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연씨~ 먼저 아픔의 위로를~.. 삶이란 지나가는 것 넘 지난날의 아픔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는 건 아니다 싶네요. 자연의 흐름속에 지나간 세월은 내려놓으시고 지금의 나 자신을 챙기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주연씨가 되기를 소망하며~🌹
방주연님, 그 마음 이해가 되네요. 정말 그런 경우에 누가 화병이 안 걸리겠어요. 마음 아프네요. 정말 마음 아파요. 위로의 말을 찾을수가 없네요. 단지 함께 울어 드리고 싶어요. 정말 이런 경우는 억장이 무너지네요. 그런데 열심히 건강 잘 지키면서 아름다움도 잘 가꾸면서 살고 계시네요. 그럼요~ 강하게 살아가셔야죠. 축복 받으세요! ❤
꽃이 필 때가 있으면 꽃이 질 때가 있으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잊어야 할때는 잊어야지요.과거를 붙잡지 마십시요. 본인만 아플뿐입니다.양기가 흐르는 곳을 찾아 가시길 권유합니다.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산소주변에는 기쁨이 없습니다.아름다웠던 젊은날의 추억을 반추하면서 멋진 그시절로 다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충주 수안보 사는 무향 배상수 입니다 울 스승님 부광요 설영진샘 제자 이기도하구요 그럴땐 명상이 최고 입니다 내려 놓을땐 먼지한톨 없이 내려 놓으라 울 스승님 말씀 저도 6년전 모든인연 끈고 창고에서 다도와 다도구 만들며 차생활 한답니다 우연히 인터넷 가까운 상주에 계시네요 빠른시일 가슴 뻥 하시길 응원 할깨요 ^(^
기다리게 해놓고 ,,,,, 하던 노래가 혹시 방주연히 노래 아닌가요? 저는 70 넘은 남자인데 오래전에 귓가에서 마음속에 듣던노래 방주연씨에 사연보고 뭔가 가슴이 담담합니다 그래도 방주연씨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런모습으로 사시는 모습 대견스러워요 네 방주연씨 홧ㅡ팅 할께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과정 진실로~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 라면 이 무량광 불신을 연화장 부처님 세계에 두고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파천황] 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방주연씨 암을 완치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또 다른 아픔이 있군요 얼마나 힘드실까 이 세상에 없는 사람 이라 더 아프겠어요 원망스럽기도하고 하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1분 고민해서 내가 해결 못한다면 잊어버리고 생각하지마라고 잘 안되시겠지만 14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는데 아직도 원망이 남아 있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반대로 살아생전에 알았더라면 더 힘드셨을거예요 그래도 남편 사후에 알았으니 그 고통이 몇년은 몰랐으니 그때는 행복했잔아요 이제 남편을 용서하면 좋을텐데
歌手 방주연입니다. 옛 일.. 그 일을 돌이켜 .. 생각하기도 싫고.. 두렵고 .. 야속했던 그사연들을 다시 떠올려 무덤을 찾아야 하는 방송인의 운명, 숙명, 저 방송녹화를 끝내고 한참을 기진맥진 누워있었습니다. 인생 희 노 애 락..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 시대 조류를 함께하기 위해 를 개국했습나다. 수백곡을 취입하고 그노래마다 얽힌 사연도 소개.. 취미로 그리던 수채화도 보여드릴 겸, 후반기의 제 인생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힘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들이시여!!! 코로나 19 시대 잘 이겨내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70년대는 라디오에서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방주연이 최고 였지요.
현재도 노래 자주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힘내세요.
방송에서 방주연님 매력적이고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 꼭 듣고 싶어요.
대중의 사랑으로 힘든 과거 훌훌 날려버리시게요..
아!!!!!방주연씨 너무 반가와요^^
자주색가방 너무 좋아했었는데 앞으론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잘 계시는가 했더니
참참참
힘내시고
마음 훌훌 털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주연씨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방주연.가수님~
참으로.훌융.하신.
당대.최고의.가수님~
힘을실어.보내.드립니다
앞으로.더욱.힘내시고
바라신.소원이.이뤄지는
축복을.빕니다.
방주연씨~
먼저 아픔의 위로를~..
삶이란 지나가는 것
넘 지난날의 아픔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는 건
아니다 싶네요.
자연의 흐름속에
지나간 세월은 내려놓으시고
지금의 나 자신을 챙기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주연씨가 되기를 소망하며~🌹
ㅣㅣㅑㅑㅣ⁹
정말 방주연만 가진 매력적이고 독특한 음색의 노래들
빨리 예전의 방주연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내가좋아했던가수 기다리게해놓고
70년대 많이 라디오로 들었어요,
오래동안 건강하시길, , ,
²
주연님 마음고생하시는데 그아픈마음비우세요 비우다보면 마음이 편해질거니다 ^♡^
힘들겠지만
이제는 용서하는 마음이
자신을 이기는길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어릴적 듣던 노래말에 깜짝 놀라서요 세상에 저런일을 격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저 또한 당황스럽네요 그러나 운명을 받았주시고 신곡에 신경써서 멋진곡을 불러주세요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자주색 가방이 생각납니다 ~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세월 행복하세요
방주연 씨 펜들은 그대를
영원히 사랄하고있어요
굳세게 힘내고 살아주세요
저도 방주연 가수님 참 좋아해용.
그래서 커버곡. 자주색 가방. 여고 시절 몇칠전에 올렸는데.ㅠ
매우 반가운 방주연 가수님.
힘내세요.🤩🤩🤩🤩
방주연 씨 당신의마음 너무좋아합니다건강하세요
참 안타까운 사연 마음 다잡고 용서 하시고 현실만 바라보고 사는 수 밖에 없죠 내려놓고 내려놓고~~화병 큰병될까 염려 됩니다
방주연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나도 아픈사연을 누구한데 털어놓지 못하는 마음입니다~그아프은 힘듭니다~~건강하세요~💗
겪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용서을 해야 된다는 것은 다 알지만 방주연 가수님 같은 경우는 힘들거 같아요 믿고 의지했던 배우자가 생각만해도 공감이 가네요
목소리가 아직도 힘이 있고 엄청나네요 노래 정말 잘하실듯 건강하시고 노래도 다시 불러주세요
주연누나 .그냥 맘편히 살면됩니다 항상긍정적 생각 좋은공기 노래도 다시 부르시고 이게 주연누님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즐겁게 사세요 .기다리게 해놓고 대구 경상감영 공원 당시 중앙공원 거기서 촬영하던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요,
옛날에 해운대 해수욕장개장
초청 가수 당신의마음 부르던그때가
근50여년 세월의 무상함 느낍니다 제일끝에 노래 지금도 알수없는 당신의마음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당신의마음노래사랑합니다방주연님힘내세요
저도 이노래 18번 입니다^^
풋풋한 여고생때
가슴설레게 했던 노래ㆍ당신의마음
궁금했었는데
맘이 아프네요
원망도 미움도 버리시고
건강만 챙기세요♡
빵빵한여고생이아니고?
과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니까🌹
산 사람은 살아야지요~힘내세요~70년대 방주연 씨에 추억에 그 노래는 지금도 잊을수 없답니다~ 다시 들려 주신다면 그시대의 그사람들은 다시 동심에 세계로 잠깐 이라도 돌아가서 추억을 생각하며 삶에 힘이 생길것 같읍니다~♡♡♡
방주연씨
반갑네요.예전에좋아했눈데요.
자주색가방. 당신의 마음 등
정말 일세를 풍미했든분
김인순도 생각나고 이수미도
그립고
힘내세요
방주연 가수님
방가수님의 노래처럼
알수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용서하세요
대단한 가수 방주연씨
그힘든 병마로 고통속에
있으면서도 끝없이 공부하며
새로운 삶을 살았던 대단함
그 힘을 다시 살려내요.
그래서 다시 그 달콤한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해요.
할수 있어요.역경의 파도를
혜처온 그 옛날의 꿈을 되살려
힘을 내보아요. 응원합니다.
내려놓으세요 다시 노래한곡이라도 들어주세요목소리가 넘매력 있어요 ᆢ저두 다내려놓고 삽니다 선생님만큼 아픈사연이 있습니다
아들.딸. 탈없이 잘 자랐으니~
지난일 집착 하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
무교동 지지 양장점에서 무대 의상 맞춰입고 노래 하던 좋은 시절만 생각 하세요.
건강 하시길!!!
09ㅔ9ㅔㅔㅔㅖㅔ
요리 솜씨도 일 품이네요 건강하세요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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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대구서포목점한다는소문이있었는데?
그당시 다방에서 기다리다가 약속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아 메모에 남긴 글이 지금의 히트곡이 되었다는 ^^~
방주연님, 그 마음 이해가 되네요. 정말 그런 경우에 누가 화병이 안 걸리겠어요. 마음 아프네요. 정말 마음 아파요. 위로의 말을 찾을수가 없네요. 단지 함께 울어 드리고 싶어요. 정말 이런 경우는 억장이 무너지네요.
그런데 열심히 건강 잘 지키면서 아름다움도 잘 가꾸면서 살고 계시네요. 그럼요~ 강하게 살아가셔야죠. 축복 받으세요! ❤
방주연씨의 시원한 목소리 노래에 매료된 사랑한 팬입니다.
아.방주현씨.정말우리세대스타엿죠?넘방가방가'모라말씀드리기'ㅡ.건강하셔야되요,
과거는 과거로 묻어 두세요 자신을 위해서요 쉽진 않겠지만 그래야 자신이 삽니다
방주연님 노래도 좋고 정말 소식듣고싶었습니다
반가워요 74년제2기갑여단위문공연방문때 하수영가수님과함께106기보대공연장까지안내햇던기억이생각나네요 연배도같고요 건강한노년을응원합니다
암도 이겨냈는데
홧병따위 저하늘에
훨훨 날려 보내셔요
꽃이 필 때가 있으면 꽃이 질 때가 있으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잊어야 할때는
잊어야지요.과거를 붙잡지 마십시요. 본인만 아플뿐입니다.양기가 흐르는 곳을 찾아 가시길 권유합니다.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산소주변에는 기쁨이 없습니다.아름다웠던 젊은날의 추억을 반추하면서 멋진 그시절로 다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어려서 부터 펜이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사랑합니다
방주연 암 과 삶 이야기 사연을 들으니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 불운의 불운 모든 것을 하나 하나 극복하는 의지와 지혜 ... 방주현 님
저하고 똑같은일을 겪으셨네요 저도현재 화병덩어리때문에 가끔쓰러지고 살이반은 빠졌거든요 힘내세요 병원은 못찿는데 한방만 찿아내셔요
방주연님고생하신줄 몰랐네요 그래도 건강잘 챙기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오랜세월이 흘러야 잊을수가있지요 방주연씨 용서하세요 용서만이 자신이사는길입니다 용서를않하면 내가 아파요 그심정 알지요 격어 봤으니까 용서만이 내가산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뇌경색에 1년후
또 심근경색~저도 한동안 힘들었기에
심정 압니다~아자!!!
방주연님 노래 많이 좋아했어요...64세
방주연선생님 그런 인간 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
딸아들함께 더멋있게 아름답게 사세요
다시한번 기다리게 해놓고 불러 주세요
기다릴께요
용서하세요 상대를 미워하면 내몸이 아프답니다 전생의 악연이라고 위안하세요
가지마세요 안가능게
나을거같에요 가슴아파요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씨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동갑팬이 ♡
방주연 님. 그마음알수있습니다. ㅡ가슴아푼사연을영상으로잘봤습니다
ㅡ지금방주연 님을 앚지않고 많은 사람들기억하고있습니다 (폔)ㅡ힘네세요ㅡ란. 말씀으로힘을보넵니다
응원합니다... 노래가 남아 있잖아요 노래 너무 사랑 해요 지금 들어도 너무 감동적인 노래 ....
힘내세요
70년대 퇴계로 닐바나 클럽에서
낮시간 라이브 하실때 차
마시며 즐거웠던 그시절 추억합니다
그때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얼마나
멋져 보였는지 부러워했었죠 ᆢ
너무 예쁘고 멋있고 ᆢㅎ
항상건강 하시길 바랍니다ᆢ♡🥰🥰🥰
그때 그시절 저는 하루에 보리밥2끼먹고 희망이 없는나날을 보냈죠 인생사 새옹지마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됬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인데! 인생은 어쩔수 없나봐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타깝내요 만약에 그분이 살아계셨으면
더 힘들었을수도 있어요
털고일어나서 힘내시고
새로이 열정을 바칠것을 찿길바랍니다
괘씸하면 깔끔하게 잊어주세요
뭐가 이쁘다고 아까운 시간 생각하며 사시나 남편없는 세상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 방주연 샘. 저는 부산 사는 6-8반 방주연 샘 광팬이었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노란색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쓰러워요 ㅡㅡ 과거는 잊고 앞으로 자녀분들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
힘든 시기를 보내셨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방주연님떠난님그리워하지마세요건강지키시고노래보네주세요힘네세요
보고싶은분이군요 하늘한번쳐다보고잊어야죠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명곡을 기대해봅니다.
!
막힐듯 시원하게~ 그 음성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김천에 사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상주 고향 에 사신다고요 그런 한이 있는줄 몰랐네요 아이 아버진데 어쩌게요 용서 하시고 화를 잘다스리 시고 마음 편히 사세요
아직도 방주년가수님
그립습니다 사랑햇썻죠~~
에휴~이해가가네요 아탑가워요 그래두 잊으시구 화이팅하세요
오랜만에보니반갑고가슴이아픔니다.남편이속썩여는데.모하려산소에가는지주연씨만더속상하니.가지도말고하루하루를즐겁게행복하게살아요.즐거운하루보내세요 건강하시고꽃길만걸어요.?🧧💞
그래도 한때 미모와 특이한 목소리로 인기가 높았던 여인 방주연, 과거 일은 지워버리고 남은 인생 복되게 사시라!
안녕하세요 ^^
저는 충주 수안보 사는 무향 배상수 입니다 울 스승님 부광요 설영진샘 제자 이기도하구요 그럴땐 명상이 최고 입니다 내려 놓을땐 먼지한톨 없이 내려 놓으라 울 스승님 말씀 저도 6년전 모든인연 끈고 창고에서 다도와 다도구 만들며 차생활 한답니다
우연히 인터넷 가까운 상주에 계시네요 빠른시일 가슴 뻥 하시길 응원 할깨요 ^(^
안녕하세요
참 상주에 삼백다례원 있답니다 차한잔 드시러 다니세요 정신 건강에 아주 도움 된답니다 녹차에 뇌를 행복하게 한다는 성분 있다네요 ^^
사랑합니다
방주연씨노래을너무좋아해는데
방주연님. 다 내려놓으세요 옛날 노래 너무좋습니다
세상남편들. 제발부인한태 잘합시다
자기부인 속썩이는 남편들. 너무많아
안탑갑습니다
총각시절넘넘좋아했는데.지금칠십이된네요
식이요법요법잘하시여늘건강하세요
기다리게 해놓고
,,,,, 하던 노래가
혹시 방주연히 노래
아닌가요? 저는
70 넘은 남자인데
오래전에 귓가에서
마음속에 듣던노래
방주연씨에 사연보고
뭔가 가슴이 담담합니다
그래도 방주연씨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런모습으로 사시는
모습 대견스러워요
네 방주연씨 홧ㅡ팅
할께요,,,
이제라도 그냥 내려 놓으세요ㅜㅜ
이미 가신분한테 따질수도 없는 일인데 자꾸 생각하고 상처 받으시면 자신만 더 아프고 지치게 되니깐 그냥 지금이라도 훌훌 털고 행복한 노년을 누려보심 어떨는지~~
갑자기 떠난 남편이 괘심햇나봐요 어쩨요 누구나 다 뜻하지않게 이별하며 사는게 인생사인걸 좋은 마응으로 보내주시고 방주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예전처럼 노래부르면서 건강하세요
펜들이 옆에서 지껴줄거에요ㅡ 항상 웃는얼굴로 건행하세요 화이팅
당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해본 사람들은 그심정 이해 합니다 .ㅠ
누구든 죽으며끝이네요 서로가 살아있을때 잘해야합니다 알고는있는데 뜻대로 안되는것이 인생이지만 여러분 후회없는 삶을 삽시다 건강하시고
ㅕ8ㅕㅑ>77870
@@kwangyu6653 ㆍ.
압권이었지
기다리게해놓고,
당신의마음
지금도우상입니다 ㅎ
자주색 가방 유행하던시절 저는고등학생시절 지금은 인생2막에 살고있읍니다 지금도 자주색가방듣고있으면 학창시절로 돌아갑니다 너무행복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과정 진실로~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 라면 이 무량광 불신을 연화장 부처님 세계에 두고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파천황] 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30대 암을 앓으셨는데 70 넘도록 생존해 계시니 그것 또한 복이십니다..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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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알아서 더 배신감
주연언니 가슴 명치는
한방 침 부황 단전호 흡 등으로 고칠수 있어요
죽은 목슴 이 많큼 살아 왔으니 인생 짦아요
남은인생 충분히 행복합니다 마음껏 욕하고
잊으시고 되는데로 살아보세요
방주연님저하고동갑나기네요·용기가지고살아가요
방주연씨 음색이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마나 맘이 아프실까..ㅠㅠ 힘내세요 제발
나를사랑할거라 믿엇던사람 그리고 그런그를 사랑햇던 내자신에대한 원망 배신감 ㄱ 가있ㅇ 면 원망이라도 아니무슨말이라도 들어야 가슴속 응어리가 풀린덴데 ㅏㄴ타깝습니다, 당신에 노래에 사랑한다 해놓고 오지않은사람아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힘내세요
주연씨.지난과거일은
먼하늘에날려버리고
건강위해서좋았던일만생각하구요.
앞으로.
꽃길만걸으시길요^~^
응원할께요^~^♡♡♡♡
내려놓어세요ㆍ쉽지않지만
본인만ㆍ스트레스로ㆍ더ㆍ아픕니다
남은인생ㆍ멋지게ㆍ건강하게사십시요
인생사ㆍ평탄하게사는사람이ㆍ몇이겠습니까?화이팅입니다
방주연씨
암을 완치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또 다른 아픔이 있군요
얼마나 힘드실까
이 세상에 없는 사람 이라
더 아프겠어요
원망스럽기도하고
하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1분 고민해서 내가 해결 못한다면
잊어버리고 생각하지마라고
잘 안되시겠지만
14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는데
아직도 원망이 남아 있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반대로 살아생전에 알았더라면
더 힘드셨을거예요
그래도 남편 사후에 알았으니
그 고통이 몇년은 몰랐으니
그때는 행복했잔아요
이제 남편을 용서하면 좋을텐데
황당한사연입니다 인간사저마다고민되는일들 아픔들이있나봅니다
방주연님의~노래 ~또 다시듣고~싶어요 ♡기다릴께요 ♡
방주연님의 그 목소리 바로 가수 목소리 입니다
참 현명한 방법을 택하셨네요
병원치료는 3.5.7.10년 터울로 제발합니다 저두 난소암 음식(식물)으로 고쳤습니다
하지만 노란색만 즐겨드시면 편식하시는 거라 좀 걱정되네요
그 ᆢ나쁜사람 때문에 뭐하러 아파하세요 잊고 ᆢ 당신없어도 행복하게 산다는것을 보여 주세요 죽었어도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歌手 방주연입니다.
옛 일..
그 일을 돌이켜 ..
생각하기도 싫고..
두렵고 ..
야속했던 그사연들을 다시 떠올려 무덤을 찾아야 하는 방송인의 운명,
숙명,
저 방송녹화를 끝내고 한참을
기진맥진 누워있었습니다.
인생 희 노 애 락..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
시대 조류를 함께하기 위해
를
개국했습나다.
수백곡을 취입하고 그노래마다 얽힌 사연도 소개..
취미로 그리던 수채화도 보여드릴 겸,
후반기의 제 인생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힘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들이시여!!!
코로나 19 시대
잘 이겨내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그맘 압니다 ! 저두 ᆢ정신과치료까지 ᆢ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살아있으니 이긴자 입니다
믿었던 저는 남편의 ㅇㅇ 알고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을...격고 남편을 ㅇ패듯 때리고 화풀이 해도 살을 깍이는 고통 겪었는데 남편분 이 죽음으로 돌아 오셨디니 그화는 어디다 하소연 할까요ㅠ
힘내세요!쌤
우리가 천년만년사는것도 아닌데
사는동안 어찌이모양저모양으로
넘어야 산이많은지요~~^^샬롬
자주색 가방 기다리게 해놓고 이수미 문주란 정훈희 방주연 한때 잘 나갓던 가수
건강하세요 ! 건강생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남편용서하세요 방주연선생님 건강하세요 계속 우리곁에있어주세요❤❤❤
나한테 반듯하고 멋진사람은 남도 다같이 느끼고 매력이 있다네요 그래서 나한테만 잘하면 좋은데 다른여자한테도 잘한다는 어느명사의 말이 딱 맞네요 진짜 화나셨겠네요 근데 버리세요 부질없잖아요
우와 70 인데도 늙지를 않네요
나도 유트브한지 한달됐으니 70까지.
취미로 할수 있을지* 56년동안 난 뭘했지?
동갑내기 방주연님 많이 걸으세요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누님그간맘고생했네요
안잊혀지겠다만
지나간과거생각한들
뭐하겠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