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된 낙타가 천 년 전부터 다녔던 길 '다나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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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최고 기온이 60도까지 오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화산지역,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에티오피아 '다나킬' 소금 사막이다. 다나킬은 약 천년 전부터 낙타들이 오가는 길이었다. 기원전 2500년 무렵부터 대형 포유류 중에서 마지막으로 가축화된 동물이 바로 낙타이다. 낙타는 등에 120kg 소금을 싣고 사막을 지나 소금시장으로 향한다. 죽음의 길이라 불리는 다나킬의 낙타의 여정을 함께 한다. #다나킬 #소금사막 #낙타
에디오피아는 진짜 우리에 은인 형제국.
왜요?
@@overcome496 어려운 나라상황인대도 6.25 참전국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솔직히 터키는 진정한 형제국 아니죠.
터치군으로 참전해서 희생하신분들 터키 국인들 아니고 쿠루드족모집해서 대신싸우게한 나라입니다.
터키국보단 쿠르드족이 은인입니다.
이 분 배우셨네
@@이사랑-k9b 헐..그렇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낙타힘들겠다
진짜 이런 영상 너무좋다
동물의왕국 처럼 40분대 영상좀 올려줘요
Ebs성우는 못참치
수신료의가치
대부분 kbs가 가져가는 것이 어이가 없죠 ㅠㅠ1억 넘게 가져가고 그 많은 수신료로..^^ ebs에 반 이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ㅠㅠ 공감 100000%
Amazing 🤩
🐫🐫🐫🐫 🐪🐪🐪🐪
아닌건 아닌겨!
이건 아니라고봐!
화산 경관 오우쉣
낙타가 처먹지를못해서 삐쩍말랐네
사람도 낙타도 비쩍마름
덤프 한대에 낙타 200마리분량의 소금을 싣고 15배속으로 이동하는대 왜 저러고 있음ㅋㅋ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ㅋㅋ
트럭이 없으니까
트럭이 있다 치자 ㅋㅋ기름넣을곳이 어디있냐 물로 가냐?
6:12에 기업들이 트럭쓴대자너
야들은 돈없어서 낙타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