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차수현에게 나 괜찮으니까 스토킹 맞다고 말하라고 하는 진혁이 봐라.......그거보고 자기 다 잃을거 각오하고 썸타는 사이라고 말하는 차수현도 멋지네 근데 왜 차수현 언급은 없냐? 차수현 입장에서는 썸타는 사이라고 말하는거 힘들고 자칫하면 모든거 다 잃을수있는건데.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질 재벌, 쓰레기 기자, 모두 우리 현실에서는 너무도 흔해서 그려러니 할 정도로 흔한 현실이다. 이 드라마에 대해서 재벌의 언론뚜쟁이와 쓰레기 신문들이 하나로 입을 맞추어서 비난 혹평을 쏟아내고 있었다. 종방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그 시커먼 속이 그대로 드러나는 혹평 기사를 보자니 우리 의 현실이 참으로 추악하고 모질다. 이 악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가?
진혁이가 자긴 괜찮다고 웃어주고 고개 끄덕이며 돌아서는거 존나 마음아파서 눈물났다ㅠㅠ 엔딩 정말 짜릿했어
하 저 왜 2021년도에 울고있죠?
ㅠㅠㅠㅠㅠ자기 말고 차수현 생각하는 거 봐 맙소사다 그는 정녕 천사인가...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사랑사랑사랑♡
차수현♡김진혁 넘나리.잘어울려
박보검 섬세한 표정연기 다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진혁이가 수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박보검 눈빛 표정 너무 좋다
진혁이가 받았을 상처를 걱정했는데 정작 진혁이는 이 상황에서 수현이가 받아왔을 상처를 느끼며 가슴아파하고 분노하는게 너무 감동이고 놀라웠어ㅠ 유니콘 김진혁,,
남자친구는 엔딩이 참 좋아 ㅋ 박보검 표정연기 좋다
진혁이 자기가 나쁜 말 들어도 계속 그래왔을 수현이 입장부터 생각하는거 대단하다 외유내강의 정석
박보검 난 괜찮다고 웃어주는 거 맴찢ㅠㅠㅠ
와 근데 차수현에게 나 괜찮으니까 스토킹 맞다고 말하라고 하는 진혁이 봐라.......그거보고 자기 다 잃을거 각오하고 썸타는 사이라고 말하는 차수현도 멋지네 근데 왜 차수현 언급은 없냐? 차수현 입장에서는 썸타는 사이라고 말하는거 힘들고 자칫하면 모든거 다 잃을수있는건데.
엔딩씬에서 심장 찢어지는 줄😭😭
박보검💕씨 섬세한 감정 표정 연기 👍👍👍
Love this drama. Shows unconditional love. Excellent acting by PBG & SHK. Love to watch this again .
4:41 노팅힐 엔딩 장면이 보인다
저 남자가 내남자다💙
송혜교의 깡패 미모가 절정으로 피어난 순간이다!!!!!! 여배우가 나이 먹는 것에 내가 왜 이렇게 섭섭한지? ㅎㅎㅎ 우리 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Perfect couple ParkSong 💕 GumKyo forever season 2 please...love the way PBG looks SHK so much love and respect. God Bless!🙏🙏🙏
아잉 설레 쿄쿄ㅠㅠ
박보검 팬이. 되어버렸다
박보검 얼굴 존잘 연기 존잘
썸 타는 사입니다..........존나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 뻑이 가지
Love you GUMKYO couples 💞
왠지 노팅힐 쉬~~~~ 가 나올거같아 ㅋㅋㅋㅋ
기자 그래서 먹고 살겠냐?
이미 회사 로비에서 진혁이 자기가 남자친구라고 먼저 나서서 다 아는 판에. ㅎㅎ
갑자기 노팅힐이 생각난닼ㅋㅋㅋㅋ
bogum❤❤❤❤❤❤
수현 진혁이 노팅힐 큐
기래기는 기래기일뿐
아직 형 안씻었다 ..
🫰🫰🫰🫰🫰🫰❤️❤️❤️❤️
이 장면에서 노팅힐이 생각났다.
저런 인간말종들이 한국사회에서는 판을치고 있는모양임.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질 재벌, 쓰레기 기자, 모두 우리 현실에서는 너무도 흔해서 그려러니 할 정도로 흔한 현실이다. 이 드라마에 대해서 재벌의 언론뚜쟁이와 쓰레기 신문들이 하나로 입을 맞추어서 비난 혹평을 쏟아내고 있었다. 종방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그 시커먼 속이 그대로 드러나는 혹평 기사를 보자니 우리 의 현실이 참으로 추악하고 모질다. 이 악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가?
졸라 개무리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연예부 기자도 아니고 뭔 대표의 연애설따위를 캐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네친구 엑스엑스에 왕정든이랑 분위기 엄청 비슷하네
근데 썸 타는 사이라는 대사처리가 좀 아쉬웠음.
뭔가 좀 더 나은 표현 없었을까.
썸이라는 노골적 표현으로 수현과 진혁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 딱 좋은 대사처리라 생각합니다. 저 관계를 나타내기 까지 걸린 수현과 진혁의 만남들과 내적갈등은 저런 명확한 순간을 위한 것이죠
이래서 당신이 작가가 못되는것..
기지 역겹다
늙어보여
노팅힐이 연상되는 장면...
따뜻하다.
와~진짜 음악이랑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