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상보고 비슷하게 따라 해봤어요 음식물 찌꺼기 넣고 흙하고 주변 낙엽넣고 식초나 미생물액 희석된거 조리로 뿌려주고 뚜껑잘덥고 몇주 지나서 봤더니 청국장 발효되듯 고소한 냄새에다 썩은 냄새 전혀 안나고 벌레도 없고 열이 나면서 잘 발효되고 있네요 고무통대신 사각스치로폴 통을 커터칼로 바닥 잘라내고 똑같이 묻었더니 온도가 더 보온되어 더 발효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흔한 스치로폴통 주어다 하면 자원 재활용도 되고 아주 좋아요.
음식물 재활용 관심 출발하다가 텃밭에 이와같이 설치 했는데 아랫부분 통채 그냥 이용 하고 있는터~ 문제가 발생했어요~^^ 옆에 땅이팔려 이웃이 여럿 생겼어요!~ 이렇게 아랫부분을 잘라주워야 했었군요~ 수일을 걸쳐 음식물만 담겨 쾌한냄새 ㅎㅎ~ 제거를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ㅠㅠ 할것같군요 미리 알았으면?!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갔네요. 저는 큰 통 뚜껑있는것에 뜨물같은것과 음식 찌꺼기 간이 안 되어있는것만 함께 찌꺼기 효소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짱 입니다. 고구마에 아주 조금씩 음식 찌꺼기 효소를 주면 고구마가 연하더군요. 상추.열무 같은것에 씨앗 뿌릴 때마다 소량 물과 회석해서 사용해 보세요. 효소 찌꺼기 버리는것들 모두 음식 쓰레기 효소 닮아서 사용해 보시면 아마도 영양만점 야채드실 수 있읍니다.
그런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음식물 있는데서 뱀은 못봤고 처음 시골에 왔을 때 정원 한쪽에 체리세이지라는 식물을 심어놨던 적이 있었는데 그 근처에서는 몇번 봤었어요. 그 당시 생각에 뱀도 좋아하는 식물이 있나 싶어서 그 식물은 뽑아내고 여기저기 메리골드라는 식물을 심었는데 그 후로는 뱀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육안으로 보았을 때 흙처럼 부슬부슬 해졌을 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다 분해되지 않고 음식물 형태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게 되면 날벌레들이 찾아올 수 있고, 음식물 재료에 따라 발효할 때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물인 경우에는 식물 뿌리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의 형태가 흙처럼 변했을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염분이 있는 것은 되도록 사용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보통 도시에서도 음식물 수거해서 비료 등으로 재활용 하기도 하는데 염장식품은 거름으로는 부적절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끔 소량의 염분이 있는 음식물이라면 물로 헹궈서 사용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더라고요. 대량일 경우는 토양에 좋지는 않겠지요
기름기가 있는 것은 한번 헹구시면 좋고 생선 가시는 분해가 되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어서요.제가 괜찮다고 권해드리지는 못해요~ 매일 대량의 볶음류 음식물만 나오는 것이라면 흙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소량이라면 크게 문제는 안될 듯 해요. 실제로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이 음식물을 일일이 분리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논두렁에 던져놓기도 하고 텃밭 근처에 모아놨다가 채소 키울 때 밭을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량이 아닌 이상은 크게 문제는 없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시골 와서 채소를 키워보기도 하고 주위에 키우시는 분들을 보니까 텃밭에 개똥을 거름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고...가축의 분뇨를 발효시켜서 기본적인 퇴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흙 자체에도 여러 미생물이나 선충들이나 벌레들이 원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도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뭐가 더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농사짓는 시골사람들 별별짓 다 해도 생야채 먹고 병걸린 사람 못봤고 (몸속 장기들) 힘들게 일할때 자세때문에 팔다리 아프고 허리아프다 소린 듣고 살지만 나이들어 안아픈사람 어디 있던가요 시골사람들 나이가 80넘도록 일하여도 정정하여 병원들어가서 누워있는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어쩌다 아픈사람들 보면 마트가 들어 서고 나서 부터 마트용 먹거리를 자주 사다 드시는 가정이거나 자식들이 도시에서 자주 사다주는 그 먹거리 때문에 질병을 얻어 아픈겁니다 도시사나 시골사니 구충제는 누구나 한번씩 먹고 살잖아요 그런데 시골 어르신들 구충제 거의 먹는사람 없습니다 주 음식이 야채입니다 저희도 텃밭가꾸며 농사지은걸로 먹고 사는데 거의 생으로 먹습니다 식감이 좋아서이지만 어릴적부터 똥오줌으로 키운 채소들 먹고 자라왔는데 지금껏 질병하나 없습니다 대신에 도시속의 먹거리는 잘 안먹습니다 야채의 충은 구충제로 해결할수도 있지만 도시속의 먹거리는 어느정도 먹은후에 누적되면 질병을 유발하죠 빵 라면 과자 피자같은 밀가루음식들 우유 마요네즈 튀김류 아이스크림 통닭 각종음료수 약국 드링크제 양약들 건강기능식품 방부제넣어 만든 사료로 키운 육고기 생선회 등등 한도끝도 없이 우리몸속을 파고 들어와 장기들을 순서대로 무너뜨리고 있죠 처음엔 소화안되고 배아프고 설사하고 사지가 뻐근해지고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피부에 뽀류지가 생겨나고 얼굴에 기름기가 줄줄 이건 심각함 (탈모시작 대머리 될 전조증상) 반대로 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 다리가붓고 얼굴이붓고 등등 수도 없이 자잘한 질병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건강한 식단으로만 먹고사는데 질병들이 나타난다면 특히 뾰루지와 피부건조함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어지럼증은 100% 믐속 염분 부족이란것 아시나요 우리몸속에는 물보다 염분농도가 쬐끔 많아야 질병이 침투를 못한다입니다 너무 싱겁게 먹는사람이 질병이 더 많습니다 짭게먹는사람 질병없습니다 의사들은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마시라고 노랠부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요즘람들 집에서 밥해서 밥 반찬들 먹는사람 거의 없죠 나이들어 아프고나면 그때서야 식단관리들어가고 산속들어가고 야채들 다시 먹기시작하고 그래서 회복하게 됩니다 아파도 왜 아프게 되었는지 이유를 못찾고 정신못차리시는 분들 병원 드나들며 몇년 양약 먹습니다 약믿고서는 음식은 처음먹던 그대로 계속 먹습니다 양약먹다 다음질병 하나 더 얻고 약봉지이름 하나씩 둘씩 늘다 수술도 하게되는경우도 봅니다 음식만 바꾸었으면 자연치유되어 안 아픈것을 죽기직전에 가면 죽음이 두려워 후회하고 웁니다ㅠㅠ 답답해서 긴글 남겨봅니다 너무싱겁게 먹어도 피부건조증 소화불량 개기름 어지럼증이란 질병이 오고 다음ㅈ으로 속병 즉 장기들 병으로 이어집니다 소화불량으로 시작하여 차례대로 위장 소장 신장 간 심장 순으로 위장이 안좋을때 더부룩함 속쓰림 배아픔 등등이 오는데 이때 고치지않으면 위궤양 또는 위암으로 발전되느것이죠 특히 신장에는 혈액을 걸러주는 장기로서 혈액에 염분이 부족하면 밖으로 배출해야하는 똥오줌에서 염분을 뺏어와서 채운다하니 이 나쁜 염분이 일으키는 질병이 피부병이란것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는것이며 간혹 어지러워 쓰러져서 병원실려가면 가장먼저 놓아주는 링거가 염분링거라는것 아시나요 그 링거 다 들어가기도 전에 회복되기도 한다는것 염분 중요합니다 이 염분은 시중에서 파는것말고 반드시 집에서 직접 발효시킨 집간장 집된장 젓깔 김치루 또는 2~3년간 간수뺀 굵은 천임염 그리고 죽염 등등 염분을 채우고 처음엔 서서히 늘리다가 갑자기 짭게 먹으면 위장장애로 설사할수있지만 염분이 몹시 부족한사람은갑자기 짭게 먹어도 아무렇치않고 소화가 더 잘되는사람도 있으니 상황봐서 서서히 늘리는게 맞다고 보며 염분이 채워지는 3~6개월후부터 몸속에서 채워지면 자동 입에서 짭게 느껴지니 그때부터 또 줄여서 자기입에 앚는 농도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가 짭게 먹지말라는것은 집밥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외식은 짭은음식든이 많아서이죠 피자 통닭 방부제나 촉진제넣어 만든 사료로 키운 기름진 육류고기 (육류 나쁜거 아님 사료가 문제) 전골 빵 라면 과자 튀김 기름범벅인 중화요리 기름진육고기등등 매우 짭은 음식들인데 이 짭은끼를 단맛이 잡아주죠 오죽하면 맛있다며 단짜단짜 하잖습니까 제 명대로 못살고 죽을길을 맛있는거 실컷먹고 일찍 죽자판이지만 쉽게 죽어지나요 평생질병달고 고생하다 죽죠 저런 짭고 해로운 먹거리를 해독시켜주는 생수로 물을 공급해주어야 몸이 살텐데 물대신 음료수다 술이다 담배를 피워대니 그래서 의사들이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마시라고 하는겁니다 이런깊은 뜻이 있다는것을 일반인들은 모른다는겁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같은 무기질 많이 먹는 사람은 물을 궂이 많이 안먹어도 됩니다 집밥 위주로 드시는 가정에서는 음식을 조금 짭쪼름하게 드셔야 병이 안생니다 고혈압도 피부병도 신장이 나빠서 생기는 병인데 알고보면 소금부족이거나 수분부족입니다 차는 물이 될수없고 차는 차대로 2~3잔 물은 물대로 4~6잔 밥 반찬이 아닌 외식 자주하는사람은 생수 2리터이상 마셔야 하지만 거의 바깥음식 위주인 사람은 (일주일에 서너번이 넘어가면) 울로도 해결안되어서 누적되어 질병이 생깁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당뇨 등등 수없이 많은 큰질환이 생기는데 어느부위에서 진득해진 혈액이 쌓이고 막히느냐에 따라 질병의 이름만 다를뿐이며 이 질병은 위의 나쁜 먹거리들 때문이지 채소가 주 원인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과자나 라면 음료수 같은것을 단 한번만이라도 먹은 사람이라면 야채를 탓하지 말라 하고 싶네요 끝으로 좋은영상들 쭉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넣어서 분해시키는가에 따라서 속도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온도, 습도, 음식물 종류, 음식물의 크기, 장소, 발효제(이엠발효액) 유무, 흙과 닿는 면적 등에 따라 분해되는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2리터 정도를 1.날씨가 따뜻한 상태에서 2.어느 정도의 수분이 유지되는 상태에 3.채소 다듬은 것을 4. 크기를 잘게 나누어서 5.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6.이엠발효가루를 조금 넣고 7.흙과 닿는 면적을 넓게 했을 때 대략 7일 정도면 거의 분해가 됐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식물이 잘 크는지 확인해 보려고 그 흙을 사용해서 화분에 오이를 심었던 적이 있었는데 윤기있게 오이가 잘 크더라고요. 1리터 라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약간 더 빠를 수 있을 듯 해요. 참고로 영상에 있는 통은 넓이보다는 높이가 있기 때문에 반정도를 채웠을 경우는 겨울에는 땅이 얼어서 분해되는 속도가 느리고, 따뜻할 때는 대략 음식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달 ~두달 정도면 분해가 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듯 하니 참고하셨으면 해요.
식습관에 따라 음식물 퇴비 재료가 다르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는 요리방법이 절임류 음식은 많이 먹지를 않고 데쳐서 그때그때 바로 먹는 요리를 하다보니 대부분 야채나 과일 껍질류나 채소 다듬고 나온 것하고, 특히 텃밭에서 나온 풀과 낙엽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저의 시각에서 영상을 만든 것 같네요. ㅋㅋ
참 고마워요~^^ 통을 거꾸로 엎으면 아래가 넓어서 빼기도 쉽고용기를 빼도 덜 무너져요~^^
저도 영상보고 비슷하게 따라 해봤어요
음식물 찌꺼기 넣고 흙하고 주변 낙엽넣고 식초나 미생물액 희석된거 조리로 뿌려주고 뚜껑잘덥고 몇주 지나서 봤더니 청국장 발효되듯 고소한 냄새에다 썩은 냄새 전혀 안나고 벌레도 없고 열이 나면서 잘 발효되고 있네요
고무통대신 사각스치로폴 통을 커터칼로 바닥 잘라내고 똑같이 묻었더니 온도가 더 보온되어 더 발효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흔한 스치로폴통 주어다 하면 자원 재활용도 되고 아주 좋아요.
i like that plants vegetable...very nice imformàtion in how to make soil composed...i like big this sharing..👋👍🤝👏👇
목소리가 차분하고 너무 좋으셔요 ❤
구멍만 내고 묻은후 생풀 보단 마른풀, 더좋은건 톱밥이나 겨를 구해서 덥는게 ... 그리구 봄되면 통 이동후 그자리에 호박 심으면 대박 열릴듯 하네요.
밑둥치 자르면 쥐가...
음식물을 이용해 퇴비만드는 방법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비료를 만들어 텃밭에서 사용하시는 방법 잘봤어요 고무통 힘드셨을텐데 잘 자르셨네요~~상추가 반질반질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퇴직하고 시골갈건데
음식 퇴비방법 유용하게 잘
이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와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 더욱 좋네요
저도 하고 있습니다
흙을 얇게라도 덮으니 벌레가 안꼬여서 좋고 들쥐나 동네개등이 와서 건드리지 않아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긴 해요. 특히 시골에서는 그냥 던져놓으면 야옹이나 강쥐들이 잘 오기도 하고 여름철에 날벌레가 잘 생길 수 있어서 살짝이라도 덮어놓으면 좋더라고요~
구획을 명확히 함으로써 너저분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라고 평소 생각했는데 깔끔한 방법이네요. 좋아요~
음식물 재활용 관심 출발하다가
텃밭에 이와같이 설치 했는데 아랫부분 통채 그냥 이용 하고 있는터~
문제가 발생했어요~^^
옆에 땅이팔려 이웃이 여럿 생겼어요!~
이렇게 아랫부분을 잘라주워야 했었군요~
수일을 걸쳐 음식물만 담겨 쾌한냄새
ㅎㅎ~
제거를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ㅠㅠ 할것같군요
미리 알았으면?!
감사합니다~^^
간이 되어있는 음식물은 사용하면 안될듯합니다
염분이 문제가되는거로 알고있어요 그냥 야채다듬은거나 잡초같은거 넣고하면 좋을듯하네요
우리집은 마당이 좁아서 좀 냄새가 났어요 ㅎ
잘보고갑니다
🌷🌷🎵🎵🎶🎶🎶
플라스틱 큰화분을 이용하여 퇴비 만들고 있어요~
음식물넣고 흙으로 덮어주는군요.분해가 되면 흙을 썩어서 사용하면 되는군요.
그냥 삽질하고 땅에 파 뭍곤 했는 데 이 방법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구독하며 들르면서 좋은 정보들 얻어갈게요.
상추들이 너무 탐스립네요
재활용 텃밭 잘보았습니다~😀👍👌
녜~ 작은 아이디어가 생활을 바꿉니다
여자의 작은 손길에 소박함이 묻어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아주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주잘한다 지혜스럽게.구독좋아요 💯💖🇰🇷👍
비료 만드는 법 2탄 영상 잘 보고 갈게요~^^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 비료 만들기 도전해 보겠습니다.
시골이라서 음식물을 직접 처리를 해야하는데 도시에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담아서 내놓는 것 보다는 은근 편한 점도 있어요
Hello my friend good video
Vườn nhà bạn trồng nhiều loại rau rất đẹp 👍tôi thích xem video của bạn rất hay 😀cảm ơn bạn chia sẽ like👍👍👍
상추가 넘이뻐서 반했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자연일상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얼마동안 발효합니까? 언제부터사용할수있습니까?
쉬운 방법이네요~~👍
이렇게 음식물 채소류로 자연비료도 만들수 있네요 신기합니다~~^^
네 음식물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는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니까 흙이 부슬부슬해지고 거름지게 되더라구요
유익해서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통을 뒤집어 놓으면 나중에 퇴비를 뺄때 좋습니다.^^
밑을 안자르고
한통 채워서 뒤집으란 뜻인가요?
@@소금하늘뜻 밑을 잘라야합니다. ^^
오 좋은 방법
멋진 아이디어내요
달군 꼬챙이로 구멍은 어떨! 이엠용액 넣!었어요.
잘배웠읍 니다
흙을 넣어주면 냄새가 안나는 군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소금기 고추가루가 있는 음식도 가능한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굿 아이디어
좋은 아이디어 갔네요.
저는 큰 통 뚜껑있는것에
뜨물같은것과
음식 찌꺼기 간이 안 되어있는것만 함께
찌꺼기 효소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짱 입니다.
고구마에 아주 조금씩 음식 찌꺼기
효소를 주면 고구마가 연하더군요.
상추.열무 같은것에 씨앗 뿌릴 때마다
소량 물과 회석해서 사용해 보세요.
효소 찌꺼기 버리는것들 모두
음식 쓰레기 효소 닮아서 사용해
보시면 아마도 영양만점 야채드실 수
있읍니다.
액비로 만드는 방법도 좋아보이네요.
비료 사용면에서는 식물에 효과도 빠를 것 같고 대신에 여름철에 물에서 냄새나 벌레가 안 생기게 관리하는게 노하우일 듯 싶어요.
김치 같이 염분이 조금씩 드러가도 괞찬은지요..^^
음식물 계속 나올텐데 몇주에 한번씩 비료 줄 수 있나요
힘이 없어서 ᆢㅋㅋ
저도 그래요
ㅎㅎㅎ 저도 그렇답니다^^
뒤집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바닥의 흙과 만나는 면적이 ㄴ
좋아요! 엄지척!
발효될 때 뜨끈하니 뱀이 좋아하겠네요
괜찮을까요?? ㅠㅠ
예전에 시골에서도 거름있는 곳에 뱀들이 우글우글
그런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음식물 있는데서 뱀은 못봤고 처음 시골에 왔을 때 정원 한쪽에 체리세이지라는 식물을 심어놨던 적이 있었는데 그 근처에서는 몇번 봤었어요.
그 당시 생각에 뱀도 좋아하는 식물이 있나 싶어서 그 식물은 뽑아내고 여기저기 메리골드라는 식물을 심었는데 그 후로는 뱀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와우 좋아요 좋아~
악취가 날수 있어서중간중간 흙을 넣어줘야 좋군요.
생각 보다 쉽네요.
이엠 을 뿌려주면 한층더 좋은퇴가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당~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요^^
이엠을사용하면완전짱 잘됩니다
퇴비에서 사과향기가 난답니다
네 이엠 사용하면 발효 속도도 빠르고 좋더라고요
이엠 구입은 어디서 하죠?
땅을파서 수시로 음식찌거기를 버리고 흙을
덮는데 자주 하다보니 쥐가 돌아다니더군요
다른방법을 찿는중입니다
가능하면 빨리 분해가 되도록 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음식물에 따라 쥐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화분처럼 아랫부분에 작은 구멍만 있는 통에 흙을 넣고 중간중간 음식물 넣어서 분해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싶어요.
그냥 땅파서 음식물 묻으면 안되나요?
정원레 쥐가 돌아더니더군요
@@seattlekjkim 아 글쿤요..근데 플라스틱통 밑둥 자르지 않으셨나요?
쥐가 땅굴파고 다니던데요.
저도 시골이라
밖에 개 키우고 있는데
쥐가 개밥 빼앗아 먹으려다가
개가 쥐 잡고는 하던데요.
저도 시골인데 고양이가 있어서 그런지 자주 보진 못했지만
쥐가 있다면 밑둥을 완전히 뚫기보다는 작은 구멍을 여러개 내서 여분의 수분만 아래로 빠지게 하거나, 쥐가 땅을 못파게 바닥이 딱딱한 곳에 통을 놓고 아래에 흙깔고 음식물 넣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음식물이 어느정도 분해되어야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언급했으면 ....
육안으로 보았을 때 흙처럼 부슬부슬 해졌을 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다 분해되지 않고 음식물 형태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게 되면 날벌레들이 찾아올 수 있고, 음식물 재료에 따라 발효할 때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물인 경우에는 식물 뿌리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의 형태가 흙처럼 변했을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통보다 플라스틱 파이프 큰거로 하시는게..
하수도 설치할 때 큰 대형 파이프 구할 수 있다면 그런 것 잘라서 활용하는 것도 좋긴하겠네요~
저는요 음식찌거기를 그냥
밭에다 묻어두는데.
그니까요
아~~과일껍질이랑 아까워서
비닐에넣어서 분해되면 화단에 묻었었는데~~
프라스틱 페인트통 뚫어서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그 방법도 괜찮겠네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로 비료를 만드나요? 퇴비를 만드는거 아닌가요
더 조은 방법은 그 통에 물을 채워 버리는 음식물 을 채워 놓으면 음식물의 양분이 물에 분해되어 천연 비료거름이 됩니다.. 식물에 나무에 물을 그 물을 부어주면 비료 거름을 주는 것이지요.. 부어 놓은 물을 다 사용하면 또 물을 부으면 되니까요
벌레 안생기나요?
실외의 흙은 흙자체가 무균상태일 수는 없고 벌레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흙으로 잘만 덮어두고 분해가 빨리 되는 음식물만 넣어주면 새로운 파리류나 날벌레는 크게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식물 찌꺼기의 염분이 있어도 거름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친구 맺고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염분이 있는 것은 되도록 사용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보통 도시에서도 음식물 수거해서 비료 등으로 재활용 하기도 하는데 염장식품은 거름으로는 부적절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끔 소량의 염분이 있는 음식물이라면 물로 헹궈서 사용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더라고요. 대량일 경우는 토양에 좋지는 않겠지요
@@TV-gb4qx 자상한 답글 감사합니다^^
뭔가 볶아먹은거나 생선가시나 여러가지것들 다 이런식으로 분해 시켜서 써도 되나요??
기름기가 있는 것은 한번 헹구시면 좋고 생선 가시는 분해가 되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어서요.제가 괜찮다고 권해드리지는 못해요~ 매일 대량의 볶음류 음식물만 나오는 것이라면 흙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소량이라면 크게 문제는 안될 듯 해요. 실제로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이 음식물을 일일이 분리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논두렁에 던져놓기도 하고 텃밭 근처에 모아놨다가 채소 키울 때 밭을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량이 아닌 이상은 크게 문제는 없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염분이 많은 음식물로 만드는건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염분이 많은 음식물은 땅이 딱딱해지기도 하고 좋지 않답니다. 되도록이면 요리하면서 나오는 야채 다듬은 것이나 과일 껍질을 사용하시면 좋고요. 음식물은 가능하면 염분이나 기름기 없는 것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안자르고 통 안에 해도 될것 같은데요
가득차면 뒤집기 무거울 듯 해서요.
생 야채는 기생충있어서 날거는 안 먹는게 좋다고 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시골 와서 채소를 키워보기도 하고 주위에 키우시는 분들을 보니까
텃밭에 개똥을 거름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고...가축의 분뇨를 발효시켜서 기본적인 퇴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흙 자체에도 여러 미생물이나 선충들이나 벌레들이 원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도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뭐가 더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농사짓는 시골사람들 별별짓 다 해도
생야채 먹고 병걸린 사람 못봤고
(몸속 장기들)
힘들게 일할때 자세때문에
팔다리 아프고 허리아프다 소린 듣고 살지만
나이들어 안아픈사람 어디 있던가요
시골사람들 나이가 80넘도록 일하여도 정정하여
병원들어가서 누워있는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어쩌다 아픈사람들 보면
마트가 들어 서고 나서 부터
마트용 먹거리를 자주 사다 드시는 가정이거나
자식들이 도시에서 자주 사다주는
그 먹거리 때문에 질병을 얻어 아픈겁니다
도시사나 시골사니 구충제는 누구나 한번씩 먹고 살잖아요
그런데
시골 어르신들 구충제 거의 먹는사람 없습니다
주 음식이 야채입니다
저희도 텃밭가꾸며 농사지은걸로
먹고 사는데
거의 생으로 먹습니다
식감이 좋아서이지만
어릴적부터
똥오줌으로 키운 채소들 먹고 자라왔는데
지금껏 질병하나 없습니다
대신에 도시속의 먹거리는
잘 안먹습니다
야채의 충은 구충제로 해결할수도 있지만
도시속의 먹거리는 어느정도 먹은후에 누적되면 질병을 유발하죠
빵 라면 과자 피자같은 밀가루음식들 우유 마요네즈 튀김류
아이스크림 통닭 각종음료수
약국 드링크제 양약들 건강기능식품
방부제넣어 만든 사료로 키운
육고기 생선회 등등 한도끝도 없이
우리몸속을 파고 들어와 장기들을 순서대로 무너뜨리고 있죠
처음엔 소화안되고 배아프고
설사하고 사지가 뻐근해지고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피부에 뽀류지가 생겨나고
얼굴에 기름기가 줄줄 이건 심각함 (탈모시작 대머리 될 전조증상)
반대로 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
다리가붓고 얼굴이붓고 등등
수도 없이 자잘한 질병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건강한 식단으로만 먹고사는데
질병들이 나타난다면 특히 뾰루지와 피부건조함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어지럼증은 100% 믐속 염분 부족이란것 아시나요
우리몸속에는 물보다 염분농도가
쬐끔 많아야 질병이 침투를 못한다입니다
너무 싱겁게 먹는사람이
질병이 더 많습니다
짭게먹는사람 질병없습니다
의사들은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마시라고 노랠부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요즘람들 집에서 밥해서 밥 반찬들 먹는사람 거의 없죠
나이들어 아프고나면
그때서야 식단관리들어가고 산속들어가고
야채들 다시 먹기시작하고
그래서 회복하게 됩니다
아파도 왜 아프게 되었는지 이유를 못찾고 정신못차리시는 분들
병원 드나들며 몇년 양약 먹습니다
약믿고서는 음식은 처음먹던
그대로 계속 먹습니다 양약먹다
다음질병 하나 더 얻고 약봉지이름 하나씩 둘씩 늘다 수술도 하게되는경우도 봅니다
음식만 바꾸었으면 자연치유되어 안 아픈것을
죽기직전에 가면 죽음이 두려워 후회하고 웁니다ㅠㅠ
답답해서 긴글 남겨봅니다
너무싱겁게 먹어도
피부건조증 소화불량 개기름
어지럼증이란 질병이 오고
다음ㅈ으로 속병 즉 장기들 병으로 이어집니다
소화불량으로 시작하여 차례대로
위장 소장 신장 간 심장 순으로
위장이 안좋을때 더부룩함 속쓰림 배아픔 등등이 오는데 이때 고치지않으면 위궤양 또는 위암으로
발전되느것이죠
특히 신장에는 혈액을 걸러주는 장기로서
혈액에 염분이 부족하면 밖으로 배출해야하는 똥오줌에서 염분을 뺏어와서 채운다하니
이 나쁜 염분이 일으키는 질병이 피부병이란것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는것이며
간혹 어지러워 쓰러져서 병원실려가면 가장먼저 놓아주는 링거가 염분링거라는것 아시나요
그 링거 다 들어가기도 전에
회복되기도 한다는것
염분 중요합니다
이 염분은 시중에서 파는것말고
반드시 집에서 직접 발효시킨
집간장 집된장 젓깔 김치루
또는
2~3년간 간수뺀 굵은 천임염
그리고 죽염 등등 염분을 채우고
처음엔 서서히 늘리다가
갑자기 짭게 먹으면 위장장애로 설사할수있지만
염분이 몹시 부족한사람은갑자기 짭게 먹어도 아무렇치않고 소화가 더 잘되는사람도 있으니
상황봐서 서서히 늘리는게 맞다고 보며
염분이 채워지는 3~6개월후부터 몸속에서 채워지면 자동 입에서 짭게 느껴지니
그때부터 또 줄여서 자기입에 앚는 농도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가 짭게 먹지말라는것은
집밥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외식은 짭은음식든이 많아서이죠
피자 통닭
방부제나 촉진제넣어 만든 사료로 키운 기름진 육류고기
(육류 나쁜거 아님 사료가 문제)
전골 빵 라면 과자 튀김 기름범벅인 중화요리 기름진육고기등등 매우 짭은 음식들인데
이 짭은끼를 단맛이 잡아주죠
오죽하면 맛있다며 단짜단짜 하잖습니까 제 명대로 못살고 죽을길을 맛있는거 실컷먹고 일찍 죽자판이지만 쉽게 죽어지나요
평생질병달고 고생하다 죽죠
저런 짭고 해로운 먹거리를 해독시켜주는 생수로 물을 공급해주어야 몸이 살텐데
물대신 음료수다 술이다 담배를 피워대니
그래서 의사들이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마시라고 하는겁니다
이런깊은 뜻이 있다는것을
일반인들은 모른다는겁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같은 무기질 많이 먹는 사람은
물을 궂이 많이 안먹어도 됩니다
집밥 위주로 드시는 가정에서는
음식을 조금 짭쪼름하게 드셔야
병이 안생니다
고혈압도 피부병도 신장이 나빠서 생기는 병인데
알고보면 소금부족이거나 수분부족입니다
차는 물이 될수없고
차는 차대로 2~3잔
물은 물대로 4~6잔
밥 반찬이 아닌 외식 자주하는사람은 생수 2리터이상 마셔야 하지만
거의 바깥음식 위주인 사람은 (일주일에 서너번이 넘어가면)
울로도 해결안되어서 누적되어 질병이 생깁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당뇨 등등
수없이 많은 큰질환이 생기는데
어느부위에서 진득해진 혈액이 쌓이고 막히느냐에 따라 질병의 이름만 다를뿐이며
이 질병은
위의 나쁜 먹거리들 때문이지 채소가 주 원인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과자나 라면 음료수 같은것을
단 한번만이라도 먹은 사람이라면
야채를 탓하지 말라 하고 싶네요
끝으로
좋은영상들 쭉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초원이 참 좋아요 자연 일상님 수신함에 하트 보내 주세요
1L 정도 넣었다고 쳤을 때
전체 분해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어떻게 넣어서 분해시키는가에 따라서 속도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온도, 습도, 음식물 종류, 음식물의 크기, 장소, 발효제(이엠발효액) 유무, 흙과 닿는 면적 등에 따라 분해되는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2리터 정도를 1.날씨가 따뜻한 상태에서 2.어느 정도의 수분이 유지되는 상태에 3.채소 다듬은 것을 4. 크기를 잘게 나누어서 5.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6.이엠발효가루를 조금 넣고 7.흙과 닿는 면적을 넓게 했을 때 대략 7일 정도면 거의 분해가 됐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식물이 잘 크는지 확인해 보려고 그 흙을 사용해서 화분에 오이를 심었던 적이 있었는데 윤기있게 오이가 잘 크더라고요. 1리터 라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약간 더 빠를 수 있을 듯 해요.
참고로 영상에 있는 통은 넓이보다는 높이가 있기 때문에 반정도를 채웠을 경우는 겨울에는 땅이 얼어서 분해되는 속도가 느리고, 따뜻할 때는 대략 음식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달 ~두달 정도면 분해가 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듯 하니 참고하셨으면 해요.
음식물로 비료를 만든다 참 신기한데요
흙에벌레가있던데요냄새는안나는데무서워서어떻케해야할지..
원래 흙에는 다양한 벌레가 있더라고요. 벌레를 보면 무섭긴해요. 그래서 저는 자세히는 안 본답니다.
염분 ph 농도가 관건인데 음식물 퇴비 그만큼 많이 위험하지 않나요? 음식물 퇴비는 그만큼 염분을 좋아하는 채소류나 과일류를 줘야하는 한정된 퇴비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식습관에 따라 음식물 퇴비 재료가 다르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는 요리방법이 절임류 음식은 많이 먹지를 않고 데쳐서 그때그때 바로 먹는 요리를 하다보니 대부분 야채나 과일 껍질류나 채소 다듬고 나온 것하고, 특히 텃밭에서 나온 풀과 낙엽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저의 시각에서 영상을 만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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