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한 생각 🧠 ep10|게을러서 가난할까, 가난해서 게으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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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우광남-t3b
    @우광남-t3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 봤습니다 교수님 다른눈을 뜨게 해 주시네요

  • @ssh2322-s1y
    @ssh2322-s1y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게을러서 가난할까, 가난해서 게으를까' == 개인이 나태해서 가난할까, 부의 대물림이 개인의 노력보다 부의 축적에 우월하고 노력할 시간마저 돈이 들어서 없는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걸까

    • @harrynam74
      @harrynam74 Месяц назад +3

      살아보니 게을러서 가난한게 맞음...내가 그 벽을 깬 케이스라 저런 의견에 동의 못함...흑수저라도 성공할수 있음. 이런 패배주의에 빠지면 안됨. 모두 힘내세요.

  • @류현선-y9j
    @류현선-y9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세상은 교수님처럼 깨어있는 사람들로 인해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SETUP-x7r
    @SETUP-x7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user-qs1tu1je4k
    @user-qs1tu1je4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 아저씨 어이가 없네...그래서 어쩌라고요...사회탓만 하고 조상탓만 하면 누가 내인생 책임 져 줘요? 열심히 하면 내 밥 해결할 정도는 살지...국민을 현혹하고 있어..본인은 열심히 해서 잘 살고 있으면서....양심 챙기세요!

    • @DR-fm3rj
      @DR-fm3rj Месяц назад +1

      동감 ~
      내 머리로는 이해가ㅡ안되어서ㅡ동감이라 해봅니다

    • @대원곽
      @대원곽 Месяц назад

      어쩌자는 게 아니고요. 노력하지 말라는 얘기도 아니구요
      가난해진 것이 개인의 실력 때문만은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