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피순대에는 초장이 진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전북 소재 대학 나왔는데 김밥에 초장 찍어먹는 것도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학교 매점에도 아예 김밥 찍어먹으라고 초장병이 비치돼있었는뎈ㅋㅋ 안믿겨하더라구욬ㅋㅋㅋ 콩국수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전북은 콩국수-설탕, 팥죽-설탕, 순대-초장 인듯요
군산에서 평생 살아서 그런지... 어디 가서 군산 사람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업따,,,ㅎ 1번분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싸인 받을거얏..... 그리고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전라남도가 사투리가 센 편이고 전라북도는 정말 약한 편입니다,,, 옛날부터 써온 단어들을 사용하거나, 어쩔수없이 묻어나는 억양 정도라서 타지역 분들께서 전라도 사람인지 모르시는 경우도 많아요! 저 포함 제 지인들도 진짜 사투리 안쓴다고 느껴욥,,, 그리고 전라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북도보다 남도가 억양이 더 세다고 알고있습니다!!
2:59 광주 100% 토박이인데.. 절대 억양이랑 말투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주위에 아무도 없음.. 미디어의 영향임.. 저 말투는 그냥 예~전 조부모님 시절 말투임 요즘은 절대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없음.. 개 에바참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 서울사람임.. 미디어보고 따라하기식 말투
제가 전라도 내려와 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표준어 잘쓰는 사람도 ~하시게요 ~가시게요 하게요 가게요 라는말은 무의식적으로 쓰더라구요 전라도말 모르시는분들은 "오늘 하시게요?" "오늘 하게요?" 같은 의문형으로 들리겠지만 하실게요, 가실게요 같은 서비스업에서 손님한테 하는말입니다. 이쪽으로 가시게요~ 하는데 처음들었을때 참 어색했어요 ㅋㅋ
전라도에서도 전북 전남 사투리가 크게 갈리는데 이게 다른 지역보다 차이가 큰 편이라고 들었어요. 종류가 다르다기보단 전남 사투리가 전북 사투리 플러스 알파라는 느낌...? 부모님도 친척들도 저도 평생을 전북 익산/전주에서만 살아왔는데 유튜브에서 전라도 사투리 어쩌구 하는 영상(대부분 전남쪽 출연자가 많음) 보고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게 왕창이어서 뻘쭘하게 뒤로가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
엄마가 해남 출신이라 5살까지 외할머니 한테서 자라서 분명 나머지 20년 넘게 서울에서 살았는데 토박이 서울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 하고 대화 나누면 전라도 사람 이라고 하네요 말을 엄마한테 배워서 그런가 20년을 넘게 나는 서울말 쓴다고 생각 해왔는데 전라도 억양이 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뭔가 씁쓸하니 충격이었음 말할때 저보고 악센트가 있데요ㅠㅠㅠㅠ 여태까지 서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Развлечения![Dave [Korean regional dialect differences]](http://i.ytimg.com/vi/cCchIPz_pBs/mqdefault.jpg)
![Dave [Korean regional dialect differences]](/img/tr.png)
4번 미친거 아니야 말투 너무 정말 진짜임ㅋㅋㅋㅋㅋㅋ ㅠㅠㅠ이거 저거 하는 것도 찐
4번이 진짜 찐...이긴 하죠... ㅋㅋㅋ
인정인정 딱 저도 그생각ㅋㅋㅋ
ㄹㅇ 빼박 ㅋㅋ ㅋㅋ
진용진씨 살짝 닮음 ㅋㅋ
부엉 “전라도”하는거 그저 찐임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25세가 구라같다
너어는..진짜...
앜ㅋㅋㅋㅋㅋㅋㄱ
ㅜㅋㅋ
실나이 26세라잖아ㅋㅋ근데도 구라같음
니가 죽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분은 진짜 전라도사람이다 ... 의심할 여지가 없다...
@@jjalboshot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잘알
ㄹㅇ 그냥 그 억양에서 묻어나오는 스웨그가 있음
@@jjalbosh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alboshot ㄱㅋㅋㅋㅋ
아 4번 미치도록 광주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문장 하나 말해도 너무너무입니다
알굴이 그냥 호남형임
전남하고 전북 사투리가 좀 다릅니다. 전남쪽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라도사투리이구요. 전북은 사투리억양이 좀 약하고요.
전북은 충청도사투리씀
전남에 비해 전북이 약~간 부드러움
야가고요 라고 읽히네
@@user-mw2bj1eo1w 아 개미친ㅋㅋㅋㅋㅋㅋ 개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북 익산 분은 전라도+충청도 섞어 쓰시더라구요. 어느 지역의 경계지점에 있으면 섞어쓰는듯?
4번분은ㅋㅋ그냥 말하는데ㅋㅋㅋ전라도 스웩이 그냥 막ㅋㅋㅋㅋㅋ
ㅋㅋㅋ 외국인분들이 한국어참 잘쓰시는거같아요 공부많이하셨을듯
@@jjalboshot 소ㅡ멘
외국인이 대단하네 ㅋㅋㅋ
전라도 사투리 쓰는 사람은 (전라도 사람) 막 사투리를 꾸미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 같음
겁내, 애기, 애껴서 등등 전설모음화가 일어나는 단어나 전라도에서 쓰는 어미(~부러). 머더냐, 어 있냐 같은 단어로 판단해야지. 어릴 때 할머니랑 가깝게 지내지 않는 이상 억양은 많이 무너졌음.
뒤돌아볼때 누가 뒤통수 때리면
그 사람이 전라도 사람임
@@user-ml4su6yz4n 전 ~랑께랑 워메랑 억양 같이 쓰는디...
각 지역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확실히 사투리 느낌이 나고 젊은 세대들은 약간의 사투리 바이브가 느껴짐.
이간질 뒷통수도 자연스럽게침
무등시네마 여인천하 남인천하ㅋㅋ 옛날 광주 사람 인증ㅋㅋ
남인천하 없어짐?
@@lj5281 걍 예전의 가게는 몇 개 빼고는 다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가게 남은 건 월계수식당이랑 청원모밀 정도...
무등시네마 1층 카페베네
하하:-) 얼떨결에 옛날 사람 인증햇네요 ㅋㅋㅋ 모르더라구요... 또릇
무등시네마도 없어졌어용
외국인이 5명..
4번분은 서울말 쓴다고 쓰시는거 같은데ㅋㅋㅋㅋ 말투가 완전 전라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은 진짜 알못이 봐도 전라도분이시다 ㅋㅋㅋㅋ
면상부터가 눈찢어진게ㅋㅋㅋ 라도임
@@user-jb2wc9sp8i 그런 사람은 경상도도 많은데
다른 분들은 너무 오바해서 쓰는부분이 있는데 4번분은 진짜 자연스럽게 억양만 잘쓰시너
힝 스포당함 ㅠ
찐인정
저거는 찐이에요!왜냐면 저희 외가가 광주인데 사촌들이 저래써요ㅋㅋㅋ느무 똑같애요!아 저는 울산사람입니다
녀기 나온 사람들은 다 약한데서 오신분들입니다.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4번 저 억양은 오리지널 아니면 절대 흉내 못내는 억양임.
전라도 사투리 완벽하게 구현하시는 배우분들도 저 억양까지 구현해서 연기하시는 분은 못본 것 같네요.
심지어 실제 광주사람도 평소에는 저렇게 말하는데 막상 누가 사투리 싸보라고 시키면 저게 잘 안나옴.
이거는 레알 팩트에요ㅋㅋㅋ저 분 보면 엔씨다이노스 1루수 모창민이 떠올라요ㅋㅋ너무 똑같음
홍믈리에 1급 ㅇㅈ
성동일
광주는 거의 서울이지 광주 대전 사투리 많이 약해 전남이 억양쎄고
@@vvs6824 저 광주 출신인데요.
광주 살 때는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안그래요. 광주 사투리도 억양 세요
9:28 “전라도” 말할때 전라도 사투리로 말하심ㅋㅋㅋㅋㅋ
전북인인데 4번분은 찐 전라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가서 사투리 써보라고하면 말투 고장날때가 많아서 다른분들 다 헷갈렸는데 저분은 ㄹㅇ 전라도 바이브
전남사람이고 지금 광주사는데 광주전남이 사투리가 정말 강하고 전북은 사투리 별로 안쎄요 ㅋㅋㅋㅋㅋ
4번분은 걍 제 친구랑 말투똑같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전라도
전남에사도 광주 목포가 심하죠 ㅋ 슴살때 순천사람들 가서 보니 서울말 쓰는지 알앗음 ㅋ
광주사는데 심한거 모르겠던데
오지일수록 심함
광주에서도 동구, 남구가 사투리가 쎈거같음
@@88biuelqui75 동구 지산동에서 살았는데 딱히...
1:42 이거 ㄹㅇㅋㅋㅋㅋㅋ 서울 충청 사람들이랑 순대국밥 먹는데 이모~ 혹시 초장 있나요? 햇더니 갑자기 나를 외계인 보듯 보더라고ㅋㅋㅋㅋ
4번은 그냥 뭐 첫 마디에서.ㅋㅋㅋㅋㅋㅋㅋ 우승 안하면 이상할 정도여.
ㅋㅋㅋ4번은 진짜다
그런데 4번처럼 광주전남 하는 말마다 저렇게 자연스러운 사투리 쓰는 사람이 많지않다
전라도만이 듣자마자 인정하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인정!! 친근했다
4번 찐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전에서 대놓고 논밭 드립 ㅋㅋㅋㅋㅋㅋ
4번분 맛깔나네요ㅋㅋ잘보고갑니다
4번분 그냥 채널따로 만들어서 하루종일 입털게해요 ㅋㅋㅋ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ㅋㅋㅌㅌ
부모님 두분다 경상도분이시고 서울에서 태어나서 8살때 전북에 온 저는
모든 사투리가 섞여있다네요...
전 진짜 사투리 안쓰는데 친구들이 계속 억지로 사투리쓰지 말래요..슬픕니다ㅜㅜ
꺼지세요그럼
전남출신입니다 제 최애 음식..... 콩국수에 설탕 허벌라 쳐븐 ㅋㅋㅋ 국자로 퍼넣어븜ㅋㅋㅋㅋ 다들 신기해함 팥죽에도...
설탕 국룰이지ㅋㅋㅋㅋ
팥죽 설탕도 국룰이죠
일로 출신인데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돈나물을 가장 좋아해요
설탕이지ㅋㅋㅋㄱㅋㄱㄱㅋㄱ 소금 느면 밍밍해
넣어븜 ㅋㅋ
4번은 숨길수가 없넼ㅋㅋㅋㅋㅋ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돼서 그란갘ㅋㅋㅋㅋㅋ
콩국수도 있는데...서울에서 콩국수 시키면 당연히 소금주는데 전라도에서 콩국수 시키면 당연히 설탕줘요....진짜 콩국수에 설탕 넣는거 생각해서 어렸을때 콩국수 시켰다가 소금만 와서 손도 안댓던 기억이...
인정이요ㅜㅜㅜ전 당연히 다 설탕넣어먹는줄 알았어요 애기때부터 엄마가 이렇게 먹였어서ㅠ근데 친구들이 듣더니 경악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ㄱㅎr
+팥칼국수 설탕 야무지게 넣어서 딱 마
예...??! 콩국수 설탕에 안먹어요??
순대+초장 정도는 알고 있었어도 그건 몰랐네요...ㄷ
콩국수는 설탕 팍팍 쳐서 먹어야 제맛인데...
@@5000won_gukbap 그니까요 ㅠㅠㅠㅠ 서울에서 콩국수 배달 시켰다가 소금만 보내서 그냥 통채로 버렸어요....ㅠ 콩국수는 달달하게 먹어야되는건데 소금이라니 ㅠㅠㅠ
저희 외갓집은 완주인데 소금.... 설탕 넣어서 안먹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북 프라이드~ 사투리 안쓴다고~~ 그러면서 "그려~"
충청도랑 섞여서
진짜 여수 엑스포 평가단? 사절단? 온다고 중앙하이츠 길에 서서 국기 흔든 기억 난다... 슈벌
피순대에는 초장이 진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전북 소재 대학 나왔는데 김밥에 초장 찍어먹는 것도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학교 매점에도 아예 김밥 찍어먹으라고 초장병이 비치돼있었는뎈ㅋㅋ 안믿겨하더라구욬ㅋㅋㅋ 콩국수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전북은 콩국수-설탕, 팥죽-설탕, 순대-초장 인듯요
광주사람인데 4번 진짜 찐이다 노래제목 읽을때 훅 들어오네 그 특유의 억양..누가 시키면 본인조차 흉내낼수 없는
ㅋㅋㅋㅋ 4번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제일 신기한게 이좁아 터진 땅덩어리에 참 지역마다 사투리던 억양이 다 다른게 제일 신기해요 ㅋㅋ 부산,대구 다르듯 부산 마산 남해 다 다름 전라도도 광주 목포 전주 기타 전부다름 ㅋㅋㅋ 진짜 제일신기 ㅋㅋㅋ
전라도는 얼굴이 대부분 비슷함 각진 얼굴에 80년대 헤어스타일. 그래서 호남상이라는 것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님
전라도 사투리가 제일 잼있어요...ㅎㅎ
전라도 사람 좋아요...ㅎㅎ
붙임성이 있어...ㅋㅋ
사투리 너무 좋다 ㅋㅋㅋ
4번분은 진짜 이미지가 전라도 광주인듯..저런이미지 광주많더라고요
광주 이미지는 뭐짘ㅋㅋㅋㅋㅋㅋ하고 보니까 약간 그런게 없잖아 있네요 ㅋㅋ
구하라
전라도 광주사람인데 전라도 나머지는 안그래요? 우리는 저게 전라도 사투리로 알고있는디...
4번 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가댁 전라도 분들이라 귀에 익은데 저건 찐임
4번진짜 ㅋㅋㅋ 외모도 까무잡잡 순박해가꼬 사투리 개 귀엽넹
4번은 그냥 용의선상제외에다가 수사만 잘하면 되네ㅋㅋㅋㅋㅋㅋㅋ
4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미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나게해줬네...ㅋㅋㅋㅋㅋㅋㅋ 수환이 오랜만이다
4번분 한마디에 용의선상제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2번 김기용님 옛날대학생때 영어회화2 파트너였는데 유튜브에서보다니 너무신기하네요
전북 익산 흰둥이 검둥이 안하는디...
익산은 편먹고 먹기지
군산이 흰둥이 검둥이에요 ㅎㅎ
전 군산 토박이인디 처음 들어요
누누 궁
편먹고 먹기~먹는대로 먹기~ 삐치면 빼기~ 못살아도 살기~
4번분 대박 그냥 구수한 전남 사투리 계속 나옴ㅋㅋㅋㅋㅋㅋ
4번은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
4번은 넘나 찐 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재밋네용 크킄
여수 사람인데 ㅋㅋㅋㅋ4번 진짜 광주 내 친구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똑ㅋㅋㅋㅋ저게 진짜 전라도 사투리닼ㅋ
3번분도 진짜 여수 특유의 사투리 확실한듯ㅋㅋㅋㅋㅋ 광주랑은 좀 다른데 발성같은게 딱 티가남ㅋㅋㅋㅋ
제가 여수 사는데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ㅠㅠ
@@user-pm4cf1og1q 저는 친척이 한쪽은 여수고 한쪽은 광주인데 차이가 꽤 커요ㅋㅋㅋㅋㅋ 여수만의 다른 찰짐이 있어요
전 여수 출신인데 완전 표준어도 아니고 전남 사투리도 아니고 다 짬뽕된 것 같아욬ㅋㅋㅋㅋㅋ그래서 전라도 사람 가려내는 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다는ㅠㅠ
나만4번분 살빠진 진용진같나
방송영상학과 학생으로서 정말 좋은 기획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상을 봤다
4번은 진짜 그 어느 누가 봐도 전라도인같음 ㅋㅋㅋ
4번이 서울사람이라는 초대박 반전을 바랬는데..
아 남인천하 여인천하ㅠㅠㅠ 추억이다
동아리 동기가 목포사람인데 사투리 진짜 쎔 ㅋㅋㅋ 술먹으면 진짜 재밌음
무등시네마, 여인천하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듣네 진작 없어지고 cgv랑 롯데시네마 들어온 지가 꽤 됐는데
와 4번 찐이다 방금 전까지 친구랑 말할때 왓다갓다 한 그거다
군산에서 평생 살아서 그런지...
어디 가서 군산 사람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업따,,,ㅎ
1번분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싸인 받을거얏.....
그리고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전라남도가 사투리가 센 편이고 전라북도는 정말 약한 편입니다,,,
옛날부터 써온 단어들을 사용하거나,
어쩔수없이 묻어나는 억양 정도라서
타지역 분들께서 전라도 사람인지 모르시는 경우도 많아요!
저 포함 제 지인들도 진짜 사투리 안쓴다고 느껴욥,,,
그리고 전라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북도보다 남도가 억양이 더 세다고 알고있습니다!!
댓글에서 봐도 반갑네요 군산ㅜㅜ
거기지 롯데백화점 사거리 끝에 있는곳. 다른지역은 상추튀김이 없음.
헤잘 전주도 있어용 상추튀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듣자마자 2번이었음ㅋㅋㅋㅋㅋㅋ 전라도 느낌이 나는데 묘하게 빗겨감ㅋㅋㅋㅋㅋㅋㅋ
아 전라도사투리 너무좋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 콩가루넘치는듯한 구수한 바이브
나~가 진짜 전라도여~
미국 유튜브 채널 Jubilee 의 Odd Man Out 포맷을 사용하신것 같은데 언급해주는게 맞는것같네요.
저는 광주 에서 태어나고 잘라고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요..말할때마다 사람들이 웃어요~~ㅋㅋㅋ
전북은 충남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가 교묘히 결합되어 거의 충청도 사투리처럼 들립니다. 전북지역에서 전남처럼 진하게 사투리쓰시는분들은 거의없습니다. 특히나 연로하신분들 말씀들어보면 거의 정확하죠. 광주쪽부터 시작해서 전남사투리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암시롱토 아내"
음성지원ㅎㅎ
느가 암만 해바야~ 암~~시랑토 아너.
암시롱도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은 찐바이브다
오오미~ 으마이~ 이거 전라도 말씨 맞나? 기억이 갑자기 나서~ ㅎㅎ암튼 정겨운 말투 잘 보고 갑니다~
쟤네 4번빼고 다 전라도 사람 아닌것같은데 음식도 홍어먹는사람 먹긴하지만 좋아하진 않을텐데 글고 닭회도.. 걍 일부러 저러는것같음 4번은 찐인거 티낭
저 나주 출신인데 홍어 못먹음 ㅋ
지방 사람은 진짜 억울하면 억양이나 사투리 나오는데 2번분은 억울하다고 하실때도 표준어 억양쓰셔서 눈치챘습니다!
2번님 인터뷰만 들어봐도 90년대 이후의 서울 말투는 전라도 말씨와 동화가 많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4번은 찐이다 ㅋㅋㅋ
3번 여수 여자분이 닭회 좋아한다고 할 때 의심했는데 ㅋㅋㅋㅋㅋ 여수에서 25년 살았지만(친가랑 외가도 대대로 여수 토박이) 처음 들어본 음식이라서요 //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까 나오네요 엑스포 이후로 새로 생긴건가
ㄴㄴ 원래 있었음 사실 여수만있는지도 첨알았긴함여
4번분 청바지핏 예술,,,,
4번은 찐이다
사투리 너무커엽고좋다
친구들끼리 말할때 "~인디야" 자주 씀 ㅇㅈ?
2:59 광주 100% 토박이인데.. 절대 억양이랑 말투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주위에 아무도 없음.. 미디어의 영향임.. 저 말투는 그냥 예~전 조부모님 시절 말투임 요즘은 절대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없음.. 개 에바참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 서울사람임.. 미디어보고 따라하기식 말투
1번분 대박 ㅋㅋㅋㅋ!!
4번은 벌써 전라도 영혼이 담겨있음
진또배기 영혼이 느껴지는구마이 ㅋ
전남과 전북은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헬로! 전북 - LG HelloVision 경남이랑 경북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차이 있어요 전 처음에 전주 사람 말 듣고 서울 사람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큰 차이 있습니다ㅎㅎ
@@user-pe1jn1hc4b 전북 전주시 인데 사투리 쓰는사람 못 봤습니다
전북은 전남 사람이 듣기에 서울말쓰는거 같고 광양은 진짜 이북사투리같음.
제가 전라도 내려와 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표준어 잘쓰는 사람도
~하시게요 ~가시게요 하게요 가게요
라는말은 무의식적으로 쓰더라구요
전라도말 모르시는분들은 "오늘 하시게요?" "오늘 하게요?" 같은 의문형으로 들리겠지만
하실게요, 가실게요 같은 서비스업에서 손님한테 하는말입니다.
이쪽으로 가시게요~ 하는데
처음들었을때 참 어색했어요 ㅋㅋ
조영재 전북 사람들은 뭔가를 완곡하게 지시하거나, 제안 할 때 그 말투를 쓰더라구요. 배려하거나 조심해서 말하는 느낌으로. 전북 사투리 하면 젤 먼저 생각되는 표현입니다.
광주도쓰는듯요
4번 진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번 나랑 말투 똑같은 거 개웃기다
전라도에서도 전북 전남 사투리가 크게 갈리는데 이게 다른 지역보다 차이가 큰 편이라고 들었어요. 종류가 다르다기보단 전남 사투리가 전북 사투리 플러스 알파라는 느낌...? 부모님도 친척들도 저도 평생을 전북 익산/전주에서만 살아왔는데 유튜브에서 전라도 사투리 어쩌구 하는 영상(대부분 전남쪽 출연자가 많음) 보고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게 왕창이어서 뻘쭘하게 뒤로가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
9:21 자랑스러운 노원인이여...
하랑HΔRΔΠG 노원도 시골이잖아용 ㅎㅎ
@@a01066707195 ㅋㅋㅋㅋㅋㅋㅋ서울이라고 하기 그럼
헐~ 님들 노원 비하하시나용. ㅜㅜ
@@rang2dayo 설라도
4번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다들 왜케 박수를 쳐ㅋㅋㅋ
여수 순천 광양 : 전라도 + 경상도 믹스 사투리
전북 : 전라도 + 충청도 믹스
목포 광주: 매체에서 보여주는 전라도 사투리 스테레오 타입
공통점: 자기들은 사투 안쓴다고 주장
물론 드라마나 영화를 기준으로 하면 그런데
누가 들어도 사투리
광양은 진짜 특이하더라 전라도 사투리가 아닌거같음
@@lilillliilililll6088 경상도도 아닌거시 전라도도 아녀
ㅋㅋㅋ
순천 ㄹㅇ 안씀 어르신분들이 좀 쓰는편이고 그냥 젊은층들은 억양만 조금? 윗지방사람들이랑 별다를거 없든디
ㅇㅎ 순천인데 경상도사투리도 들리길래 뭔가했는데 이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배우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는게 킬링포인트
촤암나.. 이게 머시라고... 재밋네 재밋어..
첨 서울와서 순대만 사가지고 숙소 들어갔을 때 충격먹었는데.. 비닐봉지 안에 소금밖에 없더라구요... 소금은 별로라 꾸역꾸역 순대만 생으로 집어넣은 뒤로 서울에선 두번다시 떡볶이 없이 순대 안사먹음.ㅋㅋㅋ
4번 찐 전라도인이다 진짜
6:15 이 분은 엄청 쓰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해남 출신이라 5살까지 외할머니 한테서 자라서 분명 나머지 20년 넘게 서울에서 살았는데
토박이 서울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 하고 대화 나누면 전라도 사람 이라고 하네요
말을 엄마한테 배워서 그런가 20년을 넘게 나는 서울말 쓴다고 생각 해왔는데 전라도 억양이 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뭔가 씁쓸하니 충격이었음
말할때 저보고 악센트가 있데요ㅠㅠㅠㅠ 여태까지 서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밌다 참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