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압록강과 두만강이 우리 국경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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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5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대한사랑, 역사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forms.gle/8wd4rYbJU1dGzmzq8

  • @jung8711
    @jung87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복습차원에서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 @Steiner-p9d
    @Steiner-p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압록강과 두만강이 조선시대 국경이 아님을 알았지만 서북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설명이 이해가 되는데 동북계는 아는 위치가 제각각 틀려서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북계는 백산정계비에서 기준이 되었던 분수령의 위치를 아는게 핵심이라 보입니다 동북계 분수령을 표기한 지도가 있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야겠네요 ^^

    • @dolgum826
      @dolgum8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틀려서-->달라서

  • @정재성-c1l
    @정재성-c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국에서 보유한 지도와 유사한 것이 강희제의 명으로 제작된 레지선등 고지도가 있습니다.

  • @은나래-v1p
    @은나래-v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차근 차근 사료를 제시하니 설득력이 있네요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의 만주영토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 @손성범
    @손성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 역사가 안타까울뿐,,

  • @sssill
    @sssil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압록강은 아무르강의 발음이 바뀐것입니다
    아무르강 이남이 고구려땅이라는것
    아무르강은 만주땅위에 있어요

    • @Sndjj23324
      @Sndjj23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론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초기 고려의땅은 북경과 서경 남경입니다, 고려말기 원나라가 심양왕으로 책봉했습니다, 심양은 지금의 선양입니다. 만주와 한반도로 다몰아넣으니 😂😂😂

    • @Sndjj23324
      @Sndjj23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구려의수도는 북경이며, 백제 =레이 산동성입니다, 신라의 수도는 상해 이구요, 한반도는 많은사람이 살수없는땅입니다, 한반도에는 황하 or양자강 처럼 큰강이없으니깐요, 고구려시대때 한반도는 고구려의땅이었으며 통일신라때 신라가 다스리다 고려의 영토가됩니다

    • @Sndjj23324
      @Sndjj23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북경에 유리대왕묘, 대무신왕묘도존재합니다, 그리고 산시성 황하쪽 영락진, 영락궁, 존재합니다

    • @Sndjj23324
      @Sndjj23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백제=레이 양나라의 양직공도에서는 백제 즉 레이라하며 산동성 레이족가르키는말이며, 지금의 산동성에는 레산 이존재하고 많은 황산이또존재합니다

    • @Sndjj23324
      @Sndjj23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 그리고 물소와 낙타를 기르기좋은땅이었으며, 중국의전주위에 팔공산이존재하며, 신라의 왕족 계보와 당나라의 왕족계보가 겹치는부분도있습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철령위를 자꾸 특정 지명이나 국경개념으로 해석하는데 이거 아주 잘못 오해한 것입니다. 철령위는 군사관련 행정기구로 주변지역을 모두 관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략 요령성 본계시로 그 위치가 추측되는데 이 기구의 관할영역이 압록강까지 이르렀습니다.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철령위 관할 문제 때문에 요동 정벌이 단행된겁니다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산관이 중국국경이라고 해서 그 동쪽이 전부 조선이라는 건가요?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산파절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만 봐도 알수있고요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연산관만 검색해도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동팔참에 조선의 백성들이 살고있다는 내용도 그렇구요
      연산파절에서 조금씩 후퇴하는데 첫번째는 조선에서 사행길 변경을 요청하자 명이 사행길 관리를 명분으로 병참을 설치하면서부터이고 두번째는 조선의 변경에 대한 관리 파견, 여진족과의 문제 등 제약사항 때문입니다. 중기로 가면서 봉황성까지 후퇴를 하게됩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aehanhistory 당시 연산파절 너머로는 고려땅이라는 기록이 있나요? 오히려 고려의 국경은 압록강이라는 기록이 있는 걸로 아는데.
      명나라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곳은 다 고려땅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군요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정재성-c1l
    @정재성-c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간도영역을 설정한다면 제 생각에는 압록강 두만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북쪽 지류수계권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의합니다 분수령을 기준으로 수계권이 설정되어있던거로 보입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국경의 개념을 현대와 동일하게 본다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1. 딱 선을 그어서 그선을 경계로 국가영토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봉금지대같은 중립지대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2. 신속개념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여진족등 이민족에 대해서 신속개념을 적용할수도 있는데 만일 이 신속개념을 영토로 확장시킨다면 남만주일대가 전부 조선땅이 되어 버립니다.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에 다 얘기를 했는데요 여기에 글을 계속 쓰시는거같으면 따로 블로그에 올리시죠

  • @21cmyhurrah
    @21cmyhurra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로운 역사자료를 갖고 말씀하시니, 좀 더 객관적인 이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 @waitgold1234
    @waitgold12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회가서 세미나 한번 하세요..
    의원들을 설득해서
    찬일강단사학퇴출법 만들어야..
    입법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결말이 납니다..
    역사광복의 그날까지..
    꼭 그렇게 해주세요

  • @정재성-c1l
    @정재성-c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도 동8참은 여진족들이 조선에 신속했던 지대라고 보는 것이 합당할것입니다.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만주 철령은 강원도의 철령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명나라가 철령위를 강원도 철령에 설치하려다가 고려의 반발로 설치하지 못하였고, 지금의 만주철령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한 유래로 현재 철령이라고 이름지어진 것입니다.
    이건 다 아는 건데... 현재 만주지역에 철령이 있다고 거기도 고려영토였다는 건...

    • @brgb90
      @brgb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절대 아니죠.. 명이 철령위 설치로 고려와 영토 분쟁이 생겨서 이성계가 요동으로 출전 떠난건데 전형적인 지명으로 끼워 맞춘 식민사관의 안타까운 예입니다. 철령에 대한 설명은 여러 중국 정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나옵니다 기록 찾아보세요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 아는게 아니라 다 그렇게 배웠죠 그게 아니라고 설명한겁니다 ^^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rgb90 그 여러 정사에 고려 국경을 압록강으로 한다고 나와있는데 그건 인정 안하고요? 아, 압록강이 지금의 압록강이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철령위 설치 후 요동에 철령이라는 지명이 생긴 거 다 아시면서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aehanhistory 역사를 이 정도로 파고 든 분이시라면, 철령위 설치 이후 요동에 철령이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거 아실겁니다.

    • @brgb90
      @brgb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seusseussewa 지금 일중이라 이따 2시간 내로 자료 쭉 올려볼테니깐 반박해보세요. 님도 철령이 원래 지금 북한 철령이고 지명이 요동으로 옮겨 갔다라는 근거 준비해주시구요

  • @예사랑나무
    @예사랑나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훈민정음 언해본 보세요
    조선은 대륙에 있었습니다.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신증동국여
    지승람 보세요. 지명이 전부
    대륙입니다.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