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이노래를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댓글사연들이 왜 이렇게도 제 가슴을 아프게하고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립니다 맞은편 방에 딸이있어 노래크게 틀어놓고 입에 수건대고 방끝에가서 흐느껴 웁니다 2011년 1월14일 별이되신 아버지 이제 제 나이도 54살 점점 아버지께 갈날도 하루하루 다가 오네요 2001년 사고로하늘의별이된 친구 진호야, 16년 암투병하다 별이된 동생 진숙아 훗날 우리 그곳에서 영원토록 못다한 우정 나누자구나,모든 인간관계 거의 끊고 하루 정신과약 7알로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텨가는 조금의 즐거움도 기쁨도 없는 삶 언제까지 버텨낼지 휴 오늘은 한달치 약처방 받으러 가는날 가장 가까운친구가 내겐 약입니다 최진희 누님의 천상재회 ❤사랑합니다 여기 이곡 들으시는분들 이제는 부디 좋은일 많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3년 4월1일 AM,12시 31분
님도 제마음과 같군요 ㅠㅠ 저도 아버지와 이별한지 오늘로 444일째입니다 아버지 가신뒤 아버지 폰번호를 제가 부여받아 쓰고 있구요 벨소리를 주현미씨가 부르는 희망가로 했었는데 오늘은 최진희씨의 천상재회로 바꾸려 합니다 그래서 유트브에서 한번 더 들어보려고 하는데 님 댓글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저는 해가 바뀌어 올해로 53세입니다 님도 저도 이 아픔을 알기에 미련이 많을줄 압니다 미련한 중생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님 힘내시구요 우리 열심히 살다가 서로의 아버지곁으로 주저없이 갑시다 늘 평안하세요 경북 구미시에 사는 고희정입니다
어제는 어머니 마지막 떠나보내는 49제를 지냈어요.밖에서는 제 맘이라도 안다는듯이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잘 보내드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갑자기 가슴이 멍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그날 출근전 어머니가 감고있던 눈을 뜨시고 저를 쳐다본게 마지막이 될줄은. 어머니 천상에서 아무 고통없이 잘 지내시죠. 이제 모든것 다 내려놓으시고 푹 쉬세요. 평생동안 고생만 하고가신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엄마가 9월2일 별 이 되셨어요 최진희 님이 노래가 어머님 과의 이별 노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며칠전 자살 시도 후 오빠가 발견해서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글 을 쓰고 있어요 형제들 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어요ㅜㅜ 천상에서 엄마를 만날거란 생각으로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엄마 잘 계시나요? 부모노릇 하니 당신이 나 어릴적 공장에서 늦게까지 야간일 하시고 받은 빵과 우유 갖다주셨는데 배고픈 아기새처럼 꿀처럼 먹었네요. 부모노릇 하니 그때 엄마도 얼마나 잡숩고 싶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더날 오십 줄 넘은 아들이 운다고 수군 거렸네요. 가난하게 살았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부모 자식을 만나요
아버지....그냥 오늘따라...너무 미안하고 그리워요..죄송합니다 이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아빠 아빠 보고 싶어.. 살아 생전에 제대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이렇게 다시 또 후회하고 제가 원망스럽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천상에서 다시 보면 그때 다시 얘기해요 아버지..ㅜㅜ
작년여름 남편이 암으로 투병하다 떠났습니다. 남편은 건강할때도 병상에서도 가끔씩 이노래를 들었어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오늘 이곡을 다시 찾아듣고보니 너무 슬픈 노래였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한번만 만져보고싶고 한번만 안아주고 싶네요 잘 있겠죠?? 여보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은 어머니. 그곳으로 떠나신지도 벌써 14년이 다 되었네요.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갑자기 떠날실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당시엔 꿈에서라도 제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랬었답니다. 드물게 꿈 속에서 만나면 꼬옥 안고 사랑한다 말씀드릴려고 다짐 또 다짐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잠에서 깨어 안타까운 눈물만 흘렸었던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생전의 모습과 음성도 가물가물해집니다. 하지만 어머니 자식이여서 너무 자랑스러웠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다음 생에서는 꼭 제 딸로 태어나 주세요. 이번 생에서 받은 사랑 몇천배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만날 날을 위해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매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이노래을듣는 동안 어머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마지막 가시는길에 아버지와 어린 절 걱정하신 당신 정말 보고싶습니다 당신께서 걱정하신 어린막내아들은 지금 결혼해서 딸 아들 났고 잘고있습니다 이젠 아버지와 전 걱정하지마시고 이젠 그곳 아프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요즘은 어머니곁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어머니 부족한 막내아들 어머니곁으로갈때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엄마 정말보고싶습니다
천상에서 다시 만나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내 사랑하는 딸. 연이. 살아을때 제대로 안아주지 못하고. 이뻐해주지 못하고. 가슴에. 묻은 아이 보고싶어. 눈물. 흘리던 세월 지내가고 내 가슴 채여놓은 자식. 있어 행복하도 항상 먼저 떠나버린 딸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세상에 부디 사랑받은며 행복해하라고 사랑하는 내 딸 연희야
방울아 천상에서 잘 있니 엄마가 너한테 의지를 많이 했는거 같구나 너가 가고 나서 엄마는 사는게 의미가 없구나 방울아 미안하고 고맙다 나중에 천상에서 엄마 만날때까지 아프지 말고 잘 먹고 잘 놀고 엄마 모습 많이 변했어도 한번에 알아보고 꼭 마중 나와야 해 방울아 사랑해
얼마전 낮잠을 자다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이제 하늘 가신지 1년 6개월.... 딱 1년 투병하시다 제곁을 떠난 울 엄마. 제가 병간호하며 1년을 보살폈는데 가셨습니다..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꿈속에 어머니는 웃고 계셧습니다...꿈에서 깬저는 펑펑 울었습니다..엄마 보고싶어..사랑해.. 엄마는 제게 최고의 엄마셨습니다. 못나서 불효해서 죄송합니다...
내 동생 천국에서 잘있제 형은 너만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다음세상에서 태어나도 형제지간으로 태어나서 살자 형이 언제까지 울어야되노 눈물만계속흐른다 내동생 형 죽기전에 꼭 꿈에한번 나타나라 내동생이 얼마나 아파쓸까 모든 근심걱정 다버리고 잘지내라
서울에 올라가는 아들을 문앞에서 서서 바라보시던 어머니..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는데도 60이 된 이 불효자는 매일 어머니 생각에 오늘도 우네요...
댓글을 읽다가 지금까지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9년전 하늘나라에간 사랑하는딸의 이쁜모습이 떠오르고 이승에서 못다준사랑 저승에서 만나면 다주고시퍼요 꼭안고 지켜주고시퍼요~~
사랑해 이쁜딸~~지켜주지못해 정말 미안해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하늘나라에서는 제발아프지말고~~나중에 엄마가 널만나면 절대 널 놓지않을게 사랑해 저승에서만나면 절대헤여지지말자 엄마가 꼭안고 지켜줄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힘 내시고 나중에 따님 만나세요...
맴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6개월
천국에서 편한히안식하고 계시지요
아버지가
살아 계실때는 귀한지 몰랐습니다
돌아가신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주신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
어제밤부터 이노래를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댓글사연들이 왜 이렇게도 제 가슴을 아프게하고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립니다 맞은편 방에 딸이있어 노래크게 틀어놓고 입에 수건대고 방끝에가서 흐느껴 웁니다 2011년 1월14일 별이되신 아버지 이제 제 나이도 54살 점점 아버지께 갈날도 하루하루 다가 오네요 2001년 사고로하늘의별이된 친구 진호야, 16년 암투병하다 별이된 동생 진숙아 훗날 우리 그곳에서 영원토록 못다한 우정 나누자구나,모든 인간관계 거의 끊고 하루 정신과약 7알로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텨가는 조금의 즐거움도 기쁨도 없는 삶 언제까지 버텨낼지 휴 오늘은 한달치 약처방 받으러 가는날 가장 가까운친구가 내겐 약입니다 최진희 누님의 천상재회 ❤사랑합니다 여기 이곡 들으시는분들 이제는 부디 좋은일 많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3년 4월1일 AM,12시 31분
아직은 한참 젊으십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우리 언젠가는 다 가겠지만 살고 있는 동안은 열심히 살아요
@@민영준-c1h 민영준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정화이-n8e 정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동안은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운동하세요 기분 엄청 좋아집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교회 다녀 보세요
天國에먼저간아들그리고딸너무보고싶습니다
언젠가 다시만날것입니다
사랑하는 막내동생이 의료사고로 떠난지 38일째 됐네요ᆢ
우리 막둥이가 좋아한 노래라 매일매일 수십번 들어 봅니다ᆢ
보고싶은 우리 막둥이 지윤아 ᆢ
지윤아ᆢ너무너무 보고싶고 너에 어리광 섞인 목소리 언니~~
너무너무 듣고싶구나ᆢ
한번만이라도 불러줄순 없겠니ᆢ
사랑한다ᆢ우리 막둥이ᆢ
엄마 아버지 옆에서 아프지 말고 언니가 갈때까지 편히 있으렴 ᆢ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은 너무 힘겹지요....얼마되지 않아 꿈인지 현실인지.. 믿어지지 않는 이별입니다만... 힘내세요
너무 큰 슬픔이지만 이겨내시길...
아이구 너무 아타깝네요
저도 아파서 요양병원에
있는뎌 이상하게 이노래가 넘 좋네요
예쁜 막둥이는 언니가 잘있는 모습을 보고싶어할꺼예요~ 동생곁으로 가기전까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타로누나 감사합니다 ᆢ
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천상에서 다시 만나요 아버지
아버지 이제제나이50이다되갑니다 가끔한번씩 아버지 제가서울갈때 뒤로돌아봤을때 지켜보고있던아버지가 아주가끔씩 생각나요 그때는정말몰랐어요 지금은 꼭 아버지얼굴 꼭한번보고싶습니다 사랑한다고 평생 말을못했는데 아버지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님도 제마음과 같군요 ㅠㅠ
저도 아버지와 이별한지 오늘로 444일째입니다
아버지 가신뒤 아버지 폰번호를 제가 부여받아 쓰고 있구요
벨소리를 주현미씨가 부르는 희망가로 했었는데 오늘은 최진희씨의 천상재회로 바꾸려 합니다
그래서 유트브에서 한번 더 들어보려고 하는데 님 댓글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저는 해가 바뀌어 올해로 53세입니다
님도 저도 이 아픔을 알기에 미련이 많을줄 압니다
미련한 중생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님
힘내시구요
우리 열심히 살다가 서로의 아버지곁으로 주저없이 갑시다
늘 평안하세요
경북 구미시에 사는 고희정입니다
이노래 헬로트롯 국민투표 1위 김현민 가수 커버 들어보고 너무 잘불러 소름돋았는데~역시 최진희 가수님 가창력과 감성 노래까지 너무 좋다~
너무 보고싶어 엄마 살아 계실때 너무 잘못했고 그냥 엄마 계신 하늘 나라로 따라가고 싶어요 사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천상에서 잘 살고 계시죠 몸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죠 다음에 꼭 만나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사랑해요
아버지 보고십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한것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엏는데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천상에서 다시 뵐때까지 이 못난자식 아버지 그리워하면서 살게요
너무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재회 들으며 작년1월1일 하늘나라간 동생이 너무그립고보고프네요 페암으로 2년 고통속에살다가 간 나에 막내 엄마아빠 열살때여위고 내가퀴운동생인데 너무그립고보고프네요 우리막내 고통업이 잘잇는거지 너무보고프다 그리고 미안하고 지켜주지못하고 더잘해주지못해서
하늘나라 여행 가신 엄마 2014년7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보고싶은엄마가 부르신 최진희씨에 천상재회 생각많이납니다 사랑합니다ㅜ엄마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지 못해서 눈물이나네요 💗
생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정말 보고싶고 사랑 합니다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 아버지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어제는 어머니 마지막 떠나보내는 49제를 지냈어요.밖에서는 제 맘이라도 안다는듯이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잘 보내드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갑자기 가슴이 멍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그날 출근전 어머니가 감고있던 눈을 뜨시고 저를 쳐다본게 마지막이 될줄은.
어머니 천상에서 아무 고통없이 잘 지내시죠.
이제 모든것 다 내려놓으시고 푹 쉬세요. 평생동안 고생만 하고가신 엄마. 보고싶어요.
저는 낼모레가 49제입니다.
1년을 대소변다받고 그러다 중환자실서 돌아가셨는데 가시는 마지막길에 얼굴도 못보고 ...
눈물만나네요.
힘내세요 ~!
아빠 돌아가신지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항상보고싶고 힘들때면 더생각나고 천상재회 노래를 듣고있으면 너무 눈물이 나네요
사랑하는 우리아가 세상에 나와 빛도못보고 하늘나라로간지가 15년이 흘렀네요 늘보고싶고 그리운 울애기 다음생에 만나면 이 엄마가 널꼭지켜주마 ~사랑한다
너무 힘들때 마다 듣고있습니다
이제 세상과 저물고 싶어도 자식 때문에 또 살고 ...이제 천상으로 가고 싶습니다 정말 ..!
빚때문에요?
아니요 업무가 힘들어서요 저는 아직 빚이없어요
@@38general30 고로치
엄마와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나면 그슬픔을 어찌 이겨낼지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겨내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겨 내다니요....아닙니다
다들 가슴속에 묻고 묵묵히
살아갑니다
저랑 비슷 하네요 ᆢ
곡기를 섭취 못하고
요양병원에 들어가신지 한달째ᆢ
태어나 한번은 겪어야할 운명이지요
힘내셔요
누구나 한번은죽습니다. 단 먼져가고 늦게 가고 차이라고 하더군요..그렇게 생각하면 맘이 편할겁니다. 그져 못보고니 보고싶고 그 리워. 하는 고통. 일뿐
일년이지나
꽃한송이품고
늦으막히 노을이지는날
산소에가서
무릅을꿀은채
그져울기만~~~
내가뭐라고
희생만하신어머니
다들 어머니사랑하세요
사랑할시간이
너무짧습니다
울 엄마 시골에서 자식들 어렵게 키워내시고 하늘나라로 가신지 3년가까이 되었네요 여행도 많이 못보내드리고
아직도 울 엄마가 가슴시리도록. 보고싶어요
이제보니 내가살면서 가슴에묻은사람들이많네 가족도친구도 함께했던그좋은시간들추억들이물거품이되어버려 점점희미해져가지만가끔씩 이노래나 슬픈노랠들으면 눈물이주루루룩 ㅠㅠ
엄마가 너무보고싶읍니다 ㅠㅠ 5월12별세하셨는데 3주가 지나가고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 빈자리가 너무 목소리도 얼굴도 그립습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지인들앞에 있다가도 출근 퇴근 시간때 온통 어머니생각뿐이네요 천사에서 어머니를 뵐수있다면 빨리뵙고싶네요 힘드네요
1986년 더위가 막바지에 다다를즈음 2살박이 아들과 나를두고 천상으로 먼저떠난 나의 아내여 32년이지난 지금도 어여쁜 당신의 사진을 보면 몹시그리워지는구려 아들은 장성하여 벌써35살이나 되었습니다
만약천상에서 재회할수있다면 나름 아들은 잘키웠노라고 자랑하고 싶어요
천상에정말만날수있을까요
2살짜리아기두고 가신분은 어찌 가셨을까요 넘 슬프네요 그랴도 세월이 흘러 자제분 장성하게 잘 키우셔서 부인께선 기뻐하시겠어요
아ᆢ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
아름다운 아내의모습이 그대로니!
가슴이 아리는 댓글에 눈물 흠치고 갑니다
아내분도 천상에서 흐믓해 하실 겁니다
천수를 다하시고 가시면 1986년때의 아내분이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친구야 천상에서 잘지내고 있는걸까
내동생 진아..
천상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여기며 지금
난 살게
진아 정말 보고싶다
내동생 진아
사랑하는 엄마가 9월2일 별 이 되셨어요
최진희 님이 노래가 어머님 과의 이별 노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며칠전 자살 시도 후 오빠가 발견해서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글 을 쓰고 있어요
형제들 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어요ㅜㅜ 천상에서 엄마를 만날거란 생각으로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열심이 사는게 천상에계신 엄마한테 효도하는겁니다 힘내세요 ㅡ화이팅
나중에 하늘 나라에서 어머니를 뵀을 때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 들지 않게 꼭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꼭 부탁드릴게요 꼭이요.
꼭힘내세요~
외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할아버지 그리고 치열하게 나라를 지키면서 싸워주셨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하늘에서 저희 지켜봐주세요 엄마 저희가 지켜드릴테니 편히 눈을 감아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예요
여태까지 만번도 더 뒸을거예요
슬픈 가사이면서도 뮌가 깊은 느낌을 주네요
우연히 지나다 글을보면서. 너무 맘이 아프고 애틋함이 느껴져 글을 남깁니다 ~효자이시네요~저도 안계신 부모님 생각으로 눈물이 나네요~~
사랑하는사람 5월28일 하늘나라 보네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최진희님에 천상재회 드르며 언제 천상에서 다시 만날까 늘 생각 하네요
나도 지금 당장 가고싶다
당신겯으로 ~~~
최진희님 천상재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힘네세요
사랑하는누님을 저번주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이제 세상에 엄마랑 나뿐이지만
하늘에서 아빠랑 재회해서 외롭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랑한다 누나야 곧 우리가족 꼭 다시만나자
사랑하는 엄마 내동생.....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보고싶어요.....사랑해요...........❤꿈속에서 만나요..엄마랑 내동생 꼭 ...제 꿈에 찾아와줘
아버지그렇게보고싶어하시던누나를
하늘나라에서만났나요
누나를먼저보내시고슬퍼하는
모습이엇그젓게벌써5개월이지났네요
하늘나라에선누나하고편히계세요
너무나도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1년전엔 노래가 넘좋아 그냥들었는데..지금은 가사가 넘 슬프네요....너무 일찍 떠나간 남편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엄마 잘 계시나요? 부모노릇 하니 당신이 나 어릴적 공장에서 늦게까지 야간일 하시고 받은 빵과 우유 갖다주셨는데 배고픈 아기새처럼 꿀처럼 먹었네요. 부모노릇 하니 그때 엄마도 얼마나 잡숩고 싶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더날 오십 줄 넘은 아들이 운다고 수군 거렸네요. 가난하게 살았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부모 자식을 만나요
동감합니다...ㅠ.ㅠ
우리엄마.아버지.
담세상에 태어나도.그다음세상에 태어나도
부모님딸로 살고싶습니다.부모님께 받은
사랑.은혜만큼 전 내자식에게 반의반도
못해줍니다.생전에 잘하란말.왜 깨닫지못했을까요..부모님계신분들은
복많으신거예요.저처럼 후회하시지마세요.
엄마.아버지.천상에서 꼭 다시뵈요.
아버지....그냥 오늘따라...너무 미안하고 그리워요..죄송합니다 이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아빠 아빠 보고 싶어.. 살아 생전에 제대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이렇게 다시 또 후회하고 제가 원망스럽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천상에서 다시 보면 그때 다시 얘기해요 아버지..ㅜㅜ
아~울엄마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네요 천상재회 울아버지 많이그리워 하시더니 만나셨어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빠 너무보고싶습니다.
너무보고싶어 자다가도 울고 꿈꾸다가도 울고 아빠 하늘나라에선 일만하지마시고 편히 계세요 사랑해요
@YoungDeuk You ㅊㅊ
간절한 글에 나도그만 마음이 울컥합니다😭
@@기털없는갈매 아빠가 참 그립습니다
@@기털없는갈매 힘내세요 힘내세요
왜죽음?
이제 50, 4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생전에 좀만더 잘해드리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래 사연 너무슬퍼서...호중님이 오늘 불러서 원곡 듣고싶어서 들어 왔는데
호중님 노래듣고 울거 같네요~
엄마♡♡
잘 살고 계시죠
엄만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신분이니까 행복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안계신다음에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너무 맘이 아픕니다
항상 옆에 계실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작년여름 남편이 암으로 투병하다 떠났습니다.
남편은 건강할때도 병상에서도 가끔씩 이노래를 들었어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오늘 이곡을 다시 찾아듣고보니 너무 슬픈 노래였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한번만 만져보고싶고
한번만 안아주고 싶네요
잘 있겠죠??
여보 ,,,,너무 보고싶어,,,,
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오늘두듣고감
14살때 강원도 산골짜기서 나와서 중학교 자취하면서 부모님과 헤어져 살면서 26살때 엄마가 돌아가셨네요.내나이51살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이 그립네요.정말그립네요
4년전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방황한 세월이
오래였지만 이 노래가 마음의 힐링을 시켜주는 군요. 노래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 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어떻게 눈을감았을까 생각해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1년 전 나 싫다고 나가버린 남편을 다 잊었요. 지금은 고맙게 생각해요.
새출발 하세요,,,,그분이 원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아빠,엄마
병상에서 두분 10년반동안 앓다가
돌아가시고 천상에서 훨훨 날아서 행복한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제가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 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며칠전 엄마가 5년의 투병을 마무리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둘데없는 가슴을 어쩌지도 못하고 이 노래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저도 아내가 암투병으로 3년간 고생하다 떠난지 4개월 되었네요.
눈물없이 하루도 지낼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안을 삼으며 천상에서 아내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댓글 보면 슬픈사연이 많아 눈물이 저절로 나요, 저또한 같은 사연이 있어요,,,
보고싶은 어머니.
그곳으로 떠나신지도 벌써 14년이 다 되었네요.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갑자기 떠날실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당시엔 꿈에서라도 제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랬었답니다. 드물게 꿈 속에서 만나면 꼬옥 안고 사랑한다 말씀드릴려고 다짐 또 다짐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잠에서 깨어 안타까운 눈물만 흘렸었던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생전의 모습과 음성도 가물가물해집니다.
하지만 어머니 자식이여서 너무 자랑스러웠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다음 생에서는 꼭 제 딸로 태어나 주세요.
이번 생에서 받은 사랑 몇천배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만날 날을 위해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어머니.
ㅠㅠ
ㅠㅠ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든게 꿈이었으면 하는생각
다음주면 49제네요
저하고 마지막통화까지 하였는데..막내집오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엄마의 마지막 목소리..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외롭게 혼자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나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참으로 슬픈 봄날이네요
뱃속에 아들남겨두구 혼자가버린당신맘두 나만큼 아팠겠지. ..시간은 이렇게잘가네... 벌써 울아들 중학교가는데... 우연히들은 이노래가 이렇게 눈물나는이유는... 다들같은맘인가보다... 잘지내고있지? 정말 보고싶다.. 정말루...
댓글들 읽고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펑펑 쏟고갑니다 ㅠ
가장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시간이 흘러도 평생 가슴속에 남을것같아요..
모두들 힘내세요~~
님
저도 님처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 힘냅시다
슬픔도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천상재회를 계속 들었음에도 이렇게 슬픈 노래였음을 모르고 들었어요!!~꼭 천국에서 만날꺼예요. 너무사랑하는나의축복이한테 빨리 가고싶어요!!여보!!~
👋👋
답장없는 문자를 오늘도 보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생전에 사랑한다는 한마디 못한 불효자가.
사랑하는 내 남편
당신 떠난지 한달이네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다
어찌 살아야할까 싶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한시간 보내고 있지
천상에서 다시 만나는날
우리 못 다한 얘기 맘껏하자
그곳에서 나랑 아들위해
주님께 기도 많이 해줘
사랑해♥
초6때 벌써 16년전이네 우울증으로 스스로 포기하신 엄마가 노래방에만 가면 부르던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로 돌아가서 힘이 되어드리고싶다
힘내세요 글만 봐도 너무 슬프네요 노래도 슬프고 저희 장모님 벨소리 컬러링 인데...
아 맘아파라.. ..
그대여 힘내세요
힘좀 내세요
어려서 몰라잖아요
4
비도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가그립네요 ㅠ엄마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계시겠지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리운엄마 오늘따라 이노래들으니 가슴아프게넘 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아직도 이세상에 나만 남겨놓고 남편이 하늘나라간게 믿기지않아...
밤마다 이노래 듣게되네요.
남편만나러 가고싶어요. 너무나 힘든 고통을 겪은 울남편.. 2년이란 그시간동안..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웠을까..
또 눈물이 흐르네요~~남편 떠난지 3년이 되가는데..많이 아팠을텐데
맨날 사고만 치고 돌아 다녔던 나..교통사고로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절 뒷바라지 했던 우리 할머니 2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죄송하고..가끔 술한잔 하면 정말로 보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
힘내세용--
@@도용금지-g4m 감사드려요 최은정님도 늘 행복하세요
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넌지 80일째 ,마지막이 되어버린 남편의출근시간ᆢ 골든타임을 놓쳐버려 천국에갔죠
평소에 사랑한단말도 못해봣는데...이노래가 맞네요
천상에서만나는날 영원히 함께해요 ~
노래듣기만해도 눈물이나요.사랑하는 두아들과 너무나도 서로의지하면서 사랑해던 신랑을두고 하늘나라로간 수찬이 엄마. 천상에서 꼭다시만나고싶다.크리스마스 다음날 이 1년되는날이네 애들잘지내고 있는모습보고있지 너무보고싶고 아플때 일때문에 잘챙겨주못해서 너무미안했어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 연명할수있는시간을 말씀하셨는데 도저히 말할수가 .,
이제는 아버지 할머니 품으로 가려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날을 생각하면
모든것이 후회스럽고 원망 스럽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에게 미얀하고 남아게신 어머님한테 죄송하고
형제들한테도 미얀합니다
60을살지도 않을거면서 누군가 태어났어야 하는데 이못난 제가 태어났다는것이 미얀합니다
이제 이승에서의 모든것을 내려놓으려 헙니다
남아게신 분들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하늘이주신 날까지 잘보내세요.
딴 생각 말아요
고통받지 않는 사람 없으며
반대로 살다보면 행복도 찾아옵니다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 있으니까 살아지는 겁니다.
돌아가신할머니가좋아하던노래중하나..술한잔걸칠때면꼭이노래를듣네요...이생에서나랑오래못산거천상에가면꼭붙어서떨어지기싫네요...박여사님보구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읽다가 눈물샘 터져 버렸다 ㅡㅜ
탕후루 저도 댓글 읽다가 울음 터져요 😭😭😭
동감이네요~
지금 울고 있는것이 ~~
으
눈물이 자꾸만...
갑자기 노래가 듣고싶어 들어왔는데
슬픈사연들에 눈물이 고입니다
저두요.너무 가슴아파요.차마 말할수 없도록
벌써. 엄마가. 돌사가신지 1년이!되었네요.우리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 편희 영면 하세요.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이노래를들으면하늘나라에계신아빠와오빠가생각이나네요ㅠㅠ아빠!오빠!그곳에선더이상아프지말고편하게잘지내ㅠㅠ사랑해ㅠㅠ
비가 오니 아버지가 더 보고싶어요
천상에서 기다려주세요
너무너무 힘드네요..아빠라는 단어,,,지키지못한 미안함,,천상에서는 할수있을런지 ;;
아~~그냥 눈물이 나네요
너무도 일찍이 천상으로 가신 우리 어머니가 너무도 보고싶어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앖습니다
어머니 부디 편안하세요
아버님을 일찍여의고 밤마다 혼자 훌쩍거리시던 어머님을 생각하며 이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천상에서 부디 다시 만나 오랫동안 살게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
Jonatan Park 효녀 같은마음씨 입니다~굿! 엄지척😀
Jonatan Park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봅니다 불공평해요 하나님 나는 당신이 싫 소
그리운친구 49재 지내고 오는길에
들었던 이노래 무척이나 보고싶다
저 세상서는 가난한 삶을 벗어나
좋은집에서 좋은 음식 드시고
좋은옷에 좋은 자리에 누워서
호강하며 살기 바랍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명언입니다ㅜㅜ저의 어머니 생각납니다 고생만하시고 못난자식때시 고생지금까지하시네요ㅜㅜ
아마도 어머니도 그 마음 아실겁니다 힘내세요 : )
힘내고 힘내세요 ㅠㅡㅠxxxxxx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축원합니다.
ㅠ.ㅠ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잘 계시죠 살아생전 잘해드리지못해못해드려 죄송합니다 후회 가 마니 됩니다 이제자식들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해준게너무없어 마음이너무아퍼 저세상에서는 제발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길바래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하늘나라가기이틀전까지 당신너무사랑했다고하던 남편 생각때문에 이노래를배웠어요 날지켜주지못하고간다던당신 보고싶다 천상에서 다시만나면 못다한사랑 영원히함께하자 나도사랑했어요~~~~
ㅜ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건 넘 슬퍼요
ㅠ ㅠ
혜화님을 지금도 저 천상에서 지켜보고 사랑한다고 할겁니다.
3년이 흘려갔습니다 마음의 슬픔은 이겨 내셨는지 인생은 가고 또 오고 어쩜 강물처럼 흐르는 처럼 사람이 인생에서 멀리 보내는 만큼 그고통없이 살아야 하는데 ~~ ㅠㅠ
천상 있음좋겠네요
엄마야 아프지말고
기역도잘하고
건강히잘계셔요
가슴에 사무치도륵 보고싶네요
싸우고 당신이 집나간지 어연 13~14년이 지났네요! 1~2년 안에 돌아올줄 알았는데~~이노래 들을때마다 당신 생각이나오!!!
아버지 너무 그립습니다.
천상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매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이노래을듣는 동안
어머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마지막 가시는길에
아버지와 어린 절
걱정하신 당신
정말 보고싶습니다
당신께서 걱정하신
어린막내아들은
지금 결혼해서
딸 아들 났고
잘고있습니다
이젠 아버지와 전
걱정하지마시고
이젠 그곳 아프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요즘은 어머니곁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어머니 부족한 막내아들
어머니곁으로갈때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엄마 정말보고싶습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째
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젠 그곳에서 편히
행복하세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천상재회 ㅡ꼭 만나고싶어요
김호중님은 웅장함 최진희님은 절규의슬픔이
아 벌써 6년 이흘럿습니다 큰아들을 암으로 하늘로 보낸날이 어제 입니다 마음은 방금전같은대 벌써6년이 흘러군요 하늘 천상ㅇ에서 꼭 다시만나서 지켜주고 싶습니다 사랑 하는 아들 다음 생에서는 꼭 지켜줄게 아빠가 ,
+임희원 힘내세요,,,,,,아드님도 좋은 곳에서 잘지내실겁니다......
힘내세요 ...
마니 힘들겟어요
가슴에 묻은아들 ..
전 남편을 묻었습니다
천상에서 다시만나
후회없는 사랑하세요 ~
감사 합니다 ....
아드님께서도 그곳에서는 편히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아버님께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미스터트롯 보고 여기왔다가 눈물만 한바가지 흘리고 가네요
가신님들 보낸님들
앞으로는...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들아 보고싶다 꼭 천국에서 만나자.사랑을 주고 떠난 너의자리가 너무 크고 슬프다.오늘도 눈물이 나네
아드님 사랑하는 아드님 꿈속에서나마 평안하게 행복하게 만나실겁니다!
아빠 최고
왜죽음?
으... 이를 어찌..
■최진희님 늘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행복 하시고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심장이 아리다
천상에서 만나.
행복했어
고마워요
헉 저도 갑자기 이노래가사에 뜬금없이아버지생각나서 드뢌는데..가족보내신분들 많이 계시네요ㅠ
오늘따라 노랫말이 절절하게 들리는게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노래방 가야지 ㅠㅠ
천상재회~ 먼저가버린 남편생각에 한없이 그립고 항상 보고싶은맘에 가슴이아프고 맘이먹먹하니말할수없이 슬퍼요 친구같고. 하염없이배려와사랑으로 생전에 너무나 자상하시던남편 그리워서 눈물이하염없이흘러내립니다 그곳에서.남은가족걱정.염려하지마시고.편안히잘계셔요 당신가신뒤에 제가갑자기큰수술만세번하고 또어느날걷지못하고 이루말할수없이마냥 건강이안좋아 많이아팠어요 하지만 애들이잘보살피고 아버지의 빈자리까지 지금도 엄마잘모시고.뭐든지잘챙겨 많이아파있지만 당신생각에 힘내고.이겨내고있어요~ 생각못한 어느날죽음앞에 모든게 허무.허망.허전함으로 밀려오는괴로움과 슬픔을어떡해 요 그래도 여기서죽을만큼견디고 겨우힘으내굳게다짐하고사는겁니다 남은가족에게 늘건강함으로 잘지켜주세요 아직도 못다한말들이많은데 천상재회 꼭만나서 그동안못다한말들 하게요~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생각이 나네요 전축을틀고 주무시던 어머니 ! 나이40이되니 그어린 나이에 무슨생각을 하시며 주문신지 이해할수있는 나이가 되버렸네요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아버지의 빈자리 마져 들게 않아셨던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상재회 옛부터 차암 좋아해서
저도 불러서 유트브 올렸는데
역시 원곡의 깊이와 맛이 다르네요
먼저가신 울 큰형님 둘째누님 그리구 종원이형.행복하게 사는게뭔지ㅠㅠ 요즘은 몸도 맘도 슬퍼요...보고싶어요....
오늘은 넘넘4개월전 하늘나라가 신울아빠가 너무너무그립고 마음이아프네요 다시태여나도울아빠의딸로태여나고싶어요 사랑해아빠
사랑하는 아내가 우리곁을 떠난지 어느듯 27년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남매 남의 손에 맡길수 없어 지난세월 최선을 다하다보니 머리엔 이슬이 내리는군요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먼저떠난 아내가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won il song 이 글을 읽는 저의눈시울도 뜨거워지네요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가있겠지 요 지금부터라도 자신의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매일 매일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언니야. 그 곳은 편하나? 근심 다 버리고 행복해
won il song 존경합니다!...
천상에서 다시 만나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내 사랑하는 딸. 연이. 살아을때 제대로 안아주지 못하고. 이뻐해주지 못하고. 가슴에. 묻은 아이 보고싶어. 눈물. 흘리던 세월 지내가고 내 가슴 채여놓은 자식. 있어 행복하도 항상 먼저 떠나버린 딸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세상에 부디 사랑받은며 행복해하라고 사랑하는 내 딸 연희야
여기 모든분들 열심&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천상에서 가족들과 영원을 누리시길🙏🙏🙏
방울아 천상에서 잘 있니 엄마가 너한테 의지를 많이 했는거 같구나 너가 가고 나서 엄마는 사는게 의미가 없구나 방울아 미안하고 고맙다 나중에 천상에서 엄마 만날때까지 아프지 말고 잘 먹고 잘 놀고 엄마 모습 많이 변했어도 한번에 알아보고 꼭 마중 나와야 해 방울아 사랑해
방울이가 천상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예요 위로 받으세요. 절대잊지않고 마중나올거예요
@@조은서-w4g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김나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천수를 누리시고 천상에서 따님을 재회하셔서 못다한 사랑을 영원히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사랑하는 올케
천상으로 이뿐꽃이 되어간지도
어느새 일년이네요
넘보고프네요
아버지....하늘. 그곳에가신지 2년이넘었네요.저도40.어렷을땐 술드시면 그렇게밉고 무섭기만하고. 엄마랑도 별거하면서 아버지랑 지낸시간이 별로않되네요. 정이 없어서 뵙지도않았고. 돌아가시기전에 아버지 대장암말기투병때도 몇번가지도 않았고 회사가 지방에 있다보니 오늘이 마지막일것갔다는 전화를 받고 그냥밟고 올라오는데 후회가되서 하염없이 눈물이났습니다 ㅠㅠ.아버지 임종전에 말도못하시고 힘겨운숨만 쉬시는걸보고 저도 많이힘들었습니다.손을 잡아드렸죠.그래도 힘든상황에도 막내왔다니까 힘도없으신데 손을 꽉잡으셨죠. 안정이되셔서 형부부가 아버지와 있었고 누나들매형들 쉬고. 혼자자취하는데 소지품 가지고오다가 전화받고 돌아가셨다고 ... 하고싶은말도 못했는데 ..... ㅠㅠ아버지 이해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울기만했고. 말안해도 다 아실거라생각합니다. 생각나면 아버지개신곳 가끔 가지만 가고올땐 길고 뵙고오는시간은 왜그리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식구들은 모두 잘있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시지마시고 편히지네세요. 아버지아들 대한민국 용접사16년차입니다. 밥먹고사는데는 지장없으니 그곳에서도 잘 지켜봐주세요. 저는 아직할일이 많아요. 나중에만나요 ㅠ
보고싶어요...아버지.
멋진 아드님이시네요 아버님도 하늘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거에요!!
그저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먼훗날 천상에서 아버님 뵈시면 못다하신 부자간의 인연 영원토록 행복하게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자기야~ 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행복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해 영원히~~
얼마전 낮잠을 자다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이제 하늘 가신지 1년 6개월.... 딱 1년 투병하시다 제곁을 떠난 울 엄마. 제가 병간호하며 1년을 보살폈는데 가셨습니다..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꿈속에 어머니는 웃고 계셧습니다...꿈에서 깬저는 펑펑 울었습니다..엄마 보고싶어..사랑해.. 엄마는 제게 최고의 엄마셨습니다. 못나서 불효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