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ake a picture in my dream 그림을 그려 희망은 나의 그림 핸드폰은 틀어 BTS rm 서울 길을 걸어갈 때 내 마음은 힐링 playlist 가르침 어 그래? 맞아 전해지는 마음씨 what? 각자 사는 길은 다르지 the vibe 참아 아팠던 나의 억울함
Tic tak 시간은 움직이네 예전만큼 빠르진 않아도 lame and pain 알수없던 거리는 무너진듯 get back된 내 시간은 되돌려도 뒤로갈뿐 always My time is foreign 멈춰있는 내 시계바늘을 돌리네 무언가엔 holiness 정확한 약속시간 정작 너는 여기없네 오고가는 사람들만 보여 i dont wanna be alone here Vive upon opening the window 새벽찬공기 마시며 빌던 기도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나서 걸어본 전화 한통에 무너진 내 belove
예정된 취침 시간은 뒤로 미룬지 오래 째깍대는 시곗 바늘 소린 익숙해 각진 모서리만을 응시하며 날아다니는 기체 침대 위의 시체처럼 꿈쩍않던 몸을 일으켜 갈 곳 없는 방황 속에서 되묻던 나의 방향은 where feel like nightmare 어둠이 천천히 몸을 더 깃들때여 훅: ye 나는 겁이나~ 조바심이 닥쳐 오면 먼저 도망가기 바빠했던 과거를 털고 일어나~야하니 어젠 청산하고 다시 태어나 새벽 공기, 새벽 소음, 누군가에겐 설움 누군가에겐
I take a pictures in my dream Just 홀로 부정적인건 넣어둬 그 하나에 영혼을 팔진 말아 너도 알잖아 내가 뭔말하고있는지 느끼고서 있잖아 모두는 말해 nothin 그래도 말해 right thing 비록 내 email엔 음란한게 많더라도 이제는 그건 내모습이 아냐 스스로 할게 회계 모두는 원해 더욱더 잘해지길 모두다 원해 더욱더 나아지길 기도하며 소원을 빌지 주님께서 들어주겠지 원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나니 현명한 자들만 받아 갈것이라
시간은 움직여 내 rhyme 속에서 서울 city를 걸어갈때 똑같았어 어 그래 뭐같았어 what you say 너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어 the vibe 내가 느끼는 라임 그 꽃의 life 그리고 그 사이에 사임 똑같에 우리 사이의 어긋나는 그 qam 무슨 말이라면 내가 다르게 보인다는 말 okay I just wanna rap 그래서 난 만들고있어 bap 내 머리위에쓴 cap tap키를 눌러 손을 때 그럴시간에 나처럼 노 력을 해 이게 무슨 말이라면 너는 나처럼 못되 얼굴 가려 가면 i expect die 모든 일을 하다보면 안되는게 너무많아서 또 탈 주를 박고 나는 다시 돌아가서 never die 외치고 오지마 추들은 말고 횟집을들어가 회치고 꽃의 물을 주듯 노상방요하는 새끼들을 재끼고 챙기고 레릿고 이런 노답 라임 이여도 개간지 이런 새끼가 소프트웨어 가맞니 미련 한끼가 나에게 많은지 나도 몰라 정말 나도 이건 나도 몰라x2 무슨말인지 넌 몰라 내 가사 해석하지는마 너를 보고 자랐던 아가 이젠 이렇게 화가 너같은 화려한 예술가가 되고싶었던 한 아이의 소망 이건 너가 알고 싶었지는 않았지만 너네들이 궁금했던 내 스토리 가사에서 적어 계속 미웠어 내가 살았지만 너네들이 대신 죽어줬어 나는 예술가의 미 너네 가사 무의미 난 발랐어 너넬 이미 희미 해지기전 까진 길을 걸어가 랩 history 계속 써가 right write it this
흔들거리는 move, 눈앞에놓인 적색의 wine 누구는 말해, 내가 힙합아니야 그럼 이씬의 힙합은 누구 반짝거리는 무드등에서 나온 불빛하나 내시선에 닿았네 오르고내려 수평선과 시력사이 보이는 초점은 이세상에 가진 나만의 불만 초점은 어딜기대 다시또 돌아오네, 그리워하던지 말던지 그건 상관없지 이렇게 랩을 뱉고싶어하는애들 일단 그놈의 가사부터 어떻게좀 해버려 Show me 9, 부터 세재동기 시작됬네 그리고 나선 많은 신예들이 하나둘씩 나오고나서 수많은 paradiem 속에 난 체계를 견고히 다질려고 노력했네 그결과 이젠 이런 랩가사 쓰네, 더이상 1년전의 유치한 랩이 아닌 Morotape 에서 듣던 Street the vibe 내앞에서 싸이퍼를 하면 Licotain, Yeah
2023년도 결국 모으지 못 했어 백만원도 희망이 내게 찾아 왔지만 금새 가버렸고 매번 그랬 듯이 또 놓치고 말아 기회 난 진짜루 간절했기에 그만큼 지쳐버려 너무 쉽게 맨 몸을 다시 눕혀 내 돈을 멀리 날려 실패에 눈을 뜰 때면 내일이 오지 않길 빌어 왜케 길어 혼자 보내는 밤은 방학이면 4시야 잠에 들고 아침엔 깊은 sleep 오후 2시 난 집을 나서지 이런 삶 우린 바란적 없었잖아 언제쯤 벗어나 여전히 갇혀 살아 결국에 평범함을 택해도 맘 속에 남았잖아 날 속일 수는 없잖아 미안해 엄마 의 눈엔 한심하겠지 내가 내가 생각해도 그런데 왜 난 이럴까 고민돼
설명못해 illusion x3 그날의 봤던 피 blood x3 그날의 받았던 샤라웃 또는 하입 이제는 어제의 꿈이 되었지 나는 제자리걸음을 취미로해 마치 도돌이표 수십개의 별들이 내게 비췄었지 그땐 라익댓 카운팅스타 내게 꿈을 심어줬던 지금 그들은 어디에 웨얼유엣 보기싫었던 낮짝 지금은 너무그리워 향수 추억 냄새 유연하게 살아가길 바랬던 그때의나 피폐하게 살고있는 지금의나 올어바웃뎀 괴리 팔어웨이 해피니스 꿈을 거머쥐고 살던 내인생 자체가 허슬
어떻게 보던간에 똑같지 우리의 이유 자체로 설명할수 없다면 이건 설명 못한다고 다른 말뿐이라고 뱉어댄 이야기들도 사실 니앞에선 fake 누구에겐 이건 flushing to 판 눈깔아 이건 신들린 전쟁 가난이 니 명예를 높여주진 못해 하나의 편 이건 하나의 아편 같은 랩 중독성이 강한 나의 랩실력과 관련된 문제지 사실 다똑같애 예전과 달리 잘하겠단 말도 중요치 않지 길이를 재보는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 시작은 여기서 절반과 끝에 대한 종전의 꿈
재지팩트 vibra 느낌진짜 지린다
와 미쳤네요 진짜 바이브 ㅠㅠ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ㅠㅠ 🔥🔥 분위기 넘 좋아요
비트 너무 좋네요.. 혹시 타임라인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타입 비트가 수십개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너무 좋아요!! 오왼 던말릭 타입은 지나칠 수 없어
고맙습니다!! 많이 만들게요!!
I just wanna ride wit me
그냥 밟아
이미 와있어
안그래도 나스 magic 들으면서 진짜 임팩트있는붐뱁 비트는 최고구나 하고있었는데 이것도 바로앨범안에 들어가면좋을정도로 너무분위기가 좋은비트같아요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쩐다
😄😄감사합니다!
헐..달리시는 중인가요!! 이정도 퀄리티 곡을 이렇게 뽑아내시다니🔥🔥
매번 감사합니다!😄😁
I take a picture in my dream
그림을 그려 희망은 나의 그림
핸드폰은 틀어 BTS rm 서울 길을 걸어갈 때
내 마음은 힐링 playlist 가르침
어 그래? 맞아 전해지는 마음씨
what? 각자 사는 길은 다르지
the vibe 참아 아팠던 나의 억울함
비트가 너무 좋아서 한번 가사 써보고싶은데, 무료비트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
직접 메일 주시거나 디엠 주시면 됩니다!
Tic tak
시간은 움직이네
예전만큼 빠르진 않아도 lame and pain
알수없던 거리는 무너진듯 get back된
내 시간은 되돌려도 뒤로갈뿐 always
My time is foreign
멈춰있는 내 시계바늘을 돌리네
무언가엔 holiness
정확한 약속시간 정작 너는 여기없네
오고가는 사람들만 보여
i dont wanna be alone here
Vive upon opening the window
새벽찬공기 마시며 빌던 기도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나서
걸어본 전화 한통에 무너진 내 belove
예정된 취침 시간은 뒤로 미룬지 오래
째깍대는 시곗 바늘 소린 익숙해
각진 모서리만을 응시하며 날아다니는 기체
침대 위의 시체처럼 꿈쩍않던 몸을 일으켜
갈 곳 없는 방황 속에서 되묻던
나의 방향은 where
feel like nightmare
어둠이 천천히 몸을 더 깃들때여
훅: ye 나는 겁이나~ 조바심이 닥쳐 오면 먼저 도망가기 바빠했던 과거를 털고 일어나~야하니 어젠 청산하고 다시 태어나
새벽 공기, 새벽 소음,
누군가에겐 설움 누군가에겐
I take a pictures in my dream
Just 홀로
부정적인건 넣어둬 그 하나에
영혼을 팔진 말아
너도 알잖아
내가 뭔말하고있는지 느끼고서 있잖아
모두는 말해 nothin
그래도 말해 right thing
비록 내 email엔 음란한게 많더라도
이제는 그건 내모습이 아냐
스스로 할게 회계
모두는 원해 더욱더 잘해지길
모두다 원해 더욱더 나아지길
기도하며 소원을 빌지
주님께서 들어주겠지
원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나니
현명한 자들만 받아 갈것이라
시간은 움직여
내 rhyme 속에서
서울 city를 걸어갈때 똑같았어
어 그래 뭐같았어
what you say
너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어
the vibe 내가 느끼는 라임
그 꽃의 life 그리고 그 사이에 사임
똑같에 우리 사이의 어긋나는 그 qam
무슨 말이라면 내가 다르게 보인다는 말
okay I just wanna rap
그래서 난 만들고있어 bap
내 머리위에쓴 cap
tap키를 눌러 손을 때
그럴시간에 나처럼 노 력을 해
이게 무슨 말이라면
너는 나처럼 못되 얼굴 가려 가면
i expect die 모든 일을 하다보면
안되는게 너무많아서 또 탈
주를 박고 나는 다시 돌아가서
never die 외치고
오지마 추들은 말고
횟집을들어가 회치고
꽃의 물을 주듯
노상방요하는 새끼들을 재끼고
챙기고 레릿고
이런 노답 라임 이여도 개간지
이런 새끼가 소프트웨어 가맞니
미련 한끼가 나에게 많은지
나도 몰라 정말 나도 이건 나도 몰라x2
무슨말인지 넌 몰라
내 가사 해석하지는마
너를 보고 자랐던 아가
이젠 이렇게 화가
너같은 화려한 예술가가 되고싶었던 한 아이의 소망
이건 너가 알고 싶었지는 않았지만
너네들이 궁금했던 내 스토리
가사에서 적어 계속 미웠어 내가 살았지만
너네들이 대신 죽어줬어
나는 예술가의 미
너네 가사 무의미
난 발랐어 너넬 이미
희미 해지기전 까진
길을 걸어가 랩 history
계속 써가 right write it this
니 라임속에서 시간이 왜 움직이노
@@Loadplatesreverbㄹㅇㅋㅋ
이 곡으로 작업하고 싶은데 비트스타즈엔 다운링크가 없네요 메일로 보내야 할까요?
비트스타즈는 개설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업로드하지 못했습니다! 1:1 오픈톡문의나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붐뱁이라 비트만도 좋네요ㅋㅋ
어우 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HTWfAQDtwSQ
이 비트로 랩해봤습니다. 비트 감사합니다 !!!
흔들거리는 move,
눈앞에놓인 적색의 wine
누구는 말해, 내가 힙합아니야
그럼 이씬의 힙합은 누구
반짝거리는 무드등에서 나온 불빛하나
내시선에 닿았네 오르고내려
수평선과 시력사이 보이는 초점은
이세상에 가진 나만의 불만
초점은 어딜기대 다시또 돌아오네,
그리워하던지 말던지 그건 상관없지
이렇게 랩을 뱉고싶어하는애들
일단 그놈의 가사부터 어떻게좀 해버려
Show me 9, 부터 세재동기 시작됬네
그리고 나선 많은 신예들이 하나둘씩
나오고나서 수많은 paradiem 속에 난
체계를 견고히 다질려고 노력했네
그결과 이젠 이런 랩가사 쓰네,
더이상 1년전의 유치한 랩이 아닌
Morotape 에서 듣던 Street the vibe
내앞에서 싸이퍼를 하면 Licotain, Yeah
verbena
j같은 유혹들 속에 빠져들지마
그건다 너를 삼키기위한거니까
verbena꽃말을 봐 합리화는 쥐약
날위한건 시간만 남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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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결국 모으지 못 했어 백만원도
희망이 내게 찾아 왔지만 금새 가버렸고
매번 그랬 듯이 또 놓치고 말아 기회
난 진짜루 간절했기에
그만큼 지쳐버려 너무 쉽게
맨 몸을 다시 눕혀
내 돈을 멀리 날려
실패에 눈을 뜰 때면
내일이 오지 않길 빌어
왜케 길어
혼자 보내는 밤은
방학이면 4시야 잠에 들고
아침엔 깊은 sleep
오후 2시 난 집을 나서지
이런 삶
우린 바란적 없었잖아
언제쯤 벗어나
여전히 갇혀 살아
결국에 평범함을 택해도
맘 속에 남았잖아
날 속일 수는 없잖아
미안해 엄마
의 눈엔 한심하겠지 내가
내가 생각해도 그런데
왜 난 이럴까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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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못해 illusion x3
그날의 봤던 피 blood x3
그날의 받았던 샤라웃 또는 하입
이제는 어제의 꿈이 되었지
나는 제자리걸음을 취미로해
마치 도돌이표 수십개의 별들이
내게 비췄었지 그땐 라익댓 카운팅스타
내게 꿈을 심어줬던 지금 그들은 어디에
웨얼유엣 보기싫었던 낮짝
지금은 너무그리워 향수 추억 냄새
유연하게 살아가길 바랬던 그때의나
피폐하게 살고있는 지금의나
올어바웃뎀 괴리 팔어웨이 해피니스
꿈을 거머쥐고 살던 내인생 자체가 허슬
어떻게 보던간에 똑같지 우리의 이유
자체로 설명할수 없다면
이건 설명 못한다고
다른 말뿐이라고 뱉어댄
이야기들도 사실 니앞에선 fake
누구에겐 이건 flushing to 판
눈깔아 이건 신들린 전쟁
가난이 니 명예를 높여주진 못해
하나의 편 이건 하나의 아편
같은 랩 중독성이 강한
나의 랩실력과 관련된 문제지
사실 다똑같애
예전과 달리 잘하겠단 말도
중요치 않지
길이를 재보는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
시작은 여기서 절반과
끝에 대한 종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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