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enjoy watching this 1st season of Europe outside the tent because the casts members are much more adventurous. They tend to cook more themself,enjoying their camping vibe more and visiting places at their own pace. That is what camping all about. Sorry to say the 2nd season are a bit bored. Well that just my opinion and my review on the show.
유해진 그 세글자가 코리아명품브랜드입니다^^ 다른 명품 백? 옷? 신발? 노노노 한국 명품 브랜드는 유해진 하나 만들어야 해요 제가 유해진님 이름 걸고 식당 내고 싶어요 ㅋ 식당차리고픈 1인중에 간판이름 허락해주심 당장 식당오픈 작업 들어갑니다♡ 허락해주심 제 인생이 바뀔거 같아요 ^^
전 이 조합이 좋네요. 과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고, 서로 서로 챙겨주는 모습도 좋아서 또 보고 싶게 만들어요. ^^
유해진님 작년여름 실제로 만난적 있었는데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때 기운받아서 일할때도 해진님처럼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하고 있어요❤
참 좋은 멤버 서로아끼는~ 유해진씨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무엇을 하시든지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 멤버 짱이요~~
서로 배려하고 유머있고 ~~😊
유해진 연예인같지 않은 진짜 연예인 멋져요
이팀이 가는 텐트밖은 유럽 했으면 좋겠다~~
I really enjoy watching this 1st season of Europe outside the tent because the casts members are much more adventurous. They tend to cook more themself,enjoying their camping vibe more and visiting places at their own pace. That is what camping all about. Sorry to say the 2nd season are a bit bored. Well that just my opinion and my review on the show.
유해진 그 세글자가 코리아명품브랜드입니다^^ 다른 명품 백? 옷? 신발? 노노노
한국 명품 브랜드는 유해진 하나 만들어야 해요 제가 유해진님 이름 걸고 식당 내고 싶어요 ㅋ 식당차리고픈 1인중에 간판이름 허락해주심 당장 식당오픈 작업 들어갑니다♡
허락해주심 제 인생이 바뀔거 같아요 ^^
저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어디서봤나했더니 테넷이었네
애드립이 촌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