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위는 쉽게 "남자백후공" 으로 외우자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2. (5현제) 네,트 에 걸리면 하....얀,마,!!! ➡네르바➡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 시대에는 제위는 세습이 아니라 원로원의원에서 가장 유능한 인물을 황제로 지명하였기 때문에, 훌륭한 황제가 속출하여 이 호칭이 생겼다. 로마 제국의 정치가 안정되었으며, 경제도 번영하고 영토 또한 최대의 판도에 이르렀고, 그 문화는 속주 각지에 파급되어 제국의 최성기를 이루었다. 📌트라야누스 (최초의 속주에서 나온 황제) 🔎트라야누스의 원주 (=Colonna Traiana) (=Trajan's Column) 다키아 전쟁에서의 승전기념비 (다키아=지금의 루마니아 지역) 까라라지방의 대리석을 사용함 기둥의 높이 29.8m 탑 내부에 185개의 나선형 계단이 있다. 원주 표면에 다키아 전쟁에서의 자신의 업적에 관해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부조로 표현, 총 길이가 190m에 이르는 부조가 탑신을 23회나 감아 올라간다. 구멍이 있어서 자연빛이 들어감 괴테의 그랑투어 "여기올라가 석양빛에 물드는 콜로세움을 보았다" 로마가 작은 나라에서 통합을 거듭하여 왕정 공화정 황제정으로 가며 속국 식민지를 만들어내고 로마화를 시켜왔는지..? ➡ "표준화. 제도화" (속도를 빨리하기 위해서) 십자형태의 큰길 바둑판모양의 도시 계획 도시외곽의 원형경기장 표준화 제도화를 가능하게했던 재료? 벽돌(2층짜리 집은 벽돌은 몇장이면 됨 이런식으로 계산이됨➡예측이 가능함➡안정과 풍요) 과 시멘트 도서관 극장 원형경기장 공중목욕탕등 편의시설들을 만들어 제공해줌으로써 로마화를 이루어가는것을 가능하게함 ➡하수시설과 길은 그리스가 하지못했던일 로마가 해냈던것임 "길" 과 수로를 만들었던민족 #규격#규칙#표준#제도 거리의 통일성 로마는 그당시 그리스에가서 유학함 그리스에서 족의 평균센치가 29.7센치 를 받아들임 (나중에는 수치가 26대로 바뀜) ➡5걸음 =1파소 천걸음= mille =영어의 마일 100족 = 29.7m (But 로마에는 로마가 없다?! 로마화 하기위해 정복한 도시들은 표준화 제도화 되어 일괄적이나 로마그자체는 계획을 하고 세운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왜 트라야누스의 원주 앞에서 첫 시간을 열었는가? 기준 과 표준 이라는 것이 로마가 제국을 건설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나의 열쇠 🗝 삼아 로마의 문화 역사 유적이 스며든 다른 곳에 가서도 우리가 마치 30cm정도의 자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것과 같은 "척도" 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수업시간에 받아쓰기 하면서 들었던 부분 댓글로 남기며 다시보기하고있어요. 아...Rrrrrrrroma!!! 😍 여행 일정 조정하고 이 일주일을 완벽하게 즐길수있도록 월요일에 집으로 돌아온 제 자신이 너무 뿌듯하네요ㅎㅎ 몇시간 후에 다시 만나용~~~ 📌🕖🕘🕧
아니 이걸 다 !!!! 역시 로마와 도쌤은 스칼렛님의 진정한 사랑이군요~~ 대단한 요약 정리입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 아직 보기 전인 분들 모두에게 최고의 써머리인 정리이네요!! 이 불타는 마음이 로마까지 전해지는데 오시고 싶은 마음을 누르시느라 고생하시겠네요;; 그래도 언젠가 AMOR의 도시로 오실 겁니다~
로마의 첫 시작을 어디서 하실 지 궁금했었는데, 역시 두 분의 선택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으신 도쌤과 사람에 대한 배려가 많으신 순찬 가이드님의 매력을 유튜브를 볼 때마다 느끼게 되는데...이번 1주일은 또 어떤 매력과 지식의 향연을 보여주실 지 기대가 가득합니다. 저희가 느끼는 행복만큼 두 분에게도 이번 한 주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로마 테르미니역쪽에서 천천히 걸어서 포럼에서 처음 보이던 것이 트라야누스 원주였네요.. 두분의 로마 위크의 시작이라 더욱 반갑게 다가옵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로마 스토리와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는 두분의 케미가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하네요.. 피렌체에 이어 로마는 또 어떤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까.. 기대가 됩니다..^^
도쌤이 이곳에서 로마 이야기를 열게된 이유를 알기 위해 트리아누스 원주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정복한 곳에 로마 제국 건설을 빠르게 하기 위해 필요한 표준화를 설명하기 위한 곳 이군요. 표준화는 예측을 할 수 있게 하구요.. 표준과 예측가능성 참 중요한 설명입니다. 도쌤 감사합니다🙌🙌🙌
로마 여행을 준비하며 실컷 정리하고 보니 어느 분이 정리해놓으셨네요 암튼 하나 더 보탭니다~~^^ Roma 도준현가이드님의 관점 Roma 이야기의 시작 :트라야누스 원주를 붙들고 시작 제국의 확장은 속도 속도는 도량형의 통일 로 예측가능함을 바탕으로 가능 트라야누스 원주는 100 족이다 ( 괴테가 이 원주안 전망대에서 황혼녁의 콜로세움을 본 이야기의 상징성) Roma Eterna 영원 Amor 로마 거꾸로 쓰면 포로로마노에서 퀴니날리언덕 북 카피돌리노 언덕 서 팔라티노 언덕 남 사이에 ♧♧ 제일 위에 트라야누스 포럼( 광장) 시저 포럼 아우구스투스(portico 마르스) 네르바(transitorum) 베스파시아누스 ( 평화여신) 5 현제 이름 외우는법 남자배구공(남자백후공)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남자들이 배구를 하다가 네트에 걸림 화나서 하 하고 얌마 라고 부름 1대 네르바 96~98 네 트라야누스 98~117 트 하드리아누스117~138 하 ( 감탄사) 안토니누스 피우스138~161 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1~180 마 5 현제중 두번째 황제 트라야누스 최대영토 ☆☆☆최초의 속주에서 나온 황제 에스파냐 남부 바이티카 이탈리카 ( 세비아)출생 에스파냐 출신 아버지 로마군단장 금 은 많은 다키아 지역( 로마니아) 시리아 총독 역임 cf) 로마인이 아니면서 로마황제 된 사람: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뱅돔광장의 : 트라야누스 황제 기둥 모방 청동 40m 로마의 확장 빠른 시일 내 제국화시키기 위해 표준화 시킴 도량형 통일 토리노 밀라노 피렌체 베로나 루카 십자형태의 큰길 바둑판도시 빠른 출정 도시밖 원형경기장 ☆☆☆ 로마에는 로마가 없다 계획도시가 아님 표준화 시키려면 재료가 있어야함 벽돌( 일정크기)과 시멘트 예측가능하다 표준 길 . 하수시설 : 그리스가 못한것을 로마가 함 강: 아치 다리 수로 도량형 통일 ( 기존 그리스) 한족 29.7 cm Un passo : 다섯 족( 대략 1.6m) 1000 걸음= 밀레=mile 1,6km 기둥 사이 :1.6km 로마의 의미있는 건축물은 10단위 빠소 50 100 1000 등으로 Ex) 100 족 ×200 족 독일 Trier 라인란트팔츠 주 Basilica Constantine (Aula Palatina) 난방시설 보존 잘됨 트라야누스 기둥모방 꼭대기 바울상 Giolitti 아이스크림집 근방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먹은 브랜드 Via degli Uffici del Vicario 40 척도의 기준 (인체 비례도) 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소묘작품 양팔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길이가 같다 배꼽이 중심 건축 10 서중 3 장 신전건축편에서 인체에 적용되는 비례의 규칙을 신전 건축에 이용 한다는 대목을 읽고 그림 (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실제로 사람들을 데려다 실측 기록) 베니스의 트라야누스 원주 모방 나선형 계단만듬 Colonna Traiana 트라야누스의 원주 트라야누스 황제의 전승기념비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로스가 건설 퀴리날레 언덕 근처 포로 로마노 북쪽 트라야누스 포룸에 위치 113 년 완성 높이 30m 100족☆ ( 받침포함38m) 지름4m 기둥 주변의 190m 프리즈 기둥을23 번 회전 내부에는 전망대로 가는 나선형의 계단이 185 개 있다 독수리( 황제상징)로 추정되는 새가 꼭대기에 있었고 신격화된 트라야누스의 나신상이 있었는데 중세시대 사라졌고 1588 년 교황식스토 5 세에 의해 성베드로의 상이 세워졌다 부조의 내용 2 차례에 걸친 다키아원정 ( 루마니아) 금 은 많은 루마니아 정벌 이야기 바뀔때마다 나무가 나타남 ( 네번째칸: 최초) 부조들은 아래에서 볼때 원근법이 적용이 안된 같은크기로 보임 ( 역사적 사실 기록이 중요) 2500 여 사람 트라야누스 황제59 번 받침에는 방패 창등 전리품 천사모양 니케상( 여자) 제일 밑에 다뉴브강의 신 부조 부조는 미켈란젤로의 매너리즘에 영향을 준듯 ( 시스루) 6 번째 띠: 적군의 머리 4 번째 나무 나무를 기준으로 다른 스토리 전개 니케 옷 이태리 의류 브랜드 키톤에 영향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법륜스님의 가족 관계 조언✨ 2025년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배워야 하는 스님의 말씀👂](http://i.ytimg.com/vi/SxsS8yttsZs/mqdefault.jpg)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법륜스님의 가족 관계 조언✨ 2025년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배워야 하는 스님의 말씀👂](/img/tr.png)
1. 작위는 쉽게 "남자백후공" 으로 외우자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2. (5현제)
네,트 에 걸리면 하....얀,마,!!!
➡네르바➡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 시대에는 제위는 세습이 아니라 원로원의원에서 가장 유능한 인물을 황제로 지명하였기 때문에, 훌륭한 황제가 속출하여 이 호칭이 생겼다. 로마 제국의 정치가 안정되었으며, 경제도 번영하고 영토 또한 최대의 판도에 이르렀고, 그 문화는 속주 각지에 파급되어 제국의 최성기를 이루었다.
📌트라야누스 (최초의 속주에서 나온 황제)
🔎트라야누스의 원주
(=Colonna Traiana) (=Trajan's Column)
다키아 전쟁에서의 승전기념비
(다키아=지금의 루마니아 지역)
까라라지방의 대리석을 사용함
기둥의 높이 29.8m
탑 내부에 185개의 나선형 계단이 있다. 원주 표면에 다키아 전쟁에서의 자신의 업적에 관해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부조로 표현, 총 길이가 190m에 이르는 부조가 탑신을 23회나 감아 올라간다.
구멍이 있어서 자연빛이 들어감
괴테의 그랑투어
"여기올라가 석양빛에 물드는 콜로세움을 보았다"
로마가 작은 나라에서 통합을 거듭하여 왕정 공화정 황제정으로 가며 속국 식민지를 만들어내고 로마화를 시켜왔는지..?
➡ "표준화. 제도화"
(속도를 빨리하기 위해서)
십자형태의 큰길
바둑판모양의 도시 계획
도시외곽의 원형경기장
표준화 제도화를 가능하게했던 재료?
벽돌(2층짜리 집은 벽돌은 몇장이면 됨 이런식으로 계산이됨➡예측이 가능함➡안정과 풍요)
과 시멘트
도서관 극장 원형경기장 공중목욕탕등
편의시설들을 만들어 제공해줌으로써
로마화를 이루어가는것을 가능하게함
➡하수시설과 길은 그리스가 하지못했던일
로마가 해냈던것임
"길" 과 수로를 만들었던민족
#규격#규칙#표준#제도
거리의 통일성
로마는 그당시 그리스에가서 유학함
그리스에서 족의 평균센치가 29.7센치
를 받아들임 (나중에는 수치가 26대로 바뀜)
➡5걸음 =1파소
천걸음= mille =영어의 마일
100족 = 29.7m
(But 로마에는 로마가 없다?!
로마화 하기위해 정복한 도시들은
표준화 제도화 되어 일괄적이나
로마그자체는 계획을 하고 세운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왜 트라야누스의 원주 앞에서
첫 시간을 열었는가?
기준 과 표준 이라는 것이 로마가 제국을 건설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나의 열쇠 🗝 삼아
로마의 문화 역사 유적이 스며든 다른 곳에 가서도 우리가 마치 30cm정도의 자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것과 같은 "척도" 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수업시간에 받아쓰기 하면서 들었던 부분
댓글로 남기며 다시보기하고있어요.
아...Rrrrrrrroma!!!
😍
여행 일정 조정하고 이 일주일을 완벽하게
즐길수있도록 월요일에 집으로 돌아온 제 자신이 너무 뿌듯하네요ㅎㅎ
몇시간 후에 다시 만나용~~~
📌🕖🕘🕧
와~~~~
스칼렛님, 오른쪽 귀로 들어
왔다 왼쪽으로 나가는데
이 필기 보고 외워야겠어요.
학창때 1등 노트 빌려보는
느낌입니다.(봐도 실력은 안늘지만요).
최고입니다
@@김영미-o7q1v 영미님~~~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하는 랜선 투어는 언제나 설레어요. 자주자주 인사 나눠요 🙆🎵
스칼렛님! 이걸 다 쓰셨나요? 저도 쓰려고하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보려고 스크린샷으로 눌렀어요 ㅎㅎㅎ고마워요 😙😙😙😍👍👍👍
아니 이걸 다 !!!!
역시 로마와 도쌤은 스칼렛님의 진정한 사랑이군요~~
대단한 요약 정리입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 아직 보기 전인 분들 모두에게
최고의 써머리인 정리이네요!!
이 불타는 마음이 로마까지 전해지는데
오시고 싶은 마음을 누르시느라 고생하시겠네요;;
그래도 언젠가 AMOR의 도시로 오실 겁니다~
ㅋㅋㅋ 네 정말 최고입니다~
도쌤 커뮤니티 링크 걸어주신거 보고 저도 로마입성 했습니다.😄
갑작스레 과거 여행오니 두근두근 합니다.
로마의 정체성에 대해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 청!🍎송!🍏
세바님채널에 이어 대표님채널타고 로마순찬님채널로 정주행중입니다💕💕 여행의 갈증이 있었는데 신세계를 알게되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고퀄의 유익한 정보 영상 정말 느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로마를 다시 바라보게 했던 영상입니다. 로마투어 중 만난 트리야누스 기둥....넘 반갑고 뜨겁고 ...콩딱콩딱 뛰는 마음에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동민님 반갑습니다.
후방으로 보는데도 현장감이 너무 좋아요~~
많이 배울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님 후방으로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부터 즐거워서 일주일 순삭 할듯해요 ~~ 으라차차 즐거워요🤗🤗🤗
첫 날을 기분 좋게 함께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시간 순삭~~ 윤경님~~
이탈리아의 최고의 가이드분들이세요.
믿고봅니다~~
아이고 최고의 가이드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항상 전문적이고 깊은 내용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봅니다 ^^ 기둥설명 매력있어요!!
다시보기 감사합니다 OS님!
네네 기둥으로 한시간 이상 대단하죠!!
핸섬가이 두분~~~😎😎하뚜하뚜 동민님두 하뚜하뚜 ❤❤
핸섬가이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04님~
동민님이 핸섬가이에요!!
경이로운 트라야누스 원주
기둥하나로 로마영화를 찍어버리는,
놀랍습니다
격한 찬사~~~🎉
기둥 하나로 한시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이 코로나 시대라는게 또 아이러니하지만
어려움 속 찾은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로마의 첫 시작을 어디서 하실 지 궁금했었는데, 역시 두 분의 선택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으신 도쌤과 사람에 대한 배려가 많으신 순찬 가이드님의 매력을 유튜브를 볼 때마다 느끼게 되는데...이번 1주일은 또 어떤 매력과 지식의 향연을 보여주실 지 기대가 가득합니다. 저희가 느끼는 행복만큼 두 분에게도 이번 한 주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순원님 저도 예상치 못했던 장소의 시작이었네요^^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는 도쌤~
저희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또 뵐게요!
오늘 급하게 돋보기 바꿨지요
확실히 눈이 더 편하네요
도쌤과 첫날 라방 수고하셨습니다
살루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님 새 돋보기 괜찮나요?
첫날부터 고맙습니다~
내일 또 뵙지요~ 살루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로티박님^^
세계사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시간~~학교때 세계사 수업은 왜그렇게 지루했을까?~~
그러게요~ 가일님~ 하지만 지금이
재밌어서 전 너무 만족합니다~
같이 해주셔서 더 재미있어요 ㅋㅋ
기둥이야기 진짜 감동이었어요 두분 분위기 진짜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그렇죠 은서님^^ 기둥 이야기는 레전드가 될 것 같습니다~
트라이아누스 원주설명더들으려고 자꾸자꾸 보게됩니다..대문활짝 열어놔주세요. 늠늠 유익한설명이네요.감사드립니다.
넵 금소리님~ 자꾸자꾸 봐주세요~ㅎㅎ 말씀 고맙습니다~
로마 테르미니역쪽에서 천천히 걸어서 포럼에서 처음 보이던 것이
트라야누스 원주였네요..
두분의 로마 위크의 시작이라 더욱 반갑게 다가옵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로마 스토리와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는
두분의 케미가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하네요..
피렌체에 이어 로마는 또 어떤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까..
기대가 됩니다..^^
안젤라님^^ 와우 테르미니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이긴한데
꽤 걸어가셨군요~로마 위크의 시작을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둘 다 나름의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잘 지나갔습니다^^
남은 일정도 다른 이야기들과 공감으로 잘 꽃 피워 볼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일정이 있어서 후방으로 천천히 시청하렵니다
끝까지 일정 마무리 잘하시길...^^
고맙습니다~작은소망님!
일정 잘 소화하시면서 시간 날 때
함께 해주세요~~
세심순찬님으로 인정합니다
쌀하고 물 가장 중요한것이죠
라방 잘보고 다시 후방보는중인데
도쌤님 견제구 많이 날리시네요 ㅎㅎㅎ
동민씨는 아마 엄마마음으로 맘이 짠해서 그런것 같아요
세남자의 로마 첫하루 칭찬합니다
달콤새콤님 네 ㅎㅎ 쌀, 물 최고로 중요합니다~
맞아요 도쌤도 장난으로 하시지만 애정이 느껴집니다
동민씨에 대한 많은 분들의 애정처럼~~
쉽지 않았던 첫 하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현님의 흥분하신 모습..ㅎㅎ
곁에서 다둑다둑 애쓰시는
순찬님😅
독특한 케미.좋아욧!
미영님 안녕하세요~
독특한 케미 좋지요?^^
첫날부터 열정을 다했습니다~
순찬님, 어제2부 방송에서
여러 시어머니(순찬님께는 장모님)들 속 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먹방인데 음식도 보여주시고 식감,맛도
얘기해 주셔야지 맛있다는
막연한 말씀(저도 속 터지는 줄),
바로 드시면서 음식얘기도
많이 해주세요.
PD님 댓글창 보셨겠지요?
순찬님 푸시좀 해주세요
음식도 근접 촬영해 주시구요
꼭 지난번 명품거리 보듯
했답니다.
오늘도 기대합니다
어쨌든 수고 많으셨어요.
비앙코 자격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ㅎㅎㅎㅎ 영미님 넵 좀 더 신경 쓸게요~~
어제 접시도 기울이고 카메라에 비춘다고 했는데도
제작할 때 보다는 잘 안보였네요!
음식 맛과 이야기도 좀 더 디테일하게 전해보겠습니다~
걱정마시구요, 고맙습니다~ 비앙코~~
유럽에 대해 1도 모르는 제가 랜선여행 꽁무니 쫒아 로마도 다 와보네요.로마 황제 네로 로마에 휴일 정도 들어본게 다인데😃순찬 님도 처음뵙고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네로와 로마의 휴일 아시면 다 아시는겁니다^^
저희도 다 모르고 부족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그 자체로 힘이 나서 즐겁게 떠들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로마의 트라야누스가 참 반갑네요! 후방 시청 시작합니다~ 언젠가 트라야누스 출신지에서 뵐 수 있을 날도 올까요 ㅋㅋ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비야올레님~
언젠가 투어 들으러 가야죠!
제 마음속 1번 여행지 세비야!
코로나 풀리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 투어 받으러 갈게요~
후방으로 놓친 부분 꼼꼼 보겠습니다.
운동화 신고 부지런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꽉 찬 도쌤에게 가끔은 순찬님의 빠른 진맥 기대합니다.
다다님 바쁘시죠?^^
쉬엄쉬엄 오시면서 함께 해주세요~
도쌤에게서 형채님의 모습이 보이나요? ㅎㅎ
열심히 함께 해보겠습니다!
도쌤이 이곳에서 로마 이야기를 열게된 이유를 알기 위해 트리아누스 원주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정복한 곳에 로마 제국 건설을 빠르게 하기 위해 필요한 표준화를 설명하기 위한 곳 이군요. 표준화는 예측을 할 수 있게 하구요..
표준과 예측가능성 참 중요한 설명입니다. 도쌤 감사합니다🙌🙌🙌
기정님 안녕하세요~ 표준화 예측 가능화 이야기로 한시간
넘게 기둥에서 이야기 했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물 메기시고
역쉬 배운신분 ㅋㅋ
넥타이만큼 믓찝니다
경진님 고맙습니다~
손님은 도쌤인가요? 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은 못봤는데~~ 지금도 표준을 장악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니까,, 미국과 중국이 표준 싸움이 진행형입니다
네네 맞습니다, 표준을 정하는 나라가 누구냐~
아직도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로마입국은 순찬님 출국은 형채님
허가를 받아야한다고
주 이태리 한국대사관에서 안내해주네요~
로마 여행을 준비하며
실컷 정리하고 보니 어느 분이
정리해놓으셨네요
암튼 하나 더 보탭니다~~^^
Roma
도준현가이드님의 관점
Roma 이야기의 시작
:트라야누스 원주를
붙들고 시작
제국의 확장은 속도
속도는 도량형의 통일
로 예측가능함을 바탕으로 가능
트라야누스 원주는 100 족이다
( 괴테가 이 원주안 전망대에서
황혼녁의 콜로세움을 본 이야기의 상징성)
Roma Eterna 영원
Amor 로마 거꾸로 쓰면
포로로마노에서
퀴니날리언덕 북
카피돌리노 언덕 서
팔라티노 언덕 남
사이에 ♧♧
제일 위에
트라야누스 포럼( 광장)
시저 포럼
아우구스투스(portico 마르스)
네르바(transitorum)
베스파시아누스 ( 평화여신)
5 현제 이름 외우는법
남자배구공(남자백후공)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남자들이 배구를 하다가
네트에 걸림 화나서 하 하고
얌마 라고 부름
1대 네르바 96~98 네
트라야누스 98~117 트
하드리아누스117~138
하 ( 감탄사)
안토니누스 피우스138~161
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1~180
마
5 현제중 두번째 황제
트라야누스
최대영토
☆☆☆최초의 속주에서 나온 황제
에스파냐 남부 바이티카 이탈리카 ( 세비아)출생
에스파냐 출신 아버지 로마군단장
금 은 많은 다키아 지역( 로마니아)
시리아 총독 역임
cf) 로마인이 아니면서 로마황제 된 사람: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뱅돔광장의
: 트라야누스 황제 기둥
모방 청동 40m
로마의 확장
빠른 시일 내 제국화시키기 위해 표준화 시킴
도량형 통일
토리노 밀라노 피렌체 베로나 루카
십자형태의 큰길
바둑판도시 빠른 출정
도시밖 원형경기장
☆☆☆
로마에는 로마가 없다
계획도시가 아님
표준화 시키려면 재료가 있어야함
벽돌( 일정크기)과 시멘트
예측가능하다
표준
길 . 하수시설 : 그리스가 못한것을 로마가 함
강: 아치 다리 수로
도량형 통일 ( 기존 그리스)
한족 29.7 cm
Un passo : 다섯 족( 대략 1.6m)
1000 걸음= 밀레=mile
1,6km
기둥 사이 :1.6km
로마의 의미있는 건축물은
10단위 빠소 50 100 1000 등으로
Ex)
100 족 ×200 족
독일 Trier 라인란트팔츠 주
Basilica Constantine
(Aula Palatina)
난방시설 보존 잘됨
트라야누스 기둥모방
꼭대기 바울상
Giolitti 아이스크림집 근방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먹은 브랜드
Via degli Uffici del Vicario 40
척도의 기준
(인체 비례도) 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소묘작품
양팔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길이가 같다 배꼽이 중심
건축 10 서중 3 장 신전건축편에서
인체에 적용되는
비례의 규칙을 신전 건축에 이용 한다는 대목을 읽고 그림
(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실제로 사람들을 데려다 실측
기록)
베니스의
트라야누스 원주 모방
나선형 계단만듬
Colonna Traiana
트라야누스의 원주
트라야누스 황제의 전승기념비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로스가 건설
퀴리날레 언덕 근처
포로 로마노 북쪽 트라야누스 포룸에 위치
113 년 완성
높이 30m 100족☆
( 받침포함38m)
지름4m
기둥 주변의 190m 프리즈
기둥을23 번 회전
내부에는 전망대로 가는 나선형의 계단이 185 개 있다
독수리( 황제상징)로 추정되는 새가 꼭대기에 있었고
신격화된 트라야누스의 나신상이 있었는데 중세시대 사라졌고
1588 년 교황식스토 5 세에 의해 성베드로의 상이 세워졌다
부조의 내용
2 차례에 걸친 다키아원정
( 루마니아)
금 은 많은 루마니아 정벌
이야기 바뀔때마다 나무가
나타남 ( 네번째칸: 최초)
부조들은 아래에서 볼때
원근법이 적용이 안된
같은크기로 보임
( 역사적 사실 기록이 중요)
2500 여 사람
트라야누스 황제59 번
받침에는 방패 창등 전리품
천사모양 니케상( 여자)
제일 밑에 다뉴브강의 신 부조
부조는 미켈란젤로의 매너리즘에 영향을 준듯 ( 시스루)
6 번째 띠: 적군의 머리
4 번째 나무
나무를 기준으로 다른 스토리
전개
니케 옷 이태리 의류 브랜드
키톤에 영향
와 채옥님
이 많은 걸 다 정리하셨나요?
대단하십니다!!!
저희의 기둥 앞 긴 이야기를
말끔하게 요약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과 정리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라찌에 밀레~~
순찬님 센스쟁이
밀라노팀에게 오키로 쌀선물 ㅋㅋ
사오기도 무겁고 현지에서 사기도 방송하기도 정신없을꺼잖아요
SK님 도착해서 정신없는 일정이라
최소한만 준비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저도 같이 먹고 있어요 ㅎㅎㅎ
로마의 영토가 세계를 재패했지만 그 길고 긴 국경선을 지킬 수 없어 동서 로마로 나뉘었다가 서로마가 먼저 망하지요.
네 명숙님 무너지기 전 마지막 포효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