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80년도에 방송국에서 일했음. 명절 특집을 기획하다가 호랑이를 진돗개와 투견등 여러마리면 호랑이 하나는 사냥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 어느정도 재미난 실험이라고 생각했다고함. 결국 어찌 저찌 방송국파워로 섭외해서 붙여보기로 하였다함. 카메라 세팅하고 호랑이 우리에 개들을 철창째 가져다 놓았다고함. 그런데, 개들 모두가 철창 밖을 못나오고 오줌만 질질 싸고 울어서 아무런 일이 안 생겼다고함. 방송될 만한 내용도 아니고 허접해서 그냥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함.
예전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호랑이, 표범 등 대형 고양이과는 그냥 뭉뚱그려 '범'이라'했습니다. 기록상에도 그런 혼용이 많고 민화의 그림에서 보면 호랑이 그림인데, 표범 무늬가 있는 등 정확한 구분이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 동물원도 없었고 연구자도 없었고 호랑이든 표범이든 가까이서 자세히 볼 기회도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호랑이는 영역이 훨씬 넓고 더 깊은 산을 선호해서 민가로 내려오는 건 흔치 않아 옛 기록에 나오는 호환 대부분은 호랑이가 아니라 표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인도 같은 지역에서는 호랑이보다 표범에 의한 피해가 다반사입니다. 호랑이보다 표범의 인간 접촉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jjd999 죄송한데 분당 토박이라서 전라도 드립 별로 타격 안 받아요^^; 지역갈등 있던 시대에 태어난 것도 아니라서 '전라도' 단어만 봐도 발작하는 틀딱 아조씨들 보면 안쓰럽긴 한데 한심하기도 하고.. 암튼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우리나라도 맹수들 왕국이긴했죠. 일단 산간지역이 많고 멧돼지 고라니 같은 대형 육식동물들의 좋은 먹이도 많고. 늑대, 표범, 반달곰까지 있어서 다른 맹수종과 경쟁하려면 당연히 체급이 크고 좋은 애들이 생존경쟁에 유리했고 그래서 한반도에 살았던 호랑이가 시베리아 호랑이라 큰것도 있지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애들이라 아마 유독 더 컸을 가능성도 있음.
19세기 중엽까지 호랑이가 하도 우글대서 역으로 늑대가 설치지 못했던거임. 그후 신식총 보급으로 인해 호피 노린 사냥 급증하고 인구증가로 벌목,화전,농경지 확대로 인해 호랑이 줄면서 거꾸로 늑대는 큰폭으로 증가해 일제시대까지도 늑대로 인한 피해 속출했다. 하지만 늑대조차 일제의 해수구제 정책에 못 견디고 거의 절멸하지..
국내 16강 같은 개체는 전세계 시베리아 사육개체 내에서도 매우 큰편에 속합니다. 나머지 90% 가까이는 실제 야생 평체 범위에 속하구요. 그 범위는 160-250kg이며 야생보다 200-250kg범위 개체가 많기에 야생 평체보다 수치가 더 큽니다. 야생 평체로 따지면 예나 지금이나 시베리아가 벵갈보다 컸던적 없습니다. 순다르반 개체는 시베리아보다 항상 작았지만 남부 인도 북부 인도 네팔 개체들은 항상 같거나 더 컸습니다.
@@ranomu8606 벵갈범은 여기서 오히려 덩치로는 급부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형화가 진행된 건 맞는 말인데 여기서 시벨호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지라 그렇게 된거고 나머지 사자나 북부벵갈범은 소형화가 됐긴 하지만 이전이랑 달라진 건 거의 없습니다. 이 소형화 때문에 북부벵갈범이 가장 크단 말이 나오는 겁니다. 원래 크기 대로 하면 공동인데
과거에도 현재도 북부뱅갈이 현존 호랑이중 가장 크죠 시베리아호랑이는 사육체가 최대크기를 가능하기에 조건만 맞다면 더 커질수도 있다고 예상만 할 뿐 그런데 북부뱅갈도 사육체는 더더욱 어마어마하고 유전적으로도 꽤나 다르게 진행되어서 뱅갈과 별도의 종으로 봐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있죠
@@김진수-o8l5j진수씨ㅡㅡ그래봤자 초대형견이랑 1:1로 맞짱뜨도 시베리아 호랑이는 나가 떨어집니다~~~~~~~~~ 알겠나요??????????????????????????? 초대형견한테 목덜미를 물리는순간 시베리아 호랑이는 바로 저승행이죠~~~~ 알겠나요???????????????????????????
저런거 피해서 과거시험 보러 간 조상들이 더 대단하다.
굶어죽거나 굶은놈한테 죽거나
한양에 살아도 소용없다 낮이고 밤이고 한양 거리를 거리낌없이 어슬렁거림
@@half-moon-i4t
ㄴㄴ 한양에는 호랑이담당사냥 착호갑사가 그래도지켜줌
나 왕년에 시베리아 호랑이랑 싸운적잇음.. 생각보다 안쌤 어머니 생각하면서 삼산 가지고 가야 하는 상황이엇고 내가 당랑권으로 마박 몇대 치니까 도망감
이야 대단하네요 ㄷㄷ 저도 호랑이랑 싸워서 이겼었지만 진짜 힘들었음 똥 누고 똥 집어들고 호랑이 코쪽이랑 눈 쪽에 던져서 이겼습니다@@hyun722-l1f
현대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보다
조선시대 과거에 호랑이한테 물려죽은 사람의 수가 더 많다고 함
그렇겠죠 조선은 500년인데
교통사고는 몇십년
칼로 죽은 사람이 핵무기로 죽은 사람보다 많음 ㄷㄷㄷㄷ
그래서 일제가 수탈할려고 한 행위지만 그럼에도 각광받았던게 해수구제작업. 근데 미친 환경부놈들 예산타먹을려고 반달곰 복원 ㅋㅋㅋㅋㅋ
@@regarding0pascal 디테일하게 설명좀
@@맑은눈의광인-j6c환경부에서 사육된거라 공격성이 없다는 핑계로 지리산에다가 반달가슴곰 풀었는데 당연히 대를 거쳐 새끼 깠고 새끼들 공격성 여부는 커녕 지금 개체수 파악조차 못하고있음
호랑이를 무슨 큰 고양이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3메다 쯤 되는
굇수들이 즐비하더군요.
꼬리길이 포함이 3m고 순수 몸통길이(코끝->몸통 끝)는 보통 2m전후입니다.
@@TTO0091R
오오, 감사합니다🙇🏻♂️
어디 가서 너무 모르고 다니면
좀 그렇거든요😆!!
명절 잘 마무리하시고 이번 주도 파이팅!!
@@TTO0091R몸통만 2미터
..ㅎㄷㄷㄷ;;
코끝에서 골반쪽 끝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 머리제외 몸통만이 아니라요 ㅎ
@@TTO0091R 네네~ 이해 했습니다. 몸길이를 말한다는게 몸통이라고 표현했어요.
호랑이 천적은 곶감입니다 그당시때 곶감 하나씩들고다님ㅋㅋ
지금은 호랑이에 사람 물려 죽으면 난리 나지만..
그 때는.
그냥.
옆 집 순돌이 아부지 산에 갓다 안 돌아 온 갑다 하고 넘어가던 시대..
저때도 호랑이가 사람 잡아가면 사냥꾼 불러서 사냥하고 그랬음 생각해보면 착호갑사도 굴리던 시대인데 그냥 넘어가겠나...
40키로 나가는 도베르만 산책만 나가도
사람들 와 진짜크다 , 존나크다 웅성이는데
에버렌드에서 호랑이 실제로 보고 너무 커서
경악을 금치 못함 뭐 진도개 풍산개가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국뽕에차서 아무말이나 내뱉는것도 정도껏 해야함ㅋㅋㅋ
저런게 밤마다 내려와서 사람 조지고 다녔으니ㄷㄷ
태조왕건, 광개토대왕, 주몽, 대조영 이런 분들은 호랑이 만나면 칼이나 화살로 대응하지 않았을까요?
과거 호랑이는 호환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재앙 그자체의 동물
조상님들이 저녀석들 피해서 나무하러갔다는 것도 겁나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가 반드시 밤에만 활동한다는 보장도 없었으니...
사촌형이 80년도에 방송국에서 일했음. 명절 특집을 기획하다가 호랑이를 진돗개와 투견등 여러마리면 호랑이 하나는 사냥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 어느정도 재미난 실험이라고 생각했다고함. 결국 어찌 저찌 방송국파워로 섭외해서 붙여보기로 하였다함. 카메라 세팅하고 호랑이 우리에 개들을 철창째 가져다 놓았다고함. 그런데, 개들 모두가 철창 밖을 못나오고 오줌만 질질 싸고 울어서 아무런 일이 안 생겼다고함. 방송될 만한 내용도 아니고 허접해서 그냥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함.
호랑이ㅋㅋ 앞발도 뭉실뭉실 퉁퉁한게 귀엽고 이름도 귀여워 호랑이^^
예전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호랑이, 표범 등 대형 고양이과는 그냥 뭉뚱그려 '범'이라'했습니다.
기록상에도 그런 혼용이 많고
민화의 그림에서 보면 호랑이 그림인데, 표범 무늬가 있는 등 정확한 구분이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 동물원도 없었고 연구자도 없었고
호랑이든 표범이든 가까이서 자세히 볼 기회도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호랑이는 영역이 훨씬 넓고 더 깊은 산을 선호해서 민가로 내려오는 건 흔치 않아
옛 기록에 나오는 호환 대부분은 호랑이가 아니라 표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인도 같은 지역에서는 호랑이보다
표범에 의한 피해가 다반사입니다.
호랑이보다 표범의 인간 접촉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실제로는 우리나라에 표범도 많았었데요~ (이 말씀 이시죠???)
옛날엔 호환 마마가로 시작되던 비디오테이프 ㅎㅎ
이거랑 똑같은 쇼츠를 너무 많이 보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냄새 유전자가 거의 없는것이 체취 강한 조상님들은 다 호랑이가 물어갔......
@밥섑인도랑 우리나라랑은 인구수가 다르죠
@@Kkkk11243체취랑 생존의 상관관계는 없다는 말입니다 제생각에도 최고포식자인 인간이 생존을 위해 체취가 없게 진화 했다는건 틀린발상같습니다 호랑이가 아무리 무섭다고 한들 작정한 냉병기 시대의 인간조차 당해낼수 없었으니까요
@@Kkkk11243 인구 수만 놓고
보면 중국과 맞짱 떠도 되는
수준인 곳이 인도죠.
중국이 드러난 인구수만 15억
전후, 인도가 12억인가 13억
선으로 알고 있어요.
@@karl7지금은 인도가 인구수 1위로 바뀐지 좀됐어요
1 인도
2 중국
인도 인구줄어야함..
그놈들이 먹고싸고버리는것만해도 지구 환경파괴멸망수준
여기 백호도 엄청큰데~~ 앉은키크기나 남자사육사 선키나 비슷하구만
정확히 보셨습니다. 저 백호도 골격을 보면 큰 개체입니다. 뒤에 나온 개체들이 사육개체중 손가락안에 드는 애들을 비교군으로 해놔서 상대적으로 작게 설명한건데 저 백호도 매우큰 개체 맞죠
산신이라고 영물이라고 여겨진게 과장이 아니네 ㄷㄷ
한국 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가 전력질주로 달려와서 부웅~~ 점프해서 앞발로 사람 얼굴 빠악~ 치면 얼굴 뼈 으스러지고 살도 다 찢어지면서 걍 즉사하면서 뒈진다고 보면 됨
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죠
호랑이한테 잡혀간 사람이 반
호랑이를 잡으러 다니는 사람 반
장례식에 다니러 오는 사람들 반
이러 말이 있었죠
대가리만 쌀가마보다 더 크다고 전해짐
발바닥 한방에 소갈비뼈가 부러져서 즉사 했다고 함
큰거는 약 350~~ 450 로
보는순간 얼어 붙는다고 함
암튼 한번 붙어보고 싶음
옛날엔 집 안에도 들어오고 그래서 해 넘어가믄 애들 다 집에 들어오게 하고 문 고리 잠구고 오돌오돌 떨면서 밤 지새웠다고 함
구라 안치고 똑같은 순서, 내용을 이 쇼츠 10개 넘게본듯. 한달동안
기아 타이거즈🐯❤️
@@jjd999네 들어가세요 할아부지~ㅋㅋㅋㅋㅋ
@@jjd999 ㅋㅋㅋㅋㅋㅋㅋㅋ웅🐯❤️🐯❤️
@@jjd999 🐯❤🐯❤🐯❤🐯❤🐯❤🐯
@@jjd999 죄송한데 분당 토박이라서 전라도 드립 별로 타격 안 받아요^^; 지역갈등 있던 시대에 태어난 것도 아니라서 '전라도' 단어만 봐도 발작하는 틀딱 아조씨들 보면 안쓰럽긴 한데 한심하기도 하고..
암튼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육지맹수중에 시베리아호랑이라 북극곰이 가장무서운 맹수입니다 둘다 무게가 300kg정도입니다 운동능력도 너무 빨라요
다행히 일본이 멸종시켜줘서 인명피해가 없죠
시베리아호랑이 숫컷 최대350kg 북극곰숫컷 최대 650kg.
코디악베어도 개무서운데
솔직히 1등은 코끼리아니면 기린이지
바다까지포함하면 흰수염고래 범고래
고양이:집사 집안에 있음
호랑이 집사:뱃속에 있음
우리나라도 맹수들 왕국이긴했죠.
일단 산간지역이 많고 멧돼지 고라니 같은 대형 육식동물들의 좋은 먹이도 많고.
늑대, 표범, 반달곰까지 있어서 다른 맹수종과 경쟁하려면 당연히 체급이 크고 좋은 애들이 생존경쟁에 유리했고 그래서 한반도에 살았던 호랑이가 시베리아 호랑이라 큰것도 있지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애들이라 아마 유독 더 컸을 가능성도 있음.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심지어 시베리아 호랑이 중에서도 대형종이 우리나라 호랑이였다는데 괜히 호한이니 산군이니 하며 벌벌 떨고 착호갑사라 해서 전문 조직을 만들어 잡은게 아녔어
다같은 아무르호랑이에요
곶감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다른 거랑 바뀐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half-moon-i4t떡임 원래ㅋㅋ
"곶"만 주면 잡아먹을듯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호환이란 말이 괜히 생겼을까.
우리나라가 요괴, 괴수, 귀신같은 괴담이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적은편인데 그 이유가 산타다가 실종되면 십중팔구 범인이 호랑이라 그런 괴담이 생길 겨를도 없엇다는 카더라가 있음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 저번주에 가서 시베리안 호랑이 보고옴. 여기서 숫자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걍 생각보다 엄청 큼.. 근데 조련사 아저씨한테는 고양이 처럼 굴던데...
과거에는 호랑이보다 표범한테 물려 죽은 수가 더 많다고 함 그 예로 포범이 많아서 포획 많이 해서 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는 반면 호랑이 가죽은 비쌌으니깐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호랑이 개체중에 작은편에 속하는 뱅갈호랑이가 뒷발로 일어서면 여러분의 집 천장보다 머리한개만큼 더 큽니다
스탠다드 푸들도 두발로 서면 웬만한 성인 남성만한테 설마 호랑이를 저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리가...
그럼 진짜 능지 박살이라는 거잖아...
착호갑사들이 ㄹㅇ 대단한 사람들 이었네
사자, 호랑이... 포식자 중에 제일 크죠. 그런데 사자 옆에서 까불던 하이에나의 크기가 진짜 더 후덜덜 함. 표범보다 큼. 표범〉하이에나=퓨마〉재규어〉〉사자〉벵갈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우리나라에서 호랑이 사라진 게 슬프지만.. 복원해서 야산에 풀진 말아주세요..😂😂
19세기 중엽까지 호랑이가 하도 우글대서 역으로 늑대가 설치지 못했던거임.
그후 신식총 보급으로 인해 호피 노린 사냥 급증하고 인구증가로 벌목,화전,농경지 확대로 인해 호랑이 줄면서 거꾸로 늑대는 큰폭으로 증가해 일제시대까지도 늑대로 인한 피해 속출했다.
하지만 늑대조차 일제의 해수구제 정책에 못 견디고 거의 절멸하지..
호랑이 사냥꾼은 존나 상남자들이었겠네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저 대부분 이정도 크기라고 하는것도 큼 사진이라 그렇지 실물보면 지릴듯
호냥이과는 몸이 늘어나자나~축~쳐져 있다가 질겅~
잡혓다 잡혓어.. 꼼프라^카 에서 월척이 잡혀버렷어 .. 아따 신나부러~~
백인 우월주의 때문에 호랑이는 늘 작은 호랑이 종들로만 보여졌음 ㅋㅋㅋㅋ
꾹꾹이 함 해주면 터져죽어.. 캣닢 냄새맡고
막 뒹구르면 외양간도 다
뽀개고 양양펀치로 소 다 때려잡음
집채만한 호랑이=과장이 없음
음지와 양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꼼 to 프 the ㄹㅏ카’ 에서 밸런스 있는 수익 느껴보시라요
당시 한양에도 호랑이는 출몰했음
산맥이 연결돼 있어서 몸을 숨길 논이 있는 평야지대가 아니라면 곳곳에 있었을 거라 봄
진짜 현시대에도 공존했으면 어케 관리했을까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꼼프라까는 성수기 비수기 없어 항상 성수기임 빨리와서 놀다가 열라 핫함..
긴책상 2개 붙여쓰는게 3미터 조금 안되는데 ㄹㅇ ㅈㄴ큰거네 ㄷㄷ
도파민이 가득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ㅋㅋ 꼼프라까 에서 도파민 충전 ㄱㄱ
경복궁에도 나타났다
왕궁에 출몰했다면 말 다한거. ㅜㅜ
범고래는 다 자란 수컷 코끼리 두마리 합친 크기다. 까불지마라
그 범고래 몇마리를 합친 크기가 대왕고래다
까불지말자
봉화수목원에도 있음 그냥 직접 보세요
호랭이가 소를 물고갔다 여기서 끝.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무서운법! 대국민이 인정한 1꼼1프라1카 ㅋㅋㅋ
바람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인데 태풍급 바람 황사급 먼지는 되야지 꼼프라카 빨리와라
호랑이 에버랜드에서 버스유리창으로 직관했는데 대갈통만 50cm는 되는거같았음
한반도 좁은 땅덩어리 척박한 산악지형에 외세에 침략당하고 영역반경 300키로라 좁은 한반도에서 과밀로 개빡쳐있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동네 뒷산마다 분포돼있는 찐하드코어 인생들
산군🐅대호🐅진차 졸라큼🐯🐅
호랑이가 몸크기가 크고 머리가 작으면 먹이감 잘 부실수 있을까 머리가 켜야 초식동물 뼈 부실수있는건 머리가 작으면 안돼
호랑이 큰거 다 앎
진부하고 지루한 게임은 이제부터 없는겁니다 꼼프라카에서 다양하고 신박한 놀거리를 즐겨요 ㅎ
총기가 발명되기전까지 인간의 천적이었지
현재는 벵갈이 가장 큰 호랑이 아종이고 과거에도 시벨호나 벵갈호나 비슷한 크기였는데 하여튼 3류 양산형 쇼츠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에버랜드만 가봐도 시베리아가 월등하게 큽니다. 동물농장 호랑이 사파리편 보세요. 거기 전문가 해설도 나옴.
@@코르누코피아-z3u 평체를 따지는데 사육개체를 왜 들이미는 거냐 도대체?ㅋㅋㅋ
유전자 자체가 시베가 더 큰 종임 먹이 부족으로 인해 유전자에 새겨진 그 크기를 못낼뿐이지
국내 16강 같은 개체는 전세계 시베리아 사육개체 내에서도 매우 큰편에 속합니다.
나머지 90% 가까이는 실제 야생 평체 범위에 속하구요.
그 범위는 160-250kg이며 야생보다 200-250kg범위 개체가 많기에 야생 평체보다 수치가 더 큽니다.
야생 평체로 따지면 예나 지금이나 시베리아가 벵갈보다 컸던적 없습니다.
순다르반 개체는 시베리아보다 항상 작았지만 남부 인도 북부 인도 네팔 개체들은 항상 같거나 더 컸습니다.
대충 중형세단이 어흥 하고 오는건가
사진 속 호랑이는 대호중에서도 대호입니다… 실제로 저정도 크기 않나와요 호랑이… 몸길이 3m가 무슨 말이 됩니까?? 꼬리 합쳐서 그정도 나올까 말까일텐데 진짜 엄청 정말 커봐야 몸길이 2m나올겁니다
?
@@김김이-x8t호랑이가 개멋지지만 이 사람 말이 맞긴 해
요즘 시베리아 호랑이도 먹이가 없어서 덩치가 줄었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시벨호랑 북부벵갈범이 최강이죠. 시벨호가 전성기 평균 216kg 최대 350kg
북부벵갈범이 평균230kg 최대 320kg 입니다
아무르 호랑이 사이즈도 인간에게 사냥당하면서 많이 줄어들었어요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아무르 호랑이중 가장 큰 개체인 서울대 백두가 250킬로 정도 벵갈 호랑이는 더더욱 작구요 그리고 자연계 살고있는 개체는 동물원보다 먹이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저 사이즈에서 또 다운
@@ranomu8606 벵갈범은 여기서 오히려 덩치로는 급부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형화가 진행된 건 맞는 말인데 여기서 시벨호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지라 그렇게 된거고 나머지 사자나 북부벵갈범은 소형화가 됐긴 하지만 이전이랑 달라진 건 거의 없습니다. 이 소형화 때문에 북부벵갈범이 가장 크단 말이 나오는 겁니다. 원래 크기 대로 하면 공동인데
과거에도 현재도 북부뱅갈이 현존 호랑이중 가장 크죠 시베리아호랑이는 사육체가 최대크기를 가능하기에 조건만 맞다면 더 커질수도 있다고 예상만 할 뿐 그런데 북부뱅갈도 사육체는 더더욱 어마어마하고 유전적으로도 꽤나 다르게 진행되어서 뱅갈과 별도의 종으로 봐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있죠
@@ranomu860620여년 전에는 시베리아호랑이가 개체수가 줄면서 평균체중이 줄었다가 5년 전부터 개체수가 7~8배 급증하면서 주로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서식하던 시베리아호랑이들이 중국 만주지역으로 서식지가 확대 되면서 최근 평균체중도 예전 상태로 다시 회복됨
@@김진수-o8l5j진수씨ㅡㅡ그래봤자 초대형견이랑 1:1로 맞짱뜨도 시베리아 호랑이는 나가 떨어집니다~~~~~~~~~
알겠나요???????????????????????????
초대형견한테 목덜미를 물리는순간 시베리아 호랑이는 바로 저승행이죠~~~~
알겠나요???????????????????????????
호랑이가 있다는건 표범 늑대가 지천에 깔린 수준이네… 마을 건널때마다 목숨 걸었겠다😅
호랑이 서식지엔 표범과 늑대가 없습니다
호랑이 체취만 있어도 표범 늑대는 호랑이 영역에서 도망칩니다
이러니까 우리나라엔 괴담이 안생기지
370이면 거의 400인데 현대에는 저런거 멸종되서 없을듯 한데 있으면 진짜 곰이랑 맞짱가능이네
진짜 옛날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
랑랑펀치 스치면 PTSD오는겨...
킹랑이...
한국 호랑이가 시베리아 아종이긴
하지만 원종에 비해선 덩치가 작아요
일본이 호랑이 씨를 말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ㅎ
근데 사람 죽여놓고 혼자 길가다 실종 됐다고만 해도 호랑이에 물려 죽었다고 소문 났을듯. 호랑이에도 죽었겠지만 난 대부분 주변 사람이 죽여놓고 소문냈다고 본다
시베리아 호랑이 무게가 280~400킬로까지 간다던데 무게 생각하면 크기가 실감될껀데....
대부분 이 영상에 나오는 것보다 작은데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호랑이 입장에서 인육이 다른 동물보다 연해서 좋아했다는데
특히 나이 많아 무리에서 떨어진 이빨 약한 호랑이도
인간은 쉽게 먹을 수 있어 주식이였다고..
쉽게 말해.. 멧돼지. 사슴은 근육량이 인간 보다 많아 질긴데.. 인간은 야생동물에 비해..근육이 연해서.. 어찌 보면 늙은 호랑이. 아기호랑이 한텐 본죽 처럼 먹기 편했다 하더군요.
호랑이는 무리를 짓지 않습니다.
@@가렌독학 ㄹㅇ ㅋㅋㅋ 뭘 알고 말하는건가 무리 같은 소리하네
무리 ㅋㅋㅋ
@@쪼리-y6o??? 잘몰라서 그러는데 왜 태클거신거에요?
곰이나 호랑이에 잡히면 머리부터 찢겨 뭉터기로 뜯기고 미국 어느여성 곰한테 잡혀먹히는 상황에서
엄마와 통화했다 엄마 내몸이 뜯겨나가고 있어 엄마딸이여서 행복했어 엄마 사랑해
핵주먹 타이슨 할아버지 주먹이 와도 가격이 되지않는다.곰 호랑이 얼굴과 가슴근육이 충격을 흡수한다
허허... 소름...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 (미쳤다고 호랑이 던전에 들어가냐? 굴이 아니라 뱃속에 들어간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저 맹수에게 한 번 물리면 걍 뒤지는데 정신차릴 수 있나?)
옛날엔 곶감들고 다녀야햇음
사자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도로가 발달하지않은 게 이해가 됨. 강은 시원시원하게 뚫려있는데 험산 산 + 호랑이 ...나라도 배타고 다니지...
무슨 영화보니까 어른도 낚아채서 날라가지 않던가?
어릴때 호랑이 뽕 교육 받았는데
이진 다 커보니까
조선시대때 호랑이한테 ㅈㄴ잡아먹혔고 ㅋㅋ
소싯적에 호랭이 두어마리 맨손으로 때려잡았지
우리나라 호랑이는 아무르 호랑이임
@@BarackOhamma 아무르 호랑이가 시베리아 호랑이란다..
산군.. 무커...
호환마마가 공포의 대명사인데, 호환은 호랑이에게 입는 화를 뜻이고, 마마는 전염병을 뜻함. 오늘날로 본다면 코로나 만큼 무서운게 호랑이인거임.
착각한 적 없는디
한양은 과거보러 갔지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만 있던게 아니라
표범 곰 늑대 뱀 여우 스라소니 삵 승냥이 아무튼 들어가면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