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진심으로 인간의 멘탈을 서서히 바꿔주는 가랑비 같은 존재같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는 채널이기도 하고 인간의 삶에 소리없이 스며드는 즐거운 느낌을 항상 인지하고 있으며 그럴때마다 인생을 소독하고 가는 감사함이 늘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직장에서 화가 나는 '자극'들이 있었는데, 그에 긍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보게 되네요. 아침마다 명상하고 글쓰고 저녁마다 체인지 그라운드 보며 긍정적 마인드를 채우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인간은 부정적인 것을 좋아하는게 당연하고 긍정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된다는 이 영상의 내용이 '그래도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부정편향..교감신경..편도체의 발달 부교감 신경을 잡아야한다 교감신경을 잡고있으면 피폐해진다 자극과 대응 사이에 공간 반응과 대응, 반응하기 때문에 방황한다 일단 멈춤의 순간, 상황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상황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관찰 강점을 보라,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강점에 집중하여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단점보다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여 불씨를 살릴 필요가 있다 정신적으로 지친 요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너무나도 비슷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초등학교때는 1~2주만 공부하면 성적이 좋게 나왔고, 부모님은 예체능에 집중하셨어요 미술, 음악, 태권도 등등 다른아이들처럼 선행학습하고 싶다고 예체능을 줄이고 종합학원에 보내달라해도 안하셨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전교 200등 하위권에서 놀다가 학원다니기 시작하면서 전교 60등으로 올렸는데 영어, 수학이 50점대였죠 담임선생님이 영어, 수학만 잘쳤어도 전교권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전교등수를 올렸다는 칭찬보다는 영수가 왜이리 안되냐라며 질책하셨습니다. 60점대 70점대로 올려도 부정적피드백은 계속됐고, 시험날만 다가오면 심장이 쿵쿵뛰고 쪼여오는듯한 느낌. 시험치고 있을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결국은 자기파괴적이게 되고 모든것이 부정적이게 되며 자존감은 떨어지고 공부를 포기하고 엇나가게 되고 싸움이나하고 담배피고 가출하고 소위말하는 일진이 되어 어머니를 어떻게 괴롭히고 실망을 줄까를 생각하고 공부로 저를 무시하던 친구를 괴롭히기까지 했습니다 그때의 행동은 칭찬을 듣기위해서 어머니의 기대감을 0으로 낮춰버리고 10만큼하고 칭찬받고 다시 부정적피드백이 오면 다시 0으로 떨어뜨려 다시 10만큼하고 칭찬받는 그런행동을 하고 있었더군요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내가 바라던꿈과는 전혀 다른삶을 살고 있는 나를 보며 실패자라고 질책하기 시작했고, 사회공포, 대인기피, 우울증이 오면서 결국엔 자살기도까지 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후 무언가 부셔지면서 살았지만... 그 이후로는 꾸준히 병원에 다니고 상담받으면서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고쳐나가면서 많이 밝아지고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긍정적 마인드, 부정적 마인드 둘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앞서 더 중요한건 '팩트'를 보고 판단하는 정확한 시각과 인지인듯 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모든 시각과 판단은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멈춤'이란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감정을 잠깐 배제하는 마음, 정신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고차원적 정신'은 그 상태 자체에서 자신의 정신, 마음을 3인칭화하여 자기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상황 자체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려하는 사고라 생각합니다.
부정적 얘기, 단점, 부정적 기사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다. 인간의 본능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고 성장하게 한다. 편도체 = 생각이라기 보다는 반응 생존에 유리하기 위해 부정편향이 발달하다.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보다 훨씬 빠르다. 부부간 다툼, 친구 다툼이 있을 때 부정편향이 발달하면서 교감신경이 확 올라온다. 그때 마음챙김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잡아야 한다. 교감신경에 매몰되어 있으면 삶이 피폐해진다. 자극과 대응 사이의 공간이 존재한다. 그 공간에 우리의 대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그 대응에 우리에 성장과 자유가 달려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서 대부분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근데 대응하면 훨씬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생겨서 그 코르티솔에 대한 자기방어기제가 발생하여 본능적인것(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었던 상황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에 따라서 그런것들을 찾아서 하는 행동(행위)을 하고 싶어하며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것에 편향해 생각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먼저 나 자신을 관찰해 보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 관찰할때 필요한건 나 자신을 관찰할때는 엄격한 잣대와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대하는 것이 좋고, 타인을 관찰할때는 인자하고 관대하며 선한마음으로 바라보며 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 생각에는 관찰은 거의 모든 부분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고 또한 나에게 있어서 올바른 심신의 습관을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단초가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지심리학자들이 말씀하시기를 감정은 담아두지 말고 올바르게 표출하라는 말이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수록 올바른 방향으로 표출해서 감정의 well balance emotion 상태를 만드는 본인만의 타임블럭을 일상중에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습관은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감정은 소비 또는 소비하는 행동(에너지 포함)으로 표출되어 진다 !! -
요즘 안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데 집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진심으로 인간의 멘탈을 서서히 바꿔주는 가랑비 같은 존재같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는 채널이기도 하고 인간의 삶에 소리없이 스며드는 즐거운 느낌을 항상 인지하고 있으며 그럴때마다 인생을 소독하고 가는 감사함이 늘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부모 욕심에 애들 망치는건 순식간 입니다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갑시다
오늘도 직장에서 화가 나는 '자극'들이 있었는데, 그에 긍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보게 되네요.
아침마다 명상하고 글쓰고 저녁마다 체인지 그라운드 보며 긍정적 마인드를 채우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인간은 부정적인 것을 좋아하는게 당연하고 긍정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된다는 이 영상의 내용이 '그래도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무너져있던 최근에 가장 힘이되는 영상입니다. 마음챙김 지나가다가 표지본적있는데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긴줄 알았습니다.
칭찬이 필요한 인간으로 자란거같아요
직장에서 조금도 긍정적 피드백이 없을만큼 일을 못하는 사람이에요.
어디서나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제 월급탈라고 하루하루 어떻게든 넘기는 어른이 되었네요. 힘내겠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자.
+일단 멈춤.
부정편향..교감신경..편도체의 발달
부교감 신경을 잡아야한다
교감신경을 잡고있으면 피폐해진다
자극과 대응 사이에 공간
반응과 대응, 반응하기 때문에 방황한다
일단 멈춤의 순간, 상황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상황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관찰
강점을 보라,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강점에 집중하여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단점보다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여
불씨를 살릴 필요가 있다
정신적으로 지친 요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때 "멈춰"가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끔 이끌어주는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와 너무나도 비슷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초등학교때는 1~2주만 공부하면 성적이 좋게 나왔고, 부모님은 예체능에 집중하셨어요 미술, 음악, 태권도 등등 다른아이들처럼 선행학습하고 싶다고 예체능을 줄이고 종합학원에 보내달라해도 안하셨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전교 200등 하위권에서 놀다가 학원다니기 시작하면서 전교 60등으로 올렸는데 영어, 수학이 50점대였죠 담임선생님이 영어, 수학만 잘쳤어도 전교권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전교등수를 올렸다는 칭찬보다는 영수가 왜이리 안되냐라며 질책하셨습니다. 60점대 70점대로 올려도 부정적피드백은 계속됐고, 시험날만 다가오면 심장이 쿵쿵뛰고 쪼여오는듯한 느낌. 시험치고 있을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결국은 자기파괴적이게 되고 모든것이 부정적이게 되며 자존감은 떨어지고 공부를 포기하고 엇나가게 되고 싸움이나하고 담배피고 가출하고 소위말하는 일진이 되어 어머니를 어떻게 괴롭히고 실망을 줄까를 생각하고 공부로 저를 무시하던 친구를 괴롭히기까지 했습니다
그때의 행동은 칭찬을 듣기위해서 어머니의 기대감을 0으로 낮춰버리고 10만큼하고 칭찬받고 다시 부정적피드백이 오면 다시 0으로 떨어뜨려 다시 10만큼하고 칭찬받는 그런행동을 하고 있었더군요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내가 바라던꿈과는 전혀 다른삶을 살고 있는 나를 보며 실패자라고 질책하기 시작했고, 사회공포, 대인기피, 우울증이 오면서 결국엔 자살기도까지 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후 무언가 부셔지면서 살았지만... 그 이후로는 꾸준히 병원에 다니고 상담받으면서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고쳐나가면서 많이 밝아지고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꿈은이루어진다 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두 이런경험을. .ㅠㅠ
반응과 대응.
온도계 같은 사람이 아닌 온도 조절계 같은 사람이 되라는 글이 생각나네여.
비관 기대가 무너지고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다.
단점 많이 있죠. 그러나 강점을 봐야죠.자신 안의 단점에 매몰되기 보다 그중에 가장 잘했던 강점에 집중
아직 늦지 않았으니 화이팅-!!!
긍정적 마인드, 부정적 마인드 둘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앞서 더 중요한건 '팩트'를 보고 판단하는 정확한 시각과 인지인듯 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모든 시각과 판단은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멈춤'이란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감정을 잠깐 배제하는 마음, 정신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고차원적 정신'은 그 상태 자체에서 자신의 정신, 마음을 3인칭화하여 자기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상황 자체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려하는 사고라 생각합니다.
부정적 얘기, 단점, 부정적 기사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다. 인간의 본능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고 성장하게 한다.
편도체 = 생각이라기 보다는 반응
생존에 유리하기 위해 부정편향이 발달하다.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보다 훨씬 빠르다.
부부간 다툼, 친구 다툼이 있을 때 부정편향이 발달하면서 교감신경이 확 올라온다. 그때 마음챙김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잡아야 한다.
교감신경에 매몰되어 있으면 삶이 피폐해진다.
자극과 대응 사이의 공간이 존재한다. 그 공간에 우리의 대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그 대응에 우리에 성장과 자유가 달려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서 대부분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근데 대응하면 훨씬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6:00
7:50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생겨서 그 코르티솔에 대한 자기방어기제가 발생하여 본능적인것(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었던 상황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에 따라서 그런것들을 찾아서 하는 행동(행위)을 하고 싶어하며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것에 편향해 생각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먼저 나 자신을 관찰해 보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 관찰할때 필요한건 나 자신을 관찰할때는 엄격한 잣대와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대하는 것이 좋고, 타인을 관찰할때는 인자하고 관대하며 선한마음으로 바라보며 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 생각에는 관찰은 거의 모든 부분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고 또한 나에게 있어서 올바른 심신의 습관을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단초가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지심리학자들이 말씀하시기를 감정은 담아두지 말고 올바르게 표출하라는 말이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수록 올바른 방향으로 표출해서 감정의 well balance emotion 상태를 만드는 본인만의 타임블럭을 일상중에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습관은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감정은 소비 또는 소비하는 행동(에너지 포함)으로 표출되어 진다 !! -
일단 멈춤
마음 챙김은 자극과 대응 사이의 멈춤
의 순간을 마련하게 한다.
일단 멈추면 상황을 명확하게 보고 대응을 선택할 공간이 생긴다.
일단 멈추면 당면한 상황에서 한 걸음 물러설 수 있다.
감사합니다.
그 엄마도 웃기네 ㅋㅋ 한국인이면서 국어 100점 못맞을 거면서ㅋㅋ
반응과 대응.. 잘 배우고 갑니다
반성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단점에 매몰리지 말자,,,,! 새길께용 ㅎㅎ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자
반응하면 교감신경작용으로 인해 방황하고 이성적이지 못한다. 대응하고 준비해서 긍정적인 사고로 불씨를 살리자!
웅이사님의 목소리는 사람을 참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마치 알고 지낸 친구같습니다...
반응이 아니라 대응! 본능이나 감정으로 문제 해결을 하지 말라는 의미 인것 같네요
멈춰!!!
내용은좋은데...발음들이 너무 새네요 ㅋㅋ
긍정의 효과와 부정의 효과는
자극적인 기사와 왜곡된 보도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돈을 버는게 옳지 않지만 그런 현실이 씁쓸합니다.