘하는 탈북민 , 0.5%는 한국어 좀 하는 중국인, 0.5%정도는 혹시 한국인이 있지 않을까????
조선족 같이 사는 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군복무도 안하고 정치참여는 쫌 짜증남.
같이사는것도 이해안됨
투표권 없는데 어디서 노인들이 이상한 카톡 보고와서 이러는듯.. 중국인들 그니까 조선족이던 누구던 국적이 중국이면 투표권 없어요
그 중공인들이 군사정보를 다 뿌릴지도 모름. 더 위험.
문화재시설 설명 가이드는 한국역사를 전공한 한국사람 이외에는 못하도록 강제해야한다.
조선족 중국인 맞음 동포 아님
사상과 이념이 삐둘어진 공산주의 한족보다 더 하면 더했지 모지라지도 않음.
본인들이 도덕관념이나 질서 개무시하면서 그거가지고 뭐라 하면 엄청 공격성으로 달려들음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 뭐라 조언하면 "니 나 무시하니?" 이따구로 이야기함
바람 왕이 가뜩이나 방랑벽이 있는 로마니 사람들을 내쫓아 여기저기 바람처럼 떠도는 집시로 만든 셈이군요.
한국 거주 외국인 인구 1위 중국 조선족 포함 80여만명 최근 부쩍더 늘어나는 추세 2위 베트남 30여만명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상승추세
이것만 봐도 공산당에게 곧 자연스럽게 정복 당할 판 대책이 시급함 더구나 한국은 인구감소로 외국인 유입이 점점 늘어 나는추세
그러면 자금성은 만들때 자금이 부족해서 완공이 늦어지고 해서 이름을 자금성으로 했다는 말이 맞네.....
말이 되는군요.ㅎ ㅎ ㅎ ....
경복궁이 만들어진 후 당시 중국 사신이 와서 감탄하며
경복궁의 설계도를 달라고 하여 가져갔고
이후 똑같이 중국에 경복궁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후 경복궁의 설계도를 달라고 한국 정부에서
요청해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외국인 상대로 사기(바가지)치지 말자 조선족 되기 싫으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한복이라고 해라ㅡㅡ
괜찮음 우리도 중국 타이완자치구 라고 말하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v9vq4ut2i 그건 대만과의 문제고 그러면 안되죠 한복과 한푸는 다릅니다
@@korea-xp2md 님 난독증 있음?
아니면 경계선지능임?
내가 한복과 한푸가 같다고 했나???ㅋㅋㅋ
@@korea-xp2md근데 신조어를 왜 한복과 똑같은 이룸으로 지었죠???
@@hspark4944 한푸라며 뜻은 달라도 발음이 비슷한 신조어를 만들어 자신의 전통복이라며 세계에 퍼트리고 한복도 지들거라 우기고 한복을 한푸라며 조선족이 온라인에서 팔고 있습니다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모르시겠나요!!
5000천원을 줬으면 거스름돈 4500원을 줘야지..그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다니.. 그러고 다른 나라로 여행하면서 도둑을 맞으면 화나고 그러겠지..본인들이 사기를 치도 장사를 한건 생각도않고,,
현지가이드,한국인이라고 생각하던데...절대로 중국여행사는 로컬가이드 안 씁니다. 급여차이도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조선족이나 유학생알바를 쓰거나하지 로컬가이드는~~~~~~~~ 중국어관광통역가이드 자격증 딴 선배가..일을 안 시켜주고 일을 한다한들 잡일이라고 다시 다른쪽 언어 공부합디다
조선족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들은 중국인 입니다.
솔직한 한국인이네 ㅋㅋ 맞는 말임
아구구
아시아에서는 독일의 전쟁 범죄를 대부분 아는데 서양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해 잘 모르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밖에 몰라 일본에 대해 동경할 뿐, 학교에서는 일본 침략 전쟁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아는데, 아이와 부녀자까지 생체 실험한 일본 731부대 만행도 가르치나요?
최근 KPOP 행사 영상을 봐도 일본 티셔츠 입고 춤추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무식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이죠. 입장을 바꿔서 유럽에서는 그런 행동을 안하겠죠? 서로에게 욕 먹을 짓이니까요. 사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수백수천년간 끊임 없이 약탈 당해 한국을 일본화시키거나 일본 문화를 한국 문화와 섞으려는 서양인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미래를 위한 화합이 중요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면 거짓이고 상대방은 또 다른 폭력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주시고 공부하고 토론하는 영상도 만들어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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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든 나쁜놈들은 존재하고 우리나라에도 나쁜놈들은 있지요.
우리나라도 양아치 많아요
한국사람한테는 사기 치기 힘들어서 그런거지
한국에서 그런 장사를 하는 조선족 많습니다. 한국에서 그정도 유창한 중국어를 하는 가이드나 장사 하는 사람 대부분이 조선족 맞습니다~ 특히 가이드는 갑자기 중국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아 가이드 급증 그 사람들이 데리고 가는 상점은 중국인이 경영하면서 쉬고 있다가 관광버스 들어오면 그때 일 시작 하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점원도 다 조선족
중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붙이는 가이드의 대부분이 조선족 가이드 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인중에 중국어를 잘하면서 가이드를 하는 사람을 찾는거 자체가 일단 거의 없는 상황이고 고용한다고 하면 인건비가 어마어마하겠죠
그리고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는 동포였네 마네 이런생각은 버려야된다고 생각한지 오래이긴합니다
내가 진짜로 관광가이드 했었는데, 우리회사랑 연결된 중국여행사가 진짜 이상한데 많이 끌고 다녔음. 그리고 거의 90%가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임. 솔직히 조선족도 별로 없음. 대부분 한족이고 한국어 거의 못함.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우리 회사의 존재가 필요 없었겠지. 몇몇 관광객들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말걸면 중국쪽 가이드가 엄청 뭐라고 욕하고 그 사람 뒤에 갑자기 깍두기 2명 나타났음. 여러가지 이상한 요구 중에 제일 황당했던 일이 식당 찾아달라는 거였는데, 그 요구가 이상했음. 상하거나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음식 만드는 식당을 찾아달라고 거기로 가서 관광객들 밥 먹여야겠다고 했음. 당연히 못찾아내니까 지네 회사에서 사람들 파견해서 식당 만들더라.
대만에서도 한푸 한푸.. 하는군요.. 한복을.. 제대로 된 표현인건가요?
저기 있는분들 다들 괜잖으시겠죠?
중국 대만 방송을 보면 참 불편한게 모든 고유명사를 중국어로 얘길하는데 어이가 없음.
특히 한복을 한푸로 말하는데 시진핑 집권이후 중국도 전통복 치파오대신 새로 만들어 한푸라고 부르는데 그럼 한복과 명칭상 같아짐.
한국도 20~30여년전에는 한국어로 치환해 부르던 때가 있었지만...하튼 이런 자기중심적인 후진 문화는 바꿔야 함.
굳이 변명할 필요없습니다. 뱅수씨. 😅 어디가나 사람사는곳엔 나쁜사람있는겁니다. 아무리 좋은 나라라 할찌라도요. 아직도 바가지는 우리 뉴스에 심심치않게 나오고 다른나라에 비해 적은것만으로도 큰장점입니다. 굳이 아니라고 할것 없을듯. 😅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25년 더 일찍 지어졌음. 자금성이 경복궁을 참고했으면 참고했지 반대는 있을 수 없음.
집시집시 집시 집시 여인 … 외로운 밤하늘 아래 낮에는 꽃따라 밤에는 별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 - 이치현-
우리는 국내에 살고 있는 조선족과 중국인들에게 너무나도 너그럽다. 정작 한국인이 중국가서 중국정부 욕하거나 중국역사에 대해 반박하면 바로 추방조치될텐데. 우리나라도 우리나라를 폄훼하거나 하는 중국인들은 바로 추방 + 입국금지조치 시켜야한다.
조선족 교포비자 취소하고 중국인들 비자강화해라 못살겠다
조산족도 많은데 상인들은 화교가 많음
대만 방송이라면서요? 왜 위안화를씁니까?..중공에 돈받았어요? 저 방송에서 중공돈얘기 나와도 대만 달러나 한국돈으로 바꿔 얘기해야죠.. 저방송 일,중 에대한 얘기에 한국 깎아내리는 빵송인거 모르는것도아니고
저기서 말한거 대만돈 기준으로 쓴건데요...?? 그리고 대만에서도 위안이라고 부릅니다.... 환율 자체가 달라서 그렇지 중국이나 대만이나 똑같이 위안이라고 발음합니다
역쒸 지구상에서
최고는 백인 입니다
방송 내내 에~~~~? 에~~~? 일본인 줄......
한복을 한푸라고 발음하네요 번역을 맞게 한 건가요?
대만 진행자는 대만에서 사기당했다는 사람한테 사실은 그게 아니라 이런걸꺼야~ 이러면서 사기꾼을 옹호해주고 앉았네 ㅋㅋㅋ 얼척없다
게다가 자 한국인도 친구놈 얘기 하는거 보면 저긴 저런 비도덕적인 문제에 잘못됬다고 비난하거나 욕하는 문화가 없는건가ㅋㅋㅋ 답없네
조선족 의료보험 혜택 받으러 온 중국인.
여권받고 해외로 런하려고 오는 중국인
왜 자꾸 한푸거려..ㅉ 한복은 고유명산데.
한푸라는 이유가 한복이 한자임 그걸 중국인이 읽으면 한푸가 되는것임 손흥민도 한자인데 중국인들은 그걸 읽으면 씅신민이라고 읽혀짐 한자를 쓴 우리잘못임 영어로 된 글자를 한국인들이 맘대로 발음을 바꿀수없듯이 똑같음
조선족 가이드들은 그냥 돈벌이라면 뭐든 다해.
어쩔수없는이유 2026년 한국 지방선거 중국조선족들 14만명 투표
지방선거는 지역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후보자들을
투표하는 한국거주 중국 조선족들 여긴한국인데 중국인들이투표를하는지
참 무식하네. 국적과 민족 개념도 구분 못 하는 것들이 참 많구나. 그냥 중국인 이라고 하면 돨 것을 왜 굳이 ‘조선족’ 이라고 하는건지...
중국의 한족 이나 다른 민족들이 볼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계 조선족 이다.
우리나라에서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사람이 범죄 저지르면 민족으로 구분해서 앵글로 색슨족, 게르만족, 슬라브족 하며 비난하나?
제 3자가 편의상 구분해서 부르는 ‘조선족’, ‘고려인’ 이란 말을 우리가 왜 부르는지....
병수야 그 가이드가 한국인인지 대만이나 중국인 가이드인지 알아야지.
보통 타국에가 있는 가이드들이 자신이 아는 가게에 데려가 바가지 씌우고 뒷 돈 받아 먹지...
예전 우리나라도 해외 가이드로 있던 한국인이 한국인 관광객 그렇게 벗겨 먹었음... ㅋㅋㅋ
500원짜리 라이터를 5000원에 파는 창조경제냐? 나쁜 친구 맞네...ㅋㅋㅋ
그니까 왜 대만에 쳐가서 그런 소리를 듣냐
중국이나 대만이나 같은 애들인데 말이 통하겠나
좀 답답하네 ㅋ 거기가서 넌 모하냐 ㅋ
넌 사업도 아니고 TSMC도 아니고 얻는게 있냐?
여자?때문에 가는거냐 ㅋㅋ
중공인들만 외국인용 물가가 있는 줄 알았더니...대만인도 그런 겨?
참고로 대만은 대만이지 무슨 중국인가 말이지.
막말로 대만에 본토인들이 살고 있었던걸 국민당파들이 피신해 들어와놓고는
대만을 중국땅이라고 하는게 말이되. 사실 전통 중국인이라고 하면 중원 내륙이지
대륙해안가 일대 그것도 해남도 정도면 모를까
해양을 통해 중국과는 많이 동떨어진 대만이 어떻게 전통적으로 중국인이라 할수가 있나.
황하강 일대의 중원내륙과 대만과는 거리상 기질 풍토상으로보면 솔직히 많이 다르잖아.
맹목적 영토확장만 하지 하나의 중국으로 뭘 해줄수가 있냐?
공동부유랍시고 하나의 중국화만 추구할수록 공동빈곤화만 초래하고
홍콩이나 복속시켜 오히려 과거의 홍콩을 망쳐놓고
중국이 원하면 국민당파들 싹다 데리고 중국으로 가면 될거 아닌가 말이다.
자꾸 대만 친중파들이 생각을 자꾸 중국본토에 맞추고 중화주의적으로 생각하니까
대만이 없어보이는거지
홍콩사례를 교훈삼아 국제적으로 외교관계를 넓히면서 꾸준히 국제사회의 문을 두드리고 최종 유엔 가입
중국시장 중국땅에 의존하지말고 대만 바로 밑의 넒은 영토의 필리핀과 연대해 필리핀을 개척해서 시장을 넓히고
이를 필두로 아세안 시장일대를 대만이 같이 개척하는거다. 군사적 경제적 반중협력.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아세안 국가들도 중화주의로 접금하는 중국을 매우 경계하니
이런것들을 잘 활용해야함.
조선족이라는 단어도 쓰고싶지 않아요 걔들 그냥 한국어 쓸줄아는 중국인 아님?
한국에서 중국변두리부족 조선족70만쯤들어왔으니 근거있는 일리있다
조선족 특혜는 그만해야 합니다. 중국인에게 뭐하는 짓인지.
조선족은 한국동포가 아니다 그냥 중국인이지 정확히 알자
발음을 똑바로 해야지 한복이라고 해야지 한푸가 뭐야~
특히 한국말 하는 조선족 진짜 조심해야 됩니다
중국인이 한국인인척하면서 가이드 하는거자체가 문제아닌가
왜 본인이 중국인 가이드라고 먼저 소개하는게 그렇게 부끄러운가
조선족 대부분 함경북도 출신이라 여진족 혈통이고 혼혈도 많이 돼서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다릅니다. 혈통적으로나 정체성으로나 한민족 동포가 아닙니다. 조선족은 일제시대 훨씬 이전 함경북도 사람들이 간도로 넘어가서 정착하면서 시작된 거고 경상도와 전혀 상관 없어요. 조선족 사투리는 함경도 사투리입니다. 경상도 억양이 아닙니다. 노무현이 조선족에게 취업비자를 주기 전에는 한국에 연고가 있어야 비자가 나와서 가짜 보증인 돈주고 내세워 비자 받았죠. 당시는 한국에서 경상도가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조선족들이 자신들 조상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헛소문을 낸 겁니다. 따뜻한 경상도에서 춥고 척박한 만주에 누가 왜 갑니까? 일제시대 교통수단도 마땅치 않은데다 농업 중심의 대가족사회에서 경상도에서 너무 먼 만주로 이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그리고 이미 터를 잡고있는 사나운 함경도 출신 조선족을 경상도 사람들이 밀어냈다니 소설도 적당히 쓰세요. 일제시대 경상도 사람들은 대부분 가까운 일본 갔지 만주 안갔어요. 재일교포 대부분이 남한 출신이고 조선족 대부분이 북한 출신입니다.
음..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자면 조선족도 두 종류입니다. 연변과 흑룡강 조선족. 일제 시대때 처음에 함경도 사람들이 처음에 연변쪽에 들어와 살다가 갑자기 경사도 사람들이 올라 옵니다. 그리고 함경도 사람들을 밀어내고 경상도 사람들이 연변에 정착하고 함경도 사람들은 흑룡강으로 밀려나죠.
그래서 연변 사투리에 경상도 억양이 있고 흑룡강 사투리에는 북한 사투리가 있어요
사실 욕먹는 조선족은 연변 조선족이고 흑룡강 조선족은 좀 덜합니다. 흑룡강 조선족들은 한국어도 잘 못해요. 걔들은 대부분 중국 전역에 퍼져살고 있고, 연변 조선족 애들이 한국으로 많이 왔어요.
암튼 둘다 중국인이긴 해요
흑룡강에 경상도 이주민이 많고요 연변이 함경도 이주민이 많아요
그럼 경상도는 왜구 침략 많이 당해서 친일 매국노들이 많은건가?
조선족은 경상도 이주민이 많다
이건 팩트
흑룡강성과 료녕성은 대부분 한국출신, 길림성연변쪽은, 대부분북한출신_
말씀이 좀 느리셔요 잠올꺼같아요
저런식으로 활동하는 조선족 가이드들 참교육하는 유튜브 찍으면 대박 나겠다
중국인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 끝
찢재명: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냐 결국 우리가 파오차이를 발전시킨것 아니냐? (지지자들 폭소, 박수)
전세계에서 즁국인이 한국행세 하면서 여성 꼬신다고함😢
조선족 가이드 ㅈㅇ말 문제많은데.. 왜곡을 가르치는 행위니까...
한복을 한푸라는데 왜 쳐듣고 앉이있냐
연변족(선적)이네
경복궁이야기는 몇년전뉴스에 나온걸 본인이 격은거마냥 개구라쳤을가망성이 높음
국뽕도 좋은데 적당히 해라
조선족..참.가지가지한다..
조선족..ㅠ
다른나라 욕할것없다 정말 한국인 바가지질 많이 한다 한국인에게도하는 바가지질외국인은 오죽할까?
바가지질이 아니고 물가가 올라서이다. 근래 물가가 엄청 올랐다.
물타기 하지마라. 선족아.
진핑이 욕하고 답글 달아.
전 대만인들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발 우리 한국 커뮤니티에서 "타이완 넘버 원" 그 구호 좀 하지 마세요.
상호 외교적인 매너는 지켜줘야죠. 우리나라 언론에서 "타이완 넘버 원"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보다 타이완이 더
대단하다는 뜻이 되는데 그 구호를 저희들 보고 따라하라고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 시비터는 거죠......
그리고 어렵겠지만 "중화"란 그 이념 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제가 아는 중화사상은 중화인 빼고 죄다 개, 돼지, 소
를 뜻하는데 그건 제국주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대만이 자유진영의 나라라면 대만의 새로운 중화이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 그렇게 북대만(중국)을 의식적으로 먹는 겁니다. 바이든의 하나의 중국 그 뜻이 바로 천안문
이 있는 중국을 대만의 것으로 본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아, 그리고 저는 대만을 우리나라와 같은 운명 공동체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만 화이팅~
가이드를 조선족으로 몰아가는건좀 그렇지 않나?
경복궁은 터만 일찍 잡았을뿐 임진왜란에 폐허가 되고 흥선대원군이 양반들 돈뜯어서 겨우 구색맞춰 지은것임 초기 경복궁은 고려의 건축술로 고려청자로 기와를 올릴정도로 무척 화려한 궁궐이였음 지금은 사실 좀 초라하지
뭔소리인지? 경복궁이 제일 먼저 만들어진 궁인데 터만 잡았다니?
중국 모방을 감추기 위해서 헛소리 하시네요, 경복궁은 규모가 작다고는 하지만 구색을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훼손되고 많이 축소 됐지만 가장 규모가 컸을때 비해서 작다는 말이지 오히려 지금보다는 더 컸을 겁니다. 그러나 규모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경복궁이 정방형으로 배산임수로 지어졌다는 것이죠, 자금성이 규모가 크기만 거의 그 틀을 같게 지었기 때문에 난징성이 아니라 경복궁을 따라 했다고 보는게 그냥 상식적임
정말 중국인들은 추방해야합니다
에혀
조선족한테 투표권 준 인간이 누구더라. 7시방향에 거주하는 명예 중국인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