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무척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구촌은 폭염, 홍수, 산불, 가뭄 등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일찍이 학자들이 경고한 기후변화가 나타났고 앞으로는 더욱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산다고 그런 경고를 무시하였으나, 이어서 살아가야할 다음 세대들에게 더 나빠진 지구촌을 물려주어선 안 됩니다. 지금부터 작더라도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탄소배출을 억제하는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모르는 남에게 남겨줄 그 무엇이 되어야 합니다. 2023년 9월 3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예년보다 무척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구촌은 폭염, 홍수, 산불, 가뭄 등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일찍이 학자들이 경고한 기후변화가 나타났고 앞으로는 더욱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산다고 그런 경고를 무시하였으나, 이어서 살아가야할 다음 세대들에게 더 나빠진 지구촌을 물려주어선 안 됩니다.
지금부터 작더라도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탄소배출을 억제하는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모르는 남에게 남겨줄 그 무엇이 되어야 합니다.
2023년 9월 3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